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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마음사이에서철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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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저쪽도 아닌 ‘사이’를 ‘철학’해 보는 특별한 경험!진정한 ‘나’는 몸일까, 마음일까? 사이에서 철학 하다 두 번째 이야기 <사이에서 철학 하다>시리즈 두 번째 책인 몸과 마음 사이에서 철학 하다는 인류의 오랜 화두인 ‘몸’과 ‘마음’을 다룬다. ‘나’는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내면이야말로 진정한 나라고 할 수 있을까? 몸은 껍데기이자 마음의 명령을 받는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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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저쪽도 아닌 ‘사이’를 ‘철학’해 보는 특별한 경험!
진정한 ‘나’는 몸일까, 마음일까? 사이에서 철학 하다 두 번째 이야기

 <사이에서 철학 하다>시리즈 두 번째 책인 몸과 마음 사이에서 철학 하다는 인류의 오랜 화두인 ‘몸’과 ‘마음’을 다룬다. ‘나’는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내면이야말로 진정한 나라고 할 수 있을까? 몸은 껍데기이자 마음의 명령을 받는 신체 기관에 불과할까? 우리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있어야 더 큰 시너지효과를 낸다고 생각하면서도 때로는 각자 떨어진 존재로 생각하기도 한다.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지만 그런 우리에게 철학적으로 다가오는 책이 바로, 몸과 마음 사이에서 철학 하다이다. 

 《몸과 마음 사이에서 철학 하다》에서 저자인 가시라기 히로키는 난치병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몸과 마음에 대해 깊게 고찰한 저자가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 괴테의 말을 비롯해 영화 〈인사이드 아웃〉, 만화 《기생수》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으로 몸과 마음의 관계를 철학 해 본다.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에서부터 고대 철학자 이야기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철학을 바라볼 수 있음에 다시 한번 놀라웠다.

 ??? 마음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죽음이라면, 죽는 것은 단지 몸일 뿐, 마음은 죽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몸은 잃어버릴지라도 마음은 영원할 테니까요. 그러니 자기 자신을 '마음'과 '몸'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  p.23

 몸과 마음이 분리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몸이 죽더라도 마음은 영원히 남아 있으니 영생을 살아간다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불로장생을 꿈꾸던 옛 인물들에게는 몸이 죽으면 영원히 죽는다고 생각했기에 오래 살고자 하는 마음에 방도를 찾았으나 결국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홀로 영생을 살아가는 것이 특별할까? 자신의 곁에 어느 누구도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하면 영생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몸이 변화로 감정이 생겨난다는 얘기는, 몸이 없으면 감정도 없다는 뜻입니다.  p.70

  《몸과 마음 사이에서 철학 하다》에서 추천하는 작품에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도 있었다. 어느 날 아침 벌레로 변신한 남자의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로 집의 가장이었던 그가 벌레로 변하게 되자, 가족들은 그를 가족의 일원이 아닌 벌레로만 바라보게 된다. 그레고리 잠자는 벌레로 변해 있는 와중에도 가족들을 위해 자신이 출근을 해야 하는 마음이었지만 가족들은 달랐다. 마음은 그대로이지만 몸이 바뀌게 되자 그레고리 잠자는 더 이상 이전의 잠자가 아닌 존재로 바뀐 것이다.

 몸과 마음 사이에서 몸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다른 방식으로 자신에게 다가온다면 몸과 마음을 분리할 수 있을까? 《몸과 마음 사이에서 철학 하다》를 읽고 나니 나만의 정답을 찾고 싶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24.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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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사이에서 철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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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사이에서 진정한 '나'는 무엇일까?난치병에 걸린 저자가 치료를 받으며자신의 몸에 대해 관찰하며 문학을 통해마음의 변화를 깨달은 이야기를 담았다.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지만 우리는 자신을 잘 모른다. 몸의 변화가 일어나면 그것을 뇌가 느끼고 감정이 생겨난다고 한다. 철학적으로 접근한 몸과 마음몸의 감각을 깨달으며어느 것이 먼저이고 어느 것이 몸과 마음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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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사이에서 진정한 '나'는 무엇일까?

