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만나는이탈리아미술 #송지현 #리얼북스유럽을 마음에 품고, 언젠가는 갈 수 있겠지 동경하고 있다. 특히 미술관, 박물관을 좋아하기에 관련 방송이나 책을 보면 우선 달려들게 된다. 표지부터 이탈리아 국기 색에, 피사의 사탑이 그려진 이 책 또한 바로 눈길을 뺏겼다. '재미있게 만들고 그려보는'이라는 부연 설명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해봐야지! 싶었다. 이탈리아 반도에 주요 미술관이 표시된 것을 보니, 이렇게나 많다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너무도 친절하게 미술관 마다 간략한 설명과 랜선 입장이 가능한 QR코드까지 안내가 되어있다. 유명 화가별로 대표 작품의 감상 포인트를 알려주고 체험 주제를 주니 아이와 풍성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작품 테마별로 종교화, 인물화, 정물화, 신화, 조각으로 구분했다. 각각 대표적인 작품과, 함께 비교하며 감상하면 좋은 작품도 제시해 주었다. 미술 기법을 소개하는 순서에서는 프레스코, 원근법, 대기원근법, 조르조네스크(배경을 중시하여 감정과 분위기를 입히는 기법), 데페이즈망(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을 표현-초현실주의), 단축법, 테네브리즘(빛과 어둠을 극명히 나눠서 명암을 넣는 기법)을 대표 작품과 함께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시대 흐름에 따라 미술 사조별로 구분하는 법도 알려준다. 르네상스, 매너리즘, 바로크, 신고전주의, 후기 인상주의, 초현실주의까지 미술사의 맥을 짚어주었다. 아이들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서 그런지, 정말 대표 작품 위주로 실려있어서 아이가 아는 작품이 많아서 너무 반가워했다. 화가의 이름이나 작품 제목은 알지만 작품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부분들을 알려주어서 알차게 살펴볼 수 있었다. 미술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기본적인 상식을 익히기에 너무 좋은 교재가 될 것 같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알비출판사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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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권으로 만나는 이탈리아 미술』은 이탈리아 미술의 풍부한 역사와 그 매력을 한 권으로 요약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책이다. 저자인 송지현은 이 책을 토대로 일반 대중이 이탈리아 미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는 이탈리아 미술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유사한 그림을 그린 화가들의 그림을 직접 보고 비교 분석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작품 설명이 어렵지 않고 이해가 쉬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어려움 없이 접근하기 좋다. 저자는 유럽 미술에 관한 북토크와 강연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미술사의 대표 나라인 이탈리아는 르네상스의 중심지이자 그리스와 함께 유럽 문명의 기원지로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의 나라다. 로마의 보르게세 미술관,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과 아카데미아 미술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도시국가 바티칸 시국의 바티칸 미술관, 산 피에트로 대성당까지 황홀에 가까울 정도로 방대한 양의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사실 해당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유럽을 동네 드나들 듯 자주 방문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집에서도 손쉽게 이탈리아 미술 여행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에 대한 해답으로,이탈리아 미술 여행 가이드북과 워크북 사용 설명서를 통해 이탈리아 미술 작품을 집에서도 손쉽게 구경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우선, 이 책의 각 챕터마다 담고 있는 내용을 간략하게 한번 살펴보자. Chapter1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미술관과 랜선미술관 리스트를 소개하고 꼭 봐야 할 대표 작품을 다양하게 감상하는 방법을 담았다. Chapter2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생애를 알아보고 그들의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Chapter3는 미술 테마별로 작품을 만날 수 있고, Chapter4에는 미술사의 흐름에 따라 작품을 분류해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Chapter5에는 미술사의 흐름에 따라 작품을 분류해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작품과 함께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51개 체험활동을 충분하게 구성하였다. 르네상스 미술은 14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초반까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유럽 전역으로 퍼진 예술 운동이다. ’르네상스‘는 프랑스어로 ’재탄생‘을 의미하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과 문화를 부활시키려는 노력에서 비롯되었다. 