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이 결코 피할 수 없는것은.. 두둥! 죽음과 세금이라네요 하하.. 그 세금에 대해 다양한 지식과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 문명이라는것을 있게 하기까지의 세금에 대한 이야기가, 마치 흥미로운 역사책을 읽는 것 같네요. 현시대의 세금은 절대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고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늘 세금을 내고 있죠. 과자 한 봉지를 사먹어도 부가가치세가 붙어있으니 말이예요. 조금이라도 더 걷으려는 국가와 어떻게든 덜 내려는 국민 사이의 요 줄다리기는 문명사회 이후로도 계속되고 있다죠. 이러한것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도 담고 있고요. 복지국가의 초석이 되는 세금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나고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세금이 없어서 결국 무너져버린 나라경제라든지, 세금은 왜 강제성을 가져야 하는지, 빈부 격차의 유무와 재분배효과 역시 왜 세금이어야하는지. 재밌게 읽으며, 멀고 어려운 이야기같지만, 흥미롭게 지식을 쏙쏙 머릿속에 넣을 수 있을거예요 ![]() |
|
모든 사람이 피해갈 수 없는 두 가지, 바로 죽음과 세금이란다. 세금에 대해서 어릴적에는 별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원천징수, 연말소득공제 등의 용어를 들어보고 소득을 늘려왔으며, 주민세, 재산세 등을 납부하게 되면서 세금이 피부로 와닿게 된 것 같다. 또 예전에 비해서 우리 나라가 적극적 복지를 향해 가면서 세금액도 커지고 이에 대한 논란 또한 큰 것 같다. 소위 말해 부촌 지역에 사는 분들은 증여/상속에 대한 관심이 높고 TV에서 조세 피난처, 탈세 등에 대한 뉴스도 듣는다. 여름이 되면 누진세가 무서워 전기 절약에 대해 부모님이 무척 강조하셨던 기억도 난다. 이처럼 세금은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난다. 미래i 출판사에서는 초중학생들이 알아야할 신개념 통합교과서를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로 출판해오고 있다. 이번에 나온 책은 스물세번째 책으로 바로 '세금'이라는 주제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학생을 위한 교양도서이다. 사회교과서를 통해 초등학교 때부터 경제 교육을 받고 세금의 종류에 대해서 배워는 보았으나 따로 세금에 대한 책은 골라 읽은 적은 없었다. 그래서인지세금 제도의 탄생이나 국가경제를 이해하는데 세금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임을 알게 해 주는 지식교양책인 '문명사회의 대가, 세금'이 나왔다니 굉장히 반갑다. 지은이인 김성호 님은 금융기관에서 파생상품 딜러로 활동하다가 글 쓰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고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차례는 다음과 같다. ![]()
세금은 국방, 치안, 행정, 교육, 수도, 하수도 등 국가가 공급하는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국민이 이용하는 대가이다. 세금은 종류도 많고 세법도 복잡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세금은 어렵다. 이 책은 모든 세금을 설명하는 대신 가장 중요한 세금 삼총사인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위주로 서술한다. 세금을 국가에 내는 이유, 부자가 세금을 더 많이 내는 이유, 우리가 알게 모르게 내는 세금들, 세금을 내지 않으려는 모습, 국가는 세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을 폭넓고 연관된 내용들을 쉽고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내는 세금은 국민들의 복지 전반에 적극적인 책임을 지고 관여하는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 그러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세금을 거두게 되면 저항 또한 만만치 않게 된다. 세금 때문에 전쟁이 발발하게도 되고 사회 계층 간 갈등이 유발되기도 한다. 우리나라도 2011년부터 참여예산 제도를 시행해오고 있는데 이 제도는 포르투알레그리 시의 주민 참여제의 성공으로 우리 나라에도 도입되었다고 한다(생각발전소 코너에 수록-아래참조). ![]() 이밖에도 관련 삽화나 세금과 관련된 세계사, 국사의 내용들이나 중요한 내용에 컬러가 다르게 되어 있어 눈여겨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반갑다.
