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HOLA! 남미여행』 100 by 박명화
"『HOLA! 남미여행』 100 by 박명화" 내용보기
중남미는 유럽보다 섬세하고, 아프리카보다 야성적이며, 아시아보다 신비로운 곳이다. 지구를 대표할 만한 문화가 만들어지는 공작소이자 지구 어디로든 통하는 웜홀 같은 곳이다. 지구의 거의 모든 사람과 많은 문명이 복잡하게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인 박명화 씨의 770여 일 중남미 여행에서 찍은 사진과 궁금증과 갈증을 반영한 내용은 물론 취재한 중남미의 핵심 정보
"『HOLA! 남미여행』 100 by 박명화" 내용보기
중남미는 유럽보다 섬세하고, 아프리카보다 야성적이며, 아시아보다 신비로운 곳이다. 지구를 대표할 만한 문화가 만들어지는 공작소이자 지구 어디로든 통하는 웜홀 같은 곳이다. 지구의 거의 모든 사람과 많은 문명이 복잡하게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인 박명화 씨의 770여 일 중남미 여행에서 찍은 사진과 궁금증과 갈증을 반영한 내용은 물론 취재한 중남미의 핵심 정보를 400여 일 동안 한 권으로 압축한 것이다. 여행 안내서이기도 한 이 책은 477여 페이지라는 방대한 분량을 담고 있어 저자의 책을 읽는 방법을 따라 안내 받는다면 이 또한 유용하리라. 친절한 안내를 위해 중남미 지도를 먼저 확인한 뒤 중미와 남미에 녹여져 있는 유럽의 역사를 먼저 이해아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자고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중남미에는 역사적인 장소가 많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중남미의 문명은 물론 유럽 등의 역사도 비교적 쉽게 만나 볼 수 있게 정리가 일목요연하다. 또한, 여행자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여행을 고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테마별 여행 인덱스도 마련되어 있다. 혼동되는 중남미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역사 인덱스로 수록되어 있다. 키워드 인덱스는 중남미를 이해하는 키워드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중남미로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이 책에 나온 풍부한 사진과 텍스트만으로도 정열적이고도 아름다운 중남미의 여행에 흠뻑 젖어들 것이다.

 

 

파벨라는 백색의 잎을 가진 나무의 이름으로 파벨라 지역에 이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지역명으로 사용하였다. 내란을 제압하기 위해 파견되었던 2만여 명의 군인들에게 제공된 주거지 가 해방된 아프리카 노예의 후손들과 브라질 북동부에서 일자리를 찾아온 사람들이 방값이 싼 이 곳에 모여들면서 가난한 동네를 일컫는 고유명사가 되었다고 한다. 소위 한국의 달동네와 판자촌을 연상시키는 파벨라는 수십 년간 마약과 총기 밀매로 범죄의 온상이었다. 현재 범죄 조직이 떠난 파벨라는 장촌을 든 군인과 경찰들이 구석구석 지키고 있다. 리우의 3대 파벨라는 호싱야, 컴플렉수 두 알레마웅, 망기뇨스인데 호싱야는 리우에서도 가장 가난한 반면, 이웃사촌은 리우에서 가장 부자 동네인 가베아이다. 같은 공간에 극과 극의 두 세계가 공존한다.

 

 