난치병에 걸린 저자가 치료를 받으며

자신의 몸에 대해 관찰하며 문학을 통해

마음의 변화를 깨달은 이야기를 담았다.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지만 우리는 자신을 잘 모른다. 

몸의 변화가 일어나면 그것을 뇌가 느끼고 

감정이 생겨난다고 한다. 

철학적으로 접근한 몸과 마음

몸의 감각을 깨달으며

어느 것이 먼저이고 어느 것이 

몸과 마음을 이어 하나로 아우를 것은 '문학'

병으로 힘든 몸과 마음.

저자는 문학으로 균형을 잡았다. 


모든 것을 하나로 아우르려는 성질인 문학.

다양한 문학작품을 인용하며 저자는 몸과 마음의 문제를 설명한다. 


인용된 문학들을 함께 읽으며

몸과 마음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 대해

스스로 자신을 생각해 보게 해서 좋았다. 


정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답을 찾아간 과정을 담아

그 과정을 따라 나만의 정답을 발견하게 한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 사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나요?

자신을 찾아가는 철학 속으로 초대합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이에서철학하다2 #위즈덤하우스 #몸과마음사이에서철학하다 #가시라기히로키

a******h 202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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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는 몸인가 마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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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과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여러분은 그중에 무엇이 진짜 ‘나’라고 생각하나요?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몸과 마음 사이에서 철학하다>마음과 몸,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이 책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물론, 옛날이야기부터 요즘의 만화, 노래에 이르기까지다양한 이
"진짜 나는 몸인가 마음인가!" 내용보기
나는 몸과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중에 무엇이 진짜 ‘나’라고 생각하나요?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몸과 마음 사이에서 철학하다>
마음과 몸,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이 책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물론, 옛날이야기부터 요즘의 만화, 노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계속 우리를 고민에 빠지게 만들죠.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철학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 있어 중요한 게 몸인지, 마음인지 10번은 더 마음이 바뀐 것 같아요!)

마음과 몸을 조종할 수 있을까,
마음과 몸의 변화는 관련이 있을까,
마음과 몸은 몇 개일까,

정답이 없는 질문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들과 함께 고민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소리샘독서 #몸과마음사이에서철학하다 #위즈덤하우스 #도서추천


이달의 사락 k****3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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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즐거운 철학놀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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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마음사이에서철학하다 #사이에서철학하다 #청소년철학 #철학책 #가시라기히로키_글 #윤예지_그림 #김경원_옮김 #위즈덤하우스 #서포터즈 #서평 #책추천'사이'라는 단어를 생각해야한다는 말에 동의한다. 어쩌면 우린 너무 이분법적인 사고만을 가지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강요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몸과 마음이라고 하면 꼭 몸이냐 마음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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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마음사이에서철학하다 #사이에서철학하다 #청소년철학 #철학책 #가시라기히로키_글 #윤예지_그림 #김경원_옮김 #위즈덤하우스 #서포터즈 #서평 #책추천


'사이'라는 단어를 생각해야한다는 말에 동의한다. 어쩌면 우린 너무 이분법적인 사고만을 가지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강요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몸과 마음이라고 하면 꼭 몸이냐 마음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 또한 무언가를 질문하며 중립 없이 둘 중 하나만 말하라고 했던 기억이다. 여기서도 꼭 몸과 마음 중 무엇 하나만을 콕 집어 말해야할 필요는 없는데, 그럼에도 고민했다. '뒤바뀐 몸과 머리'에서 나는 과연 누굴 선택해야할까를. 사람의 생각이란 것이 이토록 얇팍하고 쉽게 변하지 않는구나 싶었다.

