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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 시대는 고아들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부모님 없이 버려진 이들, 혹은 가끔 찾아오는 어머니의 모습. 여기에 아버지는 부재하다. 그들은 어떤 대안적 공동체를 만들려고 하는데(아오야마 신지의 '유레카'나 작품성은 최악이지만 "또, 여기인가" 등이 이런 것의 반영이다), 이는 실패한다. |
| 겨울은,없는 사람들이 참 힘든 계절이다.소외되고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은 참 힘겹다.그런 고충들을 이 만화는 대변해주는 느낌이랄까.사회전반이 어렵지만,그래도 따뜻한 온기가 가장 많이 전달되는 계절도 겨울이다.이 겨울을 닮은 이 시리즈를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