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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클라이언트나 직장 동료를 상대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프레젠테이션을 해 왔지만, 아직도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프레젠테이션이란 개념뿐만 아니라 프레젠터의 바른 자세도 몰랐던 1학년이었던 나는, 슬라이드 한 장에 많은 정보 넣고 최대한 화려하게 작성해서 이목을 끌려고 노력했다. 지금까지 내가 만든 모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년도 별로 보관하고 있는데, 그 당시의 자료를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사회생활 입문하면서 프레젠테이션 관련 책을 자주 읽으려고 노력했다. 이번에 읽은 <한 단어 프레젠테이션>은 책 제목 하나만 보고 선택했다.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단어'라는 말이 얼마나 힘 있는 말인지 공감할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이란 프레젠터가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도, 포토샵 등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기 좋게 만드는 것도 좋지만, 프레젠테이션을 다 마친 후 청중이 한 단어만 기억할 수 있어야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한다.
책은 프레젠터로서의 자세와 청중의 반응에 대응하는 자세도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의 한 연구소가 인간이 가장 공포심을 느끼는 상황에 대해 연구를 했는데, 놀랍게도 그중 1위가 '청중 앞에서 말하기'였다. 남 앞에서 말하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나 역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어렵고 힘들었다. 이에 작가는 프레젠터는 모노드라마의 배우라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진행하라고 한다.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청중이 원하는 것을 말하려고 훈련해야 하고, 말의 리듬과 템포를 계산하고, 말의 높낮이에 신경 써야 하며 필요할 때는 잠시 쉬었다가 말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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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무 한 토막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조각칼을 준비합니다. 그다음에 코끼리라고 생각되지 않는 부분을 다 깎아내 버리는 거죠" 코끼리 조각을 잘 만드는 분의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항상 무엇을 채우고, 장식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럼으로 좀더 화려하게 보이고, 돋보이도록 노력하지만 정작 중요한 본질은 장식속에 묻히게 됩니다. 커피숍에 앉아서 약속시간을 기다리며 생각해 보니, 흰종이에 점을 찍으면 빈공간에 점과 여백이 생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점을 자꾸 찍으면 찍을수록 낙서가 된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합니다. ![]() One Word를 지향하는 한단어의 힘은 본질의 힘입니다. 그리고 나의 의도가 이 본질의 힘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준비된 것이고, 두번째는 내 말을 들어줄 사람, 듣고 중요한 결정을 해줄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와 조화를 이루어내야 결국 얻고자 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10개장의 챕터들이 한나의 책이라면, 각 장은 저자의 생각과 다양한 참고도서의 내용이 함축적으로 들어있어 생각보다 주제에 대한 다채로운 생각을 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저도 프리셀링은 하고 있음에도 전체에서 좀더 잘 생각해 볼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고, 스피치는 걱정입니다. 최근에 진행한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더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 큰 틀에서는 조금 부합하지만 책을 보면서 아마츄어리즘이 아주 풍부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단순함의 힘, 정리 정돈의 힘, 본질의 힘..당연히 핵심을 간파하는 통찰력입니다. 글처럼 쉽게 도달하기에는 무단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꼭 필요합니다. 후배가 "예술의 기본은 뺄껀 다 뺀다"라고 하더군요. 삶도 예술이고, 인간의 행위는 예술성을 포함한다고 보면 우리가 말하는 군두더기는 똑깥이 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뱃살을 잘 안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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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어 프레젠테이션>>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청중은 발표를 들을 때 하나만 기억한다. 발표를 이렇게 할 것이다. 준비를 한 것도 아니고 내가 어떻게 준비했고 어떤 부분을 말하려는 지는 내가 준비하는 과정을 보거나 나에게 듣지 않은 이상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교육을 받으면서 교육생들끼리 한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준비하고 강사님에게 발표를 하게 되었을 때 일단 많은 사람들이 잘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서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보면서 내가 파워포인트를 작성을 좀 더 잘 할 수 있다면 도와주면서 만들어가기도 했었고 주제가 같았고 생각한 범위가 비슷하여서 자기만의 색깔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가게 되었다. 