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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받아들었을 때? 사실 패션은 잘몰랐던 내가 '앨리스마샤'란 브랜드는 제대로 알고 가겠구나 싶었던 책이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았을 동대문. 그곳에서 남다른 신화를 써내려간 곽창훈 대표의 경영 노하우와 브랜딩 비법, 사업가 마인드, 온라인 마케팅 비법, 쇼핑몰 성공비법, 운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장사꾼 DNA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앨리스마샤는 없었을거라는... 제품을 사야하는 이유를 만들라는 책 표지에서 그 의문점이 시작된다.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던 장사수완으로 시작해 현재는 연 매출 100억을 바라보고 있는 사업의 성공을 이루기까지 이 책은 곽창훈 대표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친구 및 동료로 부터 3번의 사기와 코로나 직후 맞딱드린 사업상의 문제를 어떻게 이겨내셨나? 매출이 올랐다고 방심하지 말고, 안전자산에 투자하기, 직원채용, 세금 다루기와 대금 결재 정산시기, 고객 감동 실현하기, 각종서류와 계약서는 신중히 작성하기 등 책 중간중간에 핵심만 콕 찌른 문장부터, 이렇게 쇼핑몰이나 기타 사업을 하면 않된다는 경고성 어린 조언도 책속에 담겨있다. 어느 한 파트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그 곁엔 사업에 있어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쓴소리를 해줄 수 있는 참모 역할을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언제든 지인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넓은 인맥도 책을 읽는 동안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건 어떤 책에서는 본인의 성공신화를 자랑처럼 내세우는 경우가 많았더라는 것이다. 반대로 이 책은 패션은 일절 모르는 나도 패션 트렌드를 읽는 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주었고, 더불어 사업에 필요한 노하우도 엿볼 수 있던 좋은 계기로 다가왔던 책이었다. 쉽사리 패션업계로 뛰어들었다가 오래 가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그 중에 이 책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터칭포인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도서를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 (리뷰) 임을 알려드립니다' |
이 책은 곽창훈 작가님의 가방 사업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이야기와 패션 사업가로써의 경영노하우, 사업가 마인드와 자질, 브랜딩방법, 쇼핑몰 성공비법, 온라인 마케팅 비법, 운을 끌어당기는 습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p.15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를 한다면, 어떤 분야의 사업과 쇼핑몰을 하더라도 자신감이들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이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앞으로 이끌어주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곽창훈- PART1.100억 매출,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과거 실패를 거울삼아 배수(가격)를 올리는 전략을 펼쳤고, 이것이 성공하면서부터 수출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PART2.동대문 시장에서 키운 장사 기술 :장사 경험을 통해 민첩한 상황 파악 능력 그리고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십분 발휘하는 임기응변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PART3.앨리스마샤의 탄생과 브랜딩 :노출의 효과는 ‘에펠탑 효과’라는 심리학 법칙으로 입증이 된다. 이것은‘처음에는 싫어하거나 무관심했지만 대상에 대한 반복 노출이 거듭될수록 호감도가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PART4.앨리스마샤의 성공 요소 5가지 PART5.지속 가능한 경영과 즐거운 조직문화 PART6.신규 브랜드 출시와 온라인 쇼핑몰 성공 비법 PART7.구매 전환율 높이는 마케팅 비법 PART8.곽창훈 대표의 운을 끌어당기는 습관 8가지 . . . 가방, 패션의 방향이 아니더라도 사업가라면 한 번쯤 읽어보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우여곡절을 겪지 않은 사업가 분들은 없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 책을 읽고 긍정적 마인드와 성공 비결의 노하우를 알아보는 것이 어떨지요? 저는 패션쪽도 사업가도 아니지만, 곽창훈작가님의 마인드와 습관은 꼭!! 기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취적이지도 않고 주저함에 생각이 많은 저에게는 곽창훈 작가님의 주저 없는 도전 정신,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보라미님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헤세의서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동대문클래스 #곽창훈 #헤세의서재 #신간추천 #앨리스마샤 #브랜딩 #동대문 #경영노하우 #추천도서 #서평단 #감사합니다 |
| 동대문신화 주역을 여러명 봤다. 이 책에서 만난 저자도 그중 하나다. 가족중 한명이 동대문에서 의류도매를 몇십년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대단한지 알것 같다. 제품하나가 성공하면 일년을 먹고 산다고 했는데 요즘 동대문 제품이 워낙 좋고 디자이너 브랜드도 많아 경쟁도 치열한가 보다. 거기서 살아 남는다는게 대단하다. 제품도 워낙 좋아서 동대문에가면 눈이 돌아간다. 얼마나 전투적였을까? 얼마나 치열한데서 얼마나 노력했을까? 저자의 노력에 예리한 시업적 수완에 박수를 보낸다. |
![]() 패션 사업은 결국 온라인에서 성패가 결정되는 현실 속에서 패션 쇼핑몰 경영자에게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바로, 차별화된 ‘브랜딩’이다.
전략적으로 브랜딩하는 것만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나는 유일한 방법이다.
한 브랜드를 성공해 이름을 알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노력을 해야 하는지 이 책 <동대문 클래스>를 읽으면서 생각하게 했습니다. 이브이아이엔씨 곽창훈 저자는 중학생 때부터 군고구마 장사를 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 동대문 상가에서 일을 시작하며 2010년에 에바다 도매 시장을 설립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성장시킨 창업의 성공 신화의 주인공입니다. 이 책은 동대문 지하 매장에서 출발하여 100억 매출을 넘보며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성장한 이브이아이앤씨의 성공스토리와 경영 노하우를 배워보는 <동대문 클래스>는 요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그의 성공담을 통해 해답을 찾아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를 만들라.”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사람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생활비를 아끼려고 노력합니다. 패션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선뜻 옷이나 가방을 구매 하기는 쉽지 않기에 “고객은 사야 하는 이유를 모르면 절대 지갑을 열지 않는다.” 는 저자의 이 문장이 강렬하게 머리에 남아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자이너들이 양질의 제품 디자인 작업을 독려할 때도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좋아야 하고 할인도 많이 하고 또 마케팅모두 중요합니다. 저자는 이브이아이앤씨는 외국 패션기업에서 알아보고 제품 주문을 해오는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발돋음하기 위해 패션 회사의 시스템화 방안을 생각해 가성비 높은 중저가 상품을 백화점에 입점시키기에 그는 변변한 자본도 없었고, 또 그는 남들처럼 대학에서 패션 전공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요. 그에게는 타고난 ‘장사꾼 DNA’가 있었다고 했는데 어린 나이부터 장사를 한 이유를 생각해 보면 맞는거 같습니다.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빠르게 활용하는 임기능력도 탁월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가방 사업을 할 때 어떤 제품이 잘 팔리는지를 동물적으로 파악해냈고, 내놓는 모든 제품을 재고 없이 완판해냈습니다.
