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돕는 개 책을 펴면 처음 써있는 글이 충격적이었다.
인간을 위해 희생하고 온 성심을 쏟던 아이들이
이용만 당하다 은퇴 후 삶이 너무도 열악하고 충격적이라
인간이 괘씸해서 책을 내지 않을까 고민했다고 한다.
나 또한 충격적이었다.
사람을 위해 수많은 도움을 준 아이들.
도움을 주는 것을 즐거워 하고 행복해 하는 아이들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아이들을 이용만하려 하는 인간들도 있을테니
씁쓸해지는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