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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노동 상반되는 것 같지만 같이 성장해 가기도 합니다. 노동은 혼자가 아닌 같이 이루고 어울려져 살아가는 한가지입니다. 돈이 생겨나기 전에는 행복의 어울려져서 함께 살아가는 기쁨이었습니다. 노동은 돈을 벌기 위해서 힘들게 일하는 것 같고 노동 속에서는 행복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노동으로 얻는 기쁨보다는 돈을 많이 버는 걸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실업이나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이 희망인 아이들 일자리 걱정이 먼저 앞서게 됩니다. 기업과 경제는 계속 성장해도 기계화, 자동화 때문에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노동의 참 의미를 알아갑니다. 과거 - 현재 -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할아버지는 봉제공장에서 일하던 과거 사회의 노동을 직접 경험해보고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경제 성장을 이루어 냈지만 노동자에게 돌아오는 노동과 적은 월급이 전부인 것이다. 누구를 위한 경제 성장인지 돈이 지배하는 사회 였던 과거에 대해서 배웠다. 네그리 교수님을 통해 현재의 실업자인 삼촌과 비정규직인 아버지 정보사회가 발전 할수록 일을 점점 단순하게 만들어 비정규직을 만들어 낸다. 컴퓨터나 자동기계를 생산에 이용해 복잡한 노동 전문노동이 없어지게 됩니다 정보 사회에서는 비정규직과 실업자를 만들어 냅니다. 일자리를 놓고 벌이는 경쟁 1:99 법칙 1%는 잘살고 99%는 어렵게 살게 되는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가난과 경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현재 속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서이지 절망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호세 신부님 지금 우리가 평소에 가졌던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공동체 사회에서는 과학 기술과 기계는 자본의 이익이 아닌 사람을 위해서 사용된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 않으면 만들 필요가 없는 사람의 필요에 따라 이루어지는 사회입니다. 공동체 사회가 이루어 지려면 사람의 생각과 생활이 변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함께 일하고 이익을 함께 나누는 협동 조합 회사, 마을회사입니다. 공동체 사회는 공동 소유가 우선입니다. 공동의 소유가 중요 해집니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협동조합 회사입니다. 돈을 벌기 위한 노동이 아닌 선물같은 노동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 대가를 바라지 않은 노동이 돌고 돌아서 나의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나와 우리를 위해서 일하는 노동입니다. 공동체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협동이 제일 중요 합니다. 내가 상상하고 만들어 갈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현재를 절망하지 않고 미래의 희망을 꿈꾸며 어려움 속에서 미래를 위한 희망으로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바꾸어 가려고 합니다.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는 선물 미래의 공동체에서 배운 중요한 공부입니다 절망이 아닌 새로운 미래의 희망을 상상하면서, 행복한 희망을 찾아가고 마음 속에 품도록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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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라는 단어를 아이에게 쓰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결국 공부도 일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중 하나이다. 옛날에는 부모의 직업을 아이들이 보고 동참하면서 성장했지만 지금은 가정과 직장이 분리되어 부모의 일하는 모습을 못 보고 자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어떻게 일을 하는지 노동에 관한 지식이 없다. 직업 체험은 호기심만 줄 뿐 현실적인 모습은 가려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대학을 목적으로 하는 공부가 아닌 직업을 위한 공부를 해야한다. 아이들이 노동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하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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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생 꿈이 정규직이라고 말 할 정도로 취직 문제가 심각하다.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심각한데 사회구조의 문제이고 시대의 흐름인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는 것은 쉽지 않았다. 이 책은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나와 있어서 좋았다. 원인과 문제를 알아야 해결 방법도 찾을 수 있다. 누구나 성인이 되면 직업이 있어야 한다. 비록 아이들이 어려도 가장 근본적인 노동의 문제를 어려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을 알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빨리 찾은 아이들이 공부나 일상 생활에서 훨씬 자기 주도적이기 때문이다. 엄마랑 꼭 같이 읽어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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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시간을 24시간으로 할 때 자본주의는 5분이 안 된다고 한다. 