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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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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 멋지게 보이려며뉴내가 잘 살아야 하는 거겠지. 어떤 뒷모습을 남기고 죽게 될 지 또 한 번 생각에 잠긴다. p214산뜻하게 떠나고 싶다고 작가는 말한다.산뜻하게 떠난뒤 남은 사람들의 몫은 산뜻할까?내 목숨과도 같다고 생각하는 내 주변 지인들 몇이 요즘 생사를 오락가락한다. 50이 넘으니 그럴만도 한가보다.여기저기 부모님의 부고는 흔해졌다. 죽음뒤에 남는게 뭔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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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 멋지게 보이려며뉴내가 잘 살아야 하는 거겠지. 어떤 뒷모습을 남기고 죽게 될 지 또 한 번 생각에 잠긴다. p214

산뜻하게 떠나고 싶다고 작가는 말한다.
산뜻하게 떠난뒤 남은 사람들의 몫은 산뜻할까?
내 목숨과도 같다고 생각하는 내 주변 지인들 몇이 요즘 생사를 오락가락한다. 50이 넘으니 그럴만도 한가보다.
여기저기 부모님의 부고는 흔해졌다. 죽음뒤에 남는게 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어떻게 죽느냐....죽은귀 어떻게 기억 되느냐를 생각하게 하는 책! 죽음학에세이...정말 근사한 이름이다. 죽음앞에 가볍고 산뜻하게 평온하게 맞이할 수 있게.....정리를 좀 해보자.
무엇이든.
y********h 2024.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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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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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우아하게#원현정#메이킹북스#죽음학에세이#상실과애도#죽음교육사#죽음에대한이야기#유언장#북스타그램 #북리뷰그램 #서평그램 #북추천그램 #에세이#신간도서#신간도서추천죽음을 이야기하는 정서는 아니지만 나름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요즘이다. 3년전 친정엄마를 떠나보내고 큰언니가 11개월후 떠났다. 시어머니께서 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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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우아하게
#원현정
#메이킹북스
#죽음학에세이
#상실과애도
#죽음교육사
#죽음에대한이야기
#유언장
#북스타그램 #북리뷰그램 #서평그램 #북추천그램 
#에세이#신간도서#신간도서추천

죽음을 이야기하는 정서는 아니지만 나름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요즘이다. 3년전 친정엄마를 떠나보내고 큰언니가 11개월후 떠났다. 시어머니께서 경증치매를 앓고 계시기에 관심이 많다. 오래 사는게 중요한게 아님을 안다. 건강하게 살다 건강한 죽음을 맞이하길 소원한다.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40년이 되어간다. 학창시절이라 죽음에 대해 알지 못했고 이별에 대한 슬픔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산다.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면 아직도 힘들지 않을텐데 어느 죽음보다 아버지에 대한 죽음이 날 아프게 하고 있다.
시할머니, 시아버지, 큰오빠, 친정엄마, 큰언니 같은 죽음이지만 다 느끼는 감정은 다 다르다. 친정엄마는 요양원에서 8년을 누워 계시다 가셨기에 마음의 각오를 해서인지 일상생활에 금방 적응했다. 갑자기 코로나에 걸려 갑자기 떠난 언니는 모니터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전화로 해서 그런지 엄마보다 상실감이 컸다. 폐쇄병동에 입원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충분한 애도로 인해 아버지보다도 상실감을 빨리 극복했다.
다양한 죽음을 보며 나는 이미 아이들에게 나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해 두었다. 장기는 기증하고 너무 슬퍼하지 말고 엄마, 아빠를 1년에 한번 기억해서 딸둘이 제사 대신 만나서 맛있는 밥을 먹으며 추억하라고 했다. 그것도 힘들면 엄마, 아빠의 결혼기념일이 4년에 한번 오기에 그때 만나라고 해 두었다. 어쩌면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살고 있다.
작가도 자살한 오빠와 아버지의 죽음에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보내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죽음학을 공부해서 죽음에 관한 에세이가 탄생했다.
누구나 바라는 죽음이 마지막까지 우아하게라고 본다.
정적인 분위기의 장례식보다 간소하게 가족과 함께 고인을 추억하며 보내는 장례식이 앞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문화로 자리 잡히면 좋겠다.
흰국화보다는 생전에 고인이 좋아하는 꽃을 수의보다 평상시에 좋아했던 옷을 입혀서 보내는 것도 참 좋을거 같다.
늘 우리는 죽음앞에 많은 후회를 한다. 표현하지 못함을 말이다. 나 또한 살아생전 한번도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못하고 임종을 앞에 두고 사랑을 표현했던 것이 후회로 남는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지금 해야한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큰것을 후회하는게 아니라 소소한 것들을 후회한다.
평생시에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 된다.

