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된 후로 평소 읽던 책과 병행에서 읽게 되는 자녀에 관한 책들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부친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실 아빠는 사실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아이와 교감하는 엄마들과는 다르다.
|
아이가 한둘밖에 안되는 요즘, 미디어든 책이든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도 빠질수 없어서(^^;) 나름 자녀교육 책을 많이 살펴보고는 있는데 아이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키우느냐보다는 어떻게 행복하고 강하게 키우느냐에 사실 더 애정어린 관심이 간다. 그리고 미국, 일본, 핀란드 등 다른 나라의 부모들의 아이를 키우는 방식에 대해서 많이 보게 된다. 이 책은 일본의 교육계의 거장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을 취재한 내용과 저자 자신의 자녀교육방법을 함께 글로 쓴 '부친력의 기본서'라고 한다. 읽어보니 가끔 미디어에서 다뤘던 피그말리온 효과나 모듈 수업 등의 내용들이 나와 있어서 아주 낯설지는 않았다. 아빠의 힘이라고는 하나 사실 엄마의 힘도 될 것 같다. 전체적으로 아빠의 교육이 관심을 끌고 있지만 사실 아이를 키우는 데는 아빠 엄마의 노력이 모두 필요한 듯 하다. 무조건 아빠에게 요구만 해서 아빠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더 좋지 않다는 생각을 요즘은 하고 있다. 내용이 쉬우면서도 실례가 잘 들어있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지침들이서 좋다. 같이 노력하는 아빠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하는 작은 행동들이 아이게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다시한번 알게 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