 
우리 둘째가 유난히 펭귄을 좋아해서 흥미를 느낀 곳이다. 막달레나 섬은, 남미에서 가장 많은 펭귄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귀엽고 앙증맞은 펭귄들이 섬 전체에 가득하다니 정말이지 신기하고 놀랍다. 칠레는 남북의 길이가 약 4,300km이고, 동서의 폭이 대략 175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라고 한다. 살아가는 모습이 마치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닮아 더욱 정감이 가는 풍경이다.
중미에는 과테말라, 엘 살바도르, 온두라스, 벨리즈,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가 있다. 지리적으로 북미에 속하는 멕시코를 비롯해 중미는 열대기후와 원주민 문명, 혼혈 문화를 지니고 있다. 또한, 저지대인 멕시코 남부와 열대 밀림에는 마야 문명의 대형 피라미드 유적지도 유명하다. 일 년 내내 따뜻한 카리브 해의 15개 나라(바하마, 쿠바, 자메이카, 아이티, 도미니카, 앤티가 바부다, 세인트 키츠 네바스, 도미니카 연방, 세인트 루시아, 바베이도스, 그라나다,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트리니다드 토바고, 기아나, 수리남)는, 사탕수수 농업에 필요한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이 대규모 강제 이주된 곳으로 흑인 문화가 발달했다. 원주민 특유의 문명이 꽃피운 차가운 안데스 고지대 5개 나라(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는, 잉카 문명을 대표하는 마추 픽추 등 남미의 고대 문명이 담긴 거대한 유적지가 많고, 중세 유럽의 식민지풍 문화도 엿볼 수 있다. 남미의 유럽을 연상케 하며 다양한 기후를 자랑하는 5개 나라(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 우루과이)는 포르투갈과 에스파냐의 영향을 받은 식민지풍의 도시가 주를 이룬다.
d******7 2014.07.06. 신고 공감 6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중남미를 소개합니다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중남미를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는 우리 옛말이 있습니다. 이베리아반도를 돌아보면서 역사적으로 이곳과 연결이 되어 있는 남미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올 겨울은 넘겨야 하기 때문에 시간여유가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처럼 여행상품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나와 있는 상품은 그리 많지 않지만, 상품마다 특징이 있어서 고민을 좀 해야 할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중남미를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는 우리 옛말이 있습니다. 이베리아반도를 돌아보면서 역사적으로 이곳과 연결이 되어 있는 남미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올 겨울은 넘겨야 하기 때문에 시간여유가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처럼 여행상품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나와 있는 상품은 그리 많지 않지만, 상품마다 특징이 있어서 고민을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여행자의 선호를 고려하여 중남미 국가의 여행지를 넣어서 상품을 구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상품마다의 특징을 잘 비교해서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Hola! 남미여행>에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라질(32), 아르헨티나(18), 칠레 (5), 볼리비아(4), 페루(8), 에콰도르(1), 베네수엘라(3), 콜롬비아(4), 파나마(3), 쿠바(1), 과테말라(5), 멕시코(16) 등, 열두 나라의 98곳의 여행지와 브라질-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이과수폭포와 볼리비아와 페루국경에 있는 티티카카호수를 포함해서 모두 100곳에 대한 여행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역시 사진작가가 쓴 책이라서 인지 좋은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지에 대한 시시콜콜한 정보들을 챙기고 있어 종합여행 가이드북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브라질의 모후 지 상 파울루는 마법같은 휴양지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데, 이곳에는 둥그런 반원을 그리는 네 개의 해변이 이어져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해변에서는 신나는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두 번째 해변에서는 브라질 향기가 가득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해변에서는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어 스노클링같은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네 번째 해면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의 볼거리 뿐 아니라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과 같은 문화상품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남미의 역사는 이베리아반도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포르투갈의 세바스티앙왕이 모로코로 원정을 떠났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있었을 때, 스페인이 포르투갈을 흡수하게 되는데, 남미의 포르투갈령이던 아마존 밀림지역을 에스파냐령이었던 브라질 사람들이 남미의 포르투갈령에서 부를 쌓을 기회를 잡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라 보카에서는 탱고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기도 하고, 남미 미술의 결정체라고 할 말바 미술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남극으로 열리는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에서는 만년설을 볼 수 있고, 페리토 모레노 빙하의 모습도 소개합니다. 그런가 하면 멘도사에서는 와인에 대하여 한 수 가르침을 베풀기도 합니다.

 

칠레의 이스터섬과 아타카마 사막도 빠트리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우유니 사막에 대한 사진과 설명은 기대와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자연경관을 페루인 것 같습니다. 쿠스코, 마추픽추, 나스카라인은 빠트리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작가는 단순한 여행지 소개를 넘어 리마에서는 로맹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언급하고, 갈라파고스군도에서는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베네주엘라의 모두 카나이마 국립공원에서는 코난 도일의 소설 <잃어버린 세계>와 이를 영화화한 <쥬라기 공원>이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니 멕시코의 오아하카(Oaxaca)는 올리버 색스가 고사리를 관찰하기 위하여 방문한 기록을 정리한 <오악사카 저널>의 무대가 되었던 곳입니다.

