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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 책은 동양 고사성어의 오랜 지혜를 현대적인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고사성어에 담긴 교훈을 읽고 독자들의 삶이 여러 분야에서 풍부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가정의 행복, 진정한 우정, 현명한 전략, 그리고 정의로운 정치의 길을 찾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 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 서문 중에서 ![]()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고사성어는 아주 많이 사용이 되고 있다. 우리는 흔히 어떠한 상황을 설명하고자 할 때 군계일학, 오월동주, 사면초가 등과 같이 고사성어를 인용하여 그 상황이 어떠한 상황인지 설명을 곧 잘 하고는 한다. 이는 한자어로 압축이 된 문자의 힘이 얼마나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요즘의 젊은 세대들은 고사성어 보다는 영어로 된 세련된 표현이나 줄임 말이나, 약어 등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같은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하거나 의미를 파악하고자 할 때 좀 더 의미가 있고 조금은 고급스러울 수 있는 고사성어를 많이 알아 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고사성어에 대해 배우고 이해를 한다는 것은, 동양의 고전과 역사를 배운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대부분의 고사성어는 중국의 고대 국가에서부터 발생하였던 전쟁이나, 정치, 일화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오월동주’라는 고사를 보면 예전 중국의 오나라와 월나라의 경우 서로 적국의 관계였으며 나라의 백성들 또한 서로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 이러한 적대적인 관계였으나 같이 배를 타고 가는 상황이 발생을 하였고, 큰 바람과 파도로 인해 배가 뒤집힐 위험에 처하게 되자 서로의 적대적인 관계를 묻어두고 서로 힘을 합쳐 배를 안전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여 목적지까지 힘을 합쳤다는 이야기이다. ‘오월동주’라는 말은 여기에서 나온 말로 현대에는 사이가 안 좋지만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공동의 힘을 합친다는 의미로 사용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고사성어를 통해 고전과 역사적인 사건에 담겨 있는 의미가 있는 교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어떻게 재사용이 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는 총 4개의 Chapter로 구성이 되어 있다. ‘제가’ : 집안을 가지런히 하다 ‘붕우’ : 친구를 사귀다 ‘책략’ : 전략을 세우다 ‘치국’ : 나라를 다스리다
책에 나와 있는 고사성어는 간담상조, 맹모삼천지교, 사면초가, 호가호위 등과 같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들도 있으며, 삼인시호, 합종연형, 만사휴의, 문전작라와 같이 잘 사용하지 않는 고사성어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대략적인 의미만 알고 있었던 고사에 대해서도 정확한 문장과 그 의미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의 제목이 ‘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인 것처럼 편안한 시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잠깐 짬을 내어 읽는데 큰 무리가 없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무작정 외울 필요도 없고, 그냥 이야기를 천천히 따라 읽고 고사성어를 떠올리면 그냥 쉽게 그 의미가 생각나는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 어렸을 적 명심보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내용이나 의미를 파악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추가적으로 책의 후반부에는 본문에 나왔던 고사성어의 출전해제와 한 줄로 읽는 고사성어가 수록되어 있다. 출전해제란 각 고사가 수록된 원전을 소개해 주는 것이고, 한 줄로 읽는 고사성어는 본문의 각 고사성어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놓은 것이다. 요즘 한자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도 적어지고, 고전에 대해 이해를 하려는 사람도 많이 없는 것 같다. 고사성어를 통해 우리는 여러가지 교훈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것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동일한 상황이나 관계에서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온고지신’이라는 유명한 고사성어가 있다. 옛 것을 통해 새로운 것을 익힌다는 의미로 옛 것을 잘 아는 것이 우리가 현재를 잘 살아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요즘은 사람 사이에 정이 없고, 서로 시간 내기 바쁜 상황이라 남을 생각하거나 돌아보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고사성어를 접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인관관계, 정치상황, 국제사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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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혹은 사자성어로 익숙한 한자 단어들이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만들어지고 사람들 사이에서 쓰여왔던, 삶에 도움이 되는 뜻을 함축한 짧은 글이다. #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 이 책은 여러 고사성어를 소개하고, 그 고사성어가 발생된 배경 이야기가 짧게 소개되는 형식으로 많은 고사성어를 네 파트로 분류해서 가나다 순으로 전달한다. 