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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철학자 김용규 박사는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에게 신은 존재한다'고 답한다. 여기에 전이수 교수는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덧붙였다. '신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신은 존재한다'고 .우리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를 인지시키는 것이 바로 개념인 것이다. (-33-) 이 시기에 등장한 브랜드가 바로 제일제당의 '식물나라'다. 싱그러운 자연은 우리에게 늘 청춘과 아련한 동경을 떠올리게 한다. 식물이 가득한 자연의 나라. 그곳은 바쁜 도시의 우리가 잊거나 잃어버린 마음 속 그 어딘가에 있는, 청춘의 순수함이 살아있는 이상향이었다. 식묾나라가 가지고 있는 식물, 자연, 순함에 대한 이미지를 소비자의 마음에 와 닿도록 하는 것이 마케팅의 과제였다. (-87-) 혁신과 마케팅은 어느 하나가 덜 주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 혁신이 부족한 상품은 필요 없는 상품이고, 마케팅이 없는 상품은 생명력이 없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내 경험믈 되살려 생각해보면, 우리가 늘 먹는 밥을 혁신해서 만든 것이 '햇반'이었고, 밥상 위의 김치를 혁신해 만든 것이'비비고 김치'였다. 이미 기존에 존재했던 밥과 김치였지만, 혁신이 있었기에 새로운 상품으로 거듭날수 있었다. (-138-) 지금 생각해보면, 2000년부터 2010년 초반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3차 산업과 체험적 소비시장이 만들어지던 때였다. 우리가 몸과 마음으로 어떤 상황을 직접 겪는 체험 행위는 인간의 감각과 정신으 자극한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고객은 브랜드를 체험하고, 브랜드에 가치를 매긴다. (-185-) 어느 글에선가 읽은 기억으로는, 8센티미터의 못 하나가 시멘트 벽에 고정되면 1톤의 무게를 견딜수 있다고 했다. 몇 조 단위의 회사,수 만명의 일자리가 단단한 벽이라 생각해보면, 그 중시에 못 하나철럼 박혀 있는 나는 얼마만 한 책임의 무게를 견딜수 있을까. (-233-) 코웨이 비상근 고문을 있으면서, 2017년부터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 이해선 씨는 마케팅의 구루라고 부른다. 1982년부터 지금까지 현장에 있으면서, 마케팅과 혁신을 위한 생각을 머릿 속에서 지우지 않고 있다. 자신의 삶에 대해서,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중 아는 사람,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가 마케팅의 구루라고 부를 수 있었던 이유는,그는 마케팅의 본질과 개념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튼튼한 시멘트 벽에 박힌 못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마케팅이란 소비자에게 어떤 제품에 대해 각인시키고 인식시키는 작업이다. 광고는 마케팅 효과르 극대화시키기 위해 필요하다.여기서 개념을 시각화하는 것이며, 없는 것을 있게 해주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보고 있다. 예컨데, 햇반이나 생수가 그렇다. 지금은 널리 확산되어서,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하지만 1990년대 , 햇반과 생수는 없었다. 소비자의 인식과 개념에 햇반의 필요성,생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기 때문이다.즉 아이디어는 있지만,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리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힘들었다.그래서 스스로 마케팅과 혁신으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팔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고, 소비자가 보고 싶고 ,듣고 싶고,느끼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나타내고자 하였다.이러한 과정 들이 모여서, 하나의 원칙이 되었으며, 그것이 우리에게 새로운 가치로 전달되었다.시장을 읽고 트렌드에 최적화된 제품을 마케팅으로서,시장에 필요한 제품을 팔았다. ?? |
비트, 햇반, 설화수, 이니스프리, 코웨이..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브랜드들!!이런 브랜드로 한류를 일군 한국 마케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해선 최초의 경영 마케팅 에세이. 브랜드 만들기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왠지 표지만보고도 두근거렸다. 하나의 브랜드도 어려운데.. 어떻게 저 많은 브랜드들을?? 궁금증을 가득 품고 책을 넘겼다.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가 전달되는 모든 과정이 마케팅이다." 여러 브랜드들이 어떻게 탄생되고 브랜딩과 경영에 대한 이념은 물론 나와같은 새내기를 위한 조언까지 다양한 저자의 노력들이 담겨있다. 마케팅은 고객의 요구와 욕구, 소비자가 속한 문화에 대한 이해, 넓게는 사람과 문화에 대한 가치로 연결되어진다다고한다. 나는 과연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 책을 보면서 자꾸 의문이 들었다. "생각의 스케일을 키워라, 우주까지!" 글로벌 마케터이자 경영자 선배가 알려주는 마케팅, 브랜딩, 혁신, 경영 핵심들을 알고 싶다면, 책을 통해 그 경험을 엿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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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세계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과정입니다. 