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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아이들? 건빵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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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수백명의 청소년들에게 죽음을 선물로 주고, 어떤 이는 희망을 선물로 준다. 죽음을 앞둔 아이들에게 살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 이가 있는가 하면,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에게 삶을 가르쳐 주는 이가 있다. 그 차이가 어디에 있을까? 좀 살아달라고, 다시한번 꿈을 가져보라고 애타게 외치는 자와 그렇지 못한자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건빵 목사, 전영헌은 '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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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수백명의 청소년들에게 죽음을 선물로 주고, 어떤 이는 희망을 선물로 준다. 죽음을 앞둔 아이들에게 살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 이가 있는가 하면,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에게 삶을 가르쳐 주는 이가 있다. 그 차이가 어디에 있을까? 좀 살아달라고, 다시한번 꿈을 가져보라고 애타게 외치는 자와 그렇지 못한자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건빵 목사, 전영헌은 '오천명을 먹이는 사람'에서 그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는 내가 아는 최고의 청소년 사역자요, 기독교 교육가이다. 그러나 그 어떤 말보다 그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는 '건빵 목사 샘'이다. '건방진' 아이들을 '건빵 쥔' 아이들로 만들어 버린 건빵목사, 그는 아이들 손에 건빵을 쥐어주고 꿈을 선물한다. 그 아이들은 건빵 하나를 먹고 수천명을 먹이는 사람으로 거듭난다.

 

브니엘 고등학교에서 3년 동안 종교교사로 있던 나는 아이들의 먹성을 익히 알고 있었다. 사료. 건빵 부대가 수십포 쌓여 있는 교목실을 보면 떠올리게 되는 단어다. 쉬는 시간이 되면 구름때처럼 몰려드는 아이들은 말그대로 짐승들이다. '~이 짐승들!!' 그렇게 아이들을 반겨주는 그의 말에는 애정이 담겨있다. 그 짐승같은(?) 아이들을 어떻게 사람되게 할까? 그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그 아이들은 지금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그것도 오천명을 먹이는 사람말이다. 건빵 하나를 먹은 아이들이 수천명을 먹이는 사람으로 거듭난다니. 생각만해도 행복한 이야기다.

그 행복한 이야기가 '오천명을 먹이는 사람'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멋모르고 시작해서 멋을 알게되고 멋지게 사역한 이야기. 미션스쿨의 인기없는 교목이 우여곡절 끝에 가장 인기 많은 목사 선생이 되기까지의 감동 스토리가 담겨 있다. 무기력을 친구로 삼은 'H' 가 꿈을 찾아 헤어디자이너의 길을 가도록 길을 열어준 이야기, 폭력 조직에 몸담은 용문신 아이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나게 된 것, 귀신들린 'J''K' 가 새 삶을 찾게 되고, 아버지학교를 통해 아들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눈물로 가르쳐준 이야기, 그 외에도 많은 사례들이 때로는 통쾌함을, 때로는 감동을 자아낸다.

 

저자는 이 땅의 청소년 사역자들과 기독교사에게 두 가지 중요한 가치를 역설한다. 첫째는 삶으로 가르치라는 것이고, 둘째는 사람이 먼저라는 것이다. 삶이 없이 가르치고, 사람보다 물질을 우선으로 하는 오늘날의 사회와 교육현장에 던지는 필수불가결한 가치이다. 삶이 없으니 가르칠 것이 없다. 내가 살아보지 않고, 내가 살지 않고 누군가를 살릴 수 없음은 말할 것도 없다. 하여 그는 삶으로 가르친것만 남는다고 말한다.

 

죽이는 이와 살리는 이의 차이는 우선순위에 있다. '사람이 먼저'라는 저자의 가치관은 소망없이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이에게 다시한번 꿈을 가지라 독려한다. "오천명을 먹이는 사람이 되라!", "공부해서 남 줘라!" 그렇게 외칠수 있는 이유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 그렇다! 교육의 가치를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전체에서 한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다.'

 

저자는 닮고 싶은 선배 목회자이다. 작은 거인의 삶을 사는 그는 청소년들의 멘토이자 청소년 사역자들의 멘토다. 오늘 나는 그의 책을 펼쳐들고 다시한번 청소년들을 향한 꿈을 꾼다. 청소년 사역을 하다 지친 목회자와 기독교사들이라면 꼭 한번 일독하기를 권한다.