 

100곳에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마치고 저자는 남미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럽의 역사를 유럽인들이 남미를 발견하기 전과 후로 구분하여 요약하여 특별한 장으로 구분하여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에 말미에 있는 특별한 장을 먼저 읽을 것을 권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요즈음 제가 정리하고 있는 스페인여행기에서도 한 몫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독을 마쳤으니 중남미 여행상품들을 분류하여 정리한 결과에 대비시켜 최선의 선택을 하려 합니다.

y*****2 2014.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반하게 되는 남미 사진 여행!
"한눈에 반하게 되는 남미 사진 여행!" 내용보기
우리 부부는 여행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종 종 여행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브라질을 위시해 칠레, 아르헨티나 등이 있는 남미가 그곳이다. 축구를 유난히 좋아하는 신랑이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꼽는 남미는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걸까?몹시도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멋진 사진으로 가득한 남미의 꼭 가봐야할 100곳을 소개해 놓은 멋진 책이 등장
"한눈에 반하게 되는 남미 사진 여행!" 내용보기

우리 부부는 여행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종 종 여행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브라질을 위시해 칠레, 아르헨티나 등이 있는 남미가 그곳이다. 

축구를 유난히 좋아하는 신랑이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꼽는 남미는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걸까?

몹시도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멋진 사진으로 가득한 남미의 꼭 가봐야할 100곳을 소개해 놓은 멋진 책이 등장!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얼른 책장을 펼쳐본다. 

그리고 도저히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책이다. 





모후 지 상파울루

우리식구들이 좋아하는 영화 [ 캐리비안의 해적]에 등장하는 마을이 있는 이곳, 

역사와 품위가 있는 네 개의 해변을 가진 마법같은 휴양지라는 저 바다속으로 막 뛰어 들고 싶다. 

너무 일찍 찾아온 더위 때문에 어디라도 물만 있으면 뛰어들고 싶은 마음에 책속으로 뛰어 들어 갈 것만 같은 기분이다. 





베르오페수 시장

어느나라를 가건 그곳 사람들의 삶을 고스란히 느끼게 되는 곳은 시장이 아닐까 싶다. 

객이 오던 같은 고향 사람이 오던 물건을 흥정하는 시장을 더 없이 삶의 활기를 느끼게 한다. 

그래도 주로 아낙들이 자리를 지키는 우리 재래 시장과는 좀 다른 모습인듯 보이기도 하는데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지금 막 내가 이 시장에 있는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바삭바삭 감칠맛 난다는 아마존표 생선튀김과 푸근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후식 셔벗을 맛볼수 있을까?





페리토 모레노 빙하

남미하면 태양이 이글거리는 뜨거운 나라라는 생각을 하는데 의외로 빙하가 존재한다니 참 놀랍다.

보트를 타고 빙하를 마주하고 서 있는 느낌이다. 

왠지 입김을 불면 하얀 김이 뽀얗게 올라 갈것만 같은,,,


남미하게 되면 태양이 이글거리고 무척이나 열정적인 사람들이 사는 나라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다. 

소개되는 남미의 곳곳은 내가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곳보다 더 환상적으로 다가온다. 

어디나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주어진 환경에 맞추어 살아가는 남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우리와 겉모습이나 환경만 다를뿐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남미의 자연과 사람과 생활과 문화와 환경등을 있는 그대로 전해주는 참 멋진 사진 여행 책이다. 



k*******7 2014.06.01.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올라! 남미 여행 100
"올라! 남미 여행 100" 내용보기
중남미를 가장 잘 아는 사진작가라 자부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엔 중남미 일대 100군데의 명소가 소개되어 있다. 중남미의 여러 나라 여러 도시 명소들의 구석구석 다양한 이야기들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었다.   사진작가답게 시원시원하고 멋진 사진들이 지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종이를 선택해서 책의 무게가 상당해서 들고 다
"올라! 남미 여행 100" 내용보기

중남미를 가장 잘 아는 사진작가라 자부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엔 중남미 일대 100군데의 명소가 소개되어 있다.

중남미의 여러 나라 여러 도시 명소들의 구석구석 다양한 이야기들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었다.

 

사진작가답게 시원시원하고 멋진 사진들이 지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종이를 선택해서 책의 무게가 상당해서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조용한 늦은 저녁 시간 홀로 책을 읽으며 남미를 여행하도록 만들기엔 적당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책을 펼쳐들고 있는 동안 아름답고 이국적인 색채에 빠져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그리고 볼리비아의 소금사막을 거쳐 페루의 마추 픽추, 이름만으로도 신비로운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군도,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그리고 파마나와 쿠바를 여행하고, 과테말라와 멕시코로 향하는 대장정의 코스를 내 집에서 책을 통해 여행할 수 있었다.