이해선 회장님의 저서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는 이러한 마케팅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며, 40여 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마케팅과 경영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필수적인 지침서로,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실무에 기반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제일제당에서 시작해 코웨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성공적인 마케팅 프로젝트를 이끌어왔습니다. 책 속에는 이러한 프로젝트의 배경, 전략, 실행 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케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시다'와 '비비고 김치'의 성공 사례는 단순한 제품 개발이 아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치밀한 전략과 노력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이해선 회장은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를 '상품이 잘 팔리게 하는 것'이라고 명쾌하게 정의합니다. 그러나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이 아닙니다. 시장 형성, 적정 가격 책정,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야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요소들을 어떻게 통합하고 조율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마케터로서의 핵심 역량을 강조합니다. 혁신 없는 마케팅은 의미가 없으며, 마케팅 없는 혁신은 생명력이 없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햇반'과 '비비고 김치'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이 어떻게 탄생하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책은 혁신과 마케팅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특히, 제품의 혁신뿐만 아니라 마케팅 방법론에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마케팅의 출발점이자 중심이 고객임을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필요와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세탁세제 프로젝트에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명을 선택한 사례는 고객 중심 마케팅의 중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깊은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부가 자료와 학습 지원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저자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110강에 달하는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책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2025 버전의 신기능을 포함한 실습 파일을 제공하여, 다양한 버전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러한 학습 지원은 독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는 마케팅과 경영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이해선 회장의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마케팅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방법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마케팅과 경영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필독서입니다.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시장에서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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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및 아웃풋 제고' 위한 생각의 전환
책에서 관통하는 키워드는 '마케팅'입니다. 저자의 마케팅 경험 기반으로, 일을 시작할 때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및 인사이트를 제시 합니다. 거시적인 관점으로 생각을 해야 높은 수준의 아웃풋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메시지 입니다. (책에서는 목표를 북극성이라고 표현을 했지요) 마케팅이라고 하면, 시장 / 고객 / 경쟁사 분석을 기반으로 방향성을 도출하는 영역인데, Best Practice 기반으로 사례 중심의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기획 영역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경영이 마케팅이고, 마케팅이 경영이다.' 표현은 와 닿았습니다. 사업 측면에서 첫 출발점이고 Top Management의 KSF (Key Success Factor)이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는 5가지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게 보면 마케팅이 중요한 이유를 제시를 하고 경험/노하우 기반으로 나아갈 방향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목표(비전)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1) 목표(비전) 기반으로 2) 전략적인 판단을 통해 실제 행동(How To)이 결정을 하게 되니까요. 3) 그 과정 중에 Added Value 측면으로 고객 만족/감동을 이끌어 내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 합니다. 세 가지 관점에서 본 서적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목차)
