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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단숨에 휘리릭 읽어버렸어요. 어떤 나쁜 비밀일까 넘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초2딸도 넘 재밌게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작가님이 전하고픈 메시지가 그대로 잘 녹아있는 동화책. 강력추천합니다. 두근두근 첫 책장의 다른 동화들도 차근차근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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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가 제일 걱정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을까.
[두근두근 첫 책장]은 초등학교 입학을 어린이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까지, 동화책을 처음 읽기 시작한 독자를 위해 만든 창작동화 시리즈에요.
솔빛 초등학교 보란반에 고랄라가 전학왔어요. 반 친구들은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놀리거나 피했어요. 고릴라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을 털어 놓지 못하고 못된 장난을 치곤 했어요. 고릴라의 거친 행동에 친구들은 멀어져 갔어요.
고릴라가 그림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되면서 현아의 질투를 받게 되요. 현아는 고릴라에게 나쁜 마음을 품게 되고, 해선 안 될 행동을 하고 말아요. 하지만 그 행동을 단짝친구 민지에게 들키게 되고 현아와 민지 사이에는 비밀이 생기게 되요.
내가 고릴라의 입장이라면 어떨까요? 전학을 가거나 낯선 친구들 사이에 끼어들게 될 때,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될 때, 먼저 용기 낼 수 있을까요.
사회성이 좋은 아이와 사교성이 좋은 아이는 다르다고 하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은 사회성이 조금 더 자랐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
![]() 책 제목을 보며 궁금증이 일었어요. '나쁜 비밀은 대체 무엇일까?'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 중 고릴라가 확 눈에 띄네요. 알고보니 고릴라는 전학생이랍니다. 전학생 고릴라의 외모를 보고 모두들 처음에 깜짝 놀랐다고 해요. 어린 아이들은 편견이 별로 없는데 학교에 들어가고 나이가 들수록 편견이 생기더라구요. 외적인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 되지요. 아이들은 고릴라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해요. 모두가 사이좋게 잘 지내면 좋겠지만 우리가 많이 다른 친구를 보게 되면 아무래도 다가가기 어려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고릴라 역시 아이들의 시선을 느끼고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이럴 때 고릴라에게 먼저 손 내밀어주고 다가가서 고릴라가 학교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외적으로 편견을 가진 아이들은 미술 대회를 통해 고릴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됩니다. 이 부분을 통해 사람을 외적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아이들은 알았을 거예요. 어떤 사람의 외적인 모습을 보고 '이 사람은 이럴 거야' 하고 단정지었다가 예상 외의 모습을 보고 놀란 적이 있지 않나요? 저는 부끄럽게도 그런 적이 많네요. 아이가 가끔 길을 지나가도 어떤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은 우리랑 다르게 생겼어'라고 말할 때 저는 아이가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사람은 다 다르게 생겼을 뿐이야"라고 말하곤 해요. 고릴라에 대한 아이들의 편견은 사라지지만 고릴라는 또 다른 일에 휘말리게 됩니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다보면 '질투', '부러움' 등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생길 때가 있고 그럴 때 그 감정을 넘어 그 친구를 향한 나쁜 행동을 할 때가 있지요. 그러다 오해도 생기고 때로는 나쁜 행동을 통해 친구가 곤란한 상황에 빠지기도 하고요. ![]() 고릴라는 친구들 하나하나의 장점을 바라보면서 모두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말이지요. 작가님이 초등학교 선생님이기에 아이들의 내면의 감정을 세심하게 잘 표현하고, 교실 상황들이 구체적으로 잘 묘사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작가님이 모든 아이들이 친구를 편견없이 바라보고 먼저 다가서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여러 편견을 가지게 될 텐데 이 책을 읽으며 편견을 버리고 먼저 다가가 손 잡아주는 따뜻한 마음이 있는 아이들로 자라면 좋겠어요.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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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는 세상을 바라지만 어른인 저도 마음 한구석에는 늘 편견이라는게 자리하고 있죠~ 이건 어린이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아이들은 더욱 솔직하다보니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요~ 오늘은 어린이 왕따 동화 편견 동화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를 소개합니다^_^
귀여운 고릴라 학생이 나오는 오늘의 동화군요! 우리 반에 고릴라가 전학 왔어요 고릴라가 무섭고 낯설기만 한 친구들 리틀씨앤톡 출판 두근두근 첫 책장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어린이 동화랍니다^^
