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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학사를 잘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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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의학과 별 다를 바가 없는, 한의학보다 못한?, 히포크라테스의 의학에서 현대의 서구 의학으로 발전하게 되었는지를 역사주의에 따라서 너무나 꼼꼼하게 쓰여져 있기에 과감하게 내용 별 5개이다.   물론 어느 정도는 히포크라테스 의학을 부정하는 과정이기는 하지만 히포크라테스의 전통 위에 하나 하나 쌓아가는 과정이 보이는 듯하다는 점에서 후하게 별을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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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의학과 별 다를 바가 없는, 한의학보다 못한?, 히포크라테스의 의학에서

현대의 서구 의학으로 발전하게 되었는지를

역사주의에 따라서 너무나 꼼꼼하게 쓰여져 있기에 과감하게 내용 별 5개이다.

 

물론 어느 정도는 히포크라테스 의학을 부정하는 과정이기는 하지만

히포크라테스의 전통 위에 하나 하나 쌓아가는 과정이 보이는 듯하다는 점에서 후하게 별을 줄 수 밖에 없었다.

매우 쉽게 쓰여져 있고 그런 만큼 핵심만 잡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편집 별은 후하게 별을 줘도 2개이다.

 

왜냐하면 한번만 정독을 했다면 잡아낼 수 있는, 주교를 교주, 체액을 액체, 혐기성을 염기성 등등 이라고 한 실수를 잡아내지 못했고

(르네상스 시기에 그리스 의학서적을 아랍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라틴어로 번역한 책 때문에) 구역질이 난다고 번역해 놓았기 때문이다.

멀미 혹은 현기증이 난다고 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마지막에 굳이 미국인 의사를 포함시킨 것은 사족이라고 여겨지지만

저자가 미국의 존스홉킨스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니까 어쩔 수가 없었다고 생각된다.

g*****l 2015.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