그런데 그 짧은 시간에 자원은 고갈되고 환경은 파괴되었다. 사회 구조의 모순으로 인해 실업 문제와 양극화라는 심각한 문제가 생겨났다 노동자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기형적으로 성장한 자본주의 탓일 것이다. 돈이 아닌 인간이 중심인 세상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초등 학교 수준에서 노동의 문제를 이 책처럼 깊게 다룬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책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미래사용설명서라고 생각한다 피할 수 없으니 직시하고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다. 사실상 불안 한 미래, 과열 경쟁의 문제가 모두 노동 문제로 귀결된다 자본주의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한 노동이 아닌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회가 필요하다 이윤보다 인간으로서 존엄성이 지켜지는 세상을 꿈꾼다. 현실을 비난하지 않고 비판하기 위해, 우리 아이들의 또 다른 미래를 꿈꾸기 위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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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후의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서 꼭 교육시켜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역사와 정치, 경제와 노동에 관한 것이다. 대학에 가기 위해서, 입시 경쟁에 시달린 아이들이 우리가 물려준 인생과 가치관이 거짓이고 속았다고 느낄 때 쯤,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네 가지이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요즘 학교와 학원에서는 이런 과목이 인기도 없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꼭 필요한데도 대학에 들어가는 데는 도움이 안 되어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이라면, 현명한 부모들이 찾아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밖에 없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눈높이 맞춘, 쉽지만 심오한 노동 교육 동화 한편을 소개하게 되어서 몹시 기쁘다. 초등학생에게 노동교육이 필요할까? 생각할 수 있지만, 노동교육이야말로 국영수에 앞서서 이루어져야하는 필수 중의 필수 과목이다. 아이는 미래에 뭐가 되도 결국 노동자가 될 테니까 말이다. 책은 동화의 형식을 빌어서 과거의 노동자와 현재의 노동자, 그리고 미래의 노동자에 대해서 생각하도록 만든다. 19세기 이후, 노동자들의 역사는 민주주의의 역사와 궤적을 같이 한다. 따라서, 이 둘을 분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20세기 민주주의 역사는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민주주의의 독립과 인간의 존엄성을 사수하려는 인간의 의지와 노력의 역사인 것이다. 한 소년과 비정규직 노동자인 아빠, 주부인 엄마, 청계천 노동자였던 할아버지, 지금 실업자인 삼촌, 마르크스의 유령, 이탈리아의 사회운동가인 네그리 교수, 그리고 스페인의 몬드라곤 협동조합을 만든 호세 신부가 등장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의 노동에 대해서 우화형식으로 설명한다. 거기에 우리의 슬프지만 자랑스런 노동역사인 전태일의 이야기도 살짝 나온다. 초등학생을 위해서 너무나도 쉬운 내용으로 쓰여있지만, 비정규직과 정규직 문제부터, 실업, 미래의 노동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모가 읽고 자녀들에게 권해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정말 좋은 노동 교육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인생은 한번 뿐이고, 우리 모두는 노동자로 살아가게 된다. 누군가를 착취하거나, 제도적으로 억압하는 사회 구조라면, 어느 누구도 행복하지 못하게 된다. 세계 최저의 행복지수를 가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정도 지금 우리의 노동과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의 노동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쉽게 쓰였지만, 심오한 내용이 있는 책이다. 부모와 아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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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4학년 고학년이다 보니,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접해주고 싶은데요. 새로운 분야를 발견 읽어보라고 추천해 줬어요. 행복한 노동이라 오래 일하다 보니 첨에는 재밌고, 좋았던 일도 나중에도 하기 싫고 의무가 되어 버리곤 하는데, 아이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 전 학교에서 선생님이 아마도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청소일 같은 거 밖에 할 수 없다는 얘기를 하셨나봐요. 근데, 아이들은 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하신 이유보다 공부 안하면 청소 한다라고만 기억하고 있네요.ㅜㅜ 틀린 말씀은 아니다, 아무래도 공부를 잘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 졸업한 사람도 청소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장황한 설명을 해줬는데요. 아이가 다 들었는지, 이해를 했는지는 애매하네요.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행복한 노동은 '노동'의 정의부터 상세하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해 놓았어요.