발표를 할 때가 되어서 다들 긴장을 한 체 발표를 준비하고 하게 되는데 어떤 분은 자기가 하고 싶은 부분을 프레젠테이션에 다 담아 놓고 발표를 하여 차분히 잘하였고 처음 해보는 교육생도 준비한 만큼 서툴긴 해도 잘하였고 기습 질문에 당황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기습질문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제가 준비한 것의 두서 없이 하기도 했고 제가 아는 부분을 다 설명하기 위해서 장황하게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잘 준비해야지 생각하고 준비를 했었지만 요점을 프레젠테이션에 집어 놓지 못했고 듣는 강사님이나 교육생들이 해보았다면 제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아먹었겠지만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받아 들였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발표를 해보므로 청중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내가 발표할 부분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장황한 발표를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각자의 부족한 부분이 준비를 해보고 발표를 해보았을 때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발표를 해보면서 제가 하는 말을 들어보고 청중을 바라보면서 말을 하려고 한 점은 많은 것을 준비했다는 느낌을 주었지만 긴장감이 없어 보일 정도의 발표 준비까지는 많이 부족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문적인 설명이 필요한 프레젠테이션은 자세한 설명과 세부적인 설명을 위해서 복잡한 구성을 가진 프레젠테이션이 되기도 하지만 자세한 설명보다는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이 명확할 때에는 많은 글보다 간단한 도형을 이용한 그림이나 이미지를 통화여 스토리보드 형식의 발표가 더 효과적이고 시각적인 효과와 발표하는 말을 통해서 청중에게 전달을 잘 하게 되는 것을 다른 책을 통해서도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법을 보고 배우기도 했었습니다. 전문적인 부분은 전문강사들이 준비하게 되고 대중적인 발표준비의 경우 <<한 단어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요점을 ‘한 단어’로 줄이고 정확히 이해 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의 일단 내용을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를 하였지만 부족한 장황하지만 모든 이들을 설득할 수는 없는 말이었던 것 같고 함축적으로 요약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함의 힘과 발표의 목표, 청중이 이해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프레젠테이션만 준비하는 것이 아닌 발표를 하게 되기까지의 스토리보드와 스피치 준비까지 해야 좋은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며 더 좋은 준비를 하는 제가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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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 앞에 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서 수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는 응축력보다는 많은 글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은 느끼지만 무엇이 부족한지 그리고 부족한 것을 어떻게 채우고 바꿔야 할 지 감이 오지 않아 시행착오만 겪고 있습니다. 그래도 희미하게 나마 내 뇌리에 깊이 남아 있는 롤모델같은 프레젠테이션을 떠올리면서 그것을 지향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학부모 연수를 위해 초청했던 장학사님의 강연이였습니다. 강연을 위해 열리는 창에는 글은 없고 오로지 연관성없어 보이는 엉뚱한 사진들 이였습니다. 하지만 사진과 함께 엮어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는 궁금증과 더해져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렇게 하면 오랜 시간 해도 지루하지 않고 웃을 수 있구나 싶었지만 그 감동만 아직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동의 주인공이 내가 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서평을 쓸 때 주로 책 내용으로 가득 채우지만 광고를 하신 저자의 이력 때문일까요 전 이 책의 표지와 사이즈에 먼저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화려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전해주는 힘이 느껴진 후에 보게 되는 표지는 흑백의 명암에서 느껴지는 임팩트를 떠올립니다.
사이즈가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시집크기와 많지 않은 페이지. 할 얘기가 별로 없는 책인가 오해를 먼저 불러오지만, 이것도 전략일거야 하며 고운 시선을 보탭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자기계발서는 하루에 30분 쯤은 꼭 읽어야 한다고요. 그분의 이야기가 요즘 저의 일상을 지배하면서 실천하려 하는데 두껍고 커다란 책보다는 언제 어디서든 내 포켓에 들어오는 이 책은 내용을 떠나서도 안성마춤으로 내 의욕에 부합하고 있습니다.
레이아웃을 설명했다면 본 내용을 들여다봅시다. 작은 사이즈지만 군더더기 하나 없이 꼭 있어야 할 것들만 제자리에 딱 들어차 있는 것 같은 균형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단어'가 주는 힘처럼 버릴 것은 모두 버리고 있어야 할 것만 모아놓은 것처럼 명료합니다. 그래도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차고 넘칩니다. 무엇이? 한단어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내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을. 난 이 책을 이제 5학년이 된 딸고 함께 공유합니다.
