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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노는 시간에도 게임을 하느라 자극적인 화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귀여운 책을 소개해요. 아이들이 손에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사이즈! ‘세계 지리 퀴즈 백과 100’입니다. 볼수록 똑똑해진다는 이 책은 세계의 지리에 대한 퀴즈를 가득 담고 있어요. 세계 지리를 공부하는 일은 여러 가지 이유로 중요합니다. 지리 지식은 다양한 문화와 그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른 나라의 역사, 언어, 관습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죠. 또한 지리 공부가 세계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자원의 분포, 주요 교역 경로, 경제 활동의 중심지 등을 파악하여 국제 경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국제 정치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국경 분쟁, 영토 문제, 지역 간 갈등 등의 배경을 알면 국제 관계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계 지리를 잘 알면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일에도 유용하죠. 여행지의 기후, 지형, 문화적 특징 등을 이해하면 더 풍부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유용한 세계 지리 공부를 재미있는 퀴즈로 풀 수 있으니 매력 있죠. 아이들과 이동하는 차 안이나 여행지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낼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문제를 내는 동안 저의 교양 상식도 쌓이는 것 같아서 일석이조 효과를 얻네요. 핸드백에 쏙 넣어 다니는 사이즈의 책인 점도 마음이 들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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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어요. 바이킹 출판사에서 만들어주시는 책들이 재미있어서 눈여겨 보고 있는데, 이번에도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꼭 읽으면 좋을 책이 출간되었네요. 재미있는 퀴즈 상식 문제가 100개 있는 책이랍니다. 간단하면서도 꼭 알아야 하는 필수 문제들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서 배울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1번 문제는 우리나라 문제입니다. '독도'에 대한 퀴즈로, 독도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집중하여 답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아래에는 힌트가 나와 있어서 노래를 한 번 읽어보고 독도에 대해서 더욱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답니다. 2번 문제는 북아메리카의 '과테말라' 지역의 문제인데요, 불안과 걱정을 가져가는 인형이니까 문제 속에서 답을 찾으며 인형의 이름이 걱정인형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정답은 바로 뒷장에 나와 있어서 아주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짜자잔~ 바로 뒷장에 이렇게 정답이 나와있어요. 게다가 아주 자세한 설명까지 덧붙여 있어서 기본상식이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매우 똑똑해지는 느낌이예요. 독도와 걱정인형에 대해서는 아주 확실하게 알게 되는 거죠. 이 책에서는 이렇게 퀴즈를 두 문제 풀고, 바로 뒷장에서 두 문제의 정답을 맞춰보고 설명도 읽어보면서 저절로 공부해 나갈 수 있어요. 그리니치 천문대, 실론 등 수준 높은 문제들도 있기 때문에 이 책 한 권이면 세계 여러 나라의 핵심 요소들을 파악하여 공부하기 아주 수월하고 한 문제씩 맞춰나가는 재미로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다 읽게 되니 신기하더라고요. 세계 지리와 역사, 문화 등 곳곳의 특징들에 대해서 배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계지리퀴즈백과100, #은옥, #바이킹, #바이킹어린이퀴즈백과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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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생이 된 우리 아이는 유치원 때부터 한참 동안이나 세계 국기에 푹 빠져 있었다. 세계 국기책을 매일 보고 또 보던 것은 기본이고 국기를 색칠해 보기도 하고 심지어는 자신만의 국기를 만들기까지 하는 등 그야말로 국기에 심취해 있었다. 그 시기가 지나자 세계 지도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우리집 거실에 전시된 세계 지도에는 친절하게도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짤막한 소개가 되어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틈만나면 지도를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 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와 세계 국기 보드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아이는 대부분의 어른들보다도 훨씬 더 많은 국가의 국기를 알고 그 게임을 줄기는 것이었다. 이러한 모습은 세계 국기 퍼즐을 맞출 때도 역시나 발견할 수 있었는데, 아프리카 어디의 작은 국가마저도 아이는 세세히 기억하고 쉽게 퍼즐을 맞추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우리들을 깜짝 놀래키기도 하였다. 이처럼 아이들은 대체로 자신이 관심있어 하던 분야에서 어느 순간 폭발적인 아웃풋이 발현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우리 아이에게는 그것이 세계 나라와 국기, 지리였고, 나는 이러한 아이의 특별힌 관심이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욱 확장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지리와 역사, 문화 등에 관한 100가지의 퀴즈 문제를 담은 책으로, 휴대가 간편하도록 미니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한 페이지에는 한 문항만을 수록하고 있고, 사진 자료가 다수 삽입되어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하여 퀴즈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세계의 이모저모를 재밌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모두 만족할만한 책이 분명하다. 특히 장거리 여행 등과 같이 오랜 시간 지루한 상황에 놓여 있는 환경에서라면 이 책은 엄청난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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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로 재미있게 익히는 세계 지리] 가나의 전통 옷감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보기를 드릴게요. 1번 비단, 2번 켄테, 3번 린넨. 정답은 2번 켄테입니다. 옷감이라고 하면 면, 베, 비단 정도만 알고 있는 저에게 켄테라는 옷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명칭이었어요. 다른 문제를 또 내보겠습니다. ‘베네수엘라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 있어요’. 1번 나무, 2번 폭포, 3번 다리. 답은 바로! 이번에는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말씀드린 문제와 답은 모두 [세계 지리 퀴즈 백과 100]에서 만나보실 수 있거든요.