장사 경험을 통해 민첩한 상황 파악 능력 그리고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십분 발휘하는 임기응변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p.42
사업가들은 현실의 삶에서 다양한 사람을 통해서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사업가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풀리지 않은 고민거리가 있을 때 사람들과 만나 다양한 관점 및 경험을 통해 배우고 비슷한 업종이나 분야에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비즈니스에 관련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믿었던 친구에세 사기도 당하고 계약서등 각종 서류 작성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점 등 요즘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가 늘어나는 시기에 소규모 창업이라도 준비기간을 충분히 갖고 예비창업자들에게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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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클래스는 가진 것 없고 학벌도 고졸인 저자가 자수성가해서 당당하게 자신만의 패션 브랜드를 만들고 사업을 일으킨 입지전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그만큼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두껍고 방탄유리처럼 견고해서 하류사회에서 상류사회로 올라 서기가 힘들다는 반증이다. 가까이는 사법고시가 없어지고 로스쿨로 바뀌면서 더 두드러진 현상이다. 과거에는 머리 좋고 독기와 집념이 있다면 맨몸의 가난한 청춘도 상류로 나아가기 위해 일생을 걸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경제 상황도 경제 발전을 위해 관치금융이 적극적으로 대기업이나 몇몇 업종을 밀어 주고 끌어 주는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학연, 지연, 등의 밀어 주고 끌어주는 이 없이 혼자 당당히 세상에 홀로서기가 힘든 시절이다. 모든 사회, 경제, 적인 시스템이 꽉 맞물려서 돌아가다 보니 시스템적으로 맞추어진 상황대로 흘러간다고 할까? 동대문 클래스의 곽상훈 대표는 이런 짜인 사회 구조에서 툭 불거져 나온 특이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그렇다고 저자가 무결점의 영웅으로 그려지진 않았다. 책을 읽다 보면 화가 나서 책을 팽개치고 싶은 장면도 몇 번 나온다. 대표적인 사례가 주위의 친구, 동료에게 믿고 맡겼다가 사기를 당하는 사례를 들 수 있다. 그것도 1번이 아니라 3번씩이나. 이건 그냥 재수가 없거나 누가 잘하고 못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과 오너 리스크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공과 사는 확연히 구분하고 권한과 책임 또한 적확하게 나누었으면 일으나 지 않을 사건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구멍가게에서 의기 투합해서 형, 동생 하는 사이가 정신없이 사업을 키우고 덩치가 커지다 보면 이런 횡령, 사기,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너무 빨리 달리는 자동차에서 미처 안전벨트를 매지 못하고 있다가 충돌 사고를 당한 경우라고 할까? 평범한 사람은 이런 측근에 의한 사기, 횡령 등의 본인의 부끄러움은 감추려고 한다. 저자는 당당히 세상에 알리고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그럼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은 뭘까? 당연히 성공한 기업의 오너로 있는 현실이 부럽웠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항상 옆에서 견제하고, 체크하고 바른말 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소위 말하는 오른팔이 듣기 싫은 소리를 자주, 과감히 할 수 있는 시스템. 그 분위기를 조성하고 허용할 수 있는 배포도 부러웠다. 사람의 귀는 간사한지라 듣기 좋은 말은 계속 듣고 싶고 자신이 듣기 싫은 말은 그 말 하는 사람까지 싫어하게 되는 본성이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쓴소리를 하는 측근을 항상 옆에 데리고 다닌다는 저자의 대인배적인 배포에 놀랍고 부러움을 느낀다. 동대문 클래스는 단순히 온라인 쇼핑몰에서 성공 신화나 패션 브랜드의 성공만을 다루지 않는다. 책 속에서 브랜딩 기법이나 성공 노하우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찾아보는 것도 독자의 몫이다. <자료출처:앨리스마샤>책에서 앨리스 마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는데 아쉽게도 삽화, 사진 등이 없어서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앨리스 마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살펴보았다. 아! 이렇게 예쁘고 명품처럼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가격은 착한 가방이니 그만큼 많은 매출을 올리고 인기가 있구나.직감적으로 실감할 수가 있었다. 여성분들은 잘 알고 있을지 몰라도 남자 사람인 캣츠맨은 이렇게 직접 눈으로 실물을 확인해야 그 가치를 알 수 있었다. 동대문 클래스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었다. 책 속에 삽화나 사진으로 실제 가방을 많이 예시로 보여 줬으면 더 몰입감을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었을 텐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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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본격적인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기 전 장사꾼 DNA부터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현재 시점까지 사업 스토리와 이브이아이엔씨 경영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중학생 때부터 사업 수완이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동대문 가방 매장에서 직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현재 패션 기업 이브이아이앤씨의 대표가 되었다. 도매업 에바다 개인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 가방 브랜드 앨리스마샤 론칭, 신규 브랜드 누니27, 토에벵, 그리고 의류 브랜드 라임라이크까지 사업의 확장. 일본 대기업 러브콜까지 받는 기업이 된 성공 비결을 배우는 절호의 기회다. 이브이아이엔씨 대표 곽창훈 저자의 남다른 어릴 적 장사꾼 DNA가 있었다. 중학생 때 군고구마 장사를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고, 동대문 지하 구석에 매장을 오픈했을 때, 남들이 하지 않던 건물 입구에서 영업을 했다는 것. 다른 유명 사업가도 어릴 적 치킨집 아르바이트할 때, 그 당시 아무도 하지 않던, 집집마다 문 앞에 전단지를 붙여, 매출을 일으켰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시도해 매출을 만드는 사업 DNA. 사업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물론, 사업이 매년 순항일 수는 없었다. 코로나 시국 때의 난항과 믿었던 사람으로부터의 배신, 사기 등도 겪게 된다.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해왔는지도 동대문 클래스에서 이야기한다. 앨리스마샤 브랜드의 뚜렷한 포지셔닝. 목표 고객층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했다는 점과 제품의 장점과 가치를 강조하며 메시지를 주었다는 점 등 성공 요인을 알려준다. 