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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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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다루기 쉽지 않은 주제이다. 나야말로 인권이 무엇인지 전혀 생각해보지도 않고 살아온 인생이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처음엔 그저 그런 책이겠거니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소개한 글을 찬찬히 보면서 흥미가 돋았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결론을 알 것도 모를 것도 같았다. 그래서 찬찬히 읽어보기로 한다. 정말로 기대가 된다. 뻔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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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다루기 쉽지 않은 주제이다. 나야말로 인권이 무엇인지 전혀 생각해보지도 않고 살아온 인생이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처음엔 그저 그런 책이겠거니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소개한 글을 찬찬히 보면서 흥미가 돋았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결론을 알 것도 모를 것도 같았다. 그래서 찬찬히 읽어보기로 한다. 정말로 기대가 된다. 뻔한 결말일지라도....

e*****2 2016.07.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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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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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페인,이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사실 그의 저작을 읽었거나 토마스 페인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은 없다. 그래서 `인권`이라는 글에 혹해 책을 집어 들기는 했지만 막상 읽으려고 하니 원 텍스트인 토마스 페인의 `인권`을 접해보지도 않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하여 인권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니 좀 당혹스럽기는 했다. 물론 토마스 페인의 인권을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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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페인,이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사실 그의 저작을 읽었거나 토마스 페인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은 없다. 그래서 `인권`이라는 글에 혹해 책을 집어 들기는 했지만 막상 읽으려고 하니 원 텍스트인 토마스 페인의 `인권`을 접해보지도 않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하여 인권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니 좀 당혹스럽기는 했다. 물론 토마스 페인의 인권을 미리 접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더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겠지만 이 책을 아예 읽지 못할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회가 된다면 토마스 페인과 그의 저작들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고.

아무튼 `인권 이펙트`는 토마스 페인의 삶과 그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인물들을 통해 `인권`의 개념을 다시 살펴보면서 인권이 무엇인지에 대한 근원을 찾아 `인간이 사람답게 살아 갈 살아갈 권리`를 찾게 되는 과정과 그 기본 권리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보게 된다.
솔직히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기에 급급해서 내가 이 책을 제대로 읽은 것인가 싶기는 하지만 이미 삼백여년전에 태어난 토마스 페인이 인간의 기본 권리에 대한 것을 글로 정리하였고 제도적으로 공산주의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최근에야 언급되기 시작한 사회복지라는 부분을 언급하며 빈곤과 결핍의 개선을 위한 계획을 제시하고 있음은 놀랍기만 하다.
지금도 곳곳에서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가 무시되고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 옛날에 이미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에 대한 대안제시까지 하고 있다는 것은 토마스 페인에 대한 놀라움을 넘어서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반성하고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그는 사람들에게 `안전망`을 제공하는 일보다는 그들을 궤멸적인 곤궁에서 해방시키는 일에 더욱 몰두했다. 여기에는 인권 문제도 존재했다. 평생 열심히 일했던 사람들이 근육과 두뇌가 무기력해졌을 때 버려져서는 안 되며, 곤궁한 환경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쓰레기 더미만 뒤지도록 만들어서도 안된다는 것이었다. 이 문제에 대한 그의 견해는 더욱더 앞서나갔다. 후일 발간한 `토지 분배의 정의 Agrarian Justice`에서 페인은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성년자에게, 인생 초반에 단 한 번 주어지는 보장으로서 일정 정도의 금액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누진세와 매우 적은 금액의 소득세를 평생 납부할 의무를 부과하여 그 비용을 회수할 것을 제안했다.
[인권]의 진보적인 특징은 다시 한 번 고찰되어야 한다. 페인은 국가의 내부뿐만 아니라 국가들 간의 다툼을 야기하는 것 역시 전제정치라고 믿었다. 또한 제조업, 무역, 기술 혁신의 증가는 국가들을 보다 더 평화롭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전쟁과 침략이 과거지사가 될 것이라고 믿을만큼 순진하지는 않았다.˝(173)

