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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작가가 쓴 [미식이 좋다 여행이 좋다]는 '최고의 미식 도시들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부제를 단 흥미로운 여행 에세이이다. 이 책은 세계 각지의 미식 도시들을 탐방하며 그곳의 음식 문화를 전해준다. 산뜻하고 개성적인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었다. 나는 특히 아시아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다. 독자인 나는 중국 쓰촨의 마라탕, 한국 전주의 비빔밥, 베트남 남딘의 쌀국수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다. 이 음식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이기도 하고 얼마 전 다녀온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떠올리게 했다. 중국 쓰촨의 마라탕은 강렬한 매운맛과 향신료의 조화로 유명하다. 마라탕은 중국요리 중에서도 특히 매운맛을 자랑하며 입안을 얼얼하게 만드는 독특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에서는 쓰촨의 거리와 시장에서 마라탕을 즐기는 현지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마라탕을 만드는 과정과 그 속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이해하게 되니 비 오는 날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전주비빔밥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 중 하나로 다양한 채소와 고기, 그리고 고소한 참기름과 고추장을 곁들여 먹는 건강식이다. 책에서는 전주의 한옥 마을과 비빔밥 축제를 소개하며 이 음식이 간단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전주의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임을 강조한다. 푸꾸옥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찾아간 식당 이름이 '퍼 보 남딘'이었다. 베트남 남딘 지역의 쌀국수는 베트남 요리 중에서도 특히 깊은 맛을 자랑한다는 부분을 읽고 간판 이름이 왜 '퍼 보 남딘'인지를 알게 되었다. 남딘은 쌀국수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곳의 쌀국수는 깊은 국물 맛과 신선한 재료로 유명하다고 한다. 책에서는 남딘의 시장과 거리 음식점을 소개하며 현지에서 직접 쌀국수를 맛보는 경험을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쌀국수 한 그릇에 담긴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미식이 좋다 여행이 좋다]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 전해주는 특별한 책이다. 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음식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마치 그 현장에 있는 듯한 맛있는 음식 냄새가 솔솔 코끝을 스치는 것 같았다. 이 책은 미식과 여행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이다. ?
![]() -책과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누군가를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쇼핑, 관광, 연구, 유적, 자연, 식도락 등등의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저는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음식이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인데요. 여행을 가서 맛보는 그곳의 음식이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들과는 정말 색다른 새로운 경험과 자극을 주기 때문인데요. 물론 최근에는 여행을 가지 않고도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맛보는 경험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 맛보는 음식들은 현지의 식자재로 만들어진 음식이 아니며, 우리나라의 입맛에 맞게 변형된 맛이 많이 있기에 음식이 탄생한 그곳에 맛보는 것과는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이유로 여행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잘 맞는 책 한 권을 읽게 되었는데요. [미식이 좋다 여행이 좋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전세 25곳의 군침 도는 여행지들을 생생하고, 유쾌하고, 맛깔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볼 수 있답니다. 각 나라들 중에서도 음식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다양한 도시들로 안내를 하는데요. 저는 책을 읽는 내내 침을 흘릴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곳에 나오는 음식들은 정말 각양각색인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장소 중에 한 곳은 특정한 요리나 요리법이 처음으로 고안되고 만들어져 세상에서 소개된 곳도 있으며, 한 분야의 정점을 찍은 요리가 만들어진 지역이나 나라도 있습니다. 또 어떤 곳은 한 가지 요리만 선 보이는 게 아닌 곳도 있는데요. 식민지화와 이민의 얽히고설킨 역사 때문에 음식 문화가 부분들의 합 이상으로 진화한 곳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을 가든 고유의 맛을 지니게 되어 있는데요. 아무런 특색 없는 국제적인 체인점 대신 동네 식당에 가보기로 결심할 때마다, 이곳은 인기가 많은 뒷골목 식당이든, 미슐랭 별을 받은 맛집이 든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방문한 그곳의 이해하는 '한 입'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는데요. 이런 글을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세계 많은 곳의 맛을 느끼기 위해 바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책에는 세계 25곳이 소개된다고 했는데요. 이 책은 반갑게도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역시 미식의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 소개된 곳은 우리나라의 전주인데요. 