제가 세계지리, 세계문화, 퀴즈 관련 책을 읽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저희 첫째 아이가 말씀드린 소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평소에도 무척 즐겁게 읽을 뿐만 아니라 집에 손님들이 오면 그 날은 수수께끼나 퀴즈, 속담 책을 펼쳐서 문제를 낼 수 있는 행운의 날이 되는 거죠. 그래서 저도 덩달아 관련 도서를 발견하면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하면서 권하게 되더라고요.
퀴즈만 뚝 실려 있으면 다른 퀴즈 책들과 큰 차이가 없었겠지만 이 책에는 감사하게도 부연 설명이 실려 있어요. 앞에서 말씀드린 가나의 전통 옷감이 그저 ‘켄테’라는 것만 알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아쉽잖아요. 물론 제가 찾아서 아이에게 알려줄 수도, 아이에게 조사해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가나의 전통 옷감은 켄테, 그렇다면 켄테는 뭘까?’라고 생각하게 되는 흐름에 따라 내용이 연결된다면 더 유익할 테니까요. 그런 독자의 요구를 알고 있다는 듯 퀴즈의 중요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구조, 저는 이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퀴즈’라고 해서 아이들만 보는 책이라는 생각은 안 하는 걸로요. 퀴즈를 읽다 보면 ‘오잉? 이런 옷감이 있다고? 베네수엘라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 있다고?’ 하면서 스스로의 지식도 체크해볼 수 있답니다.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얻게 되는 세계지리 지식, 우리 어른들도 즐겁게 읽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 네이버 독서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바이킹>으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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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 아이들은 잠들기 전 퀴즈 문제를 내고 맞추느라 잘생각을 안한다. 이 행위?가 처음 시작한건 수수께끼 책을 들이고 부터 시작되었는데, 이왕이면 지식 습득에 더 도움이 되는 책을 고르기 위한 엄마의 노력으로 <세계 지리 퀴즈 백과 100> 책도 함께 활용되고 있다. 이 책은 지리와 관련된 개념을 두루 소개한다. 그 나라의 위치와 지형, 수도, 국기, 문화, 랜드마크 등 초등 교과 연계하여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세계 지리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책을 받아보고 처음 접하면 어려운 문화, 처음보는 문화유산 단어로 아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어떡하지 생각했는데 문제와 함께 수록된 그림 및 사진이 설명과 이해를 돕는데 큰 힘을 주었다. 책은 어떤 문제부터 풀든 상관없다. 처음에 이 책을 받아본 첫째는 자신이 아는 그림이나 문제부터 풀기 시작했다. 문제를 풀고 한장을 넘기면 답과 설명이 상세하게 풀이되어 있다. "내가 퀴즈 내볼께, 엄마가 맞춰봐요" 엄마가 몇개나 맞추나 궁금하다며 싱글벙글 다가온 아이의 퀴즈문제는 생각보다 어려워 "패스~"를 몇번 외쳤다. 시무룩해진 아이를 달래기 위해... "틀려도 괜찮아! 계속 반복 하다보면 자연스레 지식을 습득하여 맞출 수 있게되" 라고 말해주며 함께 공부하기를 다짐한다. 세계 지리를 접하다보면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궁금해지고, 그만큼 시야가 넓어진다. 많은 나라를 다 경험해 볼 수 없기에 이렇게 책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이 책으로 사고력과 논리력도 기를 수 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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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꼭 챙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책이다. 밖에서 영상을 보여주면 엄마도 아이도 편하지만, 약간의 수고로움을 감수하면 아이가 책의 즐거움을 알 수 있다는 것, 습관이 되면 서로 유익한 즐거움이라는 이야기를 읽은 후부터였던 것 같다. 