책속으로 
죽는 순간에 후회할 일이 무엇일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일. 미루지 말고 오늘 하자.P69

부모님께 잘못한 게 많아서, 못해드린 게 많아서???.후회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연한 죽음은 받아들여야 한다. 누구나 가는 길이니.P86

내일은 오지 않을 수도 있다.오늘은 무엇을 하고 싶은거. 일단 햇살 찬란한 밖으로 나가자. 어릴 때처럼 집 앞에서 소리치고 싶다. "친구야~~~노올자~~"

내가 떠날 때도 후회 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낼 때도 미련 없이 헤어지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P201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f*******f 2024.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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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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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죽음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탐구합니다. 죽음에 대한 이해와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삶과 죽음이 양립할 수 있음을 주장합니다. 또한, 애도와 상실에 대한 과정을 통해 삶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는 방법을 제안합니다.이 책에서 주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죽음에 대한 대화를 촉진하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저자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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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죽음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탐구합니다. 죽음에 대한 이해와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삶과 죽음이 양립할 수 있음을 주장합니다. 또한, 애도와 상실에 대한 과정을 통해 삶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 책에서 주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죽음에 대한 대화를 촉진하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저자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피하는 것이 아닌, 소중한 사람들과 죽음을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통해 죽음에 대한 이해와 준비를 높일 뿐 아니라, 애도 과정을 보다 건강하게 이끌어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 다른 중요한 메시지는 삶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죽음을 다루면서도, 삶의 가치와 소중함을 강조합니다. 삶을 최대한 더욱 의미있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죽음에 대한 이해와 준비는 이러한 삶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저자의 이야기는 감정적으로 여운이 많이 남는데, 특히 자신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독자들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상실과 애도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뿐만 아니라,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죽음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삶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죽음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큰 용기와 위로를 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주하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 현실을 어떻게 대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아닌, 준비하는 것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강조되었는데, 이것이 삶을 보다 의미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며, 그리고 그 시점이 올 때를 대비하여 오늘을 온전히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렬했습니다. 특히 유언장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지막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것도 의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어렵게만 여기지 않고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은 후에 죽음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고, 삶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저도 저의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마지막까지 우아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이 담겨있는 "마지막까지 우아하게"를 읽으면서 저도 이 책에 감명을 받았고, 여러분도 읽어보신다면 많은 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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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내가 될수 잇는 유일한 시간
"마지막에 내가 될수 잇는 유일한 시간" 내용보기
난 죽음에 대해 생각 하는걸 싫어한다. 어쩌먼 두려워 피하는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두려워 피하기만 한다면 마주햇을때 더 힘들거 같다.우리는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 단지 그 시기가 다를뿐이다.편하게 죽음을 이야기할 수있어야 한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지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도 생각 해보고 가족들과 공유해야 한다.저자가 좋아하고 죽
"마지막에 내가 될수 잇는 유일한 시간" 내용보기
난 죽음에 대해 생각 하는걸 싫어한다. 어쩌먼 두려워 피하는걸지도 모른
다. 하지만 두려워 피하기만 한다면 마주햇을때 더 힘들거 같다.우리는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 단지 그 시기가 다를뿐이다.편하게 죽음을 이야기할 수있어야 한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지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도 생각 해보고 가족들과 공유해야 한다.저자가 좋아하고 죽음을 연상시키는 곡이 있다고 한다.말러 교향곡 9번 4악장 우리가
자주 들어본 곡이기도 하다.누구에게나 와닿는 느낌이 다를 뿐...정말 애도의 시 간을 충분히 주라는 말에 너무 깊게 동의 한다.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상실은
자신조차도 감당하기 힘든 시간들이다.억지로 잘 견뎌내려 하지말고 충분히
애도해야 한다.그 감정들을 다 쏟아내었을때 온전히 평온함을 되찾는다.
나의 경험으로도...사람에따가 상실의 슬픔도 애도의기만간다 다 다르다는 저자의 슬픔 또 그 또한 동의한다.문득문득 슬픔이 올리와 눈물이 나는 날들이 있을 것이다.애써서 그면 안되라고 참지말고 그냥 눈물을 내버려 두면 된다. 
(글 중에서...)
유산이라는 건 
물질적인 것만 뜻하지는 않거든요
시간을 함께 보내고 따뜻한 추억을 남겨주는 것도
유산이라고 생각해요.
물질적인 것은 언제나 정리가 되거나 사라지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 복한 기억들은 불쑥불쑥 우리곁을 찾아오니까 죽을 때 까지 남겨지지 않을까?
살아내는게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듯이 죽는게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겟지 만 적어도 평생을 마음대로 살수 없는 이 삶에서 마지막 죽음은 자신의 의지대 로 떠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죽음이 불편함이 아닌 편안함으로 맞이하는 그리고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그래서 누구에게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주제가 되길 나 또한 바란다.
.
s******7 2024.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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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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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도서 100권 읽기 41번째#마지막까지우아하게[죽음에 관한 수필]사람은 반드시 죽는다.죽음을 맞이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그렇다면 어떻게 죽음을 당하지 않고 맞이할 것인가죽음학에 대한 고민으로 이끌어 낸 수필책을 읽으면서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식탁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는글귀에 눈길이 오래 머물렀다.생각해 보면 죽음은 당연한 것인데그 당연한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마지막까지 우아하게" 내용보기


