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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계맺음은 어떨까? 어느싯점부터 타인의 세계로 들어가는것에 대해 기피 하기 시작한 나에게 관계로 어떤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인지 알고 싶었다 그리하여 더 좋은 사람이 된다니 이 책은 어떤 메세지를 줄까? 하는 묘한 궁금증에 구입한 책이다. 사람을 깊게 들여다보아 아는것의 기술 이라고 할지라고 이렇게나 방대한 400페이지의 문장나눔 여백조차도 쉬이 허락하지 않을만큼 많은 기술들이 필요할까? 라는 의구심도 들었다. 나는 타인들을 어떻게 들여다보고 있는지 ? 또 타인들은 나를 어떻게 들여다보고 있을까? 내면의 감정을 억누르는것이 기본모드로 자리잡은 작가가 타인을 넘어 사람들과의 관계안으로 들어가는 행복한 첫 경험을시작으로 타인의 세계로 들어가며 점점 더 좋은 사람,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중이라고 했다. 이렇게 나와 나의 주변 타인들이 모두가 함께 삶이 질이 크게 향상되어 우리도 관계를 통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 이다. 대부분 작가의 주변인들의 사례와 소설이나 철학, 심리학과 신경과학 등의 글의 인용을 통해 이해와 공감폭을 넓혀준다. ▶▶▶▶ 어떻게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될수 있을까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알려면 그 사람이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을 어렴풋하게나마 알기위해 노력하고 이해한다면 그 사람의 관점으로 조금은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는것이다. 사실 늘 타인이 존중과 이해의 맘을 담아서 나를 바라봐주기를 , 그리고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기를 바랬다. 그렇다면 나는 한사람을 진심으로 바라보았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아니다. 자주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 또는 나의 관점으로 타인을 더 바라보았음을 이 책을 읽으며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한사람을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고 타인을 진심으로 바라보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과 노력과 관점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려준다. 그렇게 하여 우리가 일상의 미세한 상호작용속에서 서로를 더 잘 대하여 나와 내 주변인들이 조금 더 삶의 질을 높여 더 행복해지길 작가는 원한다. ▶▶▶▶관점주의에 대하여 타인의 생각을 모두 안다는 착각속에 사로잡혀 살았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요즘 이 '관점주의' 란 글을 자주 접하게 된다.
맞다. 나는 나의 관점대로 타인이라는 세계로 들어갔으며 나의 관점에 갖힌 나머지 다른 사람이 다른 관점을 지님을 깊게 잘 알지 못했다. 이런 이유가 어쩌면 내가 점점 타인과의 관계에서 피로도를 느끼고 관계의 집단속으로 들어가는것을 기피하고 있었던것이리라. 나의 관점으로 보니 타인을 또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빠르게 일반화 시켜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말이다. 이렇게 얼마나 많은 타인에게 나는 또 상처를 주었던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때로 우리는 누군가의 곁에 함께 드러누워 줄 주 아는 공감능력뿐만아니라 같은것을 보고 경험하게 하는 좀 더 깊게 타인의 세계로 들어가길 원한다. 이렇게 우리가 좀 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눈 관점을 지닌다면 나와 내 주변인들의 인생은 한결 여유로워 질수 있게 될것이라는 글들에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사나운 애착> 이라는 비비안고닉의 회고록을 이 책에서 언급하였는데 우리는 사람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사나운 애착 관계를 참 많이도 맺고 있다. 특히 남편과 아내. 모녀관계에서 그런듯하다. 서로를 가장 잘 알아줘야 할 관계라고 기대하지만 자주 그 기대로 오해하며 더 큰 절망을 하게 된다. 서로 상대방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기 때문이란 작가의 글은 조금 더 주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지침서가 되기 충분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권하는 추천사가 이제 와 닿는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나의 현재와 지난 삶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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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때, 지금 사람을 안다는 것은 정말 힘이 드는 듯… 최선을 다한 관계속에서의 공허함과 다름을 서로 인정하고 이해하기란 같은 결이 아니면 힘이 드는건지… 이런 고민 속에 있을 때 접하게 된 이 책은 타인을 보다 올바르게 바라보고 그 혹은 그녀가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고 존중할 수 있게 해줌. |
| 한 사람을 깊이 안다는 것은 타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자,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형식적이고 표면적인 관계가 아니라 타인과 맺는 관계의 질과 그들을 대하는 태도가 나 자신의 인격과 도덕적 성숙을 형성하고 발전시킨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고 정의하며, 어떤 사람이 되어 갈지 끊임없이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진정성있게 대하는 과정 자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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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룩스 - 사람을 안다는 것 타인과 깊이 연결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단순히 지적인 사람이 아닌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능력부터 기르라고 말한다. 저자는 심리학과 철학을 넘나들며 관계의 기술을 실용적으로 풀어내면서도, 사소한 행위들이 모여 도덕성을 회복한다는 깊은 통찰을 준다. 인간관계에서 느꼈던 소외감과 오해를 치유하고, 진정한 유대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꼭 읽어볼 만하다. |
|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에서 나온 데이비드 브룩스 작가님의 << 사람을 안다는 것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리뷰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서 구매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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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때에 중요한 목소리를 내는 미국의 대표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브룩스의 사람을 안다는 것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두 번째 산 이후로 3년 만에 펴내는 신작이다. 작가로서의 이름을 알린 보보스 와 소셜애니멀 에서 해학과 풍자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날카롭게 포착하던 브룩스의 글쓰기는 언제부터인가 달라졌다. |
| 삶을 살아가는 것 중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이 사람을 알아가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랫만에 마음 깊이 다가오는 책을 만났다. 무엇보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던 자신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을 알고 이해를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깊이있게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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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고통받고 힘들어 하는 이들을 바라볼 때마다 어떻게 해 주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할지 고민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고통받는 순간 결국 많은 말보다 함께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위로와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그것만이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
| 서문 읽다가 사랑에 빠진 책을 만나는 이 큰 행운은 어디서 굴러들어온 것인지. 제목 번역도 매우 아름답게 되었고, 전반적인 번역도 아주 매끄럽고 위트있다. 문장 하나하나가 지나치게 무겁지 않으면서도 전하는 메시지는 은은하게 반짝여서 읽고 다시 읽고 또 조금 생각하며 다시 읽느라 세상 쉬엄쉬엄 읽게되는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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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룩스의 '사람을 안다는 것'은 단순한 인간관계론을 넘어, 인간의 본성과 사회,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저자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인간관계를 탐구하며, 단순히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방법뿐만 아니라, 타인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법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깊은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이다. 단순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 속에 담긴 의미와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흔히 간과되는,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관심과 존중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또한, 저자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인간관계에서 겪는 어려움과 갈등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이러한 조언들은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이 아니라, 저자 스스로가 겪은 경험과 성찰을 바탕으로 얻은 결과물이기에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사람을 안다는 것'은 단순히 읽고 넘기는 책이 아니다. 책 속의 내용을 곱씹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