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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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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별 >깊은별 / 담다"나다운 모습으로 더 나은 인간이 되어 세상에작은 사랑이라도 베풀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음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_ p.48"우리는 무엇에 그리도 쫓기는 걸까요? 잠시멈추어 돌아보면, 세상은 이리도 아름다운 것으로가득하거늘." _ p.126북극성을 찾는 당신의 첫걸음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 지금 바로 한 걸음을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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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별 >


깊은별 / 담다


"나다운 모습으로 더 나은 인간이 되어 세상에

작은 사랑이라도 베풀기 위해 노력하는 것"


"처음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_ p.48


"우리는 무엇에 그리도 쫓기는 걸까요? 잠시

멈추어 돌아보면, 세상은 이리도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하거늘." _ p.126


북극성을 찾는 당신의 첫걸음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 지금 바로 한 걸음을 떼어 볼까?

별처럼 반짝이는 당신만의 길로 두세 걸음을 내딛다

보면, 어느새 우주가 되어 있는 자신을 만날 것이다.

우주 속 하나뿐인 지문인 당신을. _ 작가의 말 중에서


'나만의 북극성'... 살면서 몇 번 찾아본 기억은 

있다. 누군가 밤하늘을 가리키며 찾아보라고 했던

순간들만... 

순수함의 결여인지 감성의 고갈일지 모르겠지만 

떨어지는 별똥별 얘기도 어릴적 들었던 기억도

마음속에 지니고 있다. 


성인이 되어 이런 이야기는 책에서만 나오는

머나먼 우주 세계의 나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치부했다. 살아가기 바쁜 현대인의 고질병은

아닐까 싶다. 차분히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나만의

별을 찾고, 예쁘다는 감정을 느껴본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별똥별>을 통해 오랜만에 밤하늘의 별을 바라

본다. '진정 나만의 별은 있는걸까? '나를 인도해줄

나만의 북극성은 존재할까?' 잠시 시간을 멈추어

본다. 그리 오래는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나다운 나' '나의 자아'를 발견

하기 위한 북극성 찾기가 아니라 어느덧 나의 아이

들을 위한 북극성이 빛나길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이 나만의 <별똥별> 이지 않을까

스스로 위로한다. 나의 아이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지

않도록 끝까지 그들의 북극성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이 여름 나의 별찾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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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은 내 안에서 스스로 빛나는 자아
"나의 별은 내 안에서 스스로 빛나는 자아" 내용보기
“우리 마음속에는 괴물 두 마리가 살아요. 칼리와 룬이라는 괴물이죠. 그런데 이 두 괴물은 항상 싸웁니다.(중략)칼리는 어둠을 대표하는데 타인에게 인정이나 존경을 받고자 하는 욕구를 나타냅니다. 룬은 빛을 대표하는데 성취감 등 자존감을 높이고자 하는 하는 욕구를 의미하죠.” 이어서 영감님이라고 불리는 심성 교수가 학생에게 질문한다.“어떤 괴물이 이기면 좋겠어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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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에는 괴물 두 마리가 살아요. 칼리와 룬이라는 괴물이죠. 그런데 이 두 괴물은 항상 싸웁니다.

(중략)

칼리는 어둠을 대표하는데 타인에게 인정이나 존경을 받고자 하는 욕구를 나타냅니다. 룬은 빛을 대표하는데 성취감 등 자존감을 높이고자 하는 하는 욕구를 의미하죠.”


이어서 영감님이라고 불리는 심성 교수가 학생에게 질문한다.

“어떤 괴물이 이기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시 답한다.

“대부분은 룬이 이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이기는 괴물은 따로 있답니다.”

“바로 학생이 더 많이 인정해 주는 괴물이 이긴답니다.”


김은별 작가의 소설 「별똥별」은 주인공 ‘원철’이 자신의 꿈과 자아를 찾아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춘기의 성장이야기가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성장이야기다.

누구나 겪고 있고, 누구나 고민하고 있을 이야기들.





북극성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서 항상 반짝이고 있는 ‘북극성’. 원철은 그 북극성을 찾아가는 긴 여정을 떠난다. 길라잡이인 줄 알았던 사람에게 큰 상처를 받기도 하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누군가에게서 큰 감사를 찾기도 한다.