2024년 도서 100권 읽기 41번째

#마지막까지우아하게

[죽음에 관한 수필]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죽음을 맞이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죽음을 당하지 않고 

맞이할 것인가

죽음학에 대한 고민으로 이끌어 낸 수필


책을 읽으면서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식탁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글귀에 눈길이 오래 머물렀다.


생각해 보면 죽음은 당연한 것인데

그 당연한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슬픈 감정만 앞세우는 것 같아 

꺼려지고, 외면하게 되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늙어가는 부모를 바라볼 때

죽음을 생각해야 하고

주변에 질병으로 떠나는 사람이 늘 때마다

죽음을 생각해야 하는데

이런 죽음을 쉬쉬한다는 것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와 같은 것이었다.


어느덧 나는  마흔이지만

어느덧 내 부모님은 일흔을 향해 달려간다.

다른 갑작스러운 죽음이 아니라면

나는 이제 부모님 죽음에 대해 천천히 느리게 

준비하고 당하지 않고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살아생전 다 해 드릴 수 없지만

안타깝게 애달프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나의 죽음에 자식이 힘겹지 않게

박성희 작가님처럼

1년에 한 번씩 유언장을 정리하면서 

나의 오늘을 돌아보고 나의 내일을 준비하며

부모인 나의 죽음을 맞이하게 될 자식에게

애도의 시간도 없이 막막한 장례 준비에

부고를 알릴 지인 명단

장례식 동안 처리해야 할 일

남겨진 유품 정리 법

화장이나, 장지 선택 등을 미리 기록해 놓을

필요성을 느낀다.



이상적인 죽음은 나의 마지막을 아는 것이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죽음에 대해 

당하지 않고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 

남겨진 가족과 지인을 위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마흔에읽는책
#엄마가읽는책
#메이킹북스신간도서
#신간에세이

g****d 2024.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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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도 우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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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지막이 우아하고 싶습니다.2020년의 어느 날에는...잔디가 깔린 마당에서흔들의자에 앉아 무릎담요를 덮은 채노이즈 캔슬링되는 이어폰에서 전달되는슈베르트의 #송어.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서서히 이쪽에서 저쪽으로 의식이 옮겨지는 소망을 적었습니다. 죽음에 대해...저는 네 번의 전신마취의 경험을 떠올리며서서히 소리가 멀어지는 것이라 정의합니다.사각 스테인레스 밧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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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지막이 우아하고 싶습니다.
2020년의 어느 날에는...
잔디가 깔린 마당에서
흔들의자에 앉아 무릎담요를 덮은 채
노이즈 캔슬링되는 이어폰에서 전달되는
슈베르트의 #송어.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서서히 이쪽에서 저쪽으로 의식이 옮겨지는 
소망을 적었습니다. 