글쓰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는 딸아이에게 글쓰기에 도움이 될 이야기들과 정보들을 늘 함께 하는데요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 할 글을 쓸 때도 중요한 기준을 제시해줍니다. 물론 글쓰기에서는 은유와 비유들이 함께 들어가면서 글들은 더 화려하고 유려지지만 그러다보면 내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는 잊어버리고 오로지 기교로만 글을 쓰게 되는 오류를 범합니다. 그럴때 한단어 프레젠테이션에서 주는 팁은 또다른 기준이 되어줍니다.
10가지 테마를 염두에 두고 한다면 타인과의 대화와 발표. 보이지 않는 자신감을 만들어 줄 것이라 자신합니다.
그간에 욕심으로 가득한 프레젠테이션에 취중했는데 이젠 '하나만 '에 포인트를 맞추면서 하다보니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서 벗어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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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도 더욱 중요해지면서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책이 출판되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작고 가볍지만 기본에 충실한 책이다. 주제를 한 단어로 줄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책 답게 부가적인 것 없이 깔끔한 느낌의 책이다. 아이디어를 내서 하나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할 때, 아이디어를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책을 읽다보면 한 단어로 요약될 수 없다면 아이디어를 다시 생각해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정말 많은 생각과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청중을 확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불필요한 부분을 빼고 빼는 방법과 프레젠테이션을 준비, 발표하는 방법, 그리고 청중의 반응에 대응하는 방법들에 대해 조언해주고 있다. * 지어 내기가 어렵지 지우기는 쉽다. 빈 종이를 앞에 놓고 쓰고 싶은 것을 다 쓴다. 그런 다음에 주제와 관련이 적은 것부터 지워 나가는 것이다. 한 단어로 압축될 때까지 계속 지운다. ~혹시 상대가 알아듣지 못할까 봐 걱정할 필요없다. 이해하지 못한 상대는 반드시 다시 물어본다. 그때 자세히 설명해 주면 된다. * 프레젠테이션에서 공격을 받으면 대부분의 프레젠터는 반사적으로 그에게 초점을 맞추어 설득하려고 한다. 현명한 대응이 아니다. 소수의 마음을 돌리려고 시간을 낭비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공격자에게 집중하면 51퍼센트의 지지를 확보할 수는 있다. 하지만 아이디어의 성공적인 실행은 보장받을 수 없다. 80퍼센트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만 장애에 부닥칠 때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행동에 나서 제안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 아이디어가 잘 먹히지 않거나 비난에 가까운 지적을 받으면 화가 난다. 건설적인 비평은 좋지만 별 이유 없이 계속해서 비난을 받으면 참기 어렵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건설적인 비평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비즈니스란 그렇게 낭만적인 것이 아니다. 화가 나도 바로 받아치지 마라. 화날 때는 오히려 말을 천천히 하라. 빨리 다른 생각을 하라. 집요하게 나를 공격하는 그를 불쌍하게 생각하라. 화를 화로 이기지 못 한다. 말을 천천히 해서 불필요한 상대의 열을 식혀 버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복잡하기만 한 문제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 보자.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어 보자. 이외로 답이 쉽게 나올 것이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의 답이 술술 나올 것이다. 이것이 단순함의 원리다. "Less is More(적은 것이 많은 것)"란 말을 기억하자. 현대 건축의 3대 거장 중 한 사람인 미스 반 데어 로에(Mies van der Rohe)의 조언이다. 단순함의 원리를 인생에 적용하면 삶이 명쾌해진다. 비즈니스에 적용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단순함은 인생과 비즈니스의 기름기를 말끔하게 빼준다. 매일 만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중요도와 우선순위에 맞게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 복잡함은 사람들에게서 시간과 돈, 인내심과 이해력, 자신감을 훔쳐 간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복잡하게 만드는 것일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복잡함은 돈벌이 수단이 된다. 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많은 기업들이 읽을 수도 없는 계약서를 만들어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다. 또 기존 시스템을 걷어내고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아무더 떠맡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기업과 정부는 그저 계속 수정하거나 새로운 내용을 덧붙이는 것이 상책이라고 믿는다.