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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학원물입니다. 19살 고딩들의 청춘연가 정도 되려나요. 복잡한 가정사를 지녀 겉은 멀쩡하고 다정한데 속은 딱딱하고 냉정한 남주와 역시 부모님의 별거로 다소 어른스럽고 주변에 관심이 없는 건조한 여주가 만나 첫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스토리에요. 고교 배구 선수인 남주는 넘쳐나는 이성들의 애정과 관심이 피곤하다 여겼는데 배구 감독의 딸인 여주와 만나고부터 조금씩 다른 행동을 하게 됩니다. 평소와 다른 자신의 행태를 보건데 결국 여주를 좋아하는 것이 평범한 생활 공식에 예외가 되어버렸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인기쟁이 남주는 생애 최초로 느끼는 감정을 깨닫지 못하고 먼저 고백을 한 여주를 거절하게 되는데요. 여주 또한 최초로 관심가지게 된 이성에 대한 마음에 크게 당황하고 속을 졸이지만고민만 하다가 남주에게 차일 각오를 하고 무심한듯 담담하게 고백을 하게 됩니다. 역시나 거절 당한 고백후 속은 아직이지만 감정을 정리하고 친구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이는 여주!! 이때부터 이상한 마음이 드는 남주~ 거절한 여주의 모습을 곱씹다가 자기 마음을 깨닫게 되고 맙니다. 이미 자기도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전혀 몰랐다는 것...;;; 결론은 다소 허무할 정도로 쉽고 간단했어요. 살짝 어긋나기도 했지만 남주가 뒤늦게 고백하고 여주가 받아주고 행복하게 끝~~~~! 그래서 뭔가 기대했는데 약간은 김빠지는 느낌이기도 했어요. 19살이라 거의 성인이기는 하지만 두사람 모두 어른미가 있는 캐릭터였고, 대화나 분위기가 모두 건조한 편이라 어쩌면 심심하게 보였을 것도 같아요. 전 괜찮게 봤는데 풋풋함에 차분함이 섞여 있어서 막 몽글몽글한 감성은 크게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19금이 아니어도 설정과 대사로 그 또래의 분위기를 잘 살린 것 같았거든요. 캐릭터 괜찮았고, 친구들로 등장하는 조연들도 귀여웠고, 부모님 캐릭터들도 좋았고~ 인물들은 다들 호감이었어요. 좀 더 길게 해서 결론을 늘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진짜 딱 학창시절 그 순간만을 담아놔서리... 좀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간만에 풋풋한 글 봤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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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풋풋합니다 고딩 썸 타는 스토리가 전부 입니다 여주 시점 이 대부분이고 남주 시점은 많이 없어요 분량도 짧고 남여주는 썸만 타고 주위 친구들은 왜 이렇게 자주 나오는지 여조에 남조에.. 그리고 남주 고백 부분도 미지근 하고 후회남 이라 하기에도 애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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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이 작가님의 구애의 공식 리뷰입니다. 김제이 작가님 19금물들은 취향이 아니어서 아쉬웠는데 이작품은 김치찌개 작품이라 무난하게 잘봤습니다 잔잔하고 풋풋합니다 고등학생인 여주가 남주와 풋풋하게 썸타는 이야기입니다 건조한 문체라 제목에 비해 달달한 느낌은 아니에요 |
| 김제이 작가님의 <구애의 공식>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풋풋한 고등학생의 첫사랑 이야기라 몽글몽글 한 마음 읽었습니다. 작가님 작품 중에는 주로 이런 학원 물이 많은데 클리셰를 잘 다루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여름에 딱 읽기 좋은 작품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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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고 배구 선수인 남주. 속칭 지렁이 밭 경한고에서 썩기 아까운 용. 처음엔 취미였다. 하면 재밌지만 안 해도 그만인. 배구도, 그리고 여주도. 남주 배구부 감독의 딸인 여주. 재미없는 공놀이도, 공놀이에 미친 이도 아버지로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
| 김제이 작가님의 김치찌개는 풋풋한 학원물이라고 생각해요. 이 작품도 김치찌개 맛집답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운동선수인 남주가 감독의 딸인 여주와 만나고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무난하게 보기 좋은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건전한 얘기는 더운 여름이 제철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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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구애의 공식 김제이 저 장태화 김현수 풋풋한 학원물&첫사랑 전문가이신 작가님 신간이어서 신나게 읽어 보았어요! 그동안의 작가님표 다른 작품들보다 힘을 덜 주셨다는 느낌이에요~~ 뒷이야기가 매우 궁금해지는 책!ㅎㅎ 둘의 풋풋한 연애 이야기도 보고 싶어요! 고3 배구부에이스 친구박민욱,최지안,서재우,서소라 짝사랑 첫사랑 여주부친김달영감독 모친절친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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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이 작가님의 <구애의 공식> 친구에서 연인물을 읽을때면 학창시절의 아련함과 연인으로 바뀔때의 감정변화등이 재미있어 더 애정을 갖고 읽게 되는 작품이다. 아버지가 고교배구감독이어서 그 학교를 다니게 된 여주와 에이스선수로서 인기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가정사로 인한 상처로 내면은 상처가득한 남주. 건조하지만 온기를 가진 여주를 만나 남주가 변화해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져 더 인상깊게 읽었다 |
| 김제이 작가님의 첫작품 태주 동생 태희가 참 재밌었고 그 후로 김제이 작가님의 팬이되었다. 재벌 얘기가 아닌 평범한 인간들의 삶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주신다. 구애의 공식에도 고교 배구선수인 남주가 첫사랑을 깨닫는 과정이 사랑스럽고 코믹하게 전개되었다. 예외가 있는곳에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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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김제이 작가님께서 쓰신 구애의 공식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작가님 작품을 좋아해서 신작이 나올때 마다 대부분 구매해서 보는 편이어요. 오랜만에 학원물이라는 계절과도 잘 어울리고 재미있네요.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