 

너무나 많은 곳을 담고 있어서 오히려 한 군데 집중할 수 없어 아쉬운 점은 있었다. 남미를 여행하고자 계획하는 사람들이 읽어본다면 이 책의 정보를 바탕으로 남미의 수많은 도시 중에서 몇 군데의 여행지를 선정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그 뒤엔 좀 더 세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할 것 같아 보인다.

 

책의 말미엔 스페셜 코너를 두어 중남미의 역사에 대한 설명도 알차게 들어있다.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는 특별히 지역 명소들의 정보도 두 페이지에 걸쳐 빼곡하게 적혀 있다.

주소와 함께 웹사이트 주소도 실려 있다. 그리고 100군데의 명소들을 인덱스로 찾기 쉽게 정리해주는 센스도 잊지 않고 있다.

 

w******a 2014.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미여행의 모든 것
"남미여행의 모든 것" 내용보기
남미여행에 대해서 관심이 지대한 것이 사실이었는데 이 책을 만나면서 그 관심이 증폭되어 꼭 가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변모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사진작가들이 멋진 풍경과 인물을 잘 포커스하여 독자들로부터 떨림의 감상과 공감을 가져다주는 유명한 해외 잡지들을 방불케 하는 각 섹션마다 환상적인 이국의 정서를 잘 포착한 사진들에 매료되어 자꾸만 넘겨보게
"남미여행의 모든 것" 내용보기

남미여행에 대해서 관심이 지대한 것이 사실이었는데 이 책을 만나면서 그 관심이 증폭되어 꼭 가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변모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사진작가들이 멋진 풍경과 인물을 잘 포커스하여 독자들로부터 떨림의 감상과 공감을 가져다주는 유명한 해외 잡지들을 방불케 하는 각 섹션마다 환상적인 이국의 정서를 잘 포착한 사진들에 매료되어 자꾸만 넘겨보게 되고 그 장면 속으로 빠져들게 되어 보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브라질,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멕시코 등 말만 들어도 정열의 열기가 가득 느껴지는 남미의 나라들, 그 풍경들과 남미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고유한 그네들의 문화를 들여다보고 싶은 열망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힐링과 치유가 저절로 되는 사소하지만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도 잘 소개해주고 있어서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느껴진다는 기분도 들었고, 정말 좋은 느낌으로 남미여행을 계획하게 해주더라고요.

 

 

 

남미여행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어떤 이유로 남미여행을 고려하는지의 본질적인 이야기, 남미여행에서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풍경이 좋은 관광지들의 구체적인 소개들까지 모두 마음에 쏙드는 구성이어서 지금까지의 다양한 여행책들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고급스럽고 인상이 오래남듯 오래 기억이 될 것만 같은 좋은 풍경과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우리나라에서는 진정한 이국적 분위기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남미여행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d*******3 201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라 남미여행 100
"올라 남미여행 100" 내용보기
Hola! 이것이 무슨 뜻인지 찾아보았다. '안녕하세요~ ' 하는 의미의 스페인어라고 한다. 지금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월드컵의 열풍, 그 중심에 브라질이 있다. 그리고 브라질의 축구유니폼을 떠올리게하는 초록 바탕이 이 책은 어쩜 브라질을 위한 책인가 싶다. 물론 브라질이라는 나라가 남미 대륙의 넓이의 거의 반을 차지하니 그 내용이 그리 될 수 밖에 없기
"올라 남미여행 100" 내용보기


 


 

Hola!

이것이 무슨 뜻인지 찾아보았다.

'안녕하세요~ ' 하는 의미의 스페인어라고 한다.

지금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월드컵의 열풍, 그 중심에 브라질이 있다.

그리고 브라질의 축구유니폼을 떠올리게하는 초록 바탕이 이 책은 어쩜 브라질을 위한 책인가 싶다.

물론 브라질이라는 나라가 남미 대륙의 넓이의 거의 반을 차지하니 그 내용이 그리 될 수 밖에 없기도 하겠다 싶긴하다.

 

이 책이 남미 여행에서 가보아야 할 곳 100곳을 소개한 곳이기에 제일 먼저 책장을 넘겨 찾아본 곳이 바로 브라질의 예수상이 나오는 페이지와 칠레의 모아이석상과 마추픽추가 나오는 페이지였다.

