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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지치지않도록 #이서윤서평집 이 책은, 고전에 대한 서평집이다. 고전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들에 대한 기록이고, 본인이 생각이 많아지거나 힘들때마다, 다소 길을 터주기도 하고, 때론 위로와 격려를 해준 그 고전들에 대한 감상평이면서 본인의 삶이 다소 녹아있는 에세이집이다. 특히나 저자가 공뭔선배이자, 두딸을 둔 인생선배여서인지 그의 일기를 들쳐본 느낌이랄까. 함께 차한잔 앞에두고 긴긴 대화를 나눈 느낌이다. 요 서평집을 읽으면서 이미 읽은 고전이 나오면 반가웠고, 읽어보고 싶어진 고전이 많아 또 주문을 했다. 막 무언갈 쓰고싶다는 맘도, 몽글몽글 생겨나 긁적거려보기도 했다. 내가 이 책을 선물한 몇 직원도 그렇단다. 아마도 같은 직장인이라서? 같은 공뭔 조직내에서, 비슷한 고민으로 살이가는 우리라 더 그런지도 몰겠다. 이런 증상이 나만 있는건 아닌걸보니, 저자의 글쓴 목적(다함께 읽고 쓰는 삶을 살자)은 충분히? 달성된듯하다. 은퇴후 글노동자로 살고자하는 저자의 제2의인생을 응원드린다♡ |
| 고전을 읽다가 덮어버린 경험이 많습니다. 그 만큼 고전은 저와 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고전 작품과 연결되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고전 작품을 몇 권 구입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습니다. 작가는 아는 만큼 읽을 수 있고, 보이는 만큼만 책을 읽으면 된다고 말합니다. 고전과 자신의 이야기를 잘 매칭한 작가님의 글솜씨가 탁월합니다. 멋진 책입니다. 강추!!! |
| 이 책을 읽다보면, 바쁘다고 미뤄둔 나의 읽기가 무안해질 정도다. 열심히 독서하기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정석 같은 책. 삶이 지치지 않기 위해,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하기 위해, 우리에게 제일로 필요한 것은 역시 독서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작가의 넘치는 에너지에 고무될 수밖에 없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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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나이 오십이 넘어서야 고전을 읽었다. 이 책은 저자의 치열한 독서와 글쓰기을 보여준다. 우물쭈물하다보니 퇴직이 다가온 저자는 삶의 목표를 정했다. 인생2막, 읽고 쓰는 문학노동자로 살고자 한다. 저자가 소개한 고전 37권 중 읽는 책을 만나면 반가웠고, 읽고 싶은 책도 많았다. 책을 읽다보면 고전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이 책의 장점은 술술 익힌다. 그리고 재미있다. #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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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어렵고 항상 무겁고, 어쩌면 지루하기만 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나의 편견을 점차 버릴 수 있었다. 저자는 오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열심히 자신의 미래를 그려 나간다. 그 점이 인상적이었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졌다. 우리는 직장 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어디에 있나? 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 저자는 그런 바쁜 일상에서도 틈틈이 자신의 미래, 퇴직 후를 그리고 자신의 일상 속 경험을 고전과 엮어 차분하게 글로 펼쳐내는 내공을 가지고 있다. |
| 이 책은 저자가 고전을 읽고 자신의 일상과 연결한 생각을 기록한 글이다. 저자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읽으면 된다' 라고 말한다. 퇴직할 때 저자는 '무엇을 가지고 나갈 것인가?' 고민한다. 나 역시 퇴직이 다가온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