짝 바꾸는 날이 모든 아이들이 기다리는 날이죠^^ 민지는 고릴라만 아니었으면 하고 뽑기통에 손을 집어넣는데요! 아..... 민지의 짝은 고릴라가 되었네요ㅠㅠ 사실 민지가 처음부터 고릴라를 싫어했던 건 아니었는데요! 작은 오해가 생기고 고릴라도 자기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면서 고릴라는 문제학생으로 낙인 찍혀 버려요ㅠㅠ
그런데 막상 고릴라와 짝이 되고 보니 고릴라가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정말 잘그려서 그림대회에서 대상도 받아요^^ 그렇게 민지는 고릴라와 가까워져 가는데요~
민지가 고릴라가 친해지는걸 질투하던 현아는 고릴라에게 도둑누명을 씌우는 사건이 발생해요ㅠ 바로 서현이의 인형을 고릴라 가방에 넣어놓은 것인데요~ 친구들은 다들 고릴라를 의심하고 억울했던 고릴라는 뛰쳐나가버려요ㅠㅠ
하지만 민지는 현아가 한 일인걸 알고 있었고 현아에게 따져 묻지만 현아는 우리는 소중한 친구니 제발 비밀로 해달라고 하고 그렇게 민지에게는 나쁜 비밀의 고민이 생겨버려요ㅠㅠ 학교에 가니 그림대회 수상작이 복도에 전시되고 고릴라의 그림을 보는 순간 친구들은 모두 미안해하며 엉엉 울고말아요ㅠ 바로 고릴라의 그림은 내가 사랑하는 우리 반 친구들을 그린 그림이었어요^^ 그렇게 친구들과 고릴라는 서로의 오해를 풀고 행복하게 교실로 향해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어린이 왕따 동화 편견 동화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를 소개해보았습니다^_^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 새학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학교생활속에서 과연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요?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나쁜비밀이라는 것은 과연 어떠한것일까요? 도서의 표지를 보면 고릴라친구와 함께 2명의 친구가 표지에 담겨있어요. 그리고 도서의 뒷면은 이책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우리반에 고릴라가 전학왔어요' 랍니다. 과연 고릴라와 친구들은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도서를 읽기전 차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자리바꾸는 날 뜻밖의 소식 달라진 고릴라 우리반에 도둑이? 나쁜 비밀이 생겼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총 6가지의 차레를 통해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도서의 시작은 솔빛초등학교 보람반 교실에서 시작이되는데요. 바로 짝꿍을 바꾸는 날로, 민지는 고릴라와 짝꿍이 안되길 바랬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급식을 먹을때 민지가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고릴라가 받아오지 않은 모습을 보고, 양보를 하게되고... 하지만 고기를 먹지않는 고릴라는 민지에게 돌려주려하다 그만 스테이크를 테이블에 흘리게되고... 친구들은 고릴라가 먹고싶지않아서 버렸다고 오해를 하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오해로 인하여 친구들과 고릴라는 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과연 보람반친구들은 고릴라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첫사회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학교생활속에서 누구나 있을 수 있고 편견을 가지고 생활하지 말아야한다는 교훈을 줄 수 있는도서로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라는 도서를 추천하고 싶은데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생각을 들어보고, 실제로 자신이라면 어떻게 행동을 했을지 등을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시간도 될수 있었답니다. 리틀씨앤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요즘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이들은 생각하지도 못할 다른 생각과 다른 이미지를 가진 아이들이 많다 보니 매일매일 발달하면서 이제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를 위해서 저학년 도서 <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 를 읽어보았어요 저학년 도서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도서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을 위해서 만든 창작동화 시리즈로 어린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읽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가 함께 보면 좋은 도서랍니다저학년 도서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글쓴이 서민은 대학교와 대학원 모두 초등국어교육을 전공해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위해서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이사를 하게 되면 전학도 하게 되면서 내가 원하는 교실과 담임선생님과 함께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사실 ㅜ 그렇기에 우리 교실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도 잘 모르고 또 어떤친구랑 짝이 된다는 것도 잘 모른다는 사실 첫 만남이 사람들의 이미지로 많이 좌우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듯이 겉모습만 보고 절대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우리 모든 사람들이 겉모습만 보고 계속 판단하게 되더라구요![]() 겉모습은 새까맣고 덩치도 크고 냄새도 조금 나는 친구이지만 보람반 친구들을 위해서 위험에 처했을때, 도움이 필요할 때 친구들을 도와주는게 최고의 친구라는 사실 ㅎㅎㅎ 친구가 밉다고 못난이 행동만 계속 하기 보다는 착한 마음으로 다가가는게 