그 긴 과정을 멀리서 지켜보며 이끌어 주는 사람이 영감님(심성 교수)이다.

크게 어긋나지 않고 북극성을 향해 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가이드만 열어주는 분.

신이 있다면 이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북극성을 찾은 사람, 북극성이 없는 사람


자기의 북극성이 있든 없든 사람들은 어디론가로 향해 갈 것이다. 하지만 반짝이는 북극성을 마음에 품은 사람은 거칠고 막막한 바다를 항해하는 동안 적어도 천천히 목표를 향해 다가갈 수 있다.

조금은 돌아갈 수도 있겠지만 명확한 Goal을 향해 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북극성이 없는 사람의 배는 먼바다에서 오랜시간 표류하게 될지도 모른다.


책의 처음 어느 강연에서 심성 교수는 이런 얘기를 한다.

“여러분이 먼저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누구의 것도 아닌 오직 자기 자신의 것이니까요.”


원철도 방향을 찾지 못하고 헤매던 시절 그 북극성을 떠올린다.


“내 앞길도 별 하나가 훤히 비춰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나 반짝이고 싶어 한다.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내 안에서 싸우고 있는 ‘칼리와 룬’. 선택은 나의 몫이다.

스스로 빛날 것인가 아니면 빛나는 것처럼 보일 것인가. 결국 나의 선택이다.


“별의 가장 큰 특징은 스스로 빛난다는 것이다. 별의 진정한 빛은 안에서부터 나온다. 한 사람의 가치 역시 자기 안에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서평의 제목은 그렇게 정했다.

타인의 인정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빛이 아닌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오래도록 빛나는 별, 나의 북극성


“나의 별은 내 안에서 스스로 빛나는 자아이다.”





2026년 8월- 부산의 여름은 특히 무덥다. 40도씨를 넘나들며 122년 관측이래 가장 더운 날씨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그 여름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반려책처럼 함께 다닌 「별똥별」은 나를 잠시 다른 차원으로 데려다주었다. 이 책은 조금 늦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나이의 나에게 또 다른 북극성을 찾아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감사한 일이다.

다시 꿈이란 걸 꿀 수 있게 해 줘서.


#별똥별 #소설 #김은별 #담다 #북극성 #자아 #인정욕구 #꿈 #희망


※이 서평은 출판사(담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b******8 2026.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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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북극성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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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북극성을 찾아가는 소설형태의 자기계발서인데요.몰입감 최고입니다!!...살면서 눈앞이 깜깜해질 때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네.땅을 향해 더 고개를숙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고개를 들어하늘을 보는 사람이 있지.밤하늘을 보는 사람은밝을 때는 볼 수 없었던 것을 보게 돼.별은 태양처럼세상을 훤히 밝히진 않지만,어둠 속에서 떠는 사람에게한 줄기 빛을 비춰 주는고마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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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북극성을 찾아가는 소설형태의 자기계발서인데요.
몰입감 최고입니다!!
...
살면서 눈앞이 깜깜해질 때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네.

땅을 향해 더 고개를
숙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사람이 있지.

밤하늘을 보는 사람은
밝을 때는 볼 수 없었던 것을 보게 돼.

별은 태양처럼
세상을 훤히 밝히진 않지만,
어둠 속에서 떠는 사람에게
한 줄기 빛을 비춰 주는
고마운 존재지.

©깊은별 - 별똥별
담다


n******e 2026.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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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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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전의 자네로 돌아가고 싶은가?”의외로 대답은 금방 나왔다.“아니요, 저에게 집중해야죠.” (p.100)  별을 바라보는 뒷모습과 제목만 적힌 표지만으로는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가늠되지 않았다. 그저 “표지 예쁘다”가 나의 첫인상이었을까. 수많은 별 중, 왜 하필 『별똥별』인지 궁금한 마음이 들어 책을 펼쳤다.  『별똥별』은 주인공의 20대에서 30대까지를 담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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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전의 자네로 돌아가고 싶은가?”

의외로 대답은 금방 나왔다.