1*******e 2014.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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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명을 먹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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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명을 먹이는 사람! 허둥지둥 자기 길에서 앞만 보던 지금의 아버지 세대, 그리고 온갖 세속의 굴레에 눌려 청춘 다움을 잃은 자라나는 세대 할 것 없이 그 무엇인가 비어있는 자신을 생각하게 하고 돌아보게 하는 외침이다. 우리는 늘 먹는 자리가 어딘가 하여... 거기서 자리 얻으려고 무던히도 힘쓰고 기웃거리는 삶을 살지 않았던가!   삶은 곧 길이다.길은 방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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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명을 먹이는 사람!

허둥지둥 자기 길에서 앞만 보던 지금의 아버지 세대, 그리고 온갖 세속의 굴레에 눌려 청춘 다움을 잃은 자라나는 세대 할 것 없이 그 무엇인가 비어있는 자신을 생각하게 하고 돌아보게 하는 외침이다.

우리는 늘 먹는 자리가 어딘가 하여... 거기서 자리 얻으려고 무던히도 힘쓰고 기웃거리는 삶을 살지 않았던가!

 

삶은 곧 길이다.길은 방향이 있고, 동행이 있다.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

길을 만드는 사람이다. 길을 여는 사람이다.

길에는 역사가 있고, 길에는 자기 걸음의 디딤이 있고, 비전과 연결되는 능력이 있다.

길을 여는 자는 길을 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자이다. 길을 함께 가고자 하는 자이다.

 "삶으로 가르친 것만 남는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이다.

 

예수께서도 "내가 곧 길이요.."라고 하셨다.

 

미션스쿨의 교사 목사로 부임하여 그 낮선 현장에서 단순히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어서...누구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그 황량한 벌판에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 친 한 교육목사의 삶의 실화가 진솔하게 그려져 있는 감동의 저서이다.

 

마음을 닫고 자기 나름의 색안경을 쓰고 팔장을 낀채 마지 못하여 진학한 미션스쿨, 그리고 종교수업 시간! 그 닫힘의 현장, 길이 보이지 않는 현실 앞에서,하나님을 전하고, 성경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가치와 성경적 삶을 보여주는 것으로 다가가 그들의 편견을 벗게하고 잃어버진 그들의 길을 찾게 하는, 삶의 가치관을 열어간 감동이 가득하다.

 

가정으로부터, 사회로부터 자신을 잃은 채 방향을 잃은 아이들!

모두를 품고 달릴 수는 없어도 한 아이 한 아이 인생의 도랑을 함께 파고 마른 땅에 물길을 열어 자신의 물을 흘려 보내는 회복과 감동을 심어주고 있는 체험의 현장이 마음을 적신다.

작은 것에 반응하고, 무엇을 가르치느냐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 무엇을 하느냐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

자기와 동행함을 지켜보며 진정한 가치를 찾는 아이들... 그래서 건빵 한 줌이 의미가 있는 현장!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보여주는가가 진정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그려낸다.

이를 통한 미션스쿨의 종교교육의 진정한 방향을 잘 그려내고 있다.

이것이 어찌 미션스쿨의 현장에만 국한 되겠는가! 교회와 가정, 사회에도 동일하게 길이 되리라 강조하고 싶다.

잃어버린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의 길을 찾은 아이들! 그리고 부모들!

모두가 이제 오천명을 먹이는 능력이 회복됨을 감동으로 체험하게 된다.