이 책 한 권으로도 세금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생각의 깊이가 깊어질 것 같다. ![]() 문명사회의 대가, 세금
|
|
안녕하세요.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인간이 피할 수 없는 두 가지는 죽음과 세금’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어요. 이 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세금이란 죽을 때까지 피할 수 없는 마치 숙명도 같은 것 같아요.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례로 예나 지금이나 피하기 힘든 의무인 것 같아요. 이번에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11권이 바로 세금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더라고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이 책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책의 제목은 <문명사회의 대가, 세금>이예요. ![]() 저자는 수천 년 전 부터 세금의 시작점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금의 역사에 대해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어린이 독자분들의 눈높이 알맞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세요. ![]() 오늘날 국회가 정한 법률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지만 과거에는 어떻게든 더 많은 세금을 걷으려고 갖가지 명분으로 세금을 거두어 들었어요. 당시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거두었던 징수업자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국가와 약속한 세금만 낸 후 나머지 자신의 행복과 유익을 챙겼어요. 그래서 그들은 늘 국민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돈을 거두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마치 그들의 모습은 마른 수건을 억지로쥐어 짜내듯이 사람들을 너무 힘들게 만들었어요. 심지어 세금 미납자는 체포하고 재산을 압류할 권한도 있었어요. 그들은 세금을 낼 형편이 안 되는 사람에게이자를 받고 세금 낼 돈을 빌려 주기도 했어요. 이를 고리대금업이라 불러요. 이것은 마치 오늘날 악명 높은 사채업자와 같아요. 이 후 백성들은 말도 안 될 만큼 높은 이자를 갚지 못하니까 그들의 땅과 집을 강제로 빼앗기고 말았어요. 당시 세리(세금 징수업자)들은 백성들에게 두려움, 증오, 경멸의 대상이었어요. 오늘날은 우리도 매일 세금을 내고 있어요. 물론 세금은 국가 운영의 원동력이고 복지국가의 바탕을 이루는 근간이예요. 혹자의 농담처럼 우리는 죽을 때까지 세금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어요. 세금은 우리 삶에서 결코 떼어낼 수 없는 생활의 일부이며 동시에 책임 또는 대가예요. ![]()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세금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잘 배울 수 있어요. 자녀를 두신 부모님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문명사회의대가세금, #김성호글, #이지그림, #미래M,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
![]() 인간이 결코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죽음과 세금! 국가든 개인이든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자금력이 있어야 하지요. 국가는 그 자금을 세금이라는 명목하에 국민에게 조달한답니다. 그런데 국민 입장에선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혜택을 위해 돈 내는 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래서 세금을 내기 싫어하는 사람과 어떻게든 걷으려는 국가 사이에 쫓고 쫓기는 대결이 늘 있었지요. ![]() 이 책에서 그런 사건들 속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세금의 역사와 세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나아가 기분 좋게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세금에 대해 알려주고 있답니다. ![]()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추천드리고 세금에 지식이 없더라도 이 책 한 권만 읽으면 세금의 기본에 대해 기본이 다질 수 있어요. 저도 세금이라면 무작정복잡하게만 생각돼 전문가들이나 아는 거라 여겼는데 이 책을 읽고선 세금은 우리 주변에 속속들이 있었구나 싶어 왠지 더 알고 싶어 지고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 아는 만큼 누릴 수 있어요. 세금도 아는 만큼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줄일 수 있을 거고요. 세금에 대해 관심이 깊어진 만큼 더 자세히 알고 권리도 누려 볼 수 있도록 좀 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
![]() 저번에 아이와 ATM으로 통장정리를 했거든요. 그 동안 받은 세뱃돈을 차곡차곡 모아두었더니 몇 백원 안되지만 이자가 입금되어서 끝자리 금액이 생긴것을 보고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것도 잠시, 아래 몇 십원이 세금이라고 출금된 내역을 보고 아주 불같이 화를 내더라고요 ㅎㅎㅎㅎ 초등도 예외없이 유리지갑의 애환을 맛보아라~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사회과목이 급격히 어려워지는 거 알고 계신가요! 3학년부터 과목이 있긴 하지만 우리 이웃집엔 누가 살까요~? 이런 귀여운 내용의 중학년 사회가 순한 맛이었다면 영토, 인구, 세금 등 갑자기 전혀 다른 과목 느낌이 폴폴나는 고학년 사회는 극강의 불닭볶음맛! 얼른 세금에 대해서 배경 지식을 쌓아야 수업 내용도 잘 따라갈 수 있겠죠. 오늘은 <문명사회의 대가, 세금>편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법이나 세금에 대한 책을 읽히려고 저번에 서점 가서 이런저런 책들을 살펴보았는데 법이나 제도에 대한 책은 우리나라 사람이 적은 책이 좋겠더라고요. 