솔직히 책 초반에 장사꾼 DNA , 사업을 타고난 재능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라면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책을 읽어가다 보면, 생생하게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신생 기업들이 얼마가지 못하고 폐업하는 모습과는 다른 길을 걷는 노하우를 만들면서 브랜드 입지를 다져온 노고가 있었음에 빠져들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 업계의 대형 이슈가 있었고,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1688 등 해외 플랫폼이 국내 이커머스 생태계를 뒤흔들고 있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 창업 시 생존 가능성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점에 있어서도 위기 사항을 헤쳐나갈 방법을 안내한다. 그것은 바로 브랜딩. 브랜딩에 대한 곽창훈 대표의 철학 또한 엿볼 수 있다. '액자에 퍼즐을 맞춰서 그림을 만들기' '액자'는 타깃(Target)이자 콘셉트(Concept)이며, '퍼즐'은 나의 장점(My Strengths)으로 제품 개발 역량과 홍보이며, '그림'은 고객의 마음에 제품 브랜드를 각인시키기다. 타깃과 콘셉트를 명확히 함으로써 정확하게 액자를 향해야 하며, 회사는 장점(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광고 홍보를 함으로써 퍼즐을 맞춘다. 이로써 고객 마음에 상품과 브랜드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게 하여 그림이 완성된다. 이것이 나만의 브랜딩 철학이다. -p197 브랜딩이 중요한 만큼, 참 어렵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어떻게 그림을 완성해야 할지가 어렵다. 그래도 저자에게서 나름의 팁을 얻는다.여러 채널를 운영하면, 타브랜드 간 가격 경쟁에 놓이고, 브랜드를 놓고 플랫폼들 간의 가격 눈치싸움으로 조여오는 어려움이 생긴다. 그러다보면 가격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무너져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단단한 브랜드력이 필수인 때 같다. 또한 플랫폼과 자사몰을 조화롭게 운영하는 방법과 함께 고객이 왜 우리 제품을 사야 하는지, 사야 하는 이유를 만드는 방법을 만드는 과정을 동대문 클래스에서 그 노하우를 배운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성장을 이뤄온 저자의 습관 8가지까지 보면서, 내 안에 긍정보다 부정이 더 컸다는 것도 인지했다. 간절한 목표였음에도 불안함에 공표하지 못하고, 그러다 점점 사그라지는 간절함을 반성했다.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함을 머리론 알고 있지만, 막상 좁은 시야에 머물고 있었음을 돌아보며, 앨리스마샤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브이아이엔씨 이야기를 통해 나도 다시 열정을 불태우고 싶어졌다. 동대문의 성공 신화, 지속적인 신제품을 만들고, 한국 최초 '홍콩 APLF 패션 엑세스'BOAA 2회 수상자인 이브이아이엔씨 곽창훈 대표의 성공 경영 노하우, 브랜딩 비법을 담은 동대문 클래스. 브랜딩 전략을 배우고, 기업을 운영하는 방법, 온라인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안을 얻기 위한 사람들이라면, 그 답답함을 해소 시켜줄 책이다. -제공받은 도서 |
![]() ![]() ![]() ? 동대문 매장에서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이브이아이엔씨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제품을 사야하는 이유를 만들라."고 강조합니다. 동대문 신화의 주인공 한국에서 가방 디자인을 가장 많이 한 남자 한국 최초 홍콩 APLF 패션 엑세스 BOAA (Best of APLF Awards)를 2회나 수상한 곽창훈 님의 이야기를 읽는 것도 그 자체로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합니다. 동대문의 가방매장에서 직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자 곽창훈은 1년 100억 매출을 넘보는 패션기업 이브이아이앤씨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는 가방 브랜드 앨리스마샤를 론칭하여 전국에 매장 150여 개를 열 정도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현재, 이브이아이앤씨는 외국 패션기업에서 알아보고 제품 주문을 해오는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원래 그에게는 변변한 자본도 없었고, 대학에서 패션 전공을 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책을 읽다보니까 알게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타고난 ‘장사꾼 DNA’가 있었는데,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빠르게 활용하는 임기능력이 탁월했다고 합니다. 가방 사업을 할 때 어떤 제품이 잘 팔리는지를 동물적으로 파악해냈고 내놓는 모든 제품을 재고 없이 완판해냈다고합니다. 이 책에서는 크게 대박을 낸 앨리스마샤의 브랜딩 노하우와 성공 요소와 패션회사 경영 노하우, 온라인 쇼핑몰 성공 비법, 구매 전환율 높이는 마케팅 비법과 곽창훈 대표의 운을 끌어당기는 습관 8가지 등을 소개해줍니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이 한국에 진출함에 따라 갈수록 패션 쇼핑몰 경영이 힘들어지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생존 대책을 세울 수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패션 쇼핑몰로 성공하려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올바른 방향을 안내하는 필독서가 될듯합니다. ![]()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솔직히 말해서 편견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동대문에서 시작한 장사로 글로벌 패션 기업이라니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다.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고 집안이 대단해서 아무데나 아무거나 찔러봐서 성공한 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그에게 어떤 능력이 있는걸까? 장사라는 것이 절대 쉬운 것이 아닌데 그에게는 대체 어떤 특이점이 있었기에 책까지 낼 수 있었는지 몹시 궁금해졌다. 나의 남편도 십여년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기에 사업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 일인지 뼈저리게 알고 있다. 그러니 더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가. 사실 나는 중저가 브랜드보다는 명품에만 관심이 있기에 앨리스마샤라는 브랜드를 처음 들어봤다. 책을 읽다보니 도대체 어떻게 생긴 가방인가 궁금해서 손수 찾아보게 되었다. 홈페이지 첫 이미지는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젊고 경쾌한 느낌. 어떤 감성을 추구하는지, 표현하고 싶은지 여실히 드러나서 참 감각있는 분이구나 느껴졌다. 직원의 결과물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지시와 컨펌의 역할은 대표이기에 대표의 감각과 직감은 어디에나 표가 나게 되어있다. 딱 이미지 한장 마주했을 뿐인데 그 이미지가 내뿜는 분위기에 매료되어 가방들을 살펴볼 때는 이미 이 가방들을 가지면 젊어지고 트랜드해질 것 같다는 착각을 하며 뭐살까 고르고 있었다. 곽창훈 대표는 선천적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잘 믿고 또 입담이 좋고 영민한 사람. 눈치가 빠르고 두뇌회전이 빠르다보니 지나가는 말 한마디도 허투루 놓치는 법이 없다. 이런걸 감각이라고 할텐데 직관력도 좋고 센스도 겸비한데다 겁 없이 실행력까지 좋아서 사업을 하기에 아주 안성 맞춤인 성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디어를 만들기도 어렵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이 실행하기라는 생각이 든다. 글쓴이가 책에도 썼지만 브랜드를 만들려고 결심했을때 사람 많은 그의 주변에서 그를 격려해준 이는 단 두명이었다고 한다. 