"학교를 포기하시 마십시오". 라는 절규와 함께, 나아가 근본이 되는 가정을, 교회를 살리는 현장 체험이 한 실천 목사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음을 소개한다. 교사로 부모로 혹 리더로 방향을 잡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k*****3 2014.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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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땅에서 샘물이 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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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땅에 헤딩’이라는 표현이 있다. 저자가 처음 브니엘 교정을 들어선 후부터 딱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순종하고 버텼던 것이 지금의 크고 작은 열매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별다른 기대를 갖고 있지 않던 학생들이 건빵 퍼주는 한 목사선생을 통해 반응하고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 <오천명을 먹이는 사람>에서는 기독교의 교리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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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땅에 헤딩이라는 표현이 있다. 저자가 처음 브니엘 교정을 들어선 후부터 딱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순종하고 버텼던 것이 지금의 크고 작은 열매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별다른 기대를 갖고 있지 않던 학생들이 건빵 퍼주는 한 목사선생을 통해 반응하고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오천명을 먹이는 사람에서는 기독교의 교리나 성경을 글이나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정신을 삶으로 가르치라는 메세지를 미션스쿨 혹은 일반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에게 던지고 있다. 아니 더 넓게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우리들에게 말이다.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참된 목사가 되지 못하는 건 아닐 것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종교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로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더불어 살아가고, 아이들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필요한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더 이상 청소년들에게, 학교에 희망이 없다고 하며 아직까지 손을 내젓는 이들에게 당당히 이 책을 내밀고 싶다. 브니엘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은 변화들이 특수하고 예외의 경우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이미 한사람으로부터 시작된 씨앗을 통해 세상으로 흘러나가는 제자들이 또 그런 삶을 살기 위해 꿈을 가지기 시작한다.

 

저자의 오랜 학교 사역의 일선에서 양육 받고 졸업한 제자로서, 브니엘이 또 하나의 학교가 아닌 유일한 학교가 되길, 그리고 이 땅의 많은 학교들마다 그 유일한 학교가 되며 희망의 빛줄기를 보는 날이 올 수 있길 기대해본다.

y*****2 201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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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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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브니엘 고등학교의 교목으로 계신 정영헌 교목님이 만난 학생들과의 이야기입니다. 교회의 담임목사로 있다가 브니엘 고등학교의 제안으로 생소한 위치인 교목으로 학교에 가게 되어 그곳에서 아픈 아이들과 그 부모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그들을 회복시킨 어쩜 작은 예수의삶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 아닌가 싶네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이 학교를 많이 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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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브니엘 고등학교의 교목으로 계신 정영헌 교목님이 만난 학생들과의 이야기입니다. 교회의 담임목사로 있다가 브니엘 고등학교의 제안으로 생소한 위치인 교목으로 학교에 가게 되어 그곳에서 아픈 아이들과 그 부모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그들을 회복시킨 어쩜 작은 예수의삶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 아닌가 싶네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이 학교를 많이 지나다녀서 익숙한 이름인 이 고등학교에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담하는 분이 버티고 계셔서 이 학교 학생들이 참 부럽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건빵과 커피를 학생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하면서 그들의 육의 양식을 채우면서 일용할 영의 양식을 제공하는 모습이 무척 가슴에 와 닿았고 학생들을 진심을 다해 마주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기 자녀도 키우기 힘든 이 시대에 수많은 아이들을 품으신 그 큰 마음을 본받고 싶고 이 책을 읽는 내내 지금의 지역교회가 학교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야하지 않을까라는 사명에 저도 목사님과 같은 고민을 해보며 우리의 청소년들을 도와주어야함을 다시금 깨달았네요. 청소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인것 같고 많은 교사들이 꼭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하며 추천해 드립니다. 

r****y 2019.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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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명을 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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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헌 목사님의 '오천명을 먹이는 사람'..책을 읽으며 문득 떠오르는 노래가 있었다.'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별 헤는 맘으로 없는 길 가려네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걸어가네..'촉망받던 수석부목사에게 난데없는 교목으로의 전환..첫 종교수업에서 아이들의 냉담한 반응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몸부림친 결과..초코파이와 건빵'배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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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헌 목사님의 '오천명을 먹이는 사람'..

책을 읽으며 문득 떠오르는 노래가 있었다.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별 헤는 맘으로 없는 길 가려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걸어가네..'

촉망받던 수석부목사에게 난데없는 교목으로의 전환..

첫 종교수업에서 아이들의 냉담한 반응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몸부림친 결과..초코파이와 건빵

'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이라는 걸 삶으로, 수업으로 보이시는 목사선생님

한 사람의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섬김으로 인해, 꿈꾸지 못하던 아이들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또한 예수를 믿어 이전과 다른 삶을 살아가는..
그로 인해 넘치는 기쁨..

나는 안다. 그 기쁨이..그 뿌듯함이 얼마나 큰지..

아이들을 죽이고 있는 이 대한민국 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나를 내던지는 목사 선생님의 솔직함과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책이다.

책을 덥으며 나는 어떤 교사의 모습으로 살아갈 것인지 되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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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201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