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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넘어 희망이 되어주는 책
"위로를 넘어 희망이 되어주는 책" 내용보기
<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는 자유로운 예술가적 성향을 지닌 한 여성이 기독교 사역의 사명 아래서 목사 사모로 자신을  지우고 살다가  페미니즘을  만나 그림자 같은 삶을 박차고 자신을 자기답게 세워가는 과정을 시원하게 그린 연대기다.   전작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가 간암수술후 자연치유로 새 삶을 얻게 된 과정을 구체적으로 그렸다면, 이 책은 그 프리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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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는 자유로운 예술가적 성향을 지닌 한 여성이 기독교 사역의 사명 아래서 목사 사모로 자신을  지우고 살다가  페미니즘을  만나 그림자 같은 삶을 박차고 자신을 자기답게 세워가는 과정을 시원하게 그린 연대기다. 
  전작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가 간암수술후 자연치유로 새 삶을 얻게 된 과정을 구체적으로 그렸다면, 이 책은 그 프리퀄로서 저자의 삶을 전반기, 하프타임, 후반기로 나눠 보여준다. 20대, 30대의 미성숙한 삶,  그리고 40대에 하프타임을 가지며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고군분투, 이후 자기 목소리를 내며 약자와 연대하려는 깨달음과 그 실천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저자는  솔직하다. 에필로그에서 지난 삶에 드리운 그림자를 똑바로 응시하는것이  가장 괴로웠다고 하며 나도 모르던 나를  마주하게 될 땐 구토가 날 정도였다고 한다.  삶의 부끄러운 과거를 마주할 때 누구나 이불킥하며 소리질러본 경험은 있을 것이다. 너무나 공감되고 그래서 더 위로가 된다.  저자는 자신의 미성숙한 시간을 글쓰기로 고백하고 스스로와 화해하며 인생후반전을 살아낼 계기로 반전시킨다. 뻔뻔해지며 목을 쳐들고  자신을 좋아하고 약자와 연대하고자 한다. 부끄러움을 펼쳐낸 저자의 용기와 기어코 찾아낸 해답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자기삶에 방향성을 잃거나 헤매고 있는 독자에게  어떻게 자기길을 찾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위로를 넘어 희망을 준다.
YES마니아 : 로얄 e*********k 2024.07.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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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드리워진 현실 그 가운데
"그림자가 드리워진 현실 그 가운데 " 내용보기
그림자가 드리워진 현실... 사모란 그야말로 명확한 임무도, 선명한 모델도 부족한 그런 직분? 직분이라고 할 수 없는데 하여간 그런 위치이다. 사모가 겪게 되는 수많은 것들을 깊이 체험하신 사모님이 변한 시대를 살아가는 후배 사모들에게 주는 통쾌한 이야기, 그리고 하나의 건강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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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드리워진 현실... 사모란 그야말로 명확한 임무도, 선명한 모델도 부족한 그런 직분? 직분이라고 할 수 없는데 하여간 그런 위치이다. 사모가 겪게 되는 수많은 것들을 깊이 체험하신 사모님이 변한 시대를 살아가는 후배 사모들에게 주는 통쾌한 이야기, 그리고 하나의 건강한 모델!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f**4 202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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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인 모습을 바로 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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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인 사회제도 안에서 그리고 그 사회 속의 또 다른 가부장적인 종교제도 안에서의 여성과 사모의 존재를 직시하고 탈출해 나가는 과정을 특유의 솔직함과 유쾌함으로 표현하고 있다. 해방된 한 사람으로 바로 서나가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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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인 사회제도 안에서 그리고 그 사회 속의 또 다른 가부장적인 종교제도 안에서의 여성과 사모의 존재를 직시하고 탈출해 나가는 과정을 특유의 솔직함과 유쾌함으로 표현하고 있다. 해방된 한 사람으로 바로 서나가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p 2024.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