몸이 지금보다 다양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면 마음도 그러할 것입니다. 더 많은 마음의 자세가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사실 정해진 범위 안에서만 몸과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몸과 마음의 '사이'에는 아직도 알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이 펼쳐져 있어요.(...) '사이'로 눈길을 돌려 보길 바랍니다.(141쪽)

딱 내 얘기인 것 같아 눈이 번쩍 뜨였다. 정해진 범위 안에서 나를 밖으로 끄집어내지 못하고 그 안에서만 맴돌고 있었던 내 생각에 그러지 말라고 조언해주는 이야기였다.

이 책이 참 잘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뭔가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마치 몸에 혹은 마음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어느 것이 더, 혹은 강하고 세게 나라는 존재에 작용하고 있글자를 말하려는 듯 싶다가는, 결국 몸과 마음이라는 것이 딱 떨어지는 산수 계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레 연결시켜주고 있었다. 이 흐름에 어쩔 수 없이 말려들었다.
철학이라고 하면 우선 어렵고 심도 깊어 쉽게 접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청소년들이라면 심지어, 철학이 뭐예요?, 하고 물을 지도 모른다. 어른인 나에게도 쉽지 않은데. 하지만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면 또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는 생각이다. 철학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흔히 인식, 존재, 가치의 세 기준에 따라 하위 분야를 나눌 수 있다.'고 사전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인간과 세계에 대해 갖는 우리의 생각을 차분히 살피는 것이 곧 철학이 테니까. 이건 우리가 매 순간 하면서 사는 가장 근본적인 생각이니까 말이다.
물론 질문은 어렵지 않다. 다만 답을 내리기 쉽지 않을 뿐. 이유는, 정답이 없으니까. '몸'과 '마음'이 딱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질문이란 생각이 들었다.몸이 진짜일까, 마음이 진짜일까. 몸과 마음 사이가 끊어져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면, 그 연결고리를 과연 무엇일까. 몸과 마음은 멀리 떨어져 있을까 가까울까. 그 사이의 거리를 무엇이 결정하는 걸까. 그 사이를 채우는 것이 좋을까 비워두는 것이 좋을까. 채운다면 무엇으로 채울까. 비운다면 그 비워진 공간을 어떤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까. 나의 선택이 몸이 때도 혹은 마음일 때도 있을 텐데, 그때 나머지 하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몸의 역할과 마음의 역할이 따로 정해져 있다면, 각 역할을 무엇일까. 사람들은 몸과 마음 중 무엇으로 나를 평가할까. 나의 평가의 잣대는 무엇일까, 무엇이어야 할까.

철학책 맞다! 질문이 끊임없이 생긴다. 이 많은 질문에 똑 떨어지는 답을 내릴 수 없다는 것이 또 재미있는 지점이다. 정답 없는 질문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답들이 연달이 나올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웃음이 난다. 이게 이 책의 묘미겠지. 작은 싹에서 점점 자라나 나무의 기둥이 세워지고 각 가지들에 나뭇잎이 돋아 무성해지는 과정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처럼, 머릿속의 생각이 퍼져나가는 기분이다. 아이들과 이 질문을 던지도 답하며 한바탕 철학놀이를 하고 싶어진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n*****0 2024.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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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조차 두려울 수 있고 솜으로도 상처입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니만큼 철학자,영화,소설,만화,드라마 등 다양한 예시가 공감과 반문을 끌어내고, 개성있는 그림들이 재미를 더해준다.
청소년들의 독서토론 주제로 적합할듯 하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결코 가볍지는 않다.

몸과 마음, 정답은 없다.
지나치게 나누다가는 전체를 보지 못한다. 
그리고 진실은 대개 극과 극이 아닌 그 '사이'에 있다. 

?위즈덤하우스 로부터 [몸과 마음 사이에서 철학하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후 자유롭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위즈덤하우스#몸과마음사이에서철학하다#사이에서철학하다#청소년철학#철학책
j*****u 202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