삼백여년 전에 이미 이러한 인권에 대해 언급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엄밀히 말하자면 인권 이펙트는 토마스 페인의 `인권` 그 텍스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크리스토퍼 히친스가 다시 풀어낸 책이지만 책을 읽는 동안 굳이 구분하지 않게 되고 토마스 페인의 인권을 읽지 않았음에도 그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 대혁명을 거치고 19세기의 노동운동, 20세기의 민주주의의 이론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끼친 토마스 페인의 인권에 대한 이야기는 어떤 의미에서 전혀 낯설지 않고 지금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가 사람답게 살아갈 권리를 찾기 위한 물음과 성찰을 멈추지 말아야겠다.





r***2 2012.11.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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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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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시선으로 토머스 페인과 그의 업적에 대한 경이로움을 고찰하며 풀어낸다.페인의 성장과정이나 그가 겪어온 다양한 경험들이 그를 열정적인 공화주의자로서의 운명으로 향하게 하는 것을 앞서 보여준다. 아메리카의 독립혁명 동안 진실한 달변가로서 "상식", "위기"를 저술하게 된 서사와 함께 유럽으로 건너가 에드먼드 버크와 교분을 쌓으면서 마침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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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시선으로 토머스 페인과 그의 업적에 대한 경이로움을 고찰하며 풀어낸다.

페인의 성장과정이나 그가 겪어온 다양한 경험들이 그를 열정적인 공화주의자로서의 운명으로 향하게 하는 것을 앞서 보여준다. 아메리카의 독립혁명 동안 진실한 달변가로서 "상식", "위기"를 저술하게 된 서사와 함께 유럽으로 건너가 에드먼드 버크와 교분을 쌓으면서 마침내 "인권"을 출간하여 그와 논쟁하기에 이르렀으며 그 이후의 생애까지, 전반적인 배경이 잘 설명되어 있어 토마스 페인의 외치는 인권에 대한 생각을 엿볼 기회가 되었다. 양도할 수 없는 천부 인권과 그를 위한 수단과 체계 수립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인권"을 히친스의 지적, 설명, 요약으로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k****h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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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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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페인의 인권을 현대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프랑스 대혁명을 비난한 보수주의자를 역공하기 위해 탄생한 걸작이기에 여러 면에서 현대적 조명이 필요함과 3세기라는 시간이 흘러 그간 이 걸작이 세계사적 영향력과 변혁의 결실을 같이 돌아보게 한다최근 한국 내 정권의 블랙리스트를 통해서 기득권층의 독점과 사상을 문화적으로 강제 주입하고자 한 시도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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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페인의 인권을 현대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프랑스 대혁명을 비난한 보수주의자를 역공하기 위해 탄생한 걸작이기에 여러 면에서 현대적 조명이 필요함과 3세기라는 시간이 흘러 그간 이 걸작이 세계사적 영향력과 변혁의 결실을 같이 돌아보게 한다

최근 한국 내 정권의 블랙리스트를 통해서 기득권층의 독점과 사상을 문화적으로 강제 주입하고자 한 시도를 보면서 한국 사회는 경악을 금치 못 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으로는 범죄 사건의 피해자의 인권 보다 가해자의 인권을 우선시하는 세태 그리고 전사회적인 측면에서 갑질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 비대면성과 익명성을 이용한 비방과 모욕도 난무하고 있다

인권은 특정 정파만의 주의나 주장이 아니다 인간에 주어진 존재 자체로써의 천부적인 권리이다 이러한 개념이 정파의 독점 내지 오용화 또는 필요에 따른 배제 등의 시점에서 토머스 페인이 최초 인권을 저술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바가 무엇이며 어느 지점까지의 확장성을 유념했었는가를 좀 더 수월하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17.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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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인권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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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히친스... 영미언론 선정 100대 지식인중..5위에 해당하는 대단한 작가란 사실을 알게 됐네요! 그의 지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인권이펙트를 한번 만나볼까요? :) . .. 이번주에는 우리나라의 "대선"이 있는데요! 선거를 비롯해서..인간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중요하게 생각하고 생각되어지는 분야가 바로 "인권" 인데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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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히친스...