주변의 만류와 앞으로 불어닥칠 풍파를 겪어낼 자신감과 강단 없이는 아무리 아이디어과 재능이 넘쳐도 어려운게 사업인지라 자신감 있게 밀어붙이는 대표의 성격을 보고 있자니 나의 남편을 보는 것 같아 사업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또 한번 발견하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감탄했던 부분은 이러한 대표의 선천적인 타고난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놀라웠던 점은 글쓴이는 절대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한다는 점이었다. 사람인이상 여유가 생기면 즐기고 싶기 마련인데 오히려 주변인들을 반면교사삼아 자신을 더욱 더 채찍질하는 부분에서 그야말로 더 크게될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또 현재 보유 직원수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그 적은 인원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는 부분과 작은 회사지만 뭐든 시스템을 만들어서 서류로 모든 일을 진행하고 컨펌하는 부분은 정말 배워야하는 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표가 겪은 모든 시행착오 전부 우리도 회사를 운영하며 겪어온 상처들이다. 믿었던 직원들 지인들의 횡령 및 사기, 여러 업체들과의 문제, 직원 관리의 문제, 운영상 융통자금의 부족 등등 사업을 시작하려고 준비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반드시 이 책을 필수적으로 읽으라고 강권하고 싶다. 한줄한줄 덤덤하고 쉽게 써내려 갔지만 거의 사업하며 겪을 수 있는 모든 부분이 적혀있기에 분명 꿀팁중의 꿀팁이다. 오프라인 온라인 할 것 없이 누구나 직면할 문제들이 언급되어 있기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꺼지지 않는 열정. 올곧은 신념. 곽창훈 대표의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 ![]() * ![]() 이 포스팅은 컬쳐블룸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동대문클래스 #곽창훈 #헤세의서재 #컬쳐블룸 #컬쳐블룸서평단 |
15살에 군고구마 장사를 시작했던 소년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파악하고 그것을 잘 활용하여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남들과는 다른 차별적인 서비스를 진행했지요. 그렇게 사회생활을 배우고 어떻게 하면 고객을 만족시키면서 판매 실적도 높일 수 있을지 열심히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던 소년은 어느새 가방을 만들며 판매하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동대문 지하상가에서 가방 사업을 하던 곽창훈 대표. 그의 꿈은 최고의 가방을 만드는 것! 동대문 최초로 마 원단으로 가방을 만들어 대박이 났고, 꾸준히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며 승승장구! '앨리스마샤'라는 브랜드를 론칭하며 전국에 매장을 여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그가 이 멋진 가방 브랜드를 이끌며 최고의 사업가가 되기까지, 시련 하나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어느 누구보다도 가슴 시린 시련을 많이 겪었을 곽창훈 대표의 뭉클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헤세의 서재 출판사의 동대문 클래스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한 사업가의 성공 스토리! 이 책에서 곽창훈 대표는 어린 시절 군고구마 장사를 했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그가 군고구마 장사를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어디서 어떤 전략으로 판매를 했는지가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읽혀지는 동대문 클래스. 그의 군고구마 배달 서비스는 정말 그 당시에 엄청 획기적이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코로나 이후 배달 서비스가 더 적극적이고 활발해졌지, 그 전에는 크게 없었잖아요. 그 시절에 곽창훈 대표는 이미 미래를 내다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의 군고구마 배달 서비스의 성공 스토리를 지금의 배달업계 대표들이 들었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곽창훈 대표가 말하는 장사꾼 DNA. 장사 경험을 통한 민첩한 상황 파악 능력,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십분 발휘하는 임기응변 능력! 이런 능력은 장사꾼 DNA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 좀 먹었다 싶은 사람들이라면 동대문을 한 번쯤은 다 가보셨을 거예요. 그 치열한 동대문의 열기. 그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큐멘터리에서도 자주 다루어 보았습니다. 곽창훈 대표도 그렇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더 큰 발전을 위해 노력했을 거예요. 끊임없이 가방을 연구하고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더 필요로 하는 가방을 고민한 끝에 옷 원단으로 만들게 된 가방! 곽창훈 대표의 시대의 흐름을 읽으며 부지런히 쉬지 않고 노력한 땀과 흔적. 그를 열렬히 지지하며 뒤에서 묵묵히 내조해준 아내와 가족들. 가방 사업가의 성공은 비단 그 혼자만의 노력이 아님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 살면서 어려움이 닥치는 날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곽창훈 대표도 그랬을 것이고요. 그렇지만 좌절하지 않고 빨리 문제점이 무엇인지, 보완해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 찾아내며 탈출구를 찾아 노력한 그였기에 지금의 자리가 더 빛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혹은 지금 현재 사업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동대문 클래스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저는 사업 뿐만 아니라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나 직장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나를 믿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기.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분석해서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보완하고 노력하는 자세! 우리가 이 책에서 곽창훈 대표의 이러한 생각과 행동들은 분명히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열린 생각을 갖고, 나의 메타인지 능력을 잘 활용해서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힘을 스스로 가질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부모로서도 고민해 보게 됩니다. 읽으면서 괜스레 마음이 짠해지고 더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 오늘 책 읽은 기념으로 앨리스마샤 온라인 쇼핑하러 가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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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방 디자인을 제일 많이 한 남자 ![]() 책을 선택한 이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은 거짓이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진실이며, 패션 테러리스트 에게는 멋진 얼굴도 소용없는 법이다. 명품 브랜드의 대표 이미지는 가방이 먼저 떠오른다. 아마도 패션의 완성은 가방일 것이다. 동대문 나까마에서 패션 가방 브랜드로 성장한 앨리스마샤 의 성장 스토리를 알아보기 위해 "동대문 클래스"를 선택한다.