더 착한 어린이라는걸 다시 한번 더 알게 되었어요 요즘 어린아이들을 보면 편견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만큼 많이 비교를 하면서 왕따도 많이 시키고 따돌리기도 하고 친구를 따돌리기 보다는 사이좋게 놀이를 하면서 친해지는게 더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 겉모습 이미지만 보고 따돌리기 보다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면서 교우관계를 발달시키는게 더 좋다는거 다시 느끼게 되었답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교우관계를 위해서 울 아이와 함께 두근두근 첫 책장 저학년 도서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를 꼭 읽어 보시길 바래요~~~ #나쁜비밀이생겼어요 #저학년문고 #저학년도서 #서민 #리틀씨앤톡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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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쁜 고릴라친구. 사실 마음이 눈으로 보이는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친구를 만날때에도 눈이 큰친구, 키가 큰친구, 얼굴이 작은친구 우리들만의 기준으로 친구를 사귀곤 하죠. 어른이 된 지금도 첫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마를 반성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동화책은 그 어떤 에세이보다도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고릴라의 이 편지를 보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다 혹시 오해가 생기게 되면, 고릴라처럼 진심으로 마음을 전해보는것도 아주 좋은방법 이다라고. 우리는 어떤 집단이든 누구의 말만 믿고 잘 알아보지도 않고 경솔하게 행동 할때가 있죠. 어떤 상황에서는 전체를 보는 큰눈이 필요하다! 한참 이야기 나눌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주인공 고릴라친구를 통해 앞으로 우리아이가 생활해야하는 학교이야기를 많이 나눌수있었습니다. 혹시나 친구들과의 관계로 조금 어려움을 겪고있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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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티셔츠를 입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고릴라와 뒤쪽으로 두명의 여학생이 상반되는 표정 그리고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라는 제목.. 무슨 나쁜 비밀? 읽기 전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목차에 나오는 <달라진 고릴라>를 보면 단순 그림만 고릴라로 그린게 아닌가 봐요. 솔빛 초등학교 보람반에 고릴라가 전학 왔어요. 처음에 고릴라는 짙은 털과 큰 몸집 때문에 친구들에게 무섭고 낯선 존재였죠. 급식실 스테이크 사건때문에 고릴라는 억울한 상황이었지만 자신의 억울함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삐딱해진 고릴라는 그 날 이후로 아이들을 마음껏 괴롭히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보람반의 문제아였던 고릴라가 그림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보람반 분위기는 달라지기 시작했지요.
민지는 전학 온 경험이 있어서 고릴라의 외로움을 이해는 하지만 그의 거친 행동에 상처를 받아 짝이 되기 싫어하지요. 민지의 단짝 친구 현아는 고릴라를 더 싫어하지요. 고릴라가 그림 대회에서 자신이 받아야 할 대상을 차지했기 때문이죠 . 고릴라에게 나쁜 마음을 품게 된 현아는 결국 해선 안 될 행동을 하고 말지요 이 비밀을 알게 된 민지와 현아는 큰 고민에 빠지게 되죠. 아.. 이게 나쁜 비밀이 이었구나..
고릴라가 그린 그림을 보며 친구들은 오해를 풀고 서로 속마음을 예기하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기도 하지요. 민지와 현아를 포함한 친구들도 고릴라의 진심을 알아주기 시작하면서, 모두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지요. 외모나 행동이 다르다고 해서 편견을 가지지 말고 서로 이해하고 다가가는 용기를 가지라고 이야기인데요 편견을 버리고 서로를 이해하며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통해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초등입학하는 아이, 초등 저학년 친구들,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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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 리틀씨앤톡 / 서민 글 / 손지희 그림
리틀씨앤톡의 두근두근 첫 책장시리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동화책을 처음 읽기 시작한 독자를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인데요. 저는 3번째 이야기 [나팔꽃이 말했어요]가 너무 예쁘고 순수한 내용이었던지라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이번에 4번째 신간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를 보고 바로 신청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
평소에 엄마가 신간 도서를 책상위에 두어도 딱히 반응이 없는데, 오랜만에 저희 둘째 아이에게 선택되어 먼저 후루룩 읽은 책이랍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다면서 저에게 읽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엄마는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었다는 사실에 그저 흐뭇할 뿐입니다. 아이에게 어떤 내용이었냐고 물었더니 자세히 설명을 해 주더라구요.