나라마다 제도가 다르니 아무리 유명한 작가라도 이게 무슨소리야 싶은 부분도 있고 또 우리나라와 서로 다른 부분이라 삭제한건지 워낙 두루뭉실하게 설명한 책도 많아서 오늘 읽은 <문명사회의 대가, 세금>은 실제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법과 조세제도를 정확히 예로 들고 예시로 드는 국내 기업들의 이야기도 실명으로 정확하게 설명하는 책이라 더욱 좋았어요. 물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사례도 얼마든지 담겨있기도 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이니까 우리나라 세금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나중에 관심이 가면 다른 나라로 시야를 넓혀주도록 해야겠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관련된 이야기는 팁이나 생각발전소로 더 자세하게 건드려주는데 여기서 아이가 조금 더 알고 싶어하는 것들은 얼른 찾아다 심화학습할 수 있도록 쥐어줘야겠어요. 헉 저 세금 종류 좀 보세요 ㄷㄷㄷ 저도 엊그제 지방세 납부하면서 으득 어금니 물긴 했지만 이렇게 고생해서 낸 세금이 모여 국가의 기반이 되고 또 우리 아이들이 이용할 인프라가 될테니 <문명사회의 대가, 세금> 이라는 제목에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되네요. 여름방학 초등 사회 추천 도서, <문명사회의 대가, 세금> 고학년 사회 지식 도서로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문명사회의 대가, 세금 문명사회의 대가가 세금? 세금을 탈세할 기회가 생기면 탈세할것인가 질문을 받았을때 대부분 사람들은 대부분 국가에서 부정적인 대답이 많았다고한다. 세금 월급쟁이로 나가는 세금을 보면 정말 저 세금만 안나가면 좋을텐데 하는 욕심이 생기곤 했었다. 하지만 그 세금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문명사회를 살아가는데 꼭지불해야하는 대가가 아닌가 싶다. "세금은 좋은일이 아니지만, 누구나 서비스를 원할때는 그 대가를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세금은 필요악이다." 물론 맞는말이지만 그 세금을 정하는 기준이 과연 정당한지 의문이 들때가 많다. 과연 평등하게 세금을 내고있을까? 그것을 정하는 기준이 정말 맞는건가? 어떻게든 탈세를 할수있는 구멍이 있다면 그 구멍속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내는 세금이 많다 누구나 생각한다. 초등학생 아이가 세금에 대해 알아보고 그 세금으로 어떤 일에 쓰이는지 왜 세금을 내는지 알아볼수있는 좋은 책인거 같다. 4천여 년 전에도 진흙으로 만든 점토판에서 세금으로 징수할 금과 가축 노예의 목록등을 상세히 기록했다 한다. 예전의 세금을 징수할때는 더더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방법으로 걷어들였다. 국가는 세금 징수 청부업자들 덕에 손도 까딱안하고 세금을 걷었고 청부업자들은 국가와 약속한 세금외에는 다 챙길수있으므로 백성들의 돈을 최대한 많이 뜯어내려고 혈안이였다. 마른수건에 물을 쥐어 짜내듯 책을 읽다보니 속상하기도 하고 했다. 문명 사회를 살아가는 대가로 내는 세금 그세금이 제발 공정하고 투명하게 쓰이길 바란다. ![]()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인간이 결코 피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죽음과 세금이라고 해요. 그만큼 세금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우리가 알고 내는 세금도 있지만 모르게 내는 세금이 많다는 것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국가가 필요한 제정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으로부터 거둬들이는 세금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세금을 왜 내는지, 우리가 내는 세금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세금에 얽힌 다양한 역사까지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한 권의 책으로 세금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지식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 우리가 내는 세금은 과연 어디에 쓰일까?? 세금은 국방, 치안, 행정, 교육, 수도, 하수도 등 국가가 공급하는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국민이 이용하는 대가라고 해요. 그런데 내가 낸 세금에 비해 내가 받은 혜택은 많지 않다고 생각을 종종 하곤 하는데요. 세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게 된다면 세금을 꼬박꼬박 내는 것에 대한 억울함이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알고 내는 세금이 있는 반면 우리가 모르고 내는 세금도 상당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요. 소득세가 소득에 부과하는 세금이라면 간접세는 소비에 부과하는 세금이예요. 물건을 살 때 내는 세금이 바로 간접세인데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접세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어 버리기 때문에 세금에 반발하는 현상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역진세, 인두세, 개별소득세, 교정세 등 정말 시대에 따라 다양한 세금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니 세금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 가지게 되었답니다. ![]() 복지 국가의 바탕을 이루는 세금이라고 하지만 세금을 내는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세금을 덜 내려고 하는 행위를 하기도 하는데요. 탈세에 대한 다양한 예를 만나 볼 수 있어서 흥미롭기도 했답니다. 우리가 내고 있는 세금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어디에 사용되는지 등을 살펴 보다 보면 국가 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더라구요. 세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읽어 보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세금 #문명사회의대가세금 #김성호 #미래아이 #미래생각발전소 #신개념통합교과서 |
|