죽음에 대해...
저는 네 번의 전신마취의 경험을 떠올리며
서서히 소리가 멀어지는 것이라 정의합니다.
사각 스테인레스 밧드 안에서 달그락 거리는 
스텐인레스 메스소리를 들으며 소리가 멀어지는 것이라는... 

죽음을 향해 한발 씩 나아가는 게 삶이라는 생각을,
구체적인 죽음의 장면을 가끔 떠올리는 저에게  큰 공감을 
주는 책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돌보지 않으면,
밴드로 꽁꽁 싸맨 상처와 같이 썪어간다고 생각하거든요.
마음의 저기압골에서 빠져나오려면
바닥으로 떨어지는 나를 조금 
떨어져 살피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처음 심리학을 접하고 그게 가능한 일이냐는 
짜증에 가까운 마음이었지만,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은 상처입어도 
치유가 빨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외부로부터 오는 공격을 통제할 수 없으니 
내 마음을 통제하는 법을 익히면서
하루하루 나아가는 나의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꼈어요.

저자님도 두번째의 사별 후 상처를 덮어두고 살아가다가…
저도 그랬거든요.
맘마이마 영화를 보던 중에 갑자기 감정에 복받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내내 얼굴을 감싸 웅크리며 봤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예고없는 이별, 짐작했던 이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 이별에 대한 마음의 애도가 꼭 필요하단 말씀 경험이 있으신 분은 느끼실거에요.
[울어야 할 일에는 충분히 울어주어라]
울어야 할 일에 충분히 울어주고,
상실을 마주하고 슬픔을 그대로 보라고 조언하십니다.
슬픔을 억압하며, 
주면에서도 다들 그렇게 산다며 이해한다는 말 자주 듣는데
이 조차도 선 넘은 위로라는 생각 저도 많  했습니다. 

자살의 트라우마에 대해서도…
사별과 달리 자살의 경우에는 남은 가족이 안아야 할 죄책감에 대해 언급하시네요.
섣불리 남의 아픔에 대해 아는 척하는 무례를 범하지 않아야 함을, 그것은 너무나 큰 오만임을 생각해봅니다.

2016년 부터 저도,
유언장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는데
제 사후의 일처리에 대해 정리한 메모를 가지고 다녔어요.
아이들이 성년이 된 이후에는 그냥 책꽂이에 두었는데요,
늘 이동하는 삶에 언제든 죽음이 찾아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해서 그랬던 것같아요. 

유언장을 써보니,
아이들에게 더 관대해졌어요.
저를 더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어요.
삶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모든 것은 지나가는 존재일 뿐이라는 생각이 더 강해졌지요. 

저자님게서 소개해 주시는 
인생 리셋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활동을 한대요.
[부고 기사나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은 지 적어보기]

저도 이 방법 추천합니다.

이 책을 만나기전 
죽음학이라는 학문이 있는 줄도 몰랐지만,
저도 죽음학을 가까이 둔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뵌 적 없는 저자님이 친한 이웃처럼 느껴졌습니다.