![]() '고릴라'라는 친구가 전학을 왔는데 반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하고 친구들을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미술대회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팔방미인인 현아는 본인이 대상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대상 수상자는 고릴라였고, 현아는 장려상을 받게 됩니다. ![]() 이에 화가 난 현아는 고릴라를 곤란하게 만들기 위해서 다른 친구가 아끼는 인형을 몰래 고릴라의 가방에 넣습니다. 그런데 이때 현아의 단짝 친구 민아가 이 광경을 목격하게 되면서 둘만의 나쁜 비밀이 생겨나게 된 것이지요. ![]()
과연 어떻게 고릴라는 누명을 벗게 되고, 이 나쁜 비밀은 어떻게 해결이 되었을까 궁금하지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지혜롭고 평화롭게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입가에 미소가 흐뭇하게 피어올랐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서 어떤 일에 휩싸이게 되었을 때 이처럼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며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지혜로움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들었지요.
아이와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베프는 누군지, 만약 이런 상황을 목격하게 되면 너는 어떻게 할건지 등등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딸 아이가 자신은 친구에게 '나쁜 비밀은 옳지 않은 것이니 실수를 인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고 권유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과연 이런 상황에 닥쳤을때 정의로운 행동을 할 수 있을지 엄마인 저도 쉽지 않을것 같지만, 올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아이를 보며 감사한 마음도 함께 들었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모두 사람인데, 고릴라만 고릴라로 표현된 부분에는 작가님의 다양한 의도가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은 현재 초등학교 선생님이신데, 매년 이런 고릴라 같은 친구가 한명씩은 꼭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편견을 가지고 고릴라를 대할수록 상황은 더 나빠지고 갈등이 생기기 쉽겠지요. ![]()
저학년 동화지만 친구들과의 우정, 정직, 비밀, 편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아이들과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였습니다. 저학년 문고답게 글자도 큼직하고, 삽화 이미지들도 귀엽고 상황에 딱 맞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추천 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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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바꾸기, 전학, 오해, 거짓말, 질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며 겪을 수 있는 단어들이죠.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쓰신 이야기를 통해 같은 반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리틀씨앤톡 출판사의 두근두근 첫 책장 네 번째 책 <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 세 친구가 가방을 메고 걷는데 가운데에 선 친구는 두 친구와는 좀 다른 모습이고 왼쪽 친구는 마음이 불편해 보이고, 오른쪽 친구는 입에 손가락을 대고 비밀이라고 말하는 듯 하네요. 책 제목이 <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이니 과연 어떤 비밀이길래 나쁜 비밀이라고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 이제 막 전학온 고릴라가 학교생활이 어색해서 스테이크 받는 걸 놓쳤다고 생각한 민지는 고릴라에게 자신의 스테이크를 양보를 해요. 그런데 고릴라는 괜찮다며 다시 돌려주려다 스테이크를 떨어트려요. 그걸 본 다른 친구들이 고릴라의 이야기도 듣지 않고 계속 뭐라고 하자 급기야 고릴라는 가슴을 두드려대기 시작해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아이들때문에 얼마나 답답했을지... 고릴라를 보며 앞으로는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게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아이들은 고릴라를 피하고 친구들과 친해지기 힘들어진 고릴라는 아이들을 괴롭히기 시작해요. 그런데 짝을 바꾸기 위해 자리 뽑기를 하는데 민지가 고릴라와 짝이 되었네요. 스테이크 사건 이후로 민지는 짝꿍으로 고릴라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를 어쩌죠? 그런데 친구 현아가 와서 고릴라에게 기죽지 않고 민지 괴롭히지말라고 소리칩니다. 이런 친구가 있다면 참 든든할 것 같아요. ![]() 그림대회에서 당연히 현아가 대상 받을 줄 알았는데 현아는 장려상을 받고, 고릴라가 대상을 받게 되었대요. 이 사실에 현아는 충격을 받습니다. ![]() 현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반 친구들은 현아에게 축하인사와 칭찬을 하지만 현아의 마음은 좋지 않았네요. 현아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한쪽은 웃고 있지만 반대쪽은 아주 화가 나있네요.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속마음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게 된다고 생각하니 부모로서 좀 씁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속마음을 모두 표현하면 얼마나 아수라장이 될지 예상이 되지만 그래도 마음을 되도록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 현아는 달라진 고릴라의 모습에 더욱 화가 나고 급기야 아주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네요. 하지만 고릴라와 선생님은 다 알고 계셨어요. 현아가 진심으로 사과하기를 기다리며 반아이들에게 현아의 잘못을 말하지 않은 부분이 참 어른스럽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릴라의 멋진 행동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며 대화할 거리도 생각할 거리도 참 많아서 좋았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틀리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걸 아이들도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알면서도 이상한 편견을 심어주는 건 어른들의 잘못인 것 같습니다. 부디 아이들이 편견을 가지지 않고 사람을 대하고 사귈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 리틀씨앤톡 출판사의 두근두근 첫 책장 네 번째 책 <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 였습니다. ^^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