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큐레이션을 보이는 책. 6명 애매 동인의 끈끈한 관계성과 그들이 살아가고 글을 쓰는 이야기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6명의 작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만의 ‘ㅇㅁ’를 보여줘요.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라는 점이 같았고 분명했습니다. 각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잔잔하게 삶의 극단을 보여줬어요. 얼핏 보면 모순적인 ‘잔잔’과 ‘극단’. 그 둘
특별한 큐레이션을 보이는 책. 6명 애매 동인의 끈끈한 관계성과 그들이 살아가고 글을 쓰는 이야기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6명의 작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만의 ‘ㅇㅁ’를 보여줘요.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라는 점이 같았고 분명했습니다. 각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잔잔하게 삶의 극단을 보여줬어요. 얼핏 보면 모순적인 ‘잔잔’과 ‘극단’. 그 둘이 만나서 그리는 삶의 이야기라니 벌써 흥미롭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