영미언론 선정 100대 지식인중..5위에 해당하는

대단한 작가란 사실을 알게 됐네요! 그의 지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인권이펙트를 한번 만나볼까요? :)

.

..

이번주에는 우리나라의 "대선"이 있는데요!

선거를 비롯해서..인간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중요하게

생각하고 생각되어지는 분야가 바로 "인권" 인데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 있는 것이 쉽지 만은 않다는것을..

요즘들어 깊이 느낍니다!

구시대의 인권에서..새시대로 변화하는 과정의

인권..그사이에 충돌...격정...역변등...

인간사에 있어서 인권을 바탕으로 일어난 이벤트가

어마어마하다는것은.....부인할수 없을것 같아요!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있는 인권!

그것에 대한 권리...그권리가 무엇이고...인권이

무엇인지..상투적으로 질문을 하면 너무나도 어려운 질문이될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예상과 다르게 ..이책은...구체적인 사실적 지식바탕으로 .. 그리 어렵지 않은

문필로 ..독자들에게 친절한..정보를 제공해주고..

우리가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길을

멋지게 알려줍니다!

요즘과 같은 시대에서의 "인권"이란 단어는

우리 가슴속에서 먹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우리나라도..인권이 보장되어지고

보다 낳은 삶이 보장되어진...나라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기 위해서...국민 한사람 한사람 노력하고

진실성 있게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s****r 201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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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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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혁명을 비판한 영국 보수논객을 역공을 하기위해 탄생한 이 책 인권.  사회가 점점 더 발전됨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매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그로 인해 깨어있는 일반 시민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부나 권력기관들이 지시하는 일이 당연히 옳은 일이라 믿고 그들이 조종하는 언론 매체에 의해 눈과 귀가 막혀있었다면 지금은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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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대혁명을 비판한 영국 보수논객을 역공을 하기위해 탄생한 이 책 인권.

 사회가 점점 더 발전됨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매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그로 인해 깨어있는 일반 시민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부나 권력기관들이 지시하는 일이 당연히 옳은 일이라 믿고 그들이 조종하는 언론 매체에 의해 눈과 귀가 막혀있었다면 지금은 티비, 책, 인터넷 등 그 매체들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났으며 접근하기도 쉬워졌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권이란 무엇이며 또 우리의 현실을 어떻게 바라봐야 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인권은 인간이면 누구나가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부의 특권을 가진 자들 소수만 누릴 수 있는 그 무엇이었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부림을 당하더라도 자신이 그 사실조차도 인지하기가 힘들었고 그럼으로써 사회가 바뀌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부를 창출하는 새로운 세력들이 생겨났고 귀족이라는 특권 계층을 위협할 만큼의 세력으로 그들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인권은 이렇듯 수천 년을 이어온 특권 계층의 몰락과 더불어 일반 시민들도 힘을 갖게 됨으로서 등장한 개념입니다.

 우리나라 또한 인권이라는 개념이 등장한 것은 불과 수십 년 전입니다. 그러나 책에서처럼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와 다르게 우리나라의 인권은 시민들의 혁명이나 의식의 전환이 어떠한 계기에 의해서 순차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급격한 사회의 발달에 의해 들어온 관념입니다. 서구 사회는 혁명이나 여러 가지 다양한 일들을 통해 시민의식이 성숙해져서 인권에 대한 개념도 자연스럽게 녹아있지만 우리나라는 전 근대, 근대, 현대적인 의식이 뒤섞여있어서 특유의 복잡성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세대 간의 갈등 또한 다른 나라들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전 근대적인 요소로는 기업의 3대 세습 경영이 대표적일 것입니다. 세계에서도 유례를 들기가 힘든 왕위 계승과 같은 기업의 3대 부자 세습은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모습일 것입니다. 근대적인 요소로는 기업이 신입사원을 모아놓고 마스게임을 한다든가 기업 CEO의 등장을 왕처럼 환호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현대적인 요소는 기업에서 디자인 파트장을 전위 예술가등을 채용하여 출퇴근시간을 자유롭게 하던지 업무시간에도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하여 창의성을 높이게 하는 모습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인권이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에서도 등장한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서구 사회에서 수백 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이루어진 개념과는 다르게 진행되어서 그 적용을 우리나라에 맞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적인 인권의 개념이 정립되어야겠지만 그 구성원들의 의식 수준이 너무나 다양하기에 세대 간의 부조화와 인식의 통합을 하기위해서 잘 조율하는 요소들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2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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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이펙트     대한민국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40조 입법권은 국회에 속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은 선거를 통해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대통령은 행정부를, 국회의원은 국회를 대표한다. 행정부와 입법부는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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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이펙트

