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가인 나카타의 성장을 지켜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상처가 많기에 다른 이들과의관계에 두려움을 느끼면서 거리를 둔 그가 여러가지 일들과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결국 그 상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겨내는것을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인사원이었던 쿠로사와가 좌충우돌을 하면서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기에 원작도 기대를 하면서 봤고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을 만화를 통해서 느낄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최근에서야 넷플릭스로 <중쇄를 찍자>를 보고 원작인 만화책을 알게 되어 구입했어요. 드라마 끝난 후로도 만화가 계속 출간된 것 같아 완결편인 20권만 일단 사봤는데, 드라마와 만화 간의 느낌은 조금 다르지만 완결을 보게 되어 좋네요. 출판이나 만화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
일본 출판만화업계의 겉과 속을 알 수 있어서 무척이나 흥미로웠던 <중쇄를 찍자!>의 완결편인 20권입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등장하는 마츠다 나오코 님의 친필 사인과 한국어 인사를 서툴게 쓴 글씨가 인상적이네요. 아직 아유의 스토커 사건은 해결되지 않은 채 새해를 맞이합니다. 날씨가 궂은 어느 날, 알바 중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조기퇴근을 하게 된 아유는 우연히 나카타와 마주칩니다. 그리고 역무원에게 소리치는 스토커를 보자 몸이 굳어버리는데… 이를 알아챈 나카타는 아유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한편, 코토칸 ‘바이브스’ 편집부 앞으로 온 한 통의 전화를 받은 쿠로사와는 감격에 젖습니다. 타카하타의 ‘츠노히메사마’가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예술상에서 상을 받게 된 것! 타카하타는 이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고 끝내주는 파티를 계획합니다. 그 자리에 연예인 와카를 초대하고 싶어하는데, 남몰래 우정을 쌓아온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는 와카의 진로에 큰 영향을 줍니다. ‘피브 전이’ 애니메이션의 흥행으로 단행본이 불티 나게 팔리고, 서점 직원은 쿠로사와에게 사인회 개최를 제안합니다. 이를 들은 나카타의 대답은…? 만화를 업으로 삼은 사람들이 등장해 자신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중쇄를 찍자!>, 그 대단원의 완결편이었습니다. 진심으로 만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감동적이었어요! |
|
완결을 축하드리고 우선 앞권은 디지털로 모아서 다시 종이책으로 모아야 하는 이 책은 정말 큰 줄기를 따라 그 사이 사이 이야기들이 큰 틀을 벗어나지 않고 제대로 끝까지 완주하는 작품이라 추천합니다 여러가지 응원을 받고 같이 고민하게 하는 훌륭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아무래도 완결권이다보니 긍정적이고 좋은 분위기로 완결이 났다. 피브 전이 작가는 성장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성공적인애니화가 되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다. 그리고 겸사겸사 출판사의 고민인 불법번역과 해외 서비스에 대한 부분을 넣은 것도 좋았다. 일본 출판시장이 너무 갈라파고스라 실시간으로 보는 게 쉽지 않은데 메이저 회사에서 전부 그런 번역을 서비스했으면 좋겠다 작가의 학대하던 부모가 찾아와서 돈을 달라고 하는 부분도 그냥 고구마와 사이다로 끝낸게 아니고 거기서 마음의 성장과 용서, 미워하는 것보단 그게 별 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 인생에서 사라지게 두는 게 좋다고 표현한 게 정말 좋았다. 야간 알바를 그만두는 장면을 그린 점에서 인간의 드라마를 정말 잘 쓰는 작가라는 걸 느꼈다. 다음작도 기대된다. |
|
드디어 중쇄를 찍자 20권 완결입니다. 처음엔 이렇게 장편만화인줄 모르고 구매했는데 완결권까지 다 모아서 뿌듯하네요 그래도 내용이 산으로 가지않고 재미랑 감동 다있어서 끝까지 잘봤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주인공이 멋있어요 작가의 다음 만화도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