s****1 202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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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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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본인만의 방식대로 삶을 아름답게 장식해 살아가고 계신거 같다.라이프코치, 죽음교육 지도사, 작가,GYB대표, 플랭멘코공연에, 여행에 나도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차 올랐던 시간이었다. 얼마나 많은 글귀들에 공감이 되고 어라? 내 마음을 적어 놓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마음 급하게 줄달음쳐 읽으면서도 예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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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본인만의 방식대로 삶을 아름답게 장식해 살아가고 계신거 같다.라이프코치, 죽음교육 지도사, 작가,GYB대표, 플랭멘코공연에, 여행에 나도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차 올랐던 시간이었다. 얼마나 많은 글귀들에 공감이 되고 어라? 내 마음을 적어 놓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마음 급하게 줄달음쳐 읽으면서도 예전의 기억속으로 빠져들게 하며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을 갖게 했다. 이십여년전 32세때 음주운전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온 차가 시아주버님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있었다. 그 사고로 인해 네가족중 형님이 33세의 꽃다운 나이에 본향으로 가셨다. 지금 생각해도황망하고 당황스러워 믿기지 않았던 일이었다. 한달뒤면 소령으로 진급하는 아주버님 때문에 사모님 소리 듣고 살겠다며 시어머니 자랑하듯 달고 사셔서 정말 꽃길만 걸을줄 알았는데...눈웃음 환하게 치며 밝게 웃는 영정사진을 보면서 그리 살갑지도 않았는데도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지 않았던거 같다. 그나이 되서 처음 염하는 모습을 보고서야 그제아 갑자기 시장기가 돌아 밥을 먹었던거 같다.누군가는 믿지 않았지만 꿈속에서 형님이 꽃그네 타는 모습도 만났던거 같고 거실 소파에 앉아 잠자는 우리들을 쳐다보고 계신것도 같았다. 슬퍼할 사이도 없이 장례가 끝났고 형님물건 정리하러 가면서 나의 삶의 일부분도 바뀌게 된거 같다. 아무리 바빠도 장거리나 외출할땐 꼭 설겆이를 해놓고 나간다. 그리고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쟁여두는  플라스틱용기들은 과감히 버리게 되었다. 지금이야 흔하지만 그당시만 해도 엄청 귀했으니 고인의 유품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리하면서 다짐했던거 같다. 그뒤로 집에 와서는 미니멀라이프 한답시고 정리하고 그랬는데 어느새 도로 사용하지 않는게 더 많아지고 있다.
그래도 설겆이 하고 나가는 철칙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그리고 나의 지금의 모습은 그리 우아함과 거리과 멀지라도 나의 마지막모습은 우아하게 명랑 유쾌하게 그렇게 장식하고 싶다.
억지로 슬픔을 꾸욱 누르며 괜찮다고 말하려는 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작가님은 우리에게 들려주는 말,말,말
1)첫번째
우리는 모두 상실을 겪습니다
이제는 안다.
울어야 할 일에는 충분히 울어야 한다는 것을
2)두번째
내 장례식에는 이 음악을 틀어 주세요
나는 우아하다는 말을 참 좋아하나 보다.
"죽을 때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우아하게 죽을 수 있으면 좋겠다."
(글 속에 나와 있는 음악 하나씩 들어보기)
3)세번째
나에게는 애도가 필요합니다
이제보니
나에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것은
죽음 이야기뿐만 아니라 '애도'였다.
4)네번째
죽음은 맞이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해방되려는 자,
죽음으로 해방되려는 자,
당신의 해방은 무엇인가.
(나는 마지막까지 내 집에서 살다 죽고 싶다._재택사 
코로나전에 일년정도 요양원으로 워십위문공연 스탭으로 봉사를 했었다. 봉사를 다니면서 내 뇌리속에 점점 자리하고 있는 생각 집에서 죽고 싶다는)
5)다섯번째
애도일기;어떤 이별 이야기
아주 천천히 애도의 시간을 보내려 한다.
몇 년이 될지, 아니면 나의 나머지 평생이 될지
나도 모를 일이다.
(코로나때 시아버지를 그렇게 보내 드리고 어느날 부터 그 좋아하는 애호박전을 일년은 넘게 먹지 못했다. 오토바이 타시는 어르신만 봐도 그렇고 그냥 눈물만 하염없이 계속 흘렸다.)
6)여섯번째
그래도 우리는 살아갑니다
언젠가 우리는 문득
내일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리고 그때는 너무 늦었을지도 모른다.
무엇을 하기에 적당한 때는 언제나 지금이다.
(나도 이제 아이들 학원비 보태려고 해보지 못했던 버킷리스트 실천하고 싶다. 나도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었다. 아이가 아닌 노인을 위한 그림책 그리고 예전에 하다 그만둔 워십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 남편과 두 아들들한테 가끔씩 말로만 내뱉어온 유언을 이젠 기록으로 남겨보아야 겠다.리고 남들처럼 물려줄 물질이 없어 미얀한 마음도 이젠 내려 놓아야겠다. 물질 대신 난 내 나름의 사랑을 계속 흘려주고 있으니 말이다.
다시금 되돌아볼 생각의 시간을 갖게 한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s********0 202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지막까지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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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우아하게원현정 글 .그림메이킹북스원현정 죽음학  에세이상실과 애도에 관햐 다정한 처방전원현정작가님께서 죽음이라는 주제를 수필로 풀어낸 책이다.작가님께서 가족을 여러번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책속에서 이야기 하였고 죽음지도교육지도사라는 자격증을 따고 계속 죽음학 공부를 하면서 죽음을 준비하는 태도와 자세를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우리는 죽음에 대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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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우아하게
원현정 글 .그림
메이킹북스