"동대문 클래스"는 1장 100억 매출,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2장 동대문 시장에서 키운 장사 기술 3장 앨리스마샤의 탄생과 브랜딩 4장 앨리스마샤의 성공 요소 5가지 5장 지속 가능한 경영과 즐거운 조직문화 6장 신규 브랜드 출시와 온라인 쇼핑몰 성공 비법 7장 구매 전환율 높이는 마케팅 비법 8장 곽창훈 대표의 운을 끌어당기는 습관 8가지 로 구성되었다. 1장 100억 매출,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에서는 EV Inc 2024 사업계획 컨퍼런스는 앨리스마샤 브랜드 10주년의 발표회다. 앨리스마샤, 누니27, 토에벵, 라임라이크 등 브랜드의 발표가 이어지면서, 각 부서가 소통하고 연결되면서, 회사 전체적 관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목표 달성에 긴밀히 협조하게 된다. 홍콩 APLF 패션 엑세스 전시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지만 글로벌 무대의 벽이 높아 수출로 연결되지 못한다. 과거 실패를 거울삼아 배수를 올리는 전략이 성공하면서, 수출이 풀리기 시작한다. 온라인 판매와 면세점 판매에 주력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2장 동대문 시장에서 키운 장사 기술 에서는 15살 때 군고무마 장사를 시작한다. 인천 부평 중심에서 장사를 시작했지만 실패하고, 롯데백화점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 동물적 장사 감각을 깨운다. 사업을 성공시키는 주요 동력은 대표의 장사 감각이다. 장사꾼 DNA는 동대문에 진출할 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장동력이 되어 준다. 장사 경험을 통해 민첩한 상황 파악 능력,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십분 발휘하는 임기응변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동대문 시장에서 액세서리 장사를 하는 누나를 따라 동대문 장사 경력이 시작된다.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는 시점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는 전략을 펼친다. 온라인 업체를 위해 가방 사진을 무료 제공하면서, 물건 판매가 급증하기 시작한다.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다 보니 쇼핑몰별 특색을 발견한다. 상품을 보면 지금 어디서 잘팔릴 것인지, 제품이 팔릴지, 안 팔릴지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 아무도 찾지 않는 남평화상가 지하 1층 구석 매장에서, 에바다 를 개업하지만 손님이 찾아올 가능성은 제로다. 상가 입구 앞에 대봉을 들고 서서 여유롭게 담배를 피우자, 거래처에서 물건을 사주기 시작한다. 에바다 매출은 늘어나지만, 과거처럼 즐기는 데 빠져버리다, 미래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든다. 와이프를 만나 가정을 꾸리자, 마음이 안정적이고 마인드가 긍정적으로 변하면서 사업이 더 잘 된다. 와이프의 내조가 사업가로서의 줌심을 잡아주었기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 동대문표 라는 말처럼, 동대문 제품은 비슷비슷하다. 나만의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마로 된 도트 원단을 보스턴 가방으로 만들어 대박이 난다. 경쟁자들은 지하에 숨겨진 에바다 매장을 찾지 못해, 카피 없이 6개월 이상 독점으로 만들어 팔게 된다.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는 매장으로 자리를 옮기자 제대로 사업을 하는 기분이 든다. 매장에 방문한 손님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상품에 대한 생각과 유행 트렌드를 들으려 노력한다. 하청 OEM 공장이 많은 물량을 제조하게 되면서, 자체 공장이나 다름 없게 되자, OEM 영업을 하게 된다. 3장 앨리스마샤의 탄생과 브랜딩 에서는 가방이라는 아이템 분야는 굉장한 매력이 있다. 의류는 시즌이 너무 빠르고, 아이템이 세분화되며, 유행 속도가 너무 빠르며, 재고 관리가 어렵다. 가방은 유행이 옷에 비해 오래가므로, 안정성이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지, 에이랜드 에 입점하게 되면서, 앨리스마샤 브랜드가 탄생한다. 편집숍이 확장되면서,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앨리스마샤 가방은 인기를 얻는다. 앨리스마샤 는 직원들과 만든 이름이다. 상표등록 출원이 가능하고 도메인을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예쁜 이름을 모조리 찾아본다. 앨리스 와 마샤 는 상표등록 출원이 불가능하지만 앨리스 와 마샤 를 합치면 상표등록이 가능하므로, 앨리스마샤 상표등록 출원을 하고, 도메인을 사용하게 된다. 네이밍 기초도 모른 채 에이랜드 입점을 위해 속전속결로 만든 브랜드지만 좋은 반응을 얻는다. 브랜드명도 제품이 잘 팔릴 때만 의미가 있다. 글자의 크기 배열로 세련된 브랜드 네임을 만들 줄 알고, 잘 팔리는 상품에 대한 준비가 철저히 되어 있다. 동대문은 싸구려 혹은 짝퉁 같은 삼류 이미지를 벗기 힘들다. 앨리스마샤 브랜드는 백화점과 동대문 중간에 포지셔닝한다. 양분된 가방 시장에서 중저가 디자이너로 히트를 치자 비슷한 브랜드가 생기며,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1세대가 된다. 일주일에 7개씩 신상품을 만들고, 신상 품평회를 통해 판매상과 샘플을 테스트한 후 생산을 진행하면서,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잘 팔리는 디자인이 된다. 많이 보이면 브랜드가 된다. 에펠탑 효과처럼 반복 노출은 호감도를 증가시킨다. 절실하게 신세계 백화점 온라인몰에 입점하는 데 성공하자, 백화점 브랜드라는 상징성이 티핑 포인트 가 되면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갖게 되고, 오프라인 백화점에 입점하는 성과로 이어진다. 중국 보따리상이 수도권을 돌면서 앨리스마샤 가방을 대량 구매하면서, 품절 대란이 발생한다. 백화점 매장 내 입점을 꺼려하는 죽은 상권을 살리면서, 중저가 브랜드로서 고객의 사랑을 받는다. 단기간에 매장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매장 조직관리의 문제점이 대두된다. 매장은 급격히 확장되지만 내부는 곪아 터지는 과정에서, 설상가상으로 코로나가 닥친다. 전 매장 철수를 감행하면서, 엄청난 재고가 회수되자 일주일 재고 소진 프로모션으로 정리해 현금화 한다. 전국 매장 오프라인 비즈니스로 확대하다가, 사업을 접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하다. 4장 앨리스마샤의 성공 요소 5가지 에서는 앨리스마샤 의 성공 요소는 중저가 브랜드 다. 목표 고객층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치를 강조하는 제안을 하며, 가격 투명성을 내세우고, 할인 전략을 펼친다. 앨리스마샤 는 고가 백화점 브랜드 와 저가 중국 제품 사이에서 일관되게 중저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예쁜 디자인을 만들거나, 소비자를 사로잡는 디자인적 감성이 전무하지만, 차별화된 원단 소싱력으로 소비자를 파고든다. 