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십에 쓰는 도덕경 II -《하루 10분, 고전 필사》 』 ◈ ◎ 한치선(타타오)30여 년간 붓과 펜을 벗 삼아 문자(한자, 한글)와 더불어 살았으며, 지금은 유튜브 서예 채널 <타타오 캘리아트>와 <타타오 서재>, 깐징월드 인문학 채널 <타타오 뜨락>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EBS 평생학교 <한치선의 난생처음 붓글씨 쓰기>, 클래스101 <오늘부터 예쁘고 품격 있는 손글씨>, 유튜브 채널 <타타오 캘리아트>의 멤버십 <유튜브 서예학원>을 통해 온라인 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경기도 서예대전》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추사 김정희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심사 등 다수의 서예대전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에 쓰는 채근담」, 「오십에 쓰는 천자문」, 「오십에 쓰는 논어」, 「오십에 쓰는 도덕경」, 「당신의 품격을 올려주는 손글씨」, 「가장 쉬운 독학 타타오의 서예 첫걸음」 등이 있습니다. 목차 도덕경(道德經) 하(下)편은?(여는 글) 필사를 위한 준비책 활용법 한자 필순의 원칙 영자팔법(永字八法) 도덕경(下) 해설 및 체본 따라 쓰기 필사의 중요성과 방법 이 책은 필사를 통해 도덕경의 진리를 내면화하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글씨 쓰기는 단순히 문자를 쓰는 행위가 아니라, 마음과 생명, 우주에 대한 사상을 담은 그릇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저자는 필사를 통해 인성수양과 도야(陶冶)를 이루는 길을 제시하며, 붓펜을 사용해 힘의 가감과 압력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초심자들에게는 붓펜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필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작가의 체본과 필순 원칙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쓰며, 필순 원칙과 영자팔법(永字八法)을 익히는 과정은 한자 쓰기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필사를 통해 좋은 문장을 글로 옮기는 일은 글씨를 통해 인성을 다듬는 아름다운 작업이며, 손동작을 통해 두뇌를 자극하고 언어능력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 ![]() ![]() ![]() ![]() ![]() ![]() "오십에 쓰는 도덕경 II"는 하루 10분의 필사를 통해 노자의 도덕경 하편을 깊이 음미하고 사유하는 책입니다. 도덕경은 총 8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에서는 하편 44장인 덕경(德經)을 다룹니다. 도경이 추상적인 우주관을 제시한다면, 덕경은 세상을 살아가는 세계관과 리더십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글씨를 쓰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은 현대인의 바쁜 일상에 작은 휴식이자 성찰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작가의 글씨체를 따라 쓰며 나만의 글씨를 완성해가는 과정은 글씨 쓰기의 즐거움과 더불어 내면의 성장을 도모하며 ,필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작은 진리들이 고전을 현대에맞게 재해석 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 펴낸곳 ㅣ 운곡서원 #오십에쓰는도덕경 #한치선 #타타오 #운곡서원 #필사 #서예 #도덕경 #글씨쓰기 #힐링 #인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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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서예동아리 활동을 했었어요. 그것이 대학 졸업 후에도 쭉 이어져 결혼 전까지 서예를 즐겨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내용보다 먼저 들어온 것이 '영자 팔법'이었습니다. 한자의 기본 획이 永(길 영) 자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이 책은 그 기본 획을 쓰는 방법부터 한자를 쓰는 필순의 원칙을 설명하면서 시작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유튜브 인문학 및 서예 채널의 운영자입니다. 그래서 인쇄용 폰트가 아닌 작가가 직접 붓 펜으로 썼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제본을 따라 쓰도록 되어있습니다. 