“아니요, 저에게 집중해야죠.” (p.100) 

 

별을 바라보는 뒷모습과 제목만 적힌 표지만으로는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가늠되지 않았다. 그저 “표지 예쁘다”가 나의 첫인상이었을까. 수많은 별 중, 왜 하필 『별똥별』인지 궁금한 마음이 들어 책을 펼쳤다. 

 

『별똥별』은 주인공의 20대에서 30대까지를 담은 소설이다. 주인공의 첫 이미지는 “무엇이나 열심히 하지만 주인공이지 않은 삶”을 사는 느낌이었다. 선배의 선거운동을 열과 성을 다해 이어가지만, 당선 후에는 처음과 달리 의욕을 잃기도 하고, 권위의식에 찌든 부도덕함에 참을 수 없어 하기도 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어딘가 찌그러진 현대인 같이 느껴져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교수와 주고받는 대화들로 스스로의 삶에 질문과 답을 찾으며 성장해나간다. 성장의 과정에서는 뼈아픈 슬픔을 겪기도 하고 소외당하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자신이 바라던 방향을 향해 걸어가게 된다.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과 부족함, 그 두 가지 모두를 쥐고 방황하고 고민하는 『별똥별』의 주인공을 보며, 많은 이들은 동질감과 깨달음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 『별똥별』을 읽으며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고, 비로소 이해하게 된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 주인공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하기도 하고,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타인을 발견하기도 하며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치열하게 스스로를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품게 되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소설의 끝자락에서 치솟았던 감정들이 다른 절차가 아닌 “별똥별이 쏟아지는 모습에 행복해하는 불특정한 타인의 모습”에서 무엇인가를 깨닫고 해소되는 점이 아쉽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작가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던 힘이 무엇인지는 알 것 같았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혹시 『별똥별』은 태섭이 형처럼 흔들리는 청춘들이 아니었나 생각했다. 어둠 속으로 떨어지더라도 다시 빛으로 이어질 날을 응원하는 마음 말이다. 

 

사실 평생을 『별똥별』은 “지는 별”이라고 생각해왔다. 그 선입견이 이 책의 내용을 가늠하지 못하는 장애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봤다. 어쩌면 『별똥별』은 누군가에게 빛이 되는 별이라고. 


g********r 2024.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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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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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는 별똥별의 모습이 담긴 표지가 참 포근하게 느껴진다.나는 생각이 많을 때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걸 좋아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하다.오히려 할아버지가 내 곁을 떠나신 이후로 더 자주, 아침과 저녁으로 더 자주 올려다보기 시작했던 것 같다. 저 높은 하늘 어디에선가 나를 지켜 다 보고 계실 것 같아서.이번 도서는 원철이 성숙해져가는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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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는 별똥별의 모습이 담긴 표지가 참 포근하게 느껴진다.
나는 생각이 많을 때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걸 좋아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하다.
오히려 할아버지가 내 곁을 떠나신 이후로 더 자주, 아침과 저녁으로 더 자주 올려다보기 시작했던 것 같다. 저 높은 하늘 어디에선가 나를 지켜 다 보고 계실 것 같아서.


이번 도서는 원철이 성숙해져가는 과정이 담겨 있는 청춘소설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뭔가, 한 번도 실제로 본 적도 없지만, 한 사람의 성장기를 다 엿본 것 같은. 하지만,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한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대견함이 느껴지기도 했던 도서.


"별처럼 반짝이는 당신만의 길로 두세 걸음을 내딛다 보면, 어느새 우주가 되어 있는 자신을 만날 것이다."