전주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미식의 도시로 소개가 되고 있는데요. 식문화 유산과 양질의 지역 식재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동쪽에 솟아 있는 비옥한 산들은 다양한 작물과 야생 버섯, 산나물을 제공합니다. 조금만 서쪽으로 가면 황해(서해)가 있어서 신선한 생선과 조개, 상큼한 해조류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예부터 한국의 주요 쌀 생산지인 호남평야가 펼쳐져 있어서 군침 도는 요리를 만들기 위한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이 바로 전주라는 것입니다. 전주에서 소개되는 음식은 바로 대한민국의 대표음식 비빔밥인데요. 앞서 소개한 것처럼 다양한 식자재가 많이 모이는 곳인 만큼 비빔밥과 같은 음식이 발전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식도락 하면 빠질 수 없는 나라가 일본이기도 한데요. 책에서는 일본 중에서도 오사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오사카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다코야키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문어가 들어간 일본과자라고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저도 이 다코야키를 오사카의 노점상에서 사 먹은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노점상 여기저기에서 폭신한 밀가루 반죽을 구멍들이 움푹 팬 무쇠 틀에 붓고 거기에 문어 조각, 바삭바삭한 튀김 부스러기, 절인 생강, 쪽파 들을 올린 다른 칵테일 스틱을 이용해 솜씨 좋게 그 혼합물을 찌루고 쑤시고 돌려가며 공 모양을 만든 것인데요. 책을 읽는 내내 일본 오사카에서 먹은 다코야키의 맛이 생각 나는 듯했습니다. 또한 책에서는 도톤보리를 오사카의 중심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4백 년 전 토톤 운하의 둑을 따라 세워진 이 유흥가에는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곳이라고 소개하는데요. 어둑해진 저녁에 오면 물에 비친 불빛들을 보며 밤새 식도락을 즐겨보는 건 어떤가 합니다. 유럽에서 음식으로 빠질 수 없는 나라가 있다면 바로 프랑스인데요. 프랑스에서는 식도락의 도시로 마르세유를 소개하는데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두 번째로 큰 도시가 바로 마르세유라고 합니다. 소금기 가득하고, 강하고 눈부신 햇빛이 끊임없이 내리쬐는 이곳은 지중해 느낌이 훨씬 풍기는 곳인데요. 이곳은 북유럽, 북아프리카, 중동 및 그 너머에 있는 나라들과 오래전부터 무역과 교류를 해 오면서 프랑스적인 느낌보다는 세계적인 느낌이 더 많은 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런 다 문화적인 유산은 도시의 요리에도 스며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 마르세유를 대표하는 음식은 부야베스라고 하는데요. 이 부야베스는 그것을 만드는 요리사의 수만큼 그 종류가 다양하지만, 몇 가지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냉동되지 않은 신선한 재료를 써야 하며, 전통적인 '못생긴' 생선들 중 최소 4종이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특정한 방식으로 2코스로 서빙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정말 처음 들어보는 음식인데요. 생선을 즐겨 먹는 건 아니지만 마르세유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 번은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번 책을 읽는 내내 세계적인 미식 도시들을 너무 많이 만나본 거 같아서 즐거웠는데요. 각 나라와 도시를 대표하는 전통 요리, 맛집, 길거리 음식, 간식과 패스트푸드까지 너무 다양한 음식을 본 거 같습니다. 또 들어보고 먹어 본 음식을 만나면 너무 반가웠지만,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생소한 음식을 보게 되면 그 맛이 너무 궁금해서 당장이라도 그 나라로 떠나서 맛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우리는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은 욕구는 너무 강하지만 당장 실행에 옮기기에는 힘든 부분이 너무 많은데요. [미식이 좋다 여행이 좋다]에서는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다양한 나라를 방문하고 음식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답니다. 비록 그 지역의 음식을 상상해야 하는 건 아쉽지만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기를 기대하면서 상상이 아닌 실제로 옮기 수 있는 기회도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여행을 떠나기 전 책을 통해 세계 25개의 도시로 먼저 미식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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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계획 없이 훌쩍 떠나는 여행이 낭만이라면 특별한 테마 여행은 취향 저격인 것 같아요. 《미식이 좋다 여행이 좋다》는 '여행이 좋다'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에요. 매번 다른 주제로 떠나는 여행 시리즈라서 늘 기대되는 책인데, 이번 여행의 테마는 음식이네요. 여행작가이자 여행잡지의 편집장을 지낸 세라 벡스터가 소개하고, 삽화가 에이미 그라임스의 세련되고 감성 가득한 그림으로 완성된 이 책에서는 전 세계 스물다섯 곳의 여행지와 음식들을 만날 수 있어요. 먼저 목차를 쓰윽 살펴보다가 '대한민국, 전주'를 발견하고서 반가움과 동시에 살짝 아쉬움이 있었어요.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은 두 군데씩 소개됐는데 우리나라는 전주 한 곳만 나와 있더라고요. "'맛의 도시'라 불리는 전주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미식의 도시로, 식문화 유산과 양질의 지역 식재료로 유명하다. 동쪽에 솟아 있는 비옥한 산들은 다양한 작물과 야생 버섯, 산나물을 제공한다. 조금만 서쪽으로 가면 황해(서해)가 있어서 신선한 생선과 조개, 상큼한 해조류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주변에는 예부터 한국의 주요 쌀 생산지인 호남평야가 펼쳐져 있다. 군침도는 요리를 만들기 위한 모든 것이 갖추어진 이곳,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요리가 바로 비빔밥이다. 