? 마케팅과 마케터의 존재의 이유를 묻다 ? 브랜드 나무를 키우다 ? 혁신과 마케팅 ? 비즈니스 진화의 황금률 ? 경영이 마케팅이고, 마케팅이 경영이다. ? 드리머와 빌더가 만드는 미래
![]() 먼저 목표 및 비전에 대한 설정 입니다. 이때 생각의 규모/관점이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회사에서 Top Leader들이 시장과 고객을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회사 방향성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하나의 정보를 볼 때 주어진 상황을 고려하여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보는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의미 입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개념을 생각을 담는 그릇'이라고 언급합니다. 목표 라는 그릇이 잘 설정돼야 최적의 아웃풋과 동시에 선 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이런 환경이 소비자들을 계속 Lock-in 하게 하고 시장에서 영속성도 이룰 수 있게 되지요. ![]() 단기적인 이익에만 매몰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경영진들이 임기(?) 중에만 긍정적인 사업적 임팩트를 위하 중장기적으로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조직 전체 관점의 'Shared Value'가 없어지는 것이고, 조직원들 각자 갈 길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목표/비전이라는 북극성에 대해 구성원들과 공감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론적이고 정형화 되지 않고 스토리 기반으로 울림이 있는 서사로 타인들(내부 / 외부 고객) 당기는 것입니다. 모비딕에서 아래와 같은 구절이 나오는데, 항상 준비성과 인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회'에 대한 관점을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긴 항해를 한번 끝냈다 해도 뒤에는 두 번째 항해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며, 두 번째 항해가 끝냈다 해도 뒤에는 세 번째 항해가, 그 뒤에는 또 다른 항해가 영원히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 세상에서의 우리 노고란 그처럼 모드 끝이 없고 견뎌내기 힘든 것들이다. - 모비딕'
![]() 두 번째는 목표 달성 위한 실행의 방향성 입니다. 목표/비전 수립이 완료가 되면 How to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경쟁우위를 가져가기 위한 전략적인 판단이 중요할 것입니다. 저자는 국민 세제 '때가 속.. 비트', 조미료 '그래 바로 이 맛이야.. 다시다'등 브랜딩을 통해 차별화, 제대로 버리기, 적합성 창출했다고 생각합니다. 비트 경우는 고농축 세제로 조금만 넣어도 때가 삐지는 것으로 히트하였는데, 이는 기존 세제와의 차별화로 볼 수이겠습니다. 다시다는 음식의 풍미(기준 조미료 대비 천연재료 및 영양소 강화 )를 더해주면서 한국의 어머니 상인 '김혜자'씨를 광고 캐스팅하여 기존 조미료를 대체한 히트 브랜드 사례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는 고객의 반응 및 선택을 이끌어 내기 위한 added value입니다. compelling point 도출하여 경쟁사 대비 우위를 가지면서 인지도를 넓히는 것이죠. 말로는 쉬운데, 막상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피가 말리는 전쟁으로 비유가 됩니다. 작년에 읽었던 '프로세스 이코노미 '서적에서 고객 경험 강화를 강조하였습니다. 고객이 느끼는 감성적인 측면도 중요하다는 것이죠. 기업에서는 항상 VOC(Voice Of Customer) 분석을 강조합니다. 고객의 pain point를 발견하여 개선하는 것이죠. 경험상 대부분 경우 눈에 보이는 영역에 포커싱이 됩니다. 드러나지 않지만, 잠재적인 포인트 발굴이 미흡하다는 것이죠. 이런 부분이 인공지능이 대신하기 어려운, 감성을 가진 우리들이 접근해야 할 포인트로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 고려가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고 결국 value added가 되지 않을까요?
앞서 3가지 사항 중심으로 소개하였지만, 읽어보면 벤치마킹 가능한 사항도 많았습니다. 특히 일을 하면서 콘셉트 화가 잘 안되고, 실행이 미진할 때 읽어보면 해결 위한 영감이 떠오르는 것으로 생각하여, 향후 한 번 더 하이라이팅 한 부분 위주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빛나는 아웃풋을 얻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자기반성 및 회고(책 중간에 저자가 직접 손글씨로 업무에 대한 생각을 작은 메모 포함되어 있음) 하면서 목표 달성 위한 끊임없는 공부(시장 및 경쟁사 센싱 및 학습) 해야 함도 리마인드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치열하게 노력해야 성과도 있는 거니까요.