 

 

대한민국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40조 입법권은 국회에 속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은 선거를 통해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대통령은 행정부를, 국회의원은 국회를 대표한다. 행정부와 입법부는 상호 견제하며 권력의 횡포를 막는다. 우리는 지금 대의제, 공화정, 권력분립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약 200년 전에는 위험한 사상이며 이를 주장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 귀족, 왕은 자신의 특권과 권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불순분자들을 죽였다. 그런데 최초로 대의제, 민주주의, 권력분립 등 근대적 헌법 원리들을 주장한 사람은 누구일까? 대표적인 사람이 토머스 페인이다. 『인권 이펙트』는 토머스 페인의 저서 ‘상식’, ‘인권’, ‘이성의 시대’의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크리스토퍼 히친스로 현재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존경받는 지성인이다.

토머스 페인은 1737년 1월 29일 영국에서 코르셋 제조공이었던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 페인은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코르셋을 제조하였으나 그만두고 세무서 임시직으로 일했다. 그런데 담배 사업에 대한 세금 인상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해고되고 1774년 9월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페인은 미국에서 ‘상식’을 저술하였는데 50만부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된다. ‘상식’은 영국 왕이 아메리카를 지배하는 것이 상식이 아니며 미국의 독립과 민주주의의 수립이 상식이라고 주장한다. 이후 그는 미국 독립에 투신한다. 영국은 군주 전제정, 귀족 전제정, 공화정에 복합에 불과하며 미국은 그런 군주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독립 이후 페인은 영국, 프랑스로 건너갔는데 프랑스 혁명을 비판한 버크의 ‘프랑스 혁명에 대한 고찰’을 비판하기 위해서 ‘인권’을 출간했다. 페인은 지배자와 피지배자 간에 선재하는 어떤 형태의 계약도 존재할 수 없다고 보았다. 그리고 페인이 주장한 ‘압제로부터 해방’은 현대 복지국가 이론에 영향을 주었다.

토머스 페인은 국제혁명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급진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 그의 주장은 너무 당연하며 보편적이다. 민주적인 헌법이 제정되었다고 페인의 주장이 소멸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왕권이 아니라 돈과 권력의 지배는 계속되고 있고 언제든지 압제를 당할 수 있다. 페인의 주장은 지금도 유효하다. 『인권 이펙트』를 보고 페인의 주장에 귀 기울여 보기 바란다.

w*********n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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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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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적의 ‘10 그레이트 이펙트’ 시리즈는 이를 다시 국내 전문가들에게 맡겨 각각 번역·해설하게 한 것이다. 엄밀하게는 서구의 고전이라 해야겠지만, 지금 세상을 이루는 데 결정적 공헌을 한 고전들이란 평가가 어색하지는 않다. ‘그레이트 이펙트’란 말 그대로 이 책들이 세상에 끼친 거대한 영향을 가리킨다.   <인권 이펙트>는 진보적 언론인이자 <신은 위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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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적의 ‘10 그레이트 이펙트’ 시리즈는 이를 다시 국내 전문가들에게 맡겨 각각 번역·해설하게 한 것이다. 엄밀하게는 서구의 고전이라 해야겠지만, 지금 세상을 이루는 데 결정적 공헌을 한 고전들이란 평가가 어색하지는 않다. ‘그레이트 이펙트’란 말 그대로 이 책들이 세상에 끼친 거대한 영향을 가리킨다.