원현정 죽음학  에세이
상실과 애도에 관햐 다정한 처방전

원현정작가님께서 죽음이라는 주제를 수필로 풀어낸 책이다.작가님께서 가족을 여러번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책속에서 이야기 하였고 죽음지도교육지도사라는 자격증을 따고 계속 죽음학 공부를 하면서 죽음을 준비하는 태도와 자세를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우리는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사람도 있고 안  해보는 사람들도 있다.그런데 요즘은 아프거나 자살등이 많아서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죽음을 어떻게 잘 보내야할지...

죽음에 대해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한다.부모님이나 형제에게도 가족들과 공유해보야한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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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바꾸기 위해서,죽음 이야기를  식탁위로 올려보려 한다.사랑하는  사람과 저녁식탁에서 죽음을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죽음이 올지 모른다.그렇기 때문에 죽음도 미리 준비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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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더 이상 만질 수 없게 된다.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하자
=진짜 맞는 말인데  항상 옆에 있을때 모르다가 사라지면 후회가 밀려온다.그래서 나도 항상  많이 사랑하자 애기를 많이 해야겠다.

이제보니 나에게도,많은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것은 죽음이야기뿐만 아니라"애도"였다.
우리에게 애도는 그에 맞는 마땅한 애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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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지금해야한다.내일은 오지 않을 수 있다.오늘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일단 햇살이 찬란한 밖으로 나가자.어릴때처럼 집 앞에서 소리치고 싶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즐겁게 하자.현재 나가 할 수 있는 일이 즐겁도록....

나도 내가 하고싶은걸 즐겁게 다양하게 해보고 싶다.살아있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고 말 할 수 있을만큼 즐기고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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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가장 쉽지만 중요한 일을 미루지 말고 해보자.오늘 내 옆여 있는 사람에게 말하자.사랑한다고 간지럽게 말하지  않아도 괜잖다.
네가 있어서 참 좋다
이 말 한마디면 족하다.
인생에서 바빠서 못할 일은 별로 없다.지금은 바쁘니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할 수 있다고 합리화하지 말자.인생 한가한 소리라고 무시해 버리지도 말자.
언젠가 우리는 문득 내일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그리고  그때는 너무 늦었을지도 모른다.무엇을 하기에 적당한때는 언제나 지금이다.
=지금 내가 있는 시간에 하자.

죽음은 힘들지만 슬픔과 애도의 시간은 필요한 것 같다.빨리도 느리더라도 충분히 내 마음을 그대로 수용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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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202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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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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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우아하게   (원현정)원현정의 죽음학 에세이상실과 애도에 관한 다정한 처방의 글이 담겨있다.원현정 그는 라이프코치, 죽음 교육 지도사, 작가, GYB 대표, 재즈를 좋아하고플라멩코 춤을 배우며 여행 등, 여러 가지 직업과 취미를 갖고 알차게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누구나 한번은 맞이해야 하는 죽음을 어떻게 맞을 준비를 할 것인가에 대한 글들그리고 어떻게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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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우아하게   (원현정)

원현정의 죽음학 에세이
상실과 애도에 관한 다정한 처방의 글이 담겨있다.
원현정 그는 라이프코치, 죽음 교육 지도사, 작가, GYB 대표, 재즈를 좋아하고
플라멩코 춤을 배우며 여행 등, 여러 가지 직업과 취미를 갖고 알차게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한번은 맞이해야 하는 죽음을 어떻게 맞을 준비를 할 것인가에 대한 글들
그리고 어떻게 애도 기간을 보내야 하는가에 대해서 또,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 제시도 함께 고민해 보고 답을 찾아가는 책이라 생각한다.
나도 작가가 같은 60대 요즘 나의 관심사는 온통 우아하게 잘 늙어서 곱게 집에서 자는 듯이 죽는 게 나의 제일 큰 소망이다.