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들기는 쉬워도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은 법이다. 그는 단순함은 세 가지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타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공감하기, 필요 없는 것들은 추려내고 버리기, 그리고 이해하기 쉽고 명확해지도록 핵심에 집중하기 등이다. * 오리는 하늘을 날고 싶었다. 다른 새들이 날지도 못하는 게 새냐고 놀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행학교에 입학했다. 거기서 '나무 오르기', '달리기', '높이뛰기' 등 여러 과목을 배웠다. 그런데 졸업할 때가 되자 수영하는 법을 잊어 버렸다. 인생에서 한 가지를 정말 잘하는 게 좋은 전략이다. 비즈니스에서도 그렇다. * "코끼리를 어쩌면 그렇게 잘 만드시는지, 비결을 좀 알려 주세요." "일단 나무 한 토막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조각칵을 준비합니다. 그다음에 코끼리라고 생각되지 않는 부분을 다 깎아내 버리는 거죠." * 그래서 광고를 '뺄셈의 예술'이라고 부른다. 쉬운 방법이 있다. 일단 쓰고 싶은 문장을 쓰라. 그런 다음에 거기서 한 단어씩 빼보라. 하나씩 빼면 뺄수록 읽는 이는 더욱 궁금해진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되고,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작가의 페이스에 말려들어가게 마련이다. 반대로 궁금하지 않은 건 아무도 읽지 않는다. 빼면 궁금해진다. * 청중의 압력도 능숙하게 처리해 상대가 적대감을 가졌어도 감정을 폭발하지 않아야 한다. 심각한 상황에 희생되지 않는 낙천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 듣게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이디어를 이야기할 때마다 듣는 사람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된다. 매 순간 상대가 과연 내 말을 어떻게 듣고 있을지를 생각하면서 말하면 된다. 글을 쓸 때나 말을 할 때마다 그런 훈련을 해야 한다. ~"당신이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사람들이 무엇을 듣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화술의 기초 : 말의 리듬과 템포를 계산하라, 말의 높낮이에 신경 써라, 잠시 쉬었다 말하라, 사람들이 듣기 싫어할 말버릇을 없애라 * 청중에게 슬기롭게 맞서기 : 비난은 우선 수용하라, 궁지에 몰리면 거기서 중단하라, 혼자 달리지 말자, 자신 있게 주장하라, 청중의 이야기가 맞으면 바로 수용하라, 말재주 자랑하지 마라, 재미없다고 생각하면 빨리 멈추라, 아이디어를 팔려면 먼저 잘 들어라, 말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적절한 제스처를 사용하라,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 말라 * 사람들은 입으로는 늘 변화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변화나 충격을 싫어한다. 그 마음을 뚫고 들어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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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으로부터 선택 받아야 하는 직업 책을 읽는 것은 내게 적용가능한 효과를 얻기 위한 방법을 구하는
'청중'에게 '핵심사항'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방법 그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자신의 스토리를 적절한 관점 안에 집어 넣는 것이 승리의 핵심.
저자는 책의 서문에 차례에 들어갈 모든 내용을 다 요약정리했다.
01 단순함의 힘/02 커뮤니케이션 목표의 단순화/03 '한 단어' 콘셉트
자동차 세일즈 딜러로 일하다보면 수많은 고객들을 접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책의 모든 차례에 나와있는 것에서.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의 구조는 '?'->'!'->'.'이어진다고 정의한다. 그것을 구매의 권유방법으로 했을때.
!=의미합니다! (어떻게 풀어갈까)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마무리할까)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든다면.자동차를 구매하시려는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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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말보다는 말 한마디를 잘 기억한다. 그 한 마디가 간단하면서 짧고 인상깊다면 더 이상 좋을 수 없다. 핵심적인 단어를 시작하자마자 이야기를 한다면 사람들은 그 이야기에 기대감을 갖고 들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남들이 하는 것을 본다. 그럴 때마다, 많이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나 많은 이야기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없다. 그저 오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는지, 아니면 즐거웠는지, 흥미 유발을 시켰는지에 대해 기억할 뿐이다. 그렇기에 프레젠테에이션을 진행하는 프레젠터는 뺄셈의 방식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많은 것을 다 전달하기에는 기억하기도 어렵도 프레젠터도 힘들테니까?
