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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도 어떨까 기대하게 되는 그들이 음악은 이원영(보컬,기타), 성기훈(드럼), 문영석(베이스)로 이루어진 3인조이며, 블루스를 기반으로 하는 인디밴드이다. cj신인뮤지션 선정은 물론, 음악사이트 인디음악 추천에 오를만큼 주목받고 있는 이들은 12곡이 수록되어있으며 타이틀 곡은 ' 긴긴밤'이다. 드럼의 시작이 듣기 좋은 첫곡 '태양', 쓸쓸한 감성의 감미로운 타이틀 '긴긴밤', 이 앨범에서 맘에 들었던 밝고 사랑스러운'안아줄게, 킹스턴 루디스카가 함께한 비트가 즐거운 '고백', 블루스리듬이 멋진 '너를 그렇게 보내고서', 비오는 날 듣고 싶은 끈적하면서 분위기 있는 '이빗속에'등 한곡 한곡 신인밴드의 음악이라고 믿기 힘든 알찬 곡 구성과, 보컬의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한 목소리, 그리고 잔잔한 연주까지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담겨있는 앨범이였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들의 앨범! 블루파프리카의 푸른음악은 현재진형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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