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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교육학, 질적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진주교육대학교에 재직중이신 김영천교수님의 성함을 들어봤으리라 생각한다. 김영천교수님의 저서와 논문들을 보면 단순히 이론적인 교육학적 연구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바뀌어가는 교육트렌드, 개정교육과정에 맞춘 사교육과 공교육의 변화를 매우 섬세하게 잘 파악하고 있으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공저자이신 광주교대에 재직중인 조재성교수님은 초등교육과 교육과정을 모두 전공하셨기에 본격적인 공교육의 시작점인 초등교육부터 깊이있는 지식을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교수님들의 새로운 저서 K-에듀케이션은 한국의 공교육과 사교육의 현장 모두를 다각도로 심층분석함으로써 한국의 언론에서 부각시키려하는 공교육의 우수성, 사교육의 심화로인한 문제점들에 대한 부분에서 시선을 돌려 다각도로 한국의 교육현실과 그 결과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며, 독자들이 가지고 있던 이상주의적 교육현장에 대해서도 새로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책이었다. 김영천교수님께서 이전에 출판하신 책들중에 '초임교사는 울지 않는다.', '교육과정1'과 같은 책들도 매우 인상깊고 유익한 책이였지만, 이번에 출판한 K-에듀케이션은 가장 최신 출판물에 걸맞게 흥미로움과 유익함 모두를 갖추고 있는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리뷰를 보고 있는 예비 독자들이 혹시 지금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그건 그대들의 새로운 깨달음의 시기를 늦출 뿐이라는 것을 감히 예단해보는 바이며,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며 리뷰를 마친다. |
평소 교육분야에 관심이 있던 학생으로서 외국 문헌들을 보며 교육학을 공부해오며 외국 유명 학자의 교육이론에 대해서 공부하고 배워왔지만, 정작 한국교육에 대해 깊게 고찰해본 적은 없었습니다.교육학에 대한 막연한 지식과 추상적인 이론이 아닌 우리나라의 교육 모습을 보여주며 K-education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제 무지를 깨우치게 해준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교육자를 꿈꾸거나 학부모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