가격 경쟁력 우위는 생산 효율이 좋은 원단이 중요하다. 장식을 빼고, 심플한 소재를 선택하면서, 미니멀리즘하고 모던한 가방이 탄생한다. 다양한 컬러는 앨리스마샤 의 아이덴티티 다. 똑같은 디자인에 다양한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소비자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며,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며, 재구매율을 증가시킨다. 다양한 컬러 제품 생산은 큰 금전적 부담을 가져오지만, 소비자의 취향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컬러는 지속된다. 신상을 출시하려면 제조 공장 인프라가 잘 갖춰져야 한다. 디자인팀이 없을 때는 사진 하나와 참고할 가방, 원부자재들을 들고 가서 손짓 발짓으로 설명하거나, 과거 제품의 기억을 조립해서 생산을 요청한 적도 있지만, 오랜 신뢰가 형성된 사장님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어 준다.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고, 꾸준히 신상을 만들어 주는 생산 공장은 앨리스마샤의 존재 기반이다. 주위의 도움으로 부족한 약점을 커버한다. 거칠고, 정돈되지 않지만,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을 해가는 진정성 때문에 도움을 받게 한다. 신생 가방 회사가 반짝하다가 사라지는 이유는 후속타 개발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신상을 내놓고 히트를 치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막강한 자본력이 필요하다. 지인들의 도움으로 마케팅 부담과 걱정을 덜어내며, 신상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5장 지속 가능한 경영과 즐거운 조직문화 에서는 가방 도매업 1인 창업자에서, 도매 제조업, OEM 사업을 하는 법인으로 발전한다. 회사를 성장시키려면 적극적으로 직원을 채용하여 키우며, 직원이 분담할 역할을 폭발적으로 늘어나 더 많은 수입을 올린다. 대표는 직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업무를 문서화하고 보고하게 해야 한다. 과도한 권한을 부여하고,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하면, 비위를 저지르게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직원의 비위를 사전에 차단하려면 시스템적으로 회사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부 업체와 사업을 진행할 때는 말 한마디도 신중해야 한다. 욕심을 버리고, 경계를 늦추지 말고, 서류 작성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수익을 안전자산으로 확보해 두지 않으면, 회사 경영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매출이 증가할수록 자금 압박을 받게 되며, 버틸 여력이 없기에 회사 문을 닫게 된다. 돈이 없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돈을 안전자산에 묶어두어야 한다. 양적으로 직원을 늘리는 것은 피해야 하며, 실력있는 직원을 채용하고, 인재로 만들어야 한다. 생산형과 창의형을 겸비한 디자이너가 필요하며, 직원 채용시 다각도로 직원을 파악해야 한다. 노력하면서도 즐기는 분위기가 가득한 조직문화의 경쟁력이 더 좋다. 직원이 자율성을 갖고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조직 전체 속에서 협업이 되고 소통되는 것을 중요시 한다. 즐겁게, 재밌게, 밝게를 모토로 펀 경영을 한다. 6장 신규 브랜드 출시와 온라인 쇼핑몰 성공 비법 에서는 2023 도쿄 시부야 109 쇼핑몰 전시회에서, 2022년 론칭한 신규 브랜드 누리 27, 토에벵을 소개한다. 누니 27 은 20대 초중반 여성을 타깃으로 한 핑크 콘셉트, 토에벵 은 전 연령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모던한 디자인 을 지향한다. 신규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서 신상품 디자인 개발을 하고, 브랜드 론칭을 하면서 재고 문제가 사라진다. 서브 브랜드 관리로 집중도가 떨어지는 정체기를 갖지만,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기회를 만들고, 브랜드 콘셉트를 세분화 화면서 변화에 대처한다. 가방과 어우러지는 어패럴 콘셉트에 도전하고 싶지만, 치열한 경쟁에 쉽게 착수하지 못한다. 별도 의류 브랜드 사업을 하려면 브랜드에 올인할 대표가 필요하다.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회사 규모를 키우고자 할 때, 신규 브랜드 사업을 오랫동안 해온 외부 회사 대표의 힘을 빌리면서, 투자 리스크 를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인다. 패션에 관심 있는 여성은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쉽게 시도할 수 있다. 잘 팔리는 예쁜 물건을 초이스 하는 것은 뛰어난 능력이다. 직접 제조를 하기에는 금액적 부담과 재고 부담이 크기 때문에, 중국에서 들여온 물건에 마진을 붙이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B2C 거대 플랫폼의 등장으로 생존하기 힘들어진다. 위기 상황을 헤쳐갈 수 있는 방법은 브랜딩이다. 타깃 과 콘셉트 를 명확하게 하고, 회사의 자원을 총 동원한 제품 개발과 광고 홍보로, 고객이 상품과 브랜드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고객의 마음속에 브랜드를 각인시켜, 제품을 구매하도록 만드는 것이 브랜딩 과정이다. 플랫폼 생태계에서 도태되는 이유는 가격 인하로 경쟁하기 때문이다. 가격을 인하하고, 광고를 하다가 결국 사라진다. 대다수 업체는 허술한 타깃 콘셉트 설정, 자기 장점 분석을 도외시하면서 브랜딩 에 실패한다. 좋은 브랜드 는 플랫폼 과 대등한 협상력을 갖게 하며, 플랫폼 의 적극적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7장 구매 전환율 높이는 마케팅 비법 에서는 고객은 사야 하는 이유를 모르면 지갑을 열지 않는다. 고객이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줘야 한다. 이벤트를 단발적으로 끝내지 않고 연이어 진행한 후 마지막 이벤트에서 사야 하는 의미를 제시한다면 더 높은 판매 효과가 나타난다. 광고를 여러 번 본 사람이 마지막 전환광고를 접하면 구매 전환율이 높아진다. 모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쿠폰은 구매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자사몰은 충성스러운 단골고객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비전을 세우고, 고객 타깃에 맞는 콘셉트로 브랜딩 하며, 고객에게 감사 마음을 전달하면서 고객을 열광하는 팬으로 만든다. 