언젠가 세상의 주인공이 되기를 꿈꾼 적이 있다.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아주 근사한 인물이 되기를 소망했던 날들이 있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인물 말이다. 그런데 그건 나 자신을 힘들게 할 뿐. 쓸모없는 욕심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책에서 저자가 말하듯,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북극성이 되지 못해도, 그 주변을 맴돌다 떨어지는 별똥별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되기 위해 도전해가는 과정이 있다면, 그 시간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여정을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나의 용기도 멋있는 도전기가 될 테니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4.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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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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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이라는 제목에 잘 어울리는 표지에 이끌려 선택한 책입니다. 아름답게 수놓아진 별똥별 만큼이나 책 내용이 아름다울 것 같았지만, 반전 스릴러인가 싶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작가가 제시하고자 하는 바가 ‘별똥별’에 어떻게 집약되어 있는지, 그리고 ‘인정 욕구’를 이해하고 거기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해주는 ‘자기계발서’입니다.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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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이라는 제목에 잘 어울리는 표지에 이끌려 선택한 책입니다. 아름답게 수놓아진 별똥별 만큼이나 책 내용이 아름다울 것 같았지만, 반전 스릴러인가 싶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작가가 제시하고자 하는 바가 ‘별똥별’에 어떻게 집약되어 있는지, 그리고 ‘인정 욕구’를 이해하고 거기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해주는 ‘자기계발서’입니다. 부담없이 술술 읽혀서 읽는 시간은 별로 걸리지 않을 거예요. 바쁜 일상이지만 삶의 방향성을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p*******1 2024.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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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토닥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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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읽어보게 된 책이 "별똥별"이다.책 제목도 너무 귀엽고 아름답다.도착 인증샷도 찍어보았다. 우리 미르가 궁둥이를 살짝 대고 앉았다.내가 뭐하나 궁금해하더니, 금방 심드렁하다.덕분에 이쁜 책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다. 책표지에는 가만히 밤하늘을 바라보는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밤하늘에는 뜻밖의 행운처럼 별똥별이 떨어진다. 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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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읽어보게 된 책이 "별똥별"이다.

책 제목도 너무 귀엽고 아름답다.

도착 인증샷도 찍어보았다. 우리 미르가 궁둥이를 살짝 대고 앉았다.

내가 뭐하나 궁금해하더니, 금방 심드렁하다.

덕분에 이쁜 책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다.

책표지에는 가만히 밤하늘을 바라보는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밤하늘에는 뜻밖의 행운처럼 별똥별이 떨어진다. 이 소년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고요함 시간을 보내며 평온했을까 짐작해 본다.

별똥별 책은 주인공이 대학생, 군대 생활, 그리고 직장인의 시간을 보내며 겪는 마음 이야기를 담담히 담아내고 있는 소설 형식의 에세이다. 인생 멘토로 심성 교수의 편지글이 마치 나에게 보내온 것 같기도 하다.

학교에서 배웠던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이론은 생리 욕구, 안전의 욕구, 소속 욕구, 인정욕구, 자아실현 욕구이다. 나는 5가지 욕구를 단계별로 이루는 게 아니라 한꺼번에 욕구에 다다르고자 하는 것 같다. 학교, 사회생활, 결혼생활에서 늘 인정받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다. 잘 했구나! 잘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나.

인정 욕구! 이걸 내려놓을 수 있긴 하는 걸까?

다시 시작한 일에서도 인정받으려 노력하는 나를 보며 "인정 욕구"라는 단어에 한참을 머물렀다.

나는 K-장녀로 엄마에게 좋은 딸이 되고 싶어서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며 살았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안정된 직장을 들어가려고 했다. 엄마가 자랑할 수 있는 딸이 되고 싶었다. 지금은 쉬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인정 중독... 그거였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든다.

별을 발견해 보라고. 별의 의미를 찾아보았다. 별 star로 밤하늘에 점의 모습으로 반짝거리는 천체를 뜻한 말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고정된 별을 따라 방향을 잡고 다녔다는 말이 떠올랐다. 별은 행성, 위성, 혜성, 유성을 제외하고 스스로 빛을 내는 천제이다. 새삼 별이 이런 거였구나, 찾아보게 되면서 책 속의 심성 교수가 말하는 별이 별 그 자체로 보아도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의 별은 지금 쓰담쓰다다.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반짝이지도 못하는 현재의 모습이라 나는 별이 아니다.

별이 되고 싶어서 반짝이고 싶어서 나를 찾아가는 중에 있다.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책을 읽고 필사하는 요즘, 나는 아이를 자주 생각한다. 내가 어렸을 때 나를 믿고 지지해 주는 사람이 필요했던 것처럼 내 아이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마음으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를 믿어줘야 한다 하면서도 자꾸만 불안한 마음이 든다. 생각과 다른 말로 아이도 나도 상처를 받고 만다. 아이에게 꼭 전해야겠다.