주인공 '병만'이라는 아이는 친구들이 대부분 다 가진 '스마트폰'이 갖고 싶어하는 이야기부터 시작되는데요. 작년에 우리 아이가 휴대폰 사달라고 조르던 때랑 비슷하네요.ㅎㅎ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 내용을 보니, 딱 우리 아이도 이렇게 생각할 거 같네요.ㅜㅜ 사무직 노동이나 가사 노동 또한 노동이며, 공부는 노동이 아니지만, 대학교수나 연구원이 하는 공부는 노동, 컴퓨터 게임은 노동이 아니지만, 프로게이머는 게임이 노동이에요. 그것은 돈을 벌기 위해 직업으로 한다면 노동이에요. 늦잠을 잔 병만이가 희망 버스 마르크스 유령과 B-612를 과거로 여행을 떠나요. 칼 마르크스는 독일의 척핡자이자 경제학자로서, 자본주의 사회를 분석하고 노종자의 해방을 위해 연구고 실천했다. 대표적인 책으로 <자본론>을 썼다. 과거로 간 병만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일하던 봉제 공장에 가게 되요. 거기서 전태일도 만나게 되구요. 아이가 읽고 나서 제가 읽어 보면서 정말 읽을 거리가 많은 책이다고 느끼네요. 이 시대는 저두 잘 모르는 시대라 아이들에게 얘기를 해 준 적이 없었거든요. 책에서도 전태일에 관한 책을 찾아 보라고 했지만,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관련 책도 보여줘야겠어요. 뉴스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뉴스가 나올때 아이한테 설명해 주기가 어려웠는데, 이 부분에서 조금이나마 이해를 시켜줄 수 있었어요. 자본가와 노동자와 이윤 등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에요. 물건의 가격 책정까지 예전에 '엄마, 물건의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는 거에요?' 질문 받았던 생각이 나네요.
정규직, 비정규직, 실업자, 공동체 사회 등 노동에 대한 모든 것에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하여도 지금의 현실로 보면 모두다 정규직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자기가 공부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 실업자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요. 공동체 사회는 저는 겪어보지 못해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부록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생각의 상자'에서는 아이들에게 질문의 제시하고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를 제공해주네요.
책을 읽어보니 단순히 노동에 관한 것만 얘기한 것이 아니라 책 제목처럼 행복에 대한 이야기 같네요. 더불어 행복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의 생각이 조금 더 성숙해졌을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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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노동. 어떻게 생각하면 둘은 대립되는 말인듯 느껴진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을 하면서 느끼는 행복을 느낄수 있을까? 이 책의 제 1장에서도 노동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라고 말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노동'이라는 말만 들어도 지치고 힘들고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일로 받아들일 것이다. 이 책은 자본화된 사회에서 40년 전 우리나라의 과거의 노동자들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연 노동이란 어떤 것일까?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노동자란 어떤 역할을 하는 가 등 자본과 노동, 그리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미래사회의 노동으로 책이 귀결되어진다. 몇 명만의 성공을 위한 경쟁사회가 아니라 대다수,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협력사회. 이것이 바로 노동이 행복해지는 세상이다. 돈을 버는 것을 목표로 삶과 시간을 희생하지말고 돈없는 행복, 돈이 생기지않지만 가치있는 일. 돈벌이만을 위한 노동이 아니라 노동을 통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것!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부모가 같이 읽어본다면 건전한 노동과 일의 개념을 심어줄 수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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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아이가 삼성전자와 백혈병관련 보상문제에 대한 뉴스를 보았는지 삼성전자와 백혈병이 무슨 관계냐고 묻더라구요. 아빠가 대충의 설명은 해주었지만 좀더 근본적인 노동에 관한 지식도 알려줄겸 이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 과거의 노동, 현재의 노동을 살펴보고 미래의 노동까지 상상해 볼수 있어서 미래의 노동자인 우리아이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해갈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주인공 병만은 희망버스를 타고 산업사회였던 과거의 힘들고 어려웠던 노동도 살펴보고, 정보사회에서의 실업이나 비정규직으로 힘든 현재의 노동도 경험하게 되네요. 현재는 미래를 만드는 다리로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수 있지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자본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사람의 필요에 따라 생산하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야함을 깨닫게 되는데요. 그러기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지 살펴볼수 있어요.