도덕경을 읽어보고 따라 쓰며 필사하기에 아주 적합한 책이더라고요. 도덕경은 총 81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상편 37장을 도경, 하편 44장을 덕경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하편 전문을 다루고 있다고 해요. 도덕경은 소장되었던 원본마다 한자가 조금 다르기도 해서 해석자의 사상에 따라 풀이가 다르다고 하네요. 한 글자 한 글자 필사를 통해 그 의미를 생각해 보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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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필사를 할 때도 있지만 아무 의미 없는 낙서 하는 것도 좋아해요. 다양한 글씨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해 여러 가지 도전도 했었고 언젠가는 서예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요즘 들어 철학과 고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도덕경도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글씨 쓰는 것과 도덕경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한자로 필사해 보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도 되고 필순 틀릴까 봐 긴장도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학생 때 나름 한자 공부를 열심히 했나 봅니다. 헷갈리는 한자는 그냥 마음 가는 데로 썼어요. 모든 한자의 뜻을 알지 못하지만 한 획 한 획 정성스럽게 쓰다 보니 저자가 말한 인성 수양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마음이 차분해지고 필사에만 집중하니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집에 가는 붓 펜이 있어 (필기구 덕후입니다 ^^) 붓 펜 끝으로 한자를 슥슥 쓰니 제가 한자를 잘 쓴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막상 글씨는 엉망진창이었지만요.) 上德不德(상덕부덕), 是以有德(시이유덕). 높은 덕은 자신의 덕에 마음 두지 않으니, 그러기에 덕이 있게 된다. 도덕경의 본문과 저자의 해석이 함께 실려있습니다. 한자는 8글자뿐인데 풀이는 해석자의 사상 깊이에 따라 다양해질 수 있다고 해요. 저자도 필사하는 우리들이 경직된 틀에 얽매이지 않도록 약간의 융통성을 남겨 해석하셨다고 합니다. 한자들을 음미하고 그 뜻을 사유하면서 필사해 보세요. 책의 제목이 왜 '오십에 쓰는 도덕경'인지 모르겠지만 사십에 써도 좋은 것 같습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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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道德經2 #서평후기 #오십에쓰는도덕경 #타타오 #윤곡서원 무위자연이 중심사상인 도덕경은 마음과 생명 그리고 우주에 대해 깊고 광대한 사상의 정수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상편 37장을 도경道經, 하편 44장을 덕경德經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하편 전문을 다루고 있다. 상편이 추상적인 우주관이라면 하편은 세상을 살아가는 세계관에 가까우며 통치자나 리더의 길이 제시된다,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한자를 얼마만에 써보나, 학창시절 한자수업을 참 좋아라했는데 안쓰고 공부하지 않으니 다 잊어버렸는데도 오랜만에 한자 쓰는 재미에 너무 신나게 따라 썼다. 상덕부덕, 시이유덕, 하덕불실덕, 시이무덕, 상덕무위이무이위, 하덕위지이유이위, 상인위지이유이위, 상의위지이유이위, 상례위지이막지응 즉양비이잉지. 고실도이후덕, 실덕이후인, 실의이후례. 높은 덕은 자신의 덕에 마음 두지 않으니 그러기에 덕이 있게 된다. 낮은 덕은 덕을 잃지 않으려 애쓰니, 그러기에 덕이 없게 된다. 높은 덕은 무위하니 억지로 함이 없고, 낮은 덕은 억지로 일을 도모하니 인위적이다. 인은 높다 해도 유위로 행하니 번잡해지며, 의 역시 높다 해도 유위로 행하니 번거롭게 된다. 높은 예 역시 유위로 행하니 이에 응하지 않으면 소매를 걷어 부치고 끌어당겨 사람을 부담스럽게 한다. 그러므로 도가 없어지면 덕이 나타나고, 덕이 없어지면 인이 나타나고, 인이 없어지면 의가 나타나고, 의가 없어지면 예가 나타난다. 한자음을 읽는건 보고 읽는데도 어렵다. 한자따라쓰는건 너무 재미있다. 근데 또 내용은 심오한것이 익히 읽고 알면 배움이 될 듯 하다. 고전은 어렵지만 읽는것만으로도 채워짐이 생기는 것이 뿌듯해진다. @chae_seongmo 서평단이벤트로 @realbooks 협찬받은 도서입니다. 한자를 쓰고 고전을 읽을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