르네상스 미술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 중심주의다. 이전 중세 시대에는 종교가 모든 것의 중심이었지만 르네상스 시기에는 인간과 자연, 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예술가들은 사람의 감정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신체의 비율과 해부학적 정확성을 중시했다.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원근법의 발전이다. 원근법은 3차원 공간을 2차원 평면에 실감 나게 표현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작품 속 인물과 배경이 실제와 같은 깊이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 덕분에 르네상스 그림은 더욱 사실적이고 입체적으로 보여진다. 르네상스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화가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가 있다. 이들은 각각 '모나리자', '천지창조', '아테네 학당'과 같은 걸작을 남기며 인간의 아름다움과 예술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르네상스 미술은 단순한 기술적 혁신을 넘어서 인간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강조하는 사상을 담고 있어 이후 유럽 문화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르네상스 이후 바로크 시대에는 바로크 미술은 17세기 초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럽 전역에서 유행한 예술 양식입니다. 르네상스의 질서와 균형미에서 벗어나, 바로크 미술은 역동적이고 감정이 풍부한 표현을 중시합니다. 이 시기의 예술은 대담한 구도, 강렬한 명암 대비, 화려한 장식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관객의 감정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바로크 미술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극적인 명암 대비(키아로스쿠로)다. 이는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강하게 대조시켜 극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는 기법으로 작품에 생동감을 더하고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 기법은 특히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조의 작품에서 잘 드러난다. 카라바조는 종교적 장면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표현하여 성경 이야기를 더욱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 또한, 바로크 미술은 역동성과 운동감을 중요시 했다. 조각과 회화에서 인물들은 정적인 포즈가 아닌 마치 움직임이 멈춰진 듯한 순간을 포착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는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조각가 지안로렌초 베르니니의 작품에서 잘 나타나며 그의 대표작 '성 테레사의 환희'는 그 생생한 표현력으로 유명하다. 바로크 미술은 궁전과 교회의 장식에도 많이 활용되었다. 특히 스페인,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에서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과 교회가 많이 지어졌는데 이들은 웅장한 규모와 화려한 장식으로 사람들을 압도했다. 대표적인 예로는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이 있다. 바로크 미술은 종교적 주제를 다루면서도 감각적이고 세속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려 했다. 근대에 들어서면서 이탈리아 미술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저자는 18세기 후반~19세기 초반의 신고전주의와 19세기 후반~20세기 초의 후기 인상주의, 그리고 20세기 초반 초현실주의 등장까지 다룬다. 초현실주의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제2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개된 미술 사조로 정신 분석학자,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아 환상적인 꿈의 세계,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하고자 했다. 주로 상상을 뛰어넘어 일어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세계를 그린 것이 특징이다. 『한 권으로 만나는 이탈리아 미술』의 가장 큰 장점은 방대한 이탈리아 미술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점이다. 각 시대별로 중요한 예술가와 작품을 선정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이탈리아 미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대가 다른 화가들의 유사한 작품을 모아 비교 분석하며 볼 수 있게 만든 점이 유익하다. 서로 다른 그림체와 작품 해석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느끼게 하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준다. 