너는 분명히 할 수 있어. 분명히, 너를 믿는 엄마가~

(사춘기 딸은 답을 하지 않을 걸 알지만, 그래도 나는 보낸다)

기록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기에서도 본다. 기록하면서 쓰고, 눈으로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주인공은 북극성을 찾았나 보다. 나는 아직 나의 북극성은 모르겠다.

나는 나의 북극성을 찾는 이유는 내가 아이에게 북극성이 되어주고 싶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릴 때는 밥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하면서 이끌어줬는데 몸이 훌쩍 크고 생각이 커가는 아이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서 힘이 든다.

모성애가 부족한 엄마인 걸까? 스스로 흔들리는 엄마이기에 나의 북극성을 찾아야 한다.

인정과 사랑을 같다고 착각하면서 살았던 걸까 싶다. 나는 인정받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면서 불안해하면서 지냈다. 이 불안이 내려지길 바라본다.

나의 별이 변화한다.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나의 별이 달라지고 있다.

나는 고집이 세고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이지만,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 변해 있다. 변화해 왔다.

책 속의 주인공이 믿었던 사람에게 뒷통수를 맞게 되는 상처는 우리에게도 일어나는 일이다. 그걸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다.

책이 끝을 향해 가면서 마음이 차분해졌다.

책속의 심성교수의 질문들을 정리해보면서 작가가 말하는 응원과 격려....그걸 받고 싶고 나를 토닥이는 시간이어서 다행이었다.

나의 고민을 투영해보면서 읽는 시간이 참 좋았다.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k*****r 2024.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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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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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을 만나는데 이책은 정말 남다르다소설책인가?자기계발서인가?어떻게 보면 심리서적 같고이런 형식의 책은 처음 만난다이야기가 술술 읽힌다단락단락 마다 나만의 북극성 찾기에 대한 질문들이 나오고그 질문과 유사성있는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배치를 해서 이해가 더 잘 된다.독특한 형식도 기발하고그 안에서 작가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방식 또한 천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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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을 만나는데 이책은 정말 남다르다

소설책인가?

자기계발서인가?

어떻게 보면 심리서적 같고

이런 형식의 책은 처음 만난다

이야기가 술술 읽힌다

단락단락 마다 나만의 북극성 찾기에 대한 질문들이 나오고

그 질문과 유사성있는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배치를 해서 이해가 더 잘 된다.

독특한 형식도 기발하고

그 안에서 작가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방식 또한 천재적이다. 이 책 완전 강추!!!


y********h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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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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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인정받고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 싶어 하는 주인공 원철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별똥별]이란 책인데요.외부의 평가에 집착하며 방황하던 그는 노년의 교수를 만나 내면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됩니다.삶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자신만의 북극성을 찾아나가게 돼요.주인공은 실패와 노력을 반복하면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깨달아갑니다.세상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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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인정받고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 싶어 하는 주인공 원철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별똥별]이란 책인데요.

외부의 평가에 집착하며 방황하던 그는 노년의 교수를 만나 내면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됩니다.

삶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자신만의 북극성을 찾아나가게 돼요.



주인공은 실패와 노력을 반복하면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깨달아갑니다.

세상의 시선 대신 내면의 빛을 발견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는데요.

인정욕구에 목말라 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타인을 이끄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그의 성장은 외부의 화려함만 좇던 삶에서 벗어나 참된 자아를 확립하는 과정을 답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남들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며 느꼈던 허무함을 되돌아보게 해서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스스로를 좀 더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진정한 가치는 내면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가 삶을 얼마나 가치 있게 만드는지..

하지만 얼마나 많은 고민과 방황을 하며 용기를 얻어가는지를 들여다보면 저 스스로의 삶과 삶을 대하는 태도,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단단해진 내면이야말로 흔들리지 않는 인생의 이정표가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삶의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던 그 시기를 떠올리게도 했고요.

허상에 불과한 겉모습보다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일깨워주고 헛된 욕망을 내려놓을 때 느낄 수 있는 평온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문장 수집•°•────•


📓 “모든 것은 결국 자기 신뢰인 것 같아요. 내가 나 자신을 믿을 수 없다면, 누구도 나를 믿어 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남들에게 여러분의 가치를 물어보지 마세요!“


📓 “여러분이 먼저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누구의 것도 아닌 오직 자기 자신의 것이니까요.”