같은 말을 되풀이 하면 자동적으로 강조가 된다. 그러므로 중요한 단어를 되풀이하면서, 설명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그렇다고 의미없는 되풀이가 아니라, 중요한 단어에 관계되는 예를 들어주면서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프레젠터는 모노드라마의 주인공이다.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그들의 마음을 쥐고 흔드는 힘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웃고 울게 만들어서 프레젠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꿀어가야 된다. 프레젠터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청중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꿀어나간다.
그렇다면 청중들은 프레젠터가 이끈다고 다 이끌려올까? 아니다. 청중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하다. 연사에게 우호적인 청중도 있을 것이고, 적대적인 청중도 있을 것이며 적대적이지 않지만 정치적인 청중도 있을 것이다. 우호적인 청중을 만나면 연사는 자신의 의견을 편안하게 말할 수 있다. 적대적인 청중을 만나는 연사는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왜냐하면 연사의 말을 청중이 믿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연사는 하나하나씩 설득적인 말투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적대적이지는 않지만 정치적인 청중은 설득하기에 가장 까다로운 청중이다. 그래서 이런 청중은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지배적인 분위기가 생기면 슬그머니 편승해버린다.
프레젠터의 유형으로는 빨간색 프레젠터는 열정적이면서 감정에 따라 행동한다. 창조적이고 즉흥적이며, 대담해 놀라움을 준다. 파란색 프레젠터는 냉정하지 않고 생각이 합리적이며 조직적이다. 그래서 명석한 두뇌로 단숨에 청중을 매료할 줄 안다. 회색프레젠테이션은 미온적이고 중용의 입장을 취한다. 보수적이며 조심스러워 헌신적이지 않다. 보라색 프레젠터는 창의적으로 빨간색과 파란색의 중간으로 논리적이면과 열정적인 면을 겸비한 유형이다. 이런 프레젠터의 유형의 분포도를 보면 빨간색은 15퍼센트, 보라색이 5퍼센트, 파란색이 20퍼센트, 회색이 60퍼센트라고 한다.
지그 지글러의 말처럼 성공적인 세일즈 대가들이 꼭 배워야 할 것은 '솔직함, 신뢰, 경청'이라고 한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며 솔직하게 임해야 신뢰를 얻는다는 것이다. 진실되고 간결한 말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매일 매일 바쁘게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프레젠터이션을 보기도 하고 하기도 한다. 오늘 한 프레젠테이션이 잘 되었는지, 잘못되었는지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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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프로듀서로 오랫동안 일하고 현재는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광고업계 전문가가 쓴 책이라 역시 광고 프레젠테이션 위주로 많은 사례들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요새 가장 인기 있는 광고에서 외치는 "으리"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이 책은 청중에게 핵심 사항을 임펙트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소개하고 있다. 이를테면 결론부터 말하는 것이 좋다든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청중이 듣기를 원하는 말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함의 힘을 믿고 한가지 메시지만을 전달하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단순함의 세 가지 원칙에는 타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공감하기, 필요 없는 것들은 추려내고 버리기, 이해하기 쉽고 명확해지도록 핵심에 집중하기가 있다고 한다. 즉, 세심하게 설계한 브랜드가 가장 전하고 싶은 목표 하나를 소비자의 머릿속에 각인시키라는 말이다. 성인이 사물에 집중하는 시간은 약 9초, 광고 하나를 딱 2초만 본다면서 단순한 내용일수록 기억하기 쉬운 것은 자명한 이치이라고 말한다.
그 밖에도 프레젠테이션의 타깃 오디언스, 즉 청중이 누구인지를 미리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동안에도 자주 상대방 입장이 되어 보아야 한다면서 나란 말보다 당신이란 말을 더 자주 사용하라는 것, 공격적인 질문이 나와도 간결하게 대답하라는 것, 슬라이드 표지부터 신경 써서 디자인하라는 것, 프레젠터는 연극배우처럼 부단히 연습해야 한다는 것도 설명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3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수많은 광고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하면서 익힌 청중 대응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비난은 우선 수용하라, 궁지에 몰리면 거기서 중단하라, 혼자 달리지 마라, 자신 있게 주장하라, 청중의 이야기가 맞으면 바로 수용하라, 말재주를 자랑하지 마라, 재미없다고 생각하면 빨리 멈추라, 아이디어를 팔려면 먼저 잘 들어라,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 마라, 말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적절한 제스처를 사용하라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상당히 얇은 책이지만 그 속에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알찬 내용들이 가득해서 어디서든 펼쳐 읽으며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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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어 프레젠테이션 - 정상수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에게 가슴을 두근거리게하며 잠 못 드는 날이 있는데, 회사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보고를 위해 발표를 해야 할 날이 다가오게 되면 이런 증상이 시작된다. 나름 준비도 하고 연습도 해 보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고, 마치고 나면 늘 후회할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또 고민을 하게 된다. 다음엔 이렇게 저렇게 해 봐야지… 그렇지만 막상 또 일이 닥치면 별로 나아지는 게 없다. 그저 그 동안의 노력에 고생했다고 나 자신에게 위안을 주는 정도로 넘어가게 된다.