물론 이 세곳은 너무도 자세히 잘 설명되어 있으며 멋진 사진도 함께 펼쳐져 있다.

왜 이 세곳을 찾아 보았을까?

몇년 전 아이들과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것을 주제로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한 적이 있다.

물론 거기에 마추픽추가 들어 있지는 않지만 왠지 그것도 포함되어야 할 것 같아서 우선 찾아본 페이지였으며, 특히 브라질 예수상의 경우는 브라질 국민들이 그것을 신7대 불가사의에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글을 읽으며 우리가 제주도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던 기억이 떠오름과 동시에 그들이 얼마나 그곳을 자랑스러워 하는가를 느끼게 되었다.

 

이런 여행가이드 북을 보면 언제나 이 자리에 머물러 있는 내가 안스러워 보인다.

더욱이 이 책의 경우는 양면 가득 펼쳐진 사진들이 각 장소마다 펼쳐져 있어서 눈이 시원하고, 그 장소가 더욱 멋있어 보인다.

그리고 어느 대륙을 막론하고 빼어난 자연 풍광을 가지고 있겠지만 남미라는 특성상 그 어떤 대륙보다 정열적일 것이라는 생각과 어딜 가나 휴양지가 될 듯한 느낌 때문인지 소개된 100곳 모두를 가보고 싶어진다.

비록 나는 못할지라도 아이는 그곳들을 모두 가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딸아이에게 "너는 다음에 여기있는 곳들 다 가봐라~"하고 얘길했다.

 

이 책에는 남미의 100곳의 명소를 소개하는데 나라별로 가 볼 곳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나라를 옮겨가며 소개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대체로 그 면적이 큰 나라에서부터 작은 나라로 소개되는 듯하다.

어떻든 큰 사진으로 눈이 시원한 책이다. 그리고 그곳을 꼭 가보고 싶게 하는 책이다.

c******6 201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볼거리가 넘쳐나는 남미여행서!
"볼거리가 넘쳐나는 남미여행서!"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다. 비록 직접 가보지 못했던 남미였지만, 내 마음이 행복했고 내 눈이 많은 남미 사진들로 인해 호사를 누렸다. 사진이 기존에 봐왔던 여행서적들 중에서 단연코 많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남미의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역시 여행서적은 사진이 많아야 된다고! 글과 사진의 비중중 사진이어야 하지 않겠어? 그리고 다른 여행서적들
"볼거리가 넘쳐나는 남미여행서!"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다. 비록 직접 가보지 못했던 남미였지만, 내 마음이 행복했고 내 눈이 많은 남미 사진들로 인해 호사를 누렸다. 사진이 기존에 봐왔던 여행서적들 중에서 단연코 많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남미의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역시 여행서적은 사진이 많아야 된다고! 글과 사진의 비중중 사진이어야 하지 않겠어? 그리고 다른 여행서적들보다 볼거리도 그랬지만 직접 여행을 갈 사람들을 위해서 충분한 안내서로도 손색 없겠다 싶은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보면서, 박명화 사진작가분이 무척이나 부러웠다. 아, 그러고보니, 이 책이 유독 사진이 많은 이유가 저자이신분이 사진작가이기도 한 이유기도 하겠구나. 고개가 끄덕여진다. 사진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은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어서 참 좋겠다. 라는 부러움이 여행서를 보면서 새록새록 솓아났다.

 

남미에 관련된 여행서들을 몇권 읽었지만, 그곳에도 나온 많은 유명한 곳들을 다 담고 있었고 또 내가 알고 있지 않았던 곳이 특히 더 많아서 좋았다. 언젠간 나도 남미에 간다면 이 여행서를 꼭 가방에 챙겨서 기내에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아기자기한 박물관 같은 오우루 프레투. 미개척지 중의 하나인 보니투. 그리고 그 유명한 이과수폭포. 다른곳에는 못가보더라도 이과수폭포에는 꼭 가보리라. 이 곳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그리고 골동품 시장으로 유명해진 산 텔모. 그리고 환상적이었단 나머지 장소들. 사진들이 워낙 생동감 있고 생생하게 찍어놓으셔서 직접 내가 그 곳에 서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일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읽는 내내 행복했던 여행서. 언젠간 그곳에, 책 속 그 장면 안에 나의 연인과 함께 서 있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이쁘게 내 책장속 한 켠에 이 책을 놓아 둔다.