"죽음과 세금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유명한 말이지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세금을 내고 있따고 하는데 정작 우리는 그 세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생각하게 됩니다 누구나 내고 있지만 내고 싶지않아하는그 세금 이 책은 바로 그 세금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주고 있어요 첫번째 챕터는 "왜 국가에 세금을 내야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네요 처음 소개되는 것은 오래전 서양의 세금제도와 동양의 세금 제도에요 서양에서는 우리가 흔히 '세리'라고 번역하는 징수 청부업자들이 세금을 걷었다면 동양에서는 일찍부터 체계화된 형식의 세금제도가 존재했다고 하네요 우리가 기계적으로 외었던 '조.용.조'라는 제도가 상당히 잘 잡힌 제도였네요 그걸 나쁘게 이용하는 관리들의 부패는 별개의 문제겠지만요 ^^;; 프랑스 혁명 당시 세리가 왜 그렇게 증오의 대상이었는지도 선명하게 이해되구요 미국의 남북 전쟁이 일어난 원인을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도 있어요 두번째 챕터에서는 "왜 부자는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할까" 세금의 차등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징세의 적정 비율에 대해서도 다루네요 세번째 챕터는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세금을 내고 있다" 정확히는 "모르는 사이에"가 아니라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가 맞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누구나 내고 있는 세금, 부가가치세를 이야기 합니다 물론 부가가치세 만이 아니라 소득세와 인두세 개별 소비세 등등 다양한 세금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지요 사실 이 장만 읽어도 세금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가 되겠다 싶을 정도에요 ^^;; 네번째 챕터는 "세금이 싫어" 세금을 피하기 위한 유서깊은 편법들을 이야기해요 ㅎㅎㅎㅎㅎ 어음과 수표도 이 과정에서 발전되었다니 나쁜 영향만 있는것은 아닌것도 같네요 ^^;;; 마지막 다섯번째 챕터 "국가는 세금을 어떻게 사용할까" 우리가 왜 세금을 내야하는가와 이어지는 의문이라고 생각해요 세금으로 국가가 하는 일을 나쁘게 평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에요 다만 정말로 필요한 곳에 사용했는지는 우리 무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초등 고학년 이상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해서 세금에 대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이왕이면 역사적 상식도 가진 친구라면 배운 역사를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보는 효과까지도 누릴 수 있겠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게 될 중요한 경제 활동, 세금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고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입니다 |
|
누군가는 인간이 피할수 없는 두가지가 세금과 죽음이라고 했다죠? 그만큼 세금은 피할수 없는 것이지만 한편으로 우리가 내는 세금은 도로를 짓거나 나라를 지키기 위한 무기구매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세금은 몇천년전에도 있었고 당시에도 세금징수업자들을 사람이 무서워했다고 하니 세금은 누구나 내야할 돈이긴 하지만 가능한 적게 내거나 내지않으려는 것 역시 누구나 바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어떤 식의 세금들이 만들어지고 지금 우리가 내고 있는 다양한 세금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미국의 경우 세금이 역사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미국의 역사에서 획을 긋는 보스턴 차 사건의 경우도 영국정부가 홍차에 부과한 세금문제로 발생했고 결국 미국의 독립운동으로 이어진 것이고 링컨의 남북전쟁과 노예해방 역시 세금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지금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빈부의 격차가 이전보다 훨씬 격해지고 있다는 것일겁니다. 노동이 돈을 버는 사회가 아닌 자본이 다시 돈을 버는 세상에서 부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세금은 보다 더 세밀하게 합리적으로 작동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명 부자세, 사치세라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나라에서 논쟁이 되고 있지만 부자가 더 세금을 내야하는 것은 불균형을 그나마 해소할수 있는 방안이기에 개인적으로는 적극 찬성입니다.
![]() |
|
지식과 생각의 레벨업 미래 생각 발전소 23번째 이야기.. 문명 사회의 대가, 세금..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인간이 결코 피할 수 없는 두 가지.. 죽음과 세금 이라고해요.. 국가 운영의 동력 세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기 위해..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봅니다.. 세금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참 어렵게 느끼는것 같아요.. 세금의 역사와 재미있는 세금 이야기를 읽어나가봅니다.. 국세청, 세무서, 세무소.. 어디서 많이 들어봤지만.. 헷갈릴 수 있는부분인데.. 이야기와 중간 중간 팁을 통해 정확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또 예시도 잘 나와 있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대요.. 아이가 영수증을 보다가.. 부가가치세가 무엇인지.. 이것을 왜 내야하는지 궁금해했었는데.. 예시와 자세한 설명을 통해 잘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는.. 생각 발전소 코너가 있어요.. 아이가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며 끝까지 잘 읽더라고요.. 책을 통해 궁금증도 채워가고.. 지식도 얻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