자기만의 차별화된 개인/업무적 서사(Narrative)를 제고할 분들에게 추천드려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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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는 저자가 지난 40년 비즈니스를 돌이켜보며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책입니다. 평사원일 때 뛰어다니며 만든 메모와 20여년 전 임원이 되는 순간에도 모든 메모를 노트에 정리하기 시작해 책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면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답은 사람마다 강조점이 다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는 상품이 잘 팔리게 하는 것으로 모입니다. 상품이 잘 팔리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한합니다. 상품이 좋은 것을 물론이고 시장도 형성되어야 하고 가격도 적당해야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하게 됩니다. 이 상품이 소비자에게 팔릴 수 있는 무한한 방법을 찾는 것이야말로 마케터의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은 기업이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고 강력한 고객 관계를 구축하여 고객에게 가치를 얻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마케팅은 기업이 행하는 모든 활동의 출발점을 고객에 두고 고객은 곧 시장이라는 관점에서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케터는 회사 임원들의 목소리와 소비자의 목소리를 동시에 들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1990년대 세탁세제 프로젝트는 엄청난 금액이 들어가는 프로젝트로 천문학적인 투자금이 투여되는 대규모 신규 사업이었습니다. 전자동 세탁기 전용 세제라는 콘셉트로 브랜드명을 지을 때 신규 사업은 최고의 기업에 맞는 최고의 이름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체성이란 그룹의 자존심과도 동일한 의미입니다. 세제의 브랜드명은 회사 임원들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명으로 바뀝니다. 소비자 개인이 직접 자신이 상품을 만든다면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개념입니다. 마케팅에서는 이것을 고객으로부터의 풀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소비자를 중심에 놓고 출발하는 고객 중심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했던 기대에 충족하게 됩니다. 30년이 흐른 지금도 세탁 세제는 여전히 소비자의 곁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 ![]() 마케팅의 처음 시작과 마케팅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저자의 실제 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마케팅에 관한 책입니다. 마케팅이란 판매를 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고급스러운 단어로 보통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을 합니다. 저자는 1982년 삼성그룹 제일제당에 입사를 하면서 신입 때부터 마케팅에 대해 많이 배우고 여러 가지 각기 다른 브랜드 마케팅을 경험하였습니다. 한 가지 브랜드를 잘하는 것도 힘든 데 여러 가지 브랜드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는 것은 본인의 노력이 얼마나 많이 발휘되었냐 하는 것으로 부럽고 놀랍습니다. 빙그레, 아모레퍼시픽, CJ오쇼핑, 코웨이 등 식품, 화장품, 온라인 쇼핑몰, 정수기 등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유명한 대기업의 마케팅 업무를 하였습니다. ![]() 소비자를 기업이 판매를 하는 상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쟁 제품보다 더 좋은 장점을 부각하여야 하고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식품은 건강과 관련된 제품으로 건강상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브랜드명을 짓는 것이 중요한데 저자는 그러한 면에서 영어 외 외국어 공부를 많이 하여 현지인의 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화장품명을 지을 때도 프랑스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좋은 예라고 생각 됩니다. 외국어를 어느 정도 알고 있기에 브랜드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을 기발한 브랜드명을 짓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의 마케팅 전쟁의 최초는 70년대의 미풍과 미원의 조미료 전쟁부터 시작됩니다. 80년대로 가면서 경쟁업체들의 비슷한 제품으로 마케팅을 하게 됩니다. 생활용품으로는 제일제당과 LG생활건강이 있으며 라면은 농심, 삼양, 오뚜기 제품 들이 경쟁을 하였습니다. 소주는 진로와 두산, 자동차는 현대, 기아, 대우, 르노의 회사 있었습니다. 화장품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경쟁이 치열하였습니다. 그 시절의 TV 광고를 보면 광고 전쟁처럼 많은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는 시기였습니다. ![]() 우리는 다시다라는 제품을 눈여겨보게 됩니다. 소고기 국물 맛을 내는 다시다의 처음 등장은 미풍과 미원의 나오던 1975년입니다. 