 

 

 

브라질은 이민자들의 천국이다. 풍요롭고 지진과 전쟁이 없고, 비교적 인정차별이 심하지 않은 브라질에서 일본촌인 리베르다지와 한국촌인 봉 헤치로는 모두 사이좋은 이웃사촌이다. 상 파울루 시는 리베르다지를 동양인 거리로 명명했다. 이곳에 있는 건물 간판에는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가 혼합되어 미래의 아시아를 연상케 한다. 일본풍의 지붕을 얹어 놓은 맥도날드와 은행 건물들이 시선을 잡아끈다. 검은 피부에 파란 눈을 한 사무라이나 게이샤가 기모노를 차려입고 뛰어나올 것 같은 기묘한 낭만이 느껴진다. (p.156)

 

많은 사람이 아르헨티나의 라 보카 항의 선술집과 매음굴이 탱고의 발상지라 알고 있다. 하지만 19세기 라 보카 항과 비슷한 조건의 이웃 나라 우루과이 항에서도 탱고는 태어났다. 라 보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아르헨티나 화가 베니토 킨케라 마르틴은 향수와 애환을 지닌 탱고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그는 가난에 찌든 라 보카의 허름한 슬레이트 지붕에 알록달록한 색을 입히고, 보행자 도로를 만들었다. 이때부터 라 보카는 원색의 '탱고 발상지'라 불리며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p.195)

 

t****6 2014.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라! 남미여행 100
"올라! 남미여행 100" 내용보기
세상이 좋아졌다.어디든 가고 싶다면 갈 수 있고 시간조차 여의치 않을때는 방 안에서 세계여행도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이제 곧 휴가시즌과 방학이 맞물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가고자 하는 명소든 여행지든 귀뜸하며 서로 정보 공유하고자 난리법석일 듯 하다.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게다.다만,시간적,경제적 허락이 되지 않아서 가고자 하는 목표를 정하고 움
"올라! 남미여행 100" 내용보기

세상이 좋아졌다.어디든 가고 싶다면 갈 수 있고 시간조차 여의치 않을때는 방 안에서 세계여행도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이제 곧 휴가시즌과 방학이 맞물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가고자 하는 명소든 여행지든 귀뜸하며 서로 정보 공유하고자 난리법석일 듯 하다.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게다.다만,시간적,경제적 허락이 되지 않아서 가고자 하는 목표를 정하고 움직이는 것 외엔 별반 다르지 않을 듯 하다.근래에 들어서는 해외여행이 일상화 된터라 그만큼 열린 정보와 함께 여행지에 대해 수록된 책들과 정보망이 구축 되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 수 있는 해피바이러스 여행길이 아직도 넘치고 많기만 하다.

 
 
 
 
 
 
이때 '올라! 남미여행 100'이란 한 권의 책은 말 그대로 남미에서 꼭 가 봐야 할 여행지 100곳을 수록해 놓고 있다.여타의 여행지 서적을 보기는 했으나 저자의 세세한 설명을 따라 가다 보면 작은 지도와  위치 표시 그리고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현지 발음까지 표기 해 놓고 있다.사진만으로 족히 남미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지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최대한 알아야 할 것민 콕 짚어 중남미 어디를 가든 낯설지 않게 친절함으로 무장해 길라잡이를 자처 해 주고 있다.실상 브라질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칠레,페루,멕시코등 중남미등의 사진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코르코바두 예수상&빵 지 아수카르'의 브라질과 '하늘과 가까운 원주민들의 라파스'가 있는 볼리비아를 가 보고 싶다.진짜 하늘과 맞닿을 것 같은 하늘과 땅의 조화를 이룬 경관을 맛 볼 수 있을 듯 하다.
 
 

 
 

계속 넘길수록 건축에 관심이 많은 내게 손짓을 하는 '마야의 위엄 팔렝케'의 멕시코 그리고 '안데스 문명의 빅뱅 티티카카 호수'가 있는 페루를 가 보고자 하는 계획 아닌 계획을 잡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다.막상 장거리 해외 여행은 많은 사전준비가 필요하다.시차 적응이 안 되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시간 차이에 몸이 적응되도록 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게다가 모기가 옮기는 바이러스 질환인 황열병과 말라리아도 조심해야 한다.'올라! 남미여행 100'은 철저히  초보여행자의 입장을 잘 헤아린 책이며 실속 정보들로 알토란 구성을 해 놓은 말 그대로 남미여행 백서가 아닌가 싶다.
k*****5 2014.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한 매력의 땅, 중남미
"위험한 매력의 땅, 중남미" 내용보기
어떤 점이 우월하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름다운 이미지를 담은 사진? 아니면 낭만과 현실 사이에서 뛰어난 줄타기를 한 문장 실력? 잘 모르겠다. 책을 읽는 내내 남미 여행사로부터 무슨 후원을 받은 어느 정보지 수준 정도로 느끼지 않았다. 깊이 있는 역사적 내용을 담아 냈고, 그를 통해 보게 되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이해하게 됐고, 무엇보다 뛰어난 사진사의 능력
"위험한 매력의 땅, 중남미" 내용보기