앨리스마샤 자사몰과 입점몰 의 장단점을 소개한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며, 멀티채널 전략을 구축하면서, 매출 증대를 이룬다. 광고를 하면 매출이 올라가지만, 정체기에 들어서며, 막대한 광고비 지출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다. 마케팅 전에 광고 소재가 될 상품을 준비하고, 이벤트 거래를 지속적으로 준비하며, 입점몰을 광고업체로 활용해야 한다. 대표가 온라인 마케팅 공식을 철저히 이해해야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8장 곽창훈 대표의 운을 끌어당기는 습관 8가지 에서는 기발한 발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를 하고자 하면, 주위에 재밌는 것, 흥미로운 것을 물어보는 것이 좋다. 떠벌림 효과는 간절한 목표를 책임감 있게 완수하게 한다. 먼저 대가 없이 주면서, 돈독한 기브 앤 테이크 관계가 만들어진다. 우군을 만들려면 먼저 대가 없이 줘야 한다. 사업은 숱한 실패를 하게 된다. 상황이 안 좋을수록 긍정 마인드가 필요하다. 앨리스먀샤 수출을 타진하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 목표로 한다. 새로운 시장은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창출된다 사업가는 현실의 삶에서 다양한 사람을 통해서 배워야 한다. 다양한 분야의 여러 성향을 가긴 사람들에게 배움을 얻을 수 있다. 한국에서 가방 디자인을 제일 많이 한 남자다. 14년 동안 하루에 한 개씩 샘플을 쉬지 않고 만들었다. 기존 것을 조합하며, 수천 가지의 새로운 디자인을 만든다. 앨리스마샤 는 수많은 카피 제품이 뒤따르면서, 한국과 중국의 가방 트렌드 를 선도한다. 사람을 만나러 나가거나, 자주 왕래하는 거리에서 트렌드를 민감하게 포착한다. 홍대, 성수동, 한남동 거리에서 타깃이 되는 사람들의 패션을 관찰하면서 트렌드를 정확하게 잡아낸다.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본부장은 매우 든든하다. 잘못 판단하는 일을 방지하고, 꾸준히 성장하려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직원을 둬야 한다. "동대문 클래스"는 동대문 남평화상가 지하에서 시작해, 앨리스마샤, 누니27, 토에벵, 라임라이크 브랜드를 보유한 토탈 패션 기업으로 성장한 이브이아이앤씨 의 성장 스토리다. 앨리스마샤 브랜드 10주년을 맞은, EV Inc 2024 사업계획 컨퍼런스에서 앨리스마샤, 누니27, 토에벵, 라임라이크 등 브랜드를 발표하며, 이브이아이앤씨는 2024년의 목표를 다짐한다. 온라인 판매와 면세점 판매에 주력하면서, 글로벌 무대의 높은 벽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업을 성공시키는 주요 동력은 대표의 장사 감각이다. 15살 때 군고무마 장사를 시작하며 깨우친 동물적 장사 감각은 동대문에 진출할 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장동력이 된다. 동대문 시장에서 액세서리 장사를 하는 누나를 따라 장사를 시작한다.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는 시점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며, 온라인 업체를 위해 가방 사진을 무료 제공하는 전략을 펼친다. 아무도 찾지 않는 남평화상가 지하 1층 구석 매장에서, 에바다 를 개업하지만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다. 매장 판매를 접고,상가 입구 앞에 대봉을 들고 서서, 여유롭게 담배를 피우면서 판매를 하는 전략으로, 불리한 상가 입지를 해결한다. 동대문표 제품은 비슷비슷하다. 마로 된 도트 원단으로 만든 독창적 보스턴 가방이 성공을 거두며, 매장을 이전하면서 사업의 모습이 갖춰진다. 하청 OEM 공장이 많은 물량을 제조하게 되면서, 자체 공장처럼 운영하게 되자 OEM 영업을 시작한다. 가방이라는 아이템 은 옷에 비해 유행이 오래가므로 안정성이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지, 에이랜드 에 입점하며, 앨리스마샤 브랜드가 탄생한다. 네이밍 기초도 모른 채 에이랜드 입점을 위해 속전속결로 만든 브랜드지만, 앨리스마샤 가방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다. 동대문은 싸구려 혹은 짝퉁 같은 삼류 이미지를 벗기 힘들다. 앨리스마샤 브랜드는 백화점과 동대문 중간에 포지셔닝하며, 양분된 가방 시장에서 중저가 디자이너로 히트를 치면서,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1세대로 자리잡는다. 에펠탑 효과처럼 반복 노출은 호감도를 증가시킨다. 신세계 백화점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백화점 브랜드라는 브랜드 파워를 갖게 되면서, 오프라인 백화점까지 입점하는 성과로 이어진다. 중국 보따리상이 수도권을 돌면서, 앨리스마샤 가방을 대량 구매하며 품절 대란이 발생한다. 전국 매장 오프라인 비즈니스로 확대하면서, 백화점 매장 내 입점을 꺼려하는 죽은 상권을 살려 내지만, 단기간에 매장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매장 조직관리의 문제점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코로나가 닥친다. 전 매장 철수를 감행하고, 회수된 엄청난 재고를 일주일 재고 소진 프로모션으로 현금화 하면서, 사업을 접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하다. 앨리스마샤 의 성공 요소는 중저가 브랜드 다. 앨리스마샤 는 고가 백화점 브랜드 와 저가 중국 제품 사이에서 일관되게 중저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차별화된 원단 소싱력으로 소비자를 파고들며, 가격 경쟁력 우위를 차지한다. 장식을 빼고, 심플한 소재를 선택하면서, 미니멀리즘하고 모던한 가방이 탄생한다. 다양한 컬러는 앨리스마샤 의 아이덴티티 다. 똑같은 디자인에 다양한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며,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며,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면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재구매율을 증가시킨다. 신상을 출시하려면 제조 공장 인프라가 잘 갖춰져야 한다.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고, 꾸준히 신상을 만들어 주는 오랜 신뢰가 형성된 생산공장이 앨리스마샤의 존재 기반이다. 주위의 도움으로 부족한 약점을 커버한다. 진정성은 주변의 도움을 얻게 한다. 신생 가방 회사가 장기적으로 신상을 내놓고 히트를 치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막강한 자본력이 필요하다. 대기업 지인들의 도움으로 마케팅 부담과 걱정을 덜어내며, 신상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회사를 성장시키려면 적극적으로 직원을 채용하여 키우며, 직원이 분담할 역할을 폭발적으로 늘리면서, 더 많은 수입을 올린다. 