제일제당에서 다시다가 개발되어 기존 화학조미료와 다른 천연 조미료임을 강조합니다. 고기 국물 맛에서 출발한 콘셉트가 이젠 고향의 맛이라는 것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머릿속에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다사다 이후 유사 제품을 나왔지만 다시다를 이기는 제품이 나오지 않습니다. 최고의 브랜드 식품이자 마케팅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다의 마케팅은 승리하는 브랜드는 우수한 기술에 바탕을 둔 상품과 소비자의 머릿속에 심리적 만족을 주는 브랜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소비자를 만족하는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알려주며 이 모든 것이 저자의 직접적인 마케팅의 성공전략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읽어 보시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이코리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생각의크기가시장의크기다 #이해선 #세이코리아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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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상이나 새로운 가치, 트렌드 등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요즘 현실에서 이를 적절히 배우며 현실이나 실무적으로도 어떻게 사용해 나가야 하는지를 체감해 볼 수 있는 책으로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 혹은 실무 비즈니스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배우고자 한다면 참고할 만한 책일 것이다.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 항상 일정한 틀이나 매뉴얼 등에 대해 집착하며 하던 일만 했다면, 이제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혹은 확장된 개념으로 새로운 현실과 변화에 맞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책의 저자도 자신이 경험한 사례를 통해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언하고 있고 이는 경영학의 기본기나 가치, 본질적인 의미에 더한 개념으로 새로운 트렌드나 미래전망 등을 함께 판단해 본다면 어떤 형태의 마인드나 자세 등이 요구되는지도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기업들의 경우 이런 변화에 예민한 대응과 반응을 보이고 있고 높아진 고객이나 소비자들의 수준을 어떤 형태로 대응하며 맞춰나가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이론과 실무적 상황을 모두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 ![]() 마케팅 분야의 경우 거의 모든 분야에서 통용되는 가치이자 원칙이라는 점에서도 결국 성장이나 성공을 바란다면 이를 제대로 알고 활용해 나가는 형태가 필요하며, 이는 기업이나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공통적 요인, 그리고 필수조건 등을 자세히 배우며 판단해 나가는 과정에서 실패나 위험 등을 막고 주도적인 관리, 설계가 가능할 것이다. 새로운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듯이 큰 생각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이나 차별성 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런 형태의 마인드는 실무에서도 중요하며,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영역이자 키워드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조직문화가 보수적이며 강한 사회에서는 이런 형태가 구현되고 어렵고, 그나마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의 경우 이런 개인들의 사고력이나 창의력 등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급변하는 시대와 사회에 맞는 새로운 가치나 형태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 기본적인 경영전략 및 관리법을 비롯해 마케터가 가져야 하는 덕목과 자질, 그리고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대응 매뉴얼까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이며 해당 분야에서 일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읽으며 판단해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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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문화적 산물이다. 그저 같은 물건을 원가우위로만 이기려는 방법은 성공 방정식이 아니다. 차별화를 통해 같은 물건이라도 제값을 받아야 한다. 같은 물건이라도 소비자가 좋다고 느껴야 한다. 브랜딩은 경영의 시작과 끝이다. 마케팅을 그저 광고로만 이해했다면 반의반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가 전달되는 모든 과정이 마케팅이다. 그 과정은 고객의 요구와 욕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더 나아가 소비자가 속한 문화에 대한 이해로 이어진다. 결국 그런 모든 과정의 결과는 가치 창출이다. 사람과 문화에 대한 이해가 가치로 이어진 것이다. 마케팅은 그런 가치를 지닌다. 