역사 유사나 전래동화를 읽듯 편하게 술술 읽어도 되고, 사전처럼 궁금했던 고사성어의 뜻과 배경 지식을 찾아서 읽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고사성어는 아주 낯설거나 어렵지 않다. 우리가 살면서 흔히 듣고 또는 내가 가끔 말하기도 하는 그런 류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학생 때 시험을 위해 외웠던 고사성어도 있고, 그냥 흔히 쓰는 한자어인 줄 알았던 단어도 탄생 스토리가 있는 고사성어이기도 했다. 지금은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바뀐다. 시대는 젊은 사람이 따라가기도 버거울 속도로 변한다. 누구보다도 변화를 빠르게 캐치하고 대비해야 하는 이 시기에 몇 백년 혹은 몇 천년 전부터 내려온 옛 말들이 과연 무슨 도움이 될까?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과거 고사성어가 생겨난 그 때에도, 지금도 사람이 모여 살며 맞닥뜨리는 문제가 그리 크게 차이나지 않음을 알게 된다. 고사성어에는 나보다 앞서 인생을 살았던 이들의 지혜와 통찰력, 어리석었던 결정과 반성, 깨달음이 녹아있다. 오랜 세월, 수많은 유행어가 생겼다 사라졌겠지만, 그들이 살며 배웠던 많은 것들 중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한 것들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 고사성어는 아무리 최첨단 과학 기술 시대를 살아도, 이 시간을 살아가는 주체가 사람인 이상, 언제든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경각심을 일깨워줄 것이다. 이 책은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양서로 여가시간에 심심풀이로 조금씩 읽기에 좋은 구성이다. 그리고 좀 더 관심이 있다면, 책 뒷 쪽의 출전해제에 나온 책들을 참고해 동양사상이나 문화를 더 깊이 있게 공부해 볼 수도 있다. '한 줄로 읽는 고사성어'에는 고사성어와 그 해석이 짧은 문장으로 정리되어 있는데, 저자와 출판사가 독자를 위해 알차게 준비해준 선물인 듯 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동양고사 #사자성어 #HC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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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 인문 독서 고사성어는 수천 년전의 인간들의 삶과 그 지혜를 담고 있는 소중한 보물입니다. 새해에 이러한 내용을 읽으며 저 자신에 대한 생각, 가족, 주변사람들, 회사, 나라를 돌아보며 걱정거리나 이슈사항을 현명하게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리해 보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책의 서문에 소개된 바 대로, 가정의 사회의 기초라는 말처럼 인생의 안식처이자 시작점입니다. 이를 우선적으로 다루면서 가족간의 화합과 조화가 모든 성공과 평화의 근원임을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진정한 친구는 인생의 소중한 동반자이며 조력자 입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고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제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진정한 우정이 피어나면 이 또한 모든 일의 성공의 근원이 될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삶에서 경쟁과 다툼을 포함하는 이슈들이 발생될 때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알면 어떤 싸움에서도 위태로움이 없다는 말처럼 우리 인생의 다양한 상황에서 현명한 계획을 세우고, 명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전략적 사고를 배울 수 있는 사례들도 풍부히 이 책에 담겨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치국편에서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목표로 우리 사회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지도자들이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도 담겨져 있습니다. 부록편에서는 출전과 고사성어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참고하기 좋았습니다. 새로운 한해가 밝아올 때마다 새해 결심을 하고 한해 목표를 세우곤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갈 인생을 계획하기 위해 고대 선인들의 고사와 성어가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의 계획과 인생 전반의 계획, 전략을 수립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대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찾아 발견하고 체득하기 좋은 이 책을 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고 모든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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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가 드러나는 듯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매일 10분 동양고사라 하여 하루 하루 마음 다스리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우리가 자주 들었던 고사의 등장 배경을 풀이한 책이네요. 하나의 에피소드를 올려볼게요. #금슬. 좋아서 애가 넷인가봐요... 이런 말 들으면 엄청 화가 났었는데 고사의 근원이야기를 보니 부끄러워지네요. 저는 여태 금.술.이라고 들었거든요. 거문고 금, 비파 슬 [#금슬상화] 거문고와 비파가 서로 어울리다. #시경.의 [소아] 상체편에 처자가 서로 잘 맞는 모습을 '#금슬. 