 

<인권 이펙트>는 진보적 언론인이자 <신은 위대하지 않다>를 쓴 크리스토퍼 히친스가 참여하여 그의 통찰력과 객관성, 과감한 필력을 선보인다. 히친스는 2011년 12월 세상을 떠났다. 한국에서 그의 책 <젊은 회의주의자를 위한 편지>가 출간되고서, 몇달 되지 않아 <인권 이펙트>가 출간됐다. 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권'은 미국 독립혁명의 당위성을 설파한 '상식'을 펴낸 토머스 페인의 삶과 시대적 상황을 되짚어보면서 진정한 인권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토머스 페인의 <인권>이 전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낯낯이 분석한다. 비록, 그 시대적 한계는 있었지만 그 영향은 지대했다.

 

히친스는 토머스 페인의 <인권>은 지금 시대에도 모두가 공감하는 위대한 책이라 단언한다. 하지만 아직 <인권>에서 말하는, 그 진정한 인간군상의 실현은 조금 멀게 느껴진다. 이 지점에서 히친스는 단호히 <인권>을 읽으며, 그의 뜻을 '실천'하라 말한다. 실천적 진보지식인 다운 발언이다.

 

번역은 노동법 전문 교수이자, 다양한 인문학 서적을 번역한 영남대학교 박홍규 교수가 맡았다. 세세한 주석과, 이해를 돕는 역자의 설명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킨다. 책 끝부분에 있는, 박홍규 교수의 해제는 이 책의 이해를 돕는다.

b****8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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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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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이펙트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박홍규·인트랜스 번연원 옮김/세종 서적   고교 시절 세계사 수업 때 천부인권 사상이나 영국의 마그다 카르타로 대신할 있는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 회복을 위한 숱한 노력들이 예로부터 있어왔음을 들어왔다. 그리고 동양과 서양이 역사 인식 및 시대에 대처하는 태도가 다르긴 했지만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한 크고 작은 노력들이 매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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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이펙트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박홍규·인트랜스 번연원 옮김/세종 서적

 

고교 시절 세계사 수업 때 천부인권 사상이나 영국의 마그다 카르타로 대신할 있는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 회복을 위한 숱한 노력들이 예로부터 있어왔음을 들어왔다. 그리고 동양과 서양이 역사 인식 및 시대에 대처하는 태도가 다르긴 했지만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한 크고 작은 노력들이 매번 시도되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당시의 열악한 사회 구조 속에서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가치는 통제된 정치구조 속에서 좀 버거워서 표출되지 않았을 뿐이지 회복에 대한 열망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다는 생각이 든다.

토마스 페인의 인권 회복 운동을 바탕으로 제시된 이 책에서 진정한 인권의 의미는 무엇이며 인간이 지향해야 인권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가장 현실적 답을 꺼내놓고 있다. 초야에 묻혀 묵묵히 인권 운동을 펼쳤던 페인의 삶을 통해 우리가 지금 바라는 인권의 본모습을 그려봐도 좋을 듯하다. 역사적으로 인권 회복 운동은 정치적 계약이나 합의 통해 일정 부분 이해 배분이 이루어져 왔다. 결국 소수 권력자들의 정치적 소산물로 여겨졌고 그 파장이나 영향은 민중들에게 전이되기가 쉽지 않았다. 정치적 담합에 의해 합의가 도출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정치적 약자나 마이너리티에게 분깃으로 나누어 질 수 없는 이상(理想)에 불가했다. 이러한 모순된 사회 구조 속에 올바른 현실 인식과 이성적 사고를 바탕으로 민중에게 인권 회복을 위한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는, 교두보 역할을 한 페인의 업적과 노력을 풀어내고 있다. 이성적 사고를 바탕으로 계몽을 시작으로 실천적 노력이 수반되는 혁명이 주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미국의 독립 전쟁이나 프랑스 대혁명이 민중의 주도하는 혁명 현장으로 우리는 기억하고 있으며 체 게바라의 쿠바 혁명 또한 인권 회복의 절박함에 대한 실천이었다.

