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표지에 이끌려서 구매.전개가 답답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걸 잘 풀어나가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이 안나오는것고 특이한 점 중 하나라고 생각. 길지 않고 몰입감 있는 내용으로 빠르게 읽을 수 있고 무겁지않은 전개로 가볍게 읽을만 할 것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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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청년 세대가 겪는 정체성의 혼란, 성장의 고통, 그리고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흔히 겪을 수 있는 외로움, 관계의 불안,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마주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만의 목소리와 길을 찾아가는 힘을 보여준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은 점은, ‘나답게 사는 것’이 단순한 자기 고집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지켜내는 과정이라는 메시지였다. 강진아 작가는 무겁지 않은 문체로 인물들의 고민을 담담히 그려내면서도, 읽는 내내 ‘나도 그랬지’ 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여백을 남겨준다 |
| 강렬한 표지에 꽂혀 관심이 갔던 책. 교보문고 스토리수상작들은 왠만하면 다 챙겨보는 편인데 이번에도 성공한듯 ㅎㅎ 분량이 그렇게 많은편이 아니고 몰입감있게 전개되는 내용덕분에 앉은자리에서 빠르게 읽을수 있었다 추리소설이라고 하기엔 가볍지만 읽을만한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