이 책은 이탈리아 미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될 뿐만 아니라, 미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탈리아 미술의 풍부한 세계를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저자가 안내하는 이탈리아 미술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더욱 이탈리아 미술의 진가를 느끼게 될 것이다. ㅡ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채손독)'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채손독) @chae_seongmo 리얼북스출판사 @realbooks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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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쓴 미술책이다. 미술 감상이라는 막연한 거부감을 어렸을 때 깰 수 있다면 미술과 친해질 수 있다. 이 책은 이를 위한 윤활유 역할을 하는 책이다. 특히 예술 강국인 이탈리아에 집중하여 더 깊이 있게 습득할 수 있다. 먼저 이탈리아 대표 미술관과 랜선으로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리스트를 소개한다. 16개의 미술관 각각의 특징, 외관, 위치는 물론 랜선 미술관 QR코드까지 첨부되어 있다. 하나의 주제로 대표적인 작품과 함께 간한 글, 감상포인트, 함께 보면 좋은 프로그램과 또다른 예술작품들을 소개하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또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직접펜으로 체험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다. 작품에 말풍선 채워넣기, 숨은 화가 찾기, 옷 입히기, 음식 그려넣기, 느낀 점 쓰기 등 다양하다. 어린이, 학생뿐 아니라 성인이 읽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다. 오히려 좀 더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역시 배움에는 재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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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곱살 두 딸아이의 엄마이다. 학교때부터 취미생활 겸 건축디자인전공으로 예술과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속에서 혼자서 찾던 전시회는 결혼하고 남편과 찾게되고 이제는 두 딸아이와 함께 가는 장소가 되었다. 아직 어려 체험형 미술전시를 많이 찾고는 있지만 항상 아이와의 유유자적한 미술여행을 꿈꾸곤 했다. 그런면에서 나는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저자 송지현 작가님과 내적친밀감이 생겼다고 할까? 두 딸 아이를 키우는 선배맘이기도 하고 딸들과 내가 꿈꿔왔던 유럽미술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으며 다양한 여행과, 전시, 체험등을 추구하는 육아관이 비슷했다. 그래서 읽기전부터 뭔가 자석처럼 확 와닿았다. 이 책을 읽기전 작가님의 다른 저서이자 나의 관심사인 <우리 아이 첫 유럽미술관 여행>부터 읽어 보았다. 나처럼 아이와의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아이와 여행을 통해 예술을 교감하고 싶다면 이 책을 먼저 추천한다. 이 책을 접하니 아이와의 유럽 미술여행의 첫 단추를 잘 끼울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리고 여행계획을 어떻게 세울지 또 여행자금 마련 등 그 시작에 대한 부분이 적혀있어 나도 할수있겠군아 라는 강한 동기가 생겼다. 책을 읽고 당장 여행적금을 들은건 안비밀^^ 나처럼 여행을 꿈꾸고 있지만 막막한 사람이라면 우리아이 첫 유럽미술관 여행을 필두로 작가님의 세분화된 이탈리아 미술, 프랑스 미술, 스페인/ 네덜란드 미술까지 영역을 넓혀가면 좋을 것 같다란 말을 먼저 적고 싶었다. ![]()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이탈리아 감성~~ 이탈리아 미술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아이들 눈높에 맞춘 12step 감상가이드와 창의력UP 51개의 워크!! 미술책과 접목시킨 워크북의 형태라니.. 진짜 너무 좋았다! 일타이피!! ![]() 뒷 표지에도 엄마라면 눈에 띌 만한 문구가 적혀있는데 "모든 아이에게는 창조의 정신이 있다." 라는 파울 루벤스 말이 지금 나에게는 큰 메시지로 와닿았다. 예비초등이라는 타이틀에 묶여 한글공부시키랴 영어학습, 연산등등 아이에게 시킬 공부에만 몰두해 있었는데 저 한줄의 문구로 잠시 돌아보게 되었다. 방학때는 원래의 나대로 슬렁슬렁 아이들과 미술관산책 많이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개인적으로 첫 시작부분에 이렇게 한 눈에 알수 있도록 지역별 미술관 리스트가 나와있는 것도 좋았다. ![]() 무엇보다 내가 가장 좋았던 점은 워크지가 너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미취학이나 초저도 충분히 할수 있는 재미있는 워크지가 많이 수록되어 있었다는 점이였다. ![]() ![]() ![]() ![]() 위 사진처럼 생각하고 그려볼 수 있는 워크지의 내용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또한 목차부터 엄청나게 촘촘하게 빠짐없이 채워져있는데 좀 감동이랄까? 여행갈때 이런책 하나면 문제 없겠다 싶을 정도로 촘촘하게 짜여진 내용들에 다시한번 놀랐다. 화가별로/ 테마별로/ 미술기법으로/ 미술 사조별로 나뉘어져 있어 관심별로 쪼개서 찾아 볼 수 있어 좋았다. 이 책을 접하고 나서 마음한켠이 든든해졌다. 아이와의 유럽 미술여행이 두렵지 않았다. 두려운건 내 영어실력뿐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나라 스페인도 출간예정이라 칼구매각이다. 오랫만에 여유롭게 미술서적을 들춰봐서 나에게도 정말 힐링되는 좋은 시간이였다. 