을 치는 것과 같다' 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거문고와 비파를 연주할 때 그 음조가 잘 맞아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듯, 부부의 사이가 좋음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껏 뜻모르도 써왔던 고사성어의 풀이를 마주하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모든 고사성어를 실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자주 어른들로부터 들어왔던 고사들을 위주로 풀어낸 책입니다. 뒤편에 있는 부록에는 출전해제라 하여, 고전에 나오는 인물이나 고서가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짧게 설명하셨고, 한 줄로 읽는 고사성어 편에는 #사자성어.를 굵고 짧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본문에 해당하는 고사는 에피소드를 곁들여 깊은 이해가 되도록 한 반면 부록은 정말 짧지만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 그 다양한 선택의 상황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고 전략적 사고를 배울수 있는 고사들을 가족, 친구, 전략, 정치의 네 부문으로 나누어 모은 책이라는 설명답게 정말 군더더기 없이 본질에 충실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었다그램 #카페에서만난동양고사 #도서협찬 #힘찬북스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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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고 귀한 책을 만났다 사자성어등의 유래 배경지식을 설명해주면서 왜 그말이 나왔는지를 알게되니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며 생활모습 역사적 시실등이 결부되 너무 재밌게 읽었다. 진짜 공부는 이렇게 즐거운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유익한 책이다. |
![]() 동양고사와 관련한 많고 많은 책들 중에서 이 책을 고른 이유! 지식 습득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마음의 근육까지 키워준다는 소개글에 마음이 끌렸기 때문이지요~ 동양고사=사자성어라고 생각을 잘못하고 있었어서 학창시절 배웠던 사자성어를 복습해볼 수있겠다 싶었는데 고사성어는 옛이야기에서 유래된 한자로 이루어진 말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었네요^^ 총 4챕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가족, 친구, 지혜, 국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꼭 필요한 네가지이지요 고사성어라고 하면 자칫 고리타분하고 어렵다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거나 매스컴, 혹은 책을 통해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들이 대부분이예요 ![]() ![]() 쉽게 사용하고 접하지만 그 어원과 뜻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죠? 그런 단어들의 한자와 뜻, 그런 단어가 유래된 과정까지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단어가 유래되고 파생된 과정에는 역사 속 유명한 인물들의 일화가 많아서 고사성어를 배움과 동시에 짧은 역사공부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니던가요^^ 게다가 각 단어의 설명이 한장에서 한장반으로 간략하면서도 핵심만 짚어주어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히네요 하루 10분이 아니라 100분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흡입력! 제가 기대했던 사자성어는 책의 말미에 부록으로 140여개 수록되어있어요 ![]() 좀 적나 싶었는데 그 중 아는 게 몇개 없더라구요 ㅎ 그래더 더 집중하고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한자 공부가 필요한 학생들도 어른들도 쉽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 |
![]() 동양고사의 유래나 변천사, 뜻을 짧게 작성하여 가볍게 읽기 편한 책이다. [목차] 제1강/ 제가 齊家 : 집안을 가지런히 하다 제2강/ 붕우 朋友 : 친구를 사귀다 제3강/ 책략 策略 : 전략을 세우다 제4강/ 치국 治國 : 나라를 다스리다 부록/ 출전해제·한 줄로 읽는 고사성어 #리뷰어클럽리뷰 ![]() 고사들의 한자와 뜻이 제목에 적혀있어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고사가 처음 생겨난 배경과 시대가 지나면서 뜻이 변하게 된 이유등이 나와 있어 처음 사자성어나 고사들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읽히면서 기억에도 잘 남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단어이지만 정확한 뜻을 몰랐던 고사들은 유래를 읽어보면서 명확한 뜻을 이해하기 좋다. 한가지 주제를 두,세장 정도되는 페이지로 정리하고 있어서 읽는 데 짧은 시간이면 충분하다. 짬짬이 사자성어등을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부록/출전해제,고사성어 : 고사의 출전과 간단한 뜻이 적혀있다>읽기 쉬운 책이긴 하지만 중간중간 오타들이 보여서 조금만 더 편집에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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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성어, 사자성어, 속담,격언, 한자 신문이 익숙한 세대들은 책 『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에 나오는 「제가」, 「붕우」, 「책략」, 「치국」으로 이루어진 동양의 고사성어들의 80 퍼센트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 초중학생들은 이 책을 어렵게 느껴질 것이고, 독서력, 문해력이 형편없다고 말한다. 