 

  어떤 점이 우월하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름다운 이미지를 담은 사진? 아니면 낭만과 현실 사이에서 뛰어난 줄타기를 한 문장 실력? 잘 모르겠다. 책을 읽는 내내 남미 여행사로부터 무슨 후원을 받은 어느 정보지 수준 정도로 느끼지 않았다. 깊이 있는 역사적 내용을 담아 냈고, 그를 통해 보게 되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이해하게 됐고, 무엇보다 뛰어난 사진사의 능력 덕분에 예술작품이 되는 뛰어난 사진작품들을 보게 됐다. 그리고 남미를 다시 보게 됐다.

 

 

 

 

  책은 뛰어난 요소들을 잘 갖추고 있다. 아름다운 사진, 뛰어난 문장실력 등이 말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과 함께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은 남미에 대한 꼼꼼한 것들로 넘쳤다. 여행지 정보 수준이었다면 간과했을 것들이 듬뿍 담기면서 책은 남미, 아니 중남미에 대한 통상적인 이해를 뛰어넘게 했다. 개인적으로 왜 중남미라 안 하고 남미라 했는지 이해 못 할 정도로 라틴 아메리카란 지역의 풍요로운 것들을 세세하게 보여주면서 책은 중남미를 여행하게 하는 착각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이 책이 여행하려는 이들에게 와인을 잘 마시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보는 즐거움에만 치중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자칫 낭만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내용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편중된 정보가 아니라, 중남미 각국의 지형적 특색과 역사적 이유를 잘 묶어 내면서 지역에 대한 뛰어난 안목을 도드라지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라틴 지역을 모르는 이들에게 이 지역을 방문하는 데 뭐가 필요한지를 제대로 알려줬다는 점에서 이 책은 감사할 뿐이다.

 

 

 


  또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차이를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국가별 특징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그 지역의 환상과 현실을 제대로 안배하면서 보여줬다. 라틴 아메리카에 많은 나라가 있다는 것쯤은 알지만 사실 어떤 특색을 각기 갖고 있는지는 모르는 특색 없는 여행가들을 위해 이 책은 여행을 위한 최소한의 실마리를 그들에게 안겨준 것이다.
  브라질에 왕이 있었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브라질에 투자를 하려거나, 아니면 현지화를 하기 위해 직접투자를 고민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그것은 브라질에 국한되지 않는다. 지역적 특색을 모르면서 한국적 특수성에 매몰된 채로 다른 지역으로 삶의 방향을 수정하는 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지역에 대한 고민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리라. 그런 것들을 이 책이 들려준다. 분명 더욱 자세한 것을 알려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시작하려는 이들에겐 매우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라틴에 대한 내 개인적 지식이 박약하다는 것을 알려준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그리고 좀 더 라틴에 대해 알고 싶은 욕망이 샘솟게 되어 무척 기쁠 뿐이다.

 

 

n*****1 2014.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라! 남미여행 100] 남미여행 가고 싶어지는 책
"[올라! 남미여행 100] 남미여행 가고 싶어지는 책" 내용보기
남미여행, 멀게만 느껴진다. 비행기티켓 비용도 엄청나니, 거리상 먼 것은 당연한 것. 거리가 멀다보니 마음마저 멀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내가 멀다고 관심을 갖지 않을쏘냐! 이 책의 소개를 보며 눈이 번쩍뜨였다. 책을 통해 남미를 접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사실 남미 여행에 대한 책 중 제대로 된 책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이 책
"[올라! 남미여행 100] 남미여행 가고 싶어지는 책" 내용보기

 