과도한 권한을 부여하고,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하면, 직원이 비위를 저지르게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대표는 직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업무를 문서화하고 보고하게 하면서 시스템적으로 회사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부 업체와 사업을 진행할 때는 말 한마디도 신중해야 한다. 욕심을 버리고, 경계를 늦추지 말고, 서류 작성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안전자산을 확보하지 않으면, 회사 경영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한다. 돈이 없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돈을 안전자산에 묶어두어야 한다. 실력있는 직원을 채용하고, 인재로 만들어야 한다. 생산형과 창의형을 겸비한 디자이너가 필요하며, 직원 채용시 다각도로 직원을 파악해야 한다. 즐겁게, 재밌게, 밝게를 모토로 하는 펀 경영은 조직 전체 속에서 협업이 되고 소통되는 것을 중요시 한다. 누니 27 은 20대 초중반 여성을 타깃으로 한 핑크 콘셉트, 토에벵 은 전 연령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모던한 디자인 을 지향한다. 서브 브랜드 관리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기회를 만들고, 브랜드 콘셉트를 세분화 화면서 변화에 대처한다. 별도 의류 브랜드 사업을 하려면 브랜드에 올인할 대표가 필요하다.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회사 규모를 키우고자 할 때, 신규 브랜드 사업을 오랫동안 해온 외부 회사 대표의 힘을 빌리면서, 투자 리스크 를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인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잘 팔리는 물건을 초이스 하는 것은 뛰어난 능력이다. B2C 거대 플랫폼의 등장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위기 상황을 헤쳐갈 수 있는 방법은 브랜딩이다. 타깃 과 콘셉트 를 명확하게 하고, 회사의 자원을 총 동원한 제품 개발과 광고 홍보를 통해, 고객의 마음속에 브랜드를 각인시켜, 제품을 구매하도록 만드는 것이 브랜딩 과정이다. 플랫폼 생태계에서 도태되는 이유는 가격 인하로 경쟁하기 때문이다. 좋은 브랜드 는 플랫폼 과 대등한 협상력을 갖게 하며, 플랫폼 의 적극적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고객은 사야 하는 이유를 모르면 지갑을 열지 않는다. 고객이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줘야 한다. 광고를 여러 번 본 사람이 마지막 전환광고를 접하면 구매 전환율이 높아진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쿠폰은 구매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자사몰은 충성스러운 단골고객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비전을 세우고, 브랜딩 하며, 고객에게 감사 마음을 전하며, 고객을 열광하는 팬으로 만든다. 광고를 하면 매출이 올라가지만, 정체기에 들어서면서, 막대한 광고비 지출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면 폐업 위기에 빠진다. 대표가 온라인 마케팅 공식을 철저히 이해하고 마케팅을 진행해야 한다. 마케팅 전에 광고 소재가 될 상품을 준비하고, 이벤트 거래를 지속적으로 준비하며, 입점몰을 광고업체로 활용해야 한다. 주위에 재밌는 것, 흥미로운 것을 물어보기, 간절한 목표를 사람들에게 말하며 완수하기, 먼저 대가 없이 주면서, 기브 앤 테이크 관계를 만들기, 상황이 안 좋을수록 긍정 마인드를 갖기,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현실의 삶에서 다양한 사람을 통해 배우기, 거리 패션을 관찰하면서 트렌드를 정확하게 잡아내기,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직원을 곁에 두기 등 운을 끌어당기는 습관을 소개한다. 한국은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나라라며, 헬조선이라고 비하하고 깍아내리며,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서 부자가 되지 못한다며, 부모를 원망하고, 한국 사회를 비난하는 이상한 사회 풍조가 한국 사회에 만연하다. 과거 경제 개발 시대 만큼 성장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크고 작은 성장을 하는 기업과 개인은 부지기수다. 디자인을 전공하거나, 제대로 교육받지도 않았지만, 동물적 장사 감각으로 소비자의 심리를 읽어내, 매일매일 신상 가방을 출시해, 가방 트렌드 를 만들어 낸, 한국에서 가방 디자인 을 제일 많이 한 남자는 1세대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로 토탈 패션 기업을 일군다. 동대문 지하 구석 상가에서 시작해 글로벌 패션 그룹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는 성공은 사회 구조에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결심과 노력으로 이루어짐을 생각하게 한다. "동대문 클래스" 는 이브이아이엔씨 를 경영하면서 발생한, 브랜드 포지셔닝, 브랜드 네이밍, 매장 전략, 시장 타겟팅, 브랜딩, 조직문화, 직원 관리, 업무 시스템화, 마켓팅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시행착오와 극복 방법을 이야기 한다. 앨리스마샤의 성공 요소와 성공 원인을 분석하면서, 강점을 어떻게 성공 요인으로 만들어 내는지 이해하게 된다. 소규모 온라인 쇼핑몰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분석하고, 브랜딩을 통해 어려움을 헤쳐갈 수 있으며, 자사몰과 입점몰을 이용한 고객 관리 방법, 대표자가 알아야 할 온라인 마케팅 방법 등 온라인 판매에 유용한 방안을 제시한다.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습관을 소개하면서, 성공을 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마인드를 갖도록 한다. 성공은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온다. "동대문 클래스"에서 한국 최고 가방 장인이 들려주는 성공 스토리 는 성공을 목표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경영 자세를 이해하면서, 패션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경영을 하려는 사람들이 올바른 경영자 마인드를 갖도록 돕는다. 헤세의서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동대문 클래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동대문클래스 #헤세의서재 #이브이아이앤씨 #곽창훈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VInc #앨리스마샤 #라임라이크 #누니27 #토에벵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