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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페이스트리>를 만났다. 처음엔 책이 예뻐서... 첫눈에 반했다. 그리고 저자의 독특한 이력에 끌렸다. 그리고... 한줄 한줄, 한장 한장... 읽다보니 마음이 짠하다. 작가의 마음이 되어, 내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준다. 어떤겹은 눈물이 되고 어떤겹은 웃음이 되고 또 어떤겹은 감동이 되기도 한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마치 여러겹의 페이스트리는 먹은듯 여러가지 맛이 느껴지고 여러가지 사랑으로 다가온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또 다른 페이스트리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