남미여행, 멀게만 느껴진다. 비행기티켓 비용도 엄청나니, 거리상 먼 것은 당연한 것. 거리가 멀다보니 마음마저 멀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내가 멀다고 관심을 갖지 않을쏘냐! 이 책의 소개를 보며 눈이 번쩍뜨였다. 책을 통해 남미를 접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사실 남미 여행에 대한 책 중 제대로 된 책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이 책 『올라! 남미여행 100』을 통해 '남미'하면 이 책부터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알찬 구성의 책이길 기대하면서 이 책 『올라! 남미여행 100』을 읽어보게 되었다.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저에게 중남미는 '유럽보다 섬세하고, 아프리카보다 야성적이며, 아시아보다 신비로운 곳'입니다. 지구를 대표할 만한 문화가 만들어지는 공작소이자 지구 어디로든 통하는 웜홀 같은 곳이지요. 지구의 거의 모든 사람과 많은 문명이 복잡하게 뒤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프롤로그 中)

 

이 책의 저자는 중남미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사람인가보다. 글 속에서, 사진에서, 그곳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그래서 저자의 조언대로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책 뒤편에 448쪽의 Special Chapter로 가셔서 '중미와 남미에 녹여져 있는 유럽의 역사'를 먼저 읽어보시면 중남미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남미에는 역사적인 장소가 아주 많습니다. 그 배경을 모르고 간다면 후회의 눈물을 흘릴 정도로 흥미진진한 곳이 가득합니다. (프롤로그 中)

뒷부분 역사편을 먼저 읽어보면 중남미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프롤로그의 이야기를 보고, 그대로 실행하기로 했다. 먼저 책 뒤편으로 가서 역사 부분을 먼저 읽어보았다. 얼핏 알던 것과 알지 못했던 것들을 제대로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Special Chapter에는 중미와 남미에 녹여져 있는 유럽의 역사,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놓칠 수 없는 곳들, 테마와 키워드로 찾는 나만의 남미 여행에 대해 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필요한 것은 인덱스 부분이다. 축제&음식 여행, 트레킹&레저 여행, 박물관 여행, 세계 7대 불가사의 여행, 아름다운 풍광 여행, 자연 생태 탐사 여행, 역사 여행 등 테마별로 여행지를 다시 묶어볼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여러 가지 방법을 일러주는 것이다. 한 번 읽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읽어나갈 수 있다. 직접 여행을 가지 못하더라도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뒷부분을 먼저 읽고 다시 앞으로 갔다. '중남미 들여다보기'에는 중미와 남미에 속하는 나라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준다. 전체적인 큰 틀을 살펴보며 본문 속으로 고고!

 

 

 

여행 관련 책을 읽을 때, 잘 알지 못하는 곳에 대해 책을 집어들 때에는 정보와 사진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이 책에는 무엇보다 사진이 생동감있게 담겨 있어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마음에 든다. 여행책자를 볼 때, 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 들면 그 책은 여행 책자로서 존재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다. 사진과 글을 보며 중남미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세상에, 이런 곳이 있었나! 이곳에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시간,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가고 싶은 곳을 따로 표시해둔다. 피츠 로이 산을 직접 보고 싶다.

 

 

그곳을 둘러보는 방법은 크게 피츠 로이 트레킹과 당일 산책 코스, 두 가지가 있다는데, 산책 코스로 가서 빙하와 피츠 로이 봉을 멀리서 감상하려고 생각하며 글을 읽어나가는데, 저자는 남미의 중심 파타고니아에 왔으니 1박 2일 정도의 피츠 로이 트레킹을 해보길 권하고 있다. 이런! 고민되네. 그곳에 갈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트레킹을 할지, 산책 코스로 갈지 고민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피식 웃음이 난다.

 

아르헨티나의 페리토 모레노 빙하도 매력적이다. 장엄한 전율을 일으키는 절대 폭포 이과수, 지친 당신을 치료해 줄 프라이아 두 포르치, 어린 지구의 보물창고 샤파다 지아만치나 등 점점 마음에 담아두게 되는 여행지가 늘어난다. 자꾸 여러 번 이 책을 들여다보며 남미여행을 꿈꾸게 된다.

 

남미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에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당장 남미 여행 계획이 없다고 해도 상관없다. 이 책을 읽으며 사진과 글을 통해 상상 속의 여행을 가보는 것만으로도 톡톡히 기분 전환이 된다. 기분 좋은 에너지가 팡팡~ 느껴지는 책이다. 남미와 조금은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s*****a 2014.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