근대 이전 민중들에게 인권은 이상이었지만 현대 사회에선 인간의 기본 필수 요건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온 곳이다. 오랜 기간 많은 사상가와 혁명가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사상의 진보가 이루어져 왔다. 이 책을 통해 민중 속에서 인권 회복을 위해 삶을 바친 마이너리티(?) 인권 운동가를 우리는 경험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본다.

 

f****l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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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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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토마스 페인에 대한 사전적 이해가 없이 이 책을 읽으려니 매우 까다로웠다. 10대 지성인에 토마스 페인에 대해 저술한 이 책의 저자 히친스도 모르는 상태라 인권에 대해 2권의 엄청난 책을 쓴 토마스 페인을 모른다는 점은 매우 부끄러운 일은 아닌 것 같았다. 그래도 국가를 초월하여 정치혁명활동을 한 토마스 페인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는 사실에 나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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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토마스 페인에 대한 사전적 이해가 없이 이 책을 읽으려니 매우 까다로웠다. 10대 지성인에 토마스 페인에 대해 저술한 이 책의 저자 히친스도 모르는 상태라 인권에 대해 2권의 엄청난 책을 쓴 토마스 페인을 모른다는 점은 매우 부끄러운 일은 아닌 것 같았다. 그래도 국가를 초월하여 정치혁명활동을 한 토마스 페인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는 사실에 나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느끼며 서둘러 이 책을 읽었다. 체게바라와 비교한 대목은 재미있었다. 의사자격까지 취득하고 혁명에 나선 체게바라와 무학의 혁명가 페인, 그리고 쿠바일대의 혁명활동에서 그친 체게바라와 세상을 온통 휘젓고 다닌 페인의 영역 규모의 비교는 다소 무리인 면도 있지만, 페인에 관한 책이니만큼 수긍할 수는 있었다. 체게바라는 그만의 매력이 있는 것이니 이런 비교는 불필요하다고 본다. 10대 지성인의 판단이니 그럴싸하기도 하다. 페인의 저작물 중 상식은 상당히 논쟁적인 내용이었다고 한다. 읽어봐야겠다란 생각이 인권에서부터 상식까지 이르다보니 올해를 마무리지을 서적으로 이미 풍성한 리스트가 완성된 듯하여 마음이 바쁘다. 나폴레옹에게 가서 영국을 침략하라고 한 점은 우습기까지 하다. 그래서 매국노란 칭호도 붙었나 싶지만, 그는 진보 노선의 파괴적 창조를 실행하고자 국가를 넘어서 목표에 다가가고자 여러 환경을 활용했을 뿐이라고 애써 생각하고 있다. 인간 페인은 무척 흥미롭다. 미국 독립혁명에 지대한, 원초적 영향을 끼친 페인은 펜의 위력을 실감나게 해준 대표적 인물 중 하나다. 에밀졸라, 마르틴 루터 등의 펜에서 나온 민중의 자각, 분노 표출처럼 그의 펜도 미국의 독립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다만 아쉽게도 그의 행보와 서적을 읽지 않고 결과론적으로 기술한 이 책을 먼저 읽었다는 점에서 깊이 있는 이해는 다음으로 미뤄야했다는 점이다. 부르키나파소의 최강 대통령 토마스 상카라가 그리워지는 이유는 이 책과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인권이라는 자연권을 보장하려 노력한 토마스 페인이나 자국민의 발전과 안전에 그의 인생과 신념을 건 상카라와 사뭇 닮은 점은 있어보였다. 토마스 페인...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인물이다. 이 책 덕분에 앞으로 그의 책을 어떤 관점에서 읽어야 하는지, 어떤 배경과 시대상이 그의 저작물의 밑바탕을 이루었는지 알고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할 다름이다.

 

p*******l 2012.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