*작가는 말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근데 지나가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도 옅어지지 않는 아픔도 있다.
가족이 자살을 하면 남은 가족들을 유족이라 하지 않고 생존자라고 하는 이유이다.
모든 상실에는 그만큼의 애도가 필요하다.


우리는 죽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더 이상 만질 수 없게 된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마지막에 덜 후회하게 지금 하고 싶은 거 다 찾아서 하고 미련 없이 떠나자.
장례식에 온 사람들도 내가 애처롭지 않게 살다 갔다고 말할 수 있게.


보통 사람에게 유언장을 쓰는 일이란 살아온 나의 인생을 한번 정리해 볼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의 뜻을 남길 수 있는 일이다.

더 많은 주옥같은 글들이 있지만 그 글들이 궁금하다면 책을 펼쳐 보시기를 바란다.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나같이 물려줄 재산도 없는 사람에게 유언장이 뭐가 필요하겠나 싶었는데….유언장을 꼭 물려줄 재산이 있는 사람만 쓰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나를
변화시켰다.
그래서 나도 틈틈이 내 아들들에게 유언장을 대신하는 너희들을 사랑했던 마음,
세상 그 무엇보다 나에게 소중했던 존재들이었다는 편지 한 장 정도는 남겨주고 가고 싶어졌다. 솔직히 거기에 물려줄 재산이 많았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하다. 그 점은 좀 미안하기도 하다.
작가님처럼 나도 죽는 날가지 우아하게 살다가 집에서 산뜻하게 떠나고 싶다.
나의 영정 사진은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으면 좋겠고, 슬픈 장송고 대신 경쾌한
피아노 연주였으면 좋겠다. 이점을 유언장에 명시해 두어야 하려나 보다.

"살자,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b*********i 202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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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을 준비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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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잃엇을때 그 상실감은 이루 말할수 없다. 나또한 겪엇고 상실이후에 애도 의 시간 또한 우리의 삶이다. 우리나라에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그것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알아야 지금 삶에 대해서 곁에 잇는 소중한 사람들 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잇지 않을까?이 책은 죽음 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수필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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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잃엇을때 그 상실감은 이루 말할수 없다. 나또한 겪엇고 상실
이후에 애도 의 시간 또한 우리의 삶이다. 우리나라에서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그것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알아야 지금 삶에 대해서 곁에 잇는 소중한 사람들 의 의미에 대
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잇지 않을까?이 책은 죽음 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수필 형
식으로 풀어낸 인문학 에세이다.작가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에 대한 깊은 
생각을 나눈다."만약 15분뒤 죽는다면 무엇을 하실건가요?"조금 극단적이긴 하지만 이정도로 극단적이어야 어쩌면 사람은 마음으로 와 닿을지 모른다. 
저자가 좋아하고 죽음을 연상시키는 곡이 있다고 한다.말러 교향곡 9번 4악 장 우리가 자주 들어본 곡이기도 하다.누구 에게나 와닿는 느낌이 다를 뿐 누구
나 겪는 상실 아무리 웃어도 속마음은 그렇지 않은 상실 잘 견디는 것 같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은 상실,상실 앞에서 누구나 아무렇지 않게 살지 않을 것이 다.다만 참아내는 것 일뿐 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지고 감정이 사라지는 것일 뿐.정말 애도의 시간을 충분히 주라는 말에 너무 깊게 동의 한다.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상실은 자신조차도 감당하기 힘든 시간들이다.단순히 인생이 끝난다는 것만이 아닌 죽음이 오기전에 더 의미잇게 하루를 살아가야 한다
는 것을 배운다. 
s******7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