유튜브에 익숙한 세대, 책을 읽지 않아도, 유투브 북튜브가 책을 요약해 주기 때문에,두꺼운 책 한 권을 소화하지 않아도 소화한 기분이 들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진 책 『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은 청소년 아이를 둔 부모들을 위한 책이여, 문해력을 주안점으로 가르치는 학원선생님의 필수책이다. 거문고와 비파가 서로 어울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금슬상화(琴瑟相和)에 대한 유래를 이해한다면, 성격이 달라도, 형제 , 자매간의 우애를 도모할 수 있다. 당나라 서울 장안에서 당나라의 현종 임금은 양귀비의 미색에 빠져들어서, 헤어 나오지 못하였다. 해어화(解語花) 란 말하는 꽃을 의미하고 있으며,기생을 달리 팔하고 있다. 물론 「해어화」 는 영화 제목, 드라마 제목으로 최근에 널리 쓰여졌다.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맹자(孟子) 는 , 훌륭한 아들을 키우기 위해서, 맹자 어머니는 스스로 마음을 다잡았다. 맹모 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란 맹자의 어머니의 교육열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뜻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강남 학군의 교육열이 뜨거운 이유 도 맹모 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의 교육 철칙을 믿음처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의 고사성어 중에서, 꼭 명심해야 할 고사성어가 나온다. 바로 '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이다. 오얏나무 아래서 관을 고쳐 쓰지 않는다 를 의미하고 있으며,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의 철학,가치관,신념 속에 각인시켜야 하는 중요한 고사성어다, 행동하나 하나 신중하게 행동하며, 경계를 넘지 않아야 하며, 순종하되, 옳은 길,바른 길을 걸어가는 것, 판단을 흐리지 않으며 살아가는 것, 자신의 역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스스로 깨치는 것이다. 특히 1950~1980년대 대한민국 사회에서,의심할 만한 행동 하나로 인해 경찰(순사,헌병) 에게 잡혀가거나 외진 곳으로 붙잡히는 일이 허다했다. 이 속담이 기성세대에게 몸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은 대체적으로 사회적인 의미, 정치적인 의미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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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읽으면서 한장한장 동양고사에 얽힌 이야기를 읽어 보았는데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술술 넘어 가는 책이었습니다. 얼마전까지 또 국어 공부를 하던 생각이 나네요. 고사성어라 하면 왠지 딱딱하지만 또 '동양고사'라는 말에 인문학적 다가감을 느끼며 쉽게 읽어 볼수 있었습니다.단어들이 다들 중고등학교 시절에 공부해본. 그리고 실생활에 많이 쓰던 고사라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오는것 같았어요. 내가 알고는 있지만 어렴풋이 알고 있어서 주관적인 설명을 하기는 어려운 상태인 . 딱 애매한 그런 고사성어들이 한장한장 나와 있으니 읽으면서 뿌듯하고 머릿속에서 정리되는 느낌이 무척 좋았습니다. 맹모 삼천지교는 정~말 자주듣고 보던 말인데요. 3번 이사간것이 끝이 아니더군요. '단기지교' 라는 말도 알고는 있었는데 이게 맹모삼천지교, 맹자 어머니가 보여준 두번째 가르침이 더군요. '베를 중도에 잘라버리는것' 과 같은 말. 배움에서 쉼을 용납하지 않는 그 뜻, 단기지교가 여기서 나왔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경국, 미망인, 주지육림등 갖가지 단어를 보고 읽다보니 어릴적 그렇게 읽기 싫었던 십팔사략도 생각이 나고, 억지로라도 읽었던 그런 책들이 다 피와 살이되는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문전작라는 생소한 단어라 생각했는데 이역시 읽어 보니 사마천의 탄식에 나오는 부분이고. 작라의 뜻을 배운적이 있었던 예전이 기억나네요. 많은 단어들을 공부하며 곧 중학생이 될 아이들에게도 너무쉽고 부담없이 다가오겠다는 생각이 들어 또 학부모 모드로 돌아오게 하기도 하는 책이네요. 요즘은 좋은 책도 많고, 공부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그 어느때 보다 더 좋은 지식을 쌓을수 있는것 같아요. 그것의 가장 중심에 있는 책일것 같은 '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 책이네요^^ 2~3페이지로 정리되는 부분도 가벼워서 문해력이 낮은 친구라도 편하게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 기본적인 인문학 소견을 얻는데도 굉장히 도움이 될 상식이 될 책.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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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쏙 넣어두고, 카페에서 친구를 기다리다 아니면, 혼자 잠깐 브레이크 타임에 한잔 하며 잠깐 잠깐 꺼내어 읽어보기 좋은 책?! 숨이 길지 않은 글들이다. 그렇지만, 동양의 고사성어 하나 하나에 닮긴 이야기들이 오랫동안 생명을 이어온 것들이라 그런지 가볍지 않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말들이라고 할까?! 청소년들이야 이 책이 재미가 있겠냐만은 읽는다면, 꽤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의외로 다 자란 성인들도 이런 글들에 목 말라 있을 것 같다. 가족, 친구, 전략, 정치 이렇게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 정리한 동양의 고사 성어는 말에 담긴 이야기들로 다시 다시 각인된다. 그리고 재밌다. 지금 현대에 신조어들도 과연.. 후대에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들로 새롭게 이어지고 전해질까?! 그런데 대부분이 중국의 고사성어 인 것 같아 좀 아쉽기도 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