더불어 아이와의 유럽미술여행에 한발자국 다가간것 같아 설레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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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룡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좋은 예술 작품을 만난다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화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 유럽으로 떠나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유럽 미술관의 대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표 작품을 확대해서 작가의 붓 터치까지 감상해 볼 수 있으니 정말 집에서 떠나는 유럽 미술관 여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작품의 감상 가이드 - 작품 속 등장인물의 표정, 몸짓에 집중해 보세요. - 붓의 힘, 붓 터치 질감을 눈으로 느껴보세요 - 작품의 빛과 어둠(명암)으 관찰해보세요. - 작품속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 작품속 주인공이 어떤 감정일지 생각해 보세요 - 보는 관점 또는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의 숨은 의도를 찾아보세요 - 화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생각해 보세요. - 같은 주제, 다른 화가의 화풍을 비교해 보세요. - 숨겨진 그림을 찾아보세요. -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아보세요. 다빈치는 [동방박사의 경배] 작품을 그릴 당시 로렌추 메디치의 명에 따라 밀라노로 떠나야 했기 때문에 다 완성하지 못한 미완성작으로 남아 더 유명합니다. 인체에 관심이 많았던 다빈치는 다양한 자세를 취하는 동방박사들의 모습과 성모자를 삼각형 구도로 그려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천장화가 완성된 후 22년 뒤 1533년 교황 클레멘스 7세로부터 시스타나 예배당의 벽화를 그려 달라는 요청을 받았스니다. '최후의 심판'이라는 주제를 택하여 종교개혁으로 가톡릭교에서 멀어진 민심을 잡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3대 거장이자 우아하고 성스러운 성모 마리아를 잘 그린다고 해서 '성모의 화가'로 불린 라파엘로의 작품 [검은 방울새의 성모]는 성모마리아와 세례자 요한, 그리고 아기 예수를 삼각 구도로 그린 작품입니다. 메디치 가문의 아낌없은 후원을 받은 르네상스 대표적인 화가 산드로 보티첼리의 [봄]은 1482년 메디치 가문의 요청으로 그린 작품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작품입니다. 피에타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그리스도의 시신을 성모 마리아가 무릎에 안고 깊은 슬픔에 빠진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미켈란젤로 [피에타] 조각상이 가장 유명합니다. 젠틸레스키는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 서양 역사상 최초의 페미니스트 화가입니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는 구약성서 [유딧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도나텔로의 [막달레나]의 작품은 늙은 여인이 처연하고도 넋이 나간 모습으로 참회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모든 고행을 몸으로 고스란히 느낀 것과 같이 그녀의 몸은 누더기와 같은 옷을 입고 머리카락은 정리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기도하는 손만은 젊고 아름답게 묘사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사초의 성 삼위일체는 최초로 원근법을 사용하여 그린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성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은 세 가지로 나뉘어져 있지만 동일한 본질인 하나님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바로크는 '삐뚤어지고 일그러진 진주'라는 뜻으로 강한 왕권과 함께 나타난 거칠고 과장된 남성 경향의 미술 양식입니다. 정적이고 이상주의적인 르네상스 미술과는 달리 현실적이고 동적이며 빛과 어둠의 대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후기 인상주의는 인상주의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개성적인 화풍으로 발전시킨 미술 사조 입니다. 인상주의에서 거부했던 균형, 질서, 형태에 대한 것을 되찾으려고 시도하면서 주관적인 경험과 감정을 중시한 것이 특징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realbooks @chae_seongmo #한권으로만나는이탈리아미술 #송지현 #이탈리아미술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리얼북스 #예술 #작품 #인물 #질감 #명암 #이야기 #감정 #관점 #의도 #화풍 #미술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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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인생과 작품들을 한눈에 볼수있다. 테마별로, 미술 기법으로, 미술 사조펼로 이탈리아 미술관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사진들도 많이 첨부되어 있어 이탈리아 미술사 공부에 꼭 필요한 책이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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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떠나지 못하는 상황이라도 이탈리아의 다양한 작품들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설명해놔서 우리는 둘이서 방구석 이탈리아를 쉽게 다녀왔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명화를 보고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