유전의 영향이 강하다는 시력에 대한 걱정도 컸기에, 가능하면 외출해서는 책이나 다양한 놀잇감들을 준비하곤 했고, 초등 고학년이 된 지금도 그 습관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외출용 책으로 다양한 책들을 시도해 보았는데, 그중 호응이 좋은 책이 바로 퀴즈 책이었다. 대기시간에 잠깐씩 읽는 경우가 많아서 긴 호흡으로 읽어야 하는 문학책보다는 호흡이 짧은 퀴즈 책은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바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고, 부모와 함께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서도 좋았다. 요새 세계 지리, 문화에 대한 오디오북도 함께 자주 듣고 있기에, 비슷한 맥락에서 준비한 세계 지리 퀴즈 백과 100.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지리와 각 나라의 문화, 역사를 퀴즈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문제마다 별로 표시되어 있는 난이도 역시 아이의 흥미를 자극한다. 퀴즈마다 첨부되어 있는 사진 역시 꽤 마음에 들었다. 이렇게 한 번씩 공부가 아닌 놀이로 보고 지나간 것들의 효과에 대해서는 나 스스로 익히 경험해 보았기에, 가능한 이렇게 다양하게 재미있게 아이와 여러 가지를 경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답의 해설 역시 제법 꼼꼼하고, 삽화도 눈에 잘 들어와서 좋았다. 아이와 함께 다양한 퀴즈를 서로 묻고 답하면서 아이의 논리력, 사고력, 순발력이 자랄 수 있다. 가족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외출이나 여행 등에서의 킬링 타임용으로도 최고다. 집 밖에 나갈 때, 커다랗고 무거운 책이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작고 가벼운 퀴즈 책부터 시작해도 좋다. 엄마 이게 뭐게? 하는 아이의 질문에 귀찮음을 참고 호응해 주다 보면, 퀴즈 책과 함께하는 외출에 엄마도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초등용 책이지만 함께 이야기하고 읽다 보면 엄마가 잊고 있던 상식도 제법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의 책을 함께 읽은 즐거움도 제법 좋다. 책 욕심 많은 아이는 이 시리즈를 다 사달라고 욕심을 부렸다. 100가지 퀴즈를 다 맞추게 되는 날 사주겠노라 약속했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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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를 좋아하는 큰 아이. 과거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동물 백과 100을 통해 꽤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성인이 나조차 낯선(하마의 땀이 피처럼 붉다는 사실 등) 내용을 통해 재미와 상식 그리고 아이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일석삼조의 효과를 봤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컸다. 어린이집 때부터 갈고닦은 수도 퀴즈의 영향으로 큰 자신감을 보였던 터라, 동물 퀴즈에 비해서 어렵긴 하지만 그럼에도 여러모로 상식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함께 읽게 되었다. 사실 나 역시 나름 갈고닦은(?) 역사와 지리 지식이 꽤 된다고 자부하는 사람 중 하나였는데, 생각보다 아리송 한 문제가 상당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대결에서 충분히 이길 거라 생각했는데, 아뿔싸! 생각보다 잘 모르는 내 상식에 당황스럽기도 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이라고 얕잡아 보기에는 생각보다 아리송하거나, 낯선 문제들이 있으니 이참에 책을 통해 내 세계지리의 상식도 함께 키워볼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우선 전 작도 흥미로웠던 이유 중 하나가, 전체가 올 칼라에 그림이나 사진이 풍부하게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집중하며 퀴즈를 맞히기에 좋다는 점이다. 그뿐만 아니라 양쪽의 문제 뒤에 장에 그 문제에 대한 답과 배경지식과 설명이 잘 담겨있기에 그저 문제은행식이 아닌 정말 풍부한 지리의 상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 무척 만족스러웠다.
