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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오감 』은 오감이 사물을 어떻게 느끼고 뇌까지 어떻게 전달되는지 보고 만지며 지식을 익히는 과학 그림책이다. 오목오목 과학 그림책 시리즈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촉각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상당히 발달되어 있는 감각이다. 그래서 영유아 책은 만질 수 있도록 기획된다. 『처음 만나는 오감』는 표지부터 만지고 싶다. 볼록하게 솟아오른 부분과 오목하게 파인 부분을 따라 손끝으로 손바닥으로 만져보자.
색깔과 사물, 소리로 가득한 세상,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탐험하는 어린이는 주변 모든 것이 어떻게 자기에게 인식되는지 궁금할 것이다. 주변을 인식하는 감각이 궁금한 어린이에게 『처음 만나는 오감』은 어려운 과학 용어를 대신해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낱말로 감각이 뇌로 어떻게 전달되는지 알려준다. 쉬운 설명이지만 그 속에는 과학 원리가 그대로 녹아있다. 각각의 기관이 서로 다른 길로 뇌로 전달된다는 내용, 냄새는 아주 작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내용 등 유아가 보는 책이지 하고 무심히 읽던 보호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먼저 시각으로 그림을 만나고 보호자가 들려주는 소리를 따라 그림을 찬찬히 살피게 된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동시에 솟은 부분과 파인 부분을 따라 손끝으로 책을 읽는다. 감각 기관 정보의 양이 적당하여 좋다. 유아가 좋아할 밝고 선명한 색으로 그림을 그렸지만 색깔의 수는 대여섯 개를 넘지 않는다.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오목하고 볼록한 부분도 5개 이하로 제시하여 충분히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펼친 면에 쓰인 문장의 수도 적당하다. 작가는 하나의 감각에 치중하지 않도록 시각, 청각, 촉각을 골고루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듯하다.
『처음 만나는 오감』을 읽을 때 어떤 감각을 먼저 만나게 할지 고민해 보자. 태어날 때부터 완성되는 촉각은 손끝과 발바닥이 민감하다. 책을 소리 내어 읽기 전 손끝이나 발바닥으로 책을 만나게 하자. 촉각으로 책을 처음 만났다면 이제 눈으로만 책을 읽으면 좋겠다.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어린이라면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눈으로 책을 두 번 만난다. 마지막으로 시각, 촉각, 청각 모두를 느끼도록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 된다.
보호자들은 돌 무렵의 어린이에게 과학 그림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고민할 것이다. 과학 그림책 속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과학 그림책을 읽는 이유는 아니다. 보호자가 제공해 주는 세상이 전부인 영유아에게 과학 그림책은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이다. 평소 보호자들이 주고받는 대화에서 들어본 적 없는 낱말은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된다. 이런 이유로 영유아는 과학 그림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덮기 전 마지막 장에서 작가는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따뜻한 말을 건넨다. 어떤 말일지는 꼭 확인해 보자.
감각기관을 배우는 초등 6학년 과학 수업 시작 전에 학생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다. 한 명씩 돌아가면서 펼침 면 한쪽씩 읽고 만져보면 흥미롭게 감각기관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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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나는오감책은 알록달록한 색감에 입체적인 표지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요아이의 머릿속에 있는 손.딸기.꽃.음표등 아이가 순서대로 이야기하며 손끝으로 촉감을 자극하네요 보통의 그림책들은 눈으로보고 이야기를해주면 아이가듣는게 전부인데 처음만나는오감책은 입체적이라 아이의 시각.촉각.청각을 자극하고 우리의 눈,코,입,귀,피부의 다섯가지 감각들에대해 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이되어있어좋아요 아기들은 책 속의 음양각 구조를 통해서 손가락으로 따라가거나 잡아 보며 자연스레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어 돌지난아기들부터 감각을 느낄수있도록 처음만나는 오감책을 접하게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아이의첫과학그림책 쉽고재밌게 접할수있도록 오목오목과학그림책추천해요 #보림출판사그림책 #처음만나는오감 #그자비에드뇌지음 #오목오목과학그림책 #처음만나는뇌 #처음만나는오감 #그림책추천 #보림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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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하고 나서 밥 먹기 전 식판 위에 둔 우리 아이 눈을 사로잡은 그림책 바로 오목오목 과학 그림책 시리즈 중, '처음 만나는 오감' 이에요. 표지 뿐 아니라 책 내부가 오목하고 볼록하게 음양각 구조가 있는 페이지로 되어있어 아이가 책을 보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돼요. 그리고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으로 우리 아이를 포함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요. 오감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이 다양한 감각 기관에서 뇌까지 처리되는 방식을 그림과 글로 쉽게 나타내어 첫 과학 그림책으로 굿. 엄마도 아이에게 읽어주며 아이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고, 아이는 그림을 보고 만지면서 오감을 배우고~ 우리 아이는 표지에 있는 음표를 떼보며 붙여보기도 해보고 책을 휙휙 넘겨보고~ 그림책에 무한 관심을 보여서 만족! 책의 마지막 페이지의 문구가 어른인 나의 마음에 작은 감동을 주어 남겨봐요. "모든 사람들에게는 눈,코,입,귀가 있어. 하지만 모두들 자신이 좋아하는 향과 색깔이 있어. 너도 그래, 넌 이 세상에 하나 뿐이야!" -'처음 만나는 오감'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