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 안그람 작가님의 단편 만화집을 읽었습니다 재미있게 보다가 결국 오열해버렸어요 압도적으로 반했습니다 이미 그렇겠지만 작가님이 성공하셨으면 좋겠고 풍족하셨으면 좋겠어요 책은 또 사서 선물로로 많이 나눠주려고 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안그람 작가님의 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구매하게 되었어요~ 단편집은 처음이었는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호흡이 긴 작품들과 달리 단편들만의 간결하고 알찬 매력이 잘 느껴졌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 ㅎㅎ |
|
멋진 그림과 컷연출이 좋았어요 전부 흑백이지만 오히려 그게 내용과 찰떡으로 어울려서 더 몰입도있게 읽었습니다. 서늘하고 기괴한 상상력들이지만 현실보다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오히려 희망적인 이야기 같기도 했어요. 속이 시원하고...재밌게 읽었네요. |
| 안그람 작가의 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은 감정의 세밀한 변화와 인간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주인공들이 겪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큰 의미를 지닌다고 느끼게 하며, 음식과 관련된 상징적인 요소들이 등장해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가는 인물들의 내면을 깊이 파고들며, 그들의 갈등과 화해를 진지하게 탐구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고, 인간 관계의 복잡함을 느낄 수 있다. |
|
좋아하는 글귀가 소개란에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쓸모없어진 물건들이 쉽게 버려지듯, 쓸모없는 시간도 쓸모없는 사람도 사정은 비슷하다. 언젠간 가치 있었겠지. 언젠간 빛났었겠지. 하지만 지금을 사는 사람들은 그 ‘언젠가’에 어땠었는지를 그닥 궁금해하지 않아. 잘읽을게요 |
|
초등학교 고학년 애들한테 한번쯤 진지함을 줄 것 같은 책이네요. 누가봐도 한번쯤 다시생각하게 만드는 문장들이 몇개 있어요. 저는 1>5>3>2>4 화 순으로 재밌게 봤어요. 다만 5화는 좀 애매하지 않았나 싶어요. 사이비적 내용이긴 하나 그렇게 크게 잔인하지도 않았고..무슨내용인지.. 너무 짧아서 그런것 같아요. 처음엔 토마토 얘기의 소설인줄 알고 대충 골라집었는데 만화였어서 기대감이 반감된 탓도 있던거 같아요. |
| 목차가 성분분석표로 되어 있는 거 아이디어 좋아서 읽으면서 몸 베베 꼬았습니다. 최고야! 한편 한편 읽어가는데 벌써 이만큼이나 읽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아쉽고 아깝고 그랬습니다. 아직도 용의 얼굴이 한 페이지 가득 차 있는 장의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
|
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 리뷰이다 책 이름만 보곤 단편 소설집인가? 했는데 단편 만화 모음집이었다 이런 건 이북으로 읽어야 제 맛이지!! 하며 이북으로 결제했는데 후회 없는 소비... 신인류와 인간의 사랑 이야기... 소재만 해도 벌써 재밌는데 작가님 만의 방식으로 더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았다... |
|
다소 특이한 내용의 단편을 다룬 만화 개인적으론 황금을 처분하려는 용이 나오는 단편을 가장 재밌게 보았습니다 앉은자리에서 순식간에 볼 정도로 만화가 담백하지만 재밌습니다 안그람님 작품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차기 작품이 나온다면 또다시 손에 집어 들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