쾨스텐 베르거의 글을 읽고 있다보면 많은 부분을 통찰하는 동시에 특정 주제에서 집요한 면밀함을 보여준다. 그래서 책의 두께를 떠나 저자가 보여주는 날카로움은 번뜩이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별히 보수적(?) 성향의 신학을 하는 이들 중에 아마 가장 널린 마음으로 현실을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연구에 시간을 할애하고 그 과정에 대한 논의를 자주 이어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쾨스텐 베르거의 글을 읽고 있다보면 많은 부분을 통찰하는 동시에 특정 주제에서 집요한 면밀함을 보여준다. 그래서 책의 두께를 떠나 저자가 보여주는 날카로움은 번뜩이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별히 보수적(?) 성향의 신학을 하는 이들 중에 아마 가장 널린 마음으로 현실을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연구에 시간을 할애하고 그 과정에 대한 논의를 자주 이어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신학적 밸런스를 잡아주는 감사한 존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