노동하면 힘들게 일하는 육체노동을 생각하기 쉬운데 노동이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주나 문화생활에 관련된 모든 것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과 함께 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 우리가 아는 직업 대부분이 노동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노동의 의미에서부터 생산의 발전과 기계사용, 과학기술과 정보기계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어요. 생산이 발전하면 더 잘살게 되리라 생각하지만 사람들의 생활을 어렵게 만들기도 하지요. 과거 우리나라는 수출증대를 위해 노동자들에게 낮은 임금이 강요되고, 자본가는 더 많은 이윤을 얻는 반면 노동자는 생활하기도 힘들었다고해요. 기계의 도입은 노동자의 노동을 편하게 해주었을것 같지만 노동자로 하여금 24시간 기계를 돌리는등 그역시 노동자를 힘들게 했네요. 과학의 발전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과학기술이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기도 한다는것을 원전사고를 예로 우리는 잘 알고 있지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가 잘 살수 있는 미래의 노동은 어떠해야할까요? 많은 생각할거리를 던져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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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직업을 갖으라고 여러가지 조언을 많이 해주는데 실상 노동이란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고 난 다음 성인이 되면 누구나 일을 갖고 돈을 벌어서 생활하는게 보통이죠. 근데.. 요즘은 점점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뉘어져서 같은 일을 하더라도 임금이나 복지 혜택의 차이가 엄청 크죠. 아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기에는 너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이 나와서 보여줬습니다. 큰 아이에게 노동이 어떤 건냐고 묻자 아이는 땅을 파거나 힘든 일을 하는 거라는 말을 하더군요. 대부분 어른들은 노동을 하고 있다고 하니 아이는 아빠는 무슨 노동이냐고 묻더군요. 노동이란 일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라고 하면서 자세한 거는 책을 보라고 했습니다. 어렵고 난해할 수 있는 주제인데 책은 동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접근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학교에서 수업을 하면서 집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 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서 특별히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이 혼자서 잘 읽어가네요~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이 중요하다고 아이는 생각을 했던가 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해야 하는데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또 일자리를 많이 만들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가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아이도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지나 봅니다. 책에서 말했듯이.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때는 지금처럼 대학을 나와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서 힘들어하지 않고 다들 좋은 일자리를 구해서 즐거운 노동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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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가는 희망버스 행복한 노동 사람이 살아가면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노동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막연히 하고 있기는 했지만 아이가 크면서 경제와 관련된 것들을 알아가야 하는 부분에서 질문을 하는 것 또한 "왜 일을 해야 하냐는" 질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살면서 필요한 것이 돈이고 돈을 벌기 위해서 노동을 해야 하고 여러 갈래의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 4장에 걸쳐 많은 이야기가 등장한다. 1장 노동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2장 할아버지는 봉제 공장의 노동자였다! 3장 삼촌은 실업자! 아빠는 비정규직 노동자!, 4장은 나는야 공동체 사회의 노동자! 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미리 쭈욱 훑어보았다.
![]() 첫 이야기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깐 아이가 공감할 만한 내용이 등장하니깐 어렵게 느껴지지 않으니깐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수많은 직업들 중에 노동을 해야 하는 직업은 무수히 많다는 것도알게 되고, 아이들은 벌써 일과 노동이라며 힘든 것이라는 생각부터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노동은 무엇을 위해 하는가에 따라 고통이 될 수도 있고 행복한 노동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가길 바랄 뿐이다.
![]() 점 어려울 수도 있는 얘기지만 아이들과 함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오가면서 많은 경험을 책 속에서 할 수가 있었다. 과거 속에선 어린 노동자들을 보면서 병만이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경험하고 생각해 보게 되고 책 읽는 아이들 역시 같은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이 책 하나로 알아야 할 많은 지식을 아이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사회에 대한 것들을 전반적으로 알게 해준 계기는 되었고, 미래를 위해 지금 하는 것들이 하나하나 소중한 것들임을 아이들도 알았으면 하고 바란다.
![]() ![]() 부록에서 다시 한번 과거-현재-미래의 노동을 정리해주고, 행복과 노동의 연관성도 생각해 보게 해주고, 생산의 발전과 기계의 사용, 과학 기술과 정보 기계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었다. ![]()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된 것들이 많다. 수많은 실업자가 있다는 것. 현재 자본주의 사회의 노동 환경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면서 이점과 단점을 생각해가면서 미래 사회에선 어떤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지 생각해 보고 또 자라면서도 한번씩 다시 읽어보면서 또 다른 성장을 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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