📓 “그런데 만약 영원불변의 빛이라고 확신했던 그 북극성이 사실 잘못된 방향을 알려 주고 있었다면, 진실로부터 멀어지는 길을 비췄다면, 되레 여러분의 행복과 자유를 억눌렀다면 그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모든 환한 점은 그렇게 자신만의 빛을 낳는 법이다


📓 샤워실에서 뜨거운 물줄기를 만끽하는 순간 깨달았다. 어쩌면 열정이란 마음이 아니라, 몸을 이루는 세포 하나하나가 불타오르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 “춤추는 별 하나를 탄생시키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 자신 속에 혼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 그런데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 없나? 우리는 왜 꼭 밖에서 빛을 찾는 것일까?


📓 “우리는 무엇에 그리도 쫓기는 걸까요? 잠시 멈추어 돌아보면, 세상은 이리도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하거늘.”


📓 ‘멋지게 산다는 건 어떤 걸까?’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살 수 있을까?’


📓 “삶의 길이가 어떻든 원철 님이 걸어 온 한 걸음 한 걸음이 문장이 되고 페이지가 될 거예요.


📓 “나의 별은 내 안에서 스스로 빛나는 자아다.”


📓 “진정한 북극성은 어둠에 잠긴 사람들을 따스하게 비추고,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는 별이다.”



<해당 서평은 담다 출판사와 깊은별 작가님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n************k 2026.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똥별
"별똥별"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며 문득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지 지금 흘리는 땀방울이 진짜 나를 위한 것인지 길을 잃고 방황하는 순간을 마주하곤 한다. 깊은별 작가의 장편소설 별똥별은 길 한가운데서 주저앉은 이들에게 손을 내밀며 내 안의 진정한 빛을 찾아가도록 안내해 주는 소설이다. 죽는 날까지 별처럼 삶을 깊이 밝히고 싶다는 작가의 고백처럼 책 속에 담긴 문장들은 캄캄한
"별똥별"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며 문득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지 지금 흘리는 땀방울이 진짜 나를 위한 것인지 길을 잃고 방황하는 순간을 마주하곤 한다. 깊은별 작가의 장편소설 별똥별은 길 한가운데서 주저앉은 이들에게 손을 내밀며 내 안의 진정한 빛을 찾아가도록 안내해 주는 소설이다. 죽는 날까지 별처럼 삶을 깊이 밝히고 싶다는 작가의 고백처럼 책 속에 담긴 문장들은 캄캄한 밤하늘에 길잡이가 되어주는 북극성처럼 따스하게 감싸 안아준다.



이 소설을 읽으며 깊은 사색에 잠기게 했던 대목은 주인공 원철의 이야기였다. 세상의 기준과 타인의 시선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고 방황하는 원철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는 지금 어떤 인정욕구를 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되었다.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 무언가 성과를 내어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조급함이 때로는 나 자신을 온전하게 바라보지 못하게 만든 그늘이었음을 깨달았다.



실제로 나 역시 일상 속에서 직장 일을 묵묵히 해내고 퇴근 후나 주말에는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며 나름대로 알찬 하루를 만들어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일을 성공적으로 마치거나 취미를 통해 소소한 결실을 볼 때 부쩍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문득 고요해지는 밤이 찾아오면 내가 지금 열심히 쏟아붓는 이 열정과 행동들이 정말로 내가 가슴속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일까라는 아득한 의문이 스쳐 지나갈 때가 있었다. 혹시 내 내면의 진정한 만족이 아니라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혹은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만들어낸 겉치레에 불과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 것이다.



작가의 말에서 북극성을 찾는 당신의 첫걸음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며 우주 속 하나뿐인 지문인 당신이라며 위로를 건넨다. 타인의 평가나 외적인 인정욕구에 매여 스스로를 채찍질하기보다 내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반짝이는 가치를 발견하고 나만의 속도로 걸음을 내딛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완성임을 배운다.


별똥별은 끝없는 인정욕구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내 안의 진짜 북극성을 바라보게 해주는듯 하다. 매일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문득 마음의 공허함을 느낄때 자주 생각날 것 같다.


#별똥별 #깊은별작가 #담다출판사 #책추천 #소설추천


m***o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