한 단어 프레젠테이션을 읽고 나니 내가 그 동안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목적이 뭔지를 간과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목적은 나의 생각을 청중에게 올바르게 전달하고 이해를 요구하는 게 목적인데 너무 포장에만 관심을 둔 것 같다. 나 또한 다른 이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있노라면 뭘 말하는지 몰라서 그냥 무관심하게 있으면서 왜 그렇게 말하지… 끝나고 나니 한 마디도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나서 내가 주장하는 목적을 모두 아우르는 한 단어에 초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으며 청중이 기억할 그 한 단어로 요약하고 압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10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10개의 키워드는 단순함의 힘, 커뮤니케이션 목표의 단순화, ‘한 단어’ 콘셉트, 청중의 이해, 프렌젠터의 유형, 비주얼의 단순화, 스토리보드 원고 작성, 스피치 연습, 청중 반응과 대응, 프리셀링으로 심리적인 측면에서 서술해 나가고 있다.
120여 페이지의 분량으로 읽어 보기에 부담되지도 않는 수준이라 보고나 발표를 하기 전날 밤, 마음을 다스리기에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며 앞으로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두근거림과 잠 못드는 밤이 즐어들꺼라 생각하면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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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프레젠테이션이 뭔지로 모르던 당시에 저는 컴퓨터 강사로 직장인들에게 파워포인트에 대해서 가르쳐야해서 그들에게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강의를 한 적이 있었네요. 그때 저는 솔직히 기술을 가르쳤기에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이론적인 것을 접근한 것은 아니었기에 잠시 이 책을 통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네요. 좀 더 제가 그들에게 가르칠 때 기술적인 것과 함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어떤 기대치와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 좀 더 짚어주었다면 그분들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드네요. 물론 그때는 이런 것을 사용하는 기업체가 별로 없었기에 이런 것에 대한 기술만 알아도 대단하다는 시대였었긴하죠. 참 세월이 많이 변해서 이제는 초등학생들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시대이니만큼 참 세상을 살아가는 필수요소가 되었긴하죠.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사용하는 슬라이드의 제작이나 기술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청중들에게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것을 글을 쓸 때 사용하는 세가지 3S가 있다고 하는데 간단하며서도 짧게 그리고 슬기롭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중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고 전 솔직히 무엇인가 제 이야기를 할 때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한다는 전제로 항상 이야기를 길게 하는 편인데 이 책을 읽고 나서 그것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알리고자 하는 단어를 한 단어로 축약하는 것이 저에게 참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아이에게도 딱 요점만 간단하게 말하면 되는데 길게 설명하다 보니 아이는 계속 잔소리로 여기는 현상이 생기는 것처럼요....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하면 청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제로 광고에 관한 과목을 강의하시며 광고 프로듀서에서 프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는 분이라서 그런지 실제로 광고에서 사용하는 기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예로 들어져 있어 참 쉽게 와 닿았고 읽는 내내 광고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저의 마음에 도전이 되었던 것은 제가 시나리오작가인데 저에게 단 한번의 기회가 될 기회를 줄 수 있는 제작자를 엘리베이터안에서 만나는 극적인 일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과연 내가 그의 마음을 움직여 그가 나에게 자신의 층에서 같이 내리게 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이런 수없이 많은 저에게 기회들이 있었지만 제가 많이 놓쳤던 기억이 나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는 그런 기회를 과감히 얻어낼 수 있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한 단어로 나의 시나리오를 상대방에게 어필하는 그 순간을 날마다 준비해야겠고 무엇보다 이 책은 최고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을 쉽게 적어 놓았기에 나만의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