각 문제의 오른쪽에는 별로 난이도가 체크되어 있으므로, 퀴즈를 맞히는 아이의 지식수준에 맞춰서 퀴즈를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한 페이지 분량의 해설이 담겨있기에 흥미를 가지고 지식을 채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기에 여러모로 공부 아닌 공부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퀴즈를 풀면서 세계 지리의 지식뿐 아니라 가족 간의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다. 더 관심이 생긴다면, 해당 나라와 내용으로 지식을 쌓아갈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에는 한국사를 비롯한 세계역사에 관한 퀴즈 백과를 만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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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 손으로 잡아보면 어른이 집었을 때 약간 작은 크기여서 가방에 넣거나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다. 아마 이 책은 아이 스스로 보기도 하겠지만 친구나 형제, 부모가 함께 본다면 퀴즈를 푸는 재미가 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친구들이 많은 학교에서나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명절 같은 날에 서로 퀴즈를 내어보거나 여행지로 이동중이나 여행지에서 퀴즈를 풀어볼 것을 추천한다. 표지부터 색채가 아주 화사하다. 책장을 펼치면 양쪽에 문제가 있고 다음 두 쪽에 해답이 나와있다. 이렇게 문제와 해답이 반복되는 패턴으로 전세계 역사, 지리, 문화와 관련된 총 100가지 문제가 나와있다. 퀴즈라는 것이 어디서 들어봤는데 알 것 같은데 정답이 헷갈리는 문제를 풀면서 지식을 쌓는 과정이 아니겠는가? 전세계 여러 국가의 수도, 음식, 전통스포츠, 상징 동물 등 다채로운 주제들을 접하고 해답에 나와있는 풍성한 정보로 지식을 쌓기에도 좋다. 문제 종류는 OX퀴즈나, 객관식이나 선 긋기, 빈칸 알맞은 말을 써넣는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나와있고 난이도도 표시되어 있어 실력을 가늠해볼 수도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것 중에서 스리랑카와 관련된 문제에 덧붙여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나 소개해보려 한다. 스리랑카에는 길을 잃거나 부모가 없는 어린 코끼리를 위한 고아원이 있다고 한다. 코끼리가 많은 만큼 코끼리 똥도 양이 어마어마해서 처리하는 것이 골칫거리였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코끼리는 주로 풀을 먹기 때문에 똥에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종이 만들기에 제격이었다고 한다. 골칫거리인 코끼리 똥도 처리가 되니 한번에 해결이 된 셈이었다.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부모와 아이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알고 있으면 좋을 세계 지리와 나라의 문화, 역사를 퀴즈로 풀며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된 세계 지리 퀴즈 백과이다. 지난번에 동물 퀴즈 백과 100을 보고 우리집 초딩이는 외출할 때마다 들고 다니며 퀴즈를 내기도 하고 엄마인 내가 퀴즈 내기도 하며 그 책을 잘 활용하여 세계 지리 퀴즈도 활용하고 싶었다. 문제에는 대륙의 표시와 난이도를 별로 표시되어 있고, 문제 다음 편의 정답에는 단순한 정답만 말하는 것이 아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세계 지리에 대한 개념이 수록되어 있어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레바논 국기 한가운데 그려져 있는 나무가 무엇이냐는 문제는 레바논 국기 보면서 국기 안의 나무에 대해 생각도 안 해봤는데 이 책을 보면서 국기 안의 나무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그 나무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나무에 대한 지식을 쌓고, 레바논이라는 나라의 음식 문화를 덤으로 또 알게 된다. 퀴즈 하나로 재미있고 자연스레 지식이 쌓여 사고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또 문제를 풀려면 추리도 해야 하니 추리력도 자란다. 조그만 책이지만 사진으로 실제 장면을 직접 볼 수 있고, 재미있는 그림이 함께 하여 전혀 지루함이 없다. 책 사이즈가 크지 않아 집에서뿐만 아니라 외출할 때 가지고 나가기에도 부담이 없다. 우리는 여름에 캠핑을 가곤 하는데 캠핑장에서 함께 퀴즈를 내며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겠다. 세계 지리를 잘 알면 호기심이 생기는 나라가 있을 수 있고, 또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 또한 초등 사회 교과와 연계되어 복습이 되기도 하고, 마중물이 되기도 할 것이다. 세계 지리를 잘 알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고 성취감이 느껴 이 책 한 권이면 세계 지리 상식이 생길 수 있으니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세계 지리 퀴즈 백과 100을 추천해 본다. #어린이교양 #세계지리 #문화 #역사 #지리 #퀴즈 #사고력 #창의력 #은옥 #바이킹 #보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