마케팅 구루라고 하면 필립 코틀러, 시어도어 레빗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해외 저자의 유명 마케팅 서적은 하나 둘 생각이 나지만 국내 마케팅 서적 중 고전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건 무엇일까? 한국의 마케팅 구루를 꼽는다면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 비트, 햇반, 이니스프리, 설화수, 코웨이. 이름만 들어도 우리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각인된 기억이 있다. 이 강력한 브랜딩의 공통점이 한 명의 마케터라면 우리는 그 사람을 한국의 마케팅 구루라고 칭할 수 있지 않을까? 모두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의 작품이다. 신간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라는 한국 마케팅의 전설 이해선 마케터의 에세이 모음집이다. 책에선 히트 브랜드들의 탄생 비화, 브랜딩과 경영에 대한 생각, 마케팅 분야에 일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은 그가 지나간 자리의 가장 큰 공통점은 성공한 브랜드가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꿈의 크기를 키웠다는 것이다. 더 넓은 꿈을 꾸고 더 넓은 시장에 나아가 더 큰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멋진 사람의 멋진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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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은 언제나 반갑고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흔히 말하는 성공 방정식, 성공을 하기 위한 공식이나 정답은 없지만 어떻게 성공했느냐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업종과 세대 그리고 분야를 막론하고라도 내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된다는 것을 지난 경험으로 잘 알기 때문이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이해선 #세이코리아 #북유럽 #생각의크기가시장의크기다 저자인 이해선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삼성그룹 제일제당으로 입사해 빙그레, 아모레퍼시픽을 거쳐 CJ오쇼핑과 CJ제일제당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코웨이 대표이사직을 거쳐 현재는 코웨이 비상근 고문을 겸임하며 사단법인을 이끌며 후배 경영자와 마케터들에게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소개한다. 이 책을 보고 난 후, 당신이 보는 세상의 크기가 바뀌어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책은 파트 1 마케팅과 마케터의 존재 이유를 묻다로 시작해 마지막 파트 5 드리머와 빌더가 만드는 미래까지 총 5개의 장 전체 약 31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본인이 쌓아온 경험만큼이나 정리해온 250권의 노트의 분량이 방대함을 알리며 기록해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음을, 그리고 이 책을 내기전 사실은 개인적으로 시집을 내고 싶었다고도 고백한다. 작가의 말을 빌리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결국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는 상품이 잘 팔리게 하는 것으로 모인다며 상품이 잘 팔리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한하며 일단 상품이 좋아야 하며 시장도 형성되어야 하고, 가격도 적당해야 하며 그 모든 것의 지향점에는 언제나 소비자가 있으니 이 상품이 소비자에게 팔릴 수 있는 무한한 방법을 찾는 것, 그것이 바로 마케터의 일이라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비즈니스란 결국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행위이고, 내가 파는 상품은 바로 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존재라고 정의하는 대목이 인상 깊었다. 사실 이 책에 대한 평가와 소감이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전제하면, 저자 소개에서 본인이 강조했던 마케터들의 스승이자 멘토를 자처했던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어디까지나 정신무장이나 마인드 셋을 위한 목적으로 접해야지 마케팅에 대한 실무적인 감각이나 스킬을 배우고자 한다면 과감히 비추천한다. 저자가 경험했던 마케팅 시장과 당시의 기술력, 시대정신 등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지금의 시장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책을 읽어감으로써 느낄 수 있었다. 마케팅의 본질이 같다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이 책이 직접적인 도움보다는 일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에 대해 말하는 것이란 반증으로 들릴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적에 따라 책을 선택한다면, 이 책은 마케팅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거나 마인드 셋이 필요한 독자들에게 적합하지 않을까라고 정리해 본다. 요약 마케팅이란 마케팅 마인드 셋 비즈니스의 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