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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알리스터 맥그래스 옥스퍼드 교수님이 변증을 다룬 책 입니다. 간단 명료한 필체와 내용 덕에 변증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 수 있으며 유익합니다. 기독교를 변증하거나 기독교의 논리에 관심 있으신 분 매우 추천합니다. 질 좋은 책입니다 |
| 변증의 대상인 기독교 교리(성육신, 삼위일체 등이 직접 책 내에서 언급된다)보다 변증의 방법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변증의 역사 및 유명한 변증론자와 그 반대 급부에 해당되는 무신론자(!)들에 대한 정보도 많다. 변증에 대한 열망이 있는 신자면 읽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나 이미 성경 및 기독교 교리에 상당히 익숙한 사람에게만 그럴 것 같다. |
| 맥그래스의 책은 기대가 되는 동시에 또한 엄청 발전적인 논지들을 담고 있지는 않아, 상대적으로 뻔하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구매해서 읽는 나는.. 무엇인가 고민도 때론 하곤한다. 저자의 학문적 성취와 그것을 풀어내는 능력은 정말로 탁월하다. 개인적으로 리처드보컴과 더불어 가장 넓은 범주의 주제를 다루는 학자 중에 한명이 아닐까 싶다. 다만 아쉬운 점은, 묘하게 이전에 읽었던 다른 책들이 조금식 부분부분 다르게 모여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사실 든다. 그러나 지난 이천년의 교회사를 토대로 그리그도교 신앙이 어떻게 발전하고, 어떻게 성도됨을 지켜왔는가 하는 주제를 면밀하게 다루고 있어서, 잘 정리해서 교육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에는 참 좋아 보인다. 적당히 어렵고, 적당히 쉽다. 무엇보다, 역시나 잘 읽힌다. 좋은 책이다. |
| 이 책을 읽고 싶고 평도 좋아 구입했는데 정작 읽는 나는 어렵다.말씀이신 하나님을 그 어떤 변증보다 말씀으로 믿게 된 나는 논리적 변증이 어렵게 다가오는 것 같다. 그래도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들을 설명하고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