비빔밥은 한국을 대표하는 요리로, 전국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전주의 것을 으뜸으로 친다. 전주비빔밥은 뜨거운 돌솥에 사골 육수로 지은 밥 위에다 색색의 재료를 올려 만든다." (30p) 깔끔하게 잘 설명되어 있지만 한국의 대표 음식이라고 하면 단품요리로서 비빔밥 대신에 한정식 밥상 전체가 나와야 맞지 않나 싶어요. 작년에 유네스코 미식도시로 선정된 강릉이 빠진 것이 조금 아쉽지만 한 권의 책 속에 전 세계 미식의 도시를 다 담아내기는 어려운 일이죠. 저자의 말처럼 어느 곳이든 고유의 맛을 지니게 마련이니까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지 동네 식당에서 현지인들이 즐기는 음식들을 맛보는 경험 자체가 소중하다고 볼 수 있어요. 비록 간접경험이지만 모로코, 중국, 대한민국, 일본, 베트남, 인도, 호주, 포르투갈,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벨기에, 덴마크, 영국, 폴란드, 조지아, 이스라엘, 페루, 아르헨티나, 미국, 캐나다까지 최고의 미식 도시들과 맛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음이 끌렸던 곳은 이탈리아의 볼로냐와 베네치아였어요. "인생은 전광석화와 같으니 먹고 마셔라." (104p)라는 옛 베네치아의 속담처럼 이 책을 읽고나니 더더욱 맛을 찾아 떠나는 세계 여행을 꿈꾸게 됐네요. 다양한 음식 문화와 역사, 그밖의 낭만들을 제대로 즐겨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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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참 좋아해요. 가족은 물론 친구들에게도 음식을 자주 만들어 주곤 합니다. 물론 힘이 들지만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먹는 즐거움은 힘든 과정을 넘어서는 행복을 주니까요. 요리를 좋아해서 외식은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여행지에서 외식은 필수죠. 저는 여행지에서 한식 대신 가능한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을 찾아다녀요. 가끔은 향이 강하고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음식을 먹는다는 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고, 음식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낯선 곳으로의 여행에서 맛보는 낯선 음식들. 상상만 해도 설레어요 ‘미식이 좋다 여행이 좋다’는 ‘여행이 좋다’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세계의 유명 미식 도시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전작들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전작들도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어요. 우선 사진이 없어요. 음식과 여행에 관한 책인데 사진이 없다는 게 의아하지만 그림들도 채워져 더 재미있고 친숙한 것 같아요. 여행서지만 그림책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아요. 순서 없이 읽어도 좋아요. 가고 싶은 곳, 가 봤던 곳들을 골라 그곳에는 어떤 음식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발음도 어려운 요리들도 있지만 요리를 좋아해서 어떻게 이런 요리법을 만들었고 어떤 문화가 담겨있는지 배울 수 있어요. 같은 재료로도 나라마다 다른 맛과 풍미를 가진 요리가 탄생하는데 왜 그런 음식이 만들어졌는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곳의 역사도 함께 만날 수 있어요. 건축이나 예술품처럼 한번 만들어진 이후 불변하는 게 아니라 만드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더 유연하기도 하고요. 외국인의 눈에는 우리 음식이 어떻게 보일지도 재미있고 전통요리뿐 아니라 길거리 음식, 간식과 패스트푸드까지 소개하는 점도 좋아요. 여행지에서 맛보는 길거리 음식은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니까요. 맛을 넘어 음식에 담긴 역사적, 지리적, 정치적, 사회적 배경도 함께 만날 수 있는 책을 읽다보니 여행을 떠나고 싶어져요.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데 올해에는 어떤 미식 체험을 하게될까~~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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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날 때, 많은 것들을 고려하지만 단연 그 중 빠질 수 없는 하나는 그 나라, 그 지역의 ‘먹거리’일 것이다. 베트남 쌀국수, 스페인 빠에야, 인도 커리, 태국 음식 전문점 등 다양한 전문음식점을 국내에서도 찾아다닐 수 있으나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식재료와 식당 분위기, 현지 특유의 느낌이 더해지는 고유의 맛을 따라가기는 힘들 것이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특색을 담은 각 나라의 대표 음식들을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대표 먹거리에 담겨있는 식재료와 음식의 전통 문화, 음식이 담고 있는 소소한 역사이야기, 음식으로 표현되는 그 지역의 풍습, 나라의 배경을 눈앞에 그려지듯이 맛깔나고 재미있게 묘사해주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눈앞에서 빵이 구워지면서 갓 구운 빵의 향기를 느끼고, 신선한 오렌지 즙이 흘러나오며 상큼한 향기가 나고, 스튜를 담은 냄비는 보글보글 끓으며 향기로움이 전해지는 경험을 할 것이다. 지중해의 강렬한 햇빛과 은빛 생선이 요동치는 살아있는 바다풍경이 그대로 그려지는 신선한 지중해식 생선 요리와 그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의 소개는 마치 여행을 떠난 듯한 설레임을 주기에 충분했다. 음식과 그 지역의 느낌을 표현한 일러스트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음식으로 전해지는 지역적 특색을 강하게 표현해주고 있어서 한결 더 강하게 음식의 맛과 향기가 전해질 수 있었다.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그림과 색채가 음식의 느낌 그리고 지역적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고 있어서 눈의 즐거움 또한 전해졌다. 세계의 대표 식도락의 도시 25곳의 음식을 통해 잠깐의 세계여행을 즐기며 설레는 시간이었다. #미식여행 #미식이좋다여행이좋다 #식도락 #식도락여행 #식도락세계여행 #맛집여행 #맛집세계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