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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일단 책의 제목위 정중앙에 별표시된 글씨가 보이는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 제목 그대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이다. 솔직히 코웃음치며 몇장 읽다 재미없으면 관두려고 했었다. 그런데.. ㅡㅡ;;;; 오메.. 너무 재미있었다.
책 설명 - 글씨가 큼직큼직하고 인물마다 색지로 되어 있어 보기도 좋다. 더군다나 책속의 인물들이 누구인지 그림 혹은 사진으로 잘 나와있기까지 하다. 그리고 놀랬던 것은 위인전이겠거니 했는데 왠.. 스티브잡스와 오프라윈프리? 제대로 위대한 인물들을 모아놓은 책이 아닌가 싶다. 각 인물들의 결정에 대한 내용과 살아온 배경에 대한 내용이 10페이지에 걸쳐 중요한 부분만 간략히 잘 나와있어서 그 인물에 대해 모든 것을 달달 외우지 않아도 이 인물은 무슨 일을 했고 어떻게 자라왔는지 술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위인전인데 전혀 위인전같지 않은 톡톡 튀는 디자인이다.
하나의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에서의 천재. 우리 나라의 장영실같은 인물이 아니었을까.. ![]() 대통령이 위인전에 나온 것은 링컨 정도였는데 넬슨이 나온 위인전은 처음 봤다. ![]() 읽다보니 이상해서 다시 본 스티븐 스필버그. 스티븐 스필버그는 아직 살아있는데..+_+;;; ![]() 작고한 잡스 아찌... 수많은 사람들의 뇌리를 제대로 울려주었다. ![]()
서평 - 하핫... 요새 책이 정말 잘 나온다. 내가 어릴적만 해도 위인전은 그림은 몇장 되지도 않고 빽빽히 수십명의 인물을 삼사백 페이지에 작은 글씨로 우겨넣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인전은 여느 소설 못지않게 재미있었다. 그 시대의 이야기들과 사람들이 살던 이야기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화음은 여느 책과 비교할 바가 못 되었으니 말이다. 어렸을 적 보던 위인전이겠거니 하고 보았는데 책장 넘기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후다닥 본 것이 아닌가. 다 보는데 걸린 시간은 30분정도. 물론 여기 나온 인물들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읽은 것이고 보통 어린이가 읽으면 한시간이면 충분히 다 보지 않을까한다.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책이 상당히 재미있어서 초등학생에게 추천한다. 중학생은 1학년까지만 추천한다. 2학년부터는 말을 잘 안 들을테니.. +_+ㅋ
서평을 마치며 - 책이 술술 읽힌다.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은 책이기에 나같은 장년(?)층에게는 쉽게 읽히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재미 또한 상당하다. 무심결에 집어들고 후루룩 국수 넘기듯이 읽어버려서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장년층을 대상으로 이 책같이 재미있게 만들어주면서 좀 더 내용을 늘려서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이 아니라 "청장년층을 위한"이라는 부제를 달고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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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삶의 어떤 순간이 있고, 그 순간 속에는 행복 뿐 아니라 시련과 고난 역시 함께 있을 것이다. 그 순간을 어떻게 선택해서 만들어 나가느냐에 따라 어쩌면 인생 자체가 달라지는 거겠지? 과연 위인들에게는 어떤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기에, 범인과는 다른 삶을 살아낼 수 있었을까? 위인들의 삶을 통해 끊임없이 꿈을 찾고 노력해 나가며, 열정적으로 도전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어낼 수 있지 않을까?
다양한 분야의 25명의 위인 이야기. 오래전 위인은 물론, 현재 살아있는 위인들의 이야기까지 고루 담아냈다. 그들의 결정적 순간은 물론, '어떻게 살았을까?'와 '둘러싼 이야기'를 함께 구성하여 더욱 재미나게 읽어낼 수 있었다. 어떤 부분에서는 결정적 순간이라기보다는 요약된 업적 위주의 이야기도 간혹 있었던 것 같지만, 최대한 그 순간을 포착하여 꽤 읽기 쉽고 재미나게 구성하려 노력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어른이 함께 읽어나가기에도 사실 무리가 없는 책. 나 역시 아이와 함께 읽어나가며 몰랐던 사실도 몇 가지 새로이 알게 되었다. 미켈란젤로의 조각에 숨어 있는 비밀이라든가 슈바이처가 의대에 입학한 후 재능 기부를 위해 의료봉사를 떠난 것이 아닌, 아프리카로 의료봉사를 떠나기 위해 서른 살의 늦은 나이에 의대에 새로이 입학했다는 것 등!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그리고 스필버그 뒤에는 어린 시절 그를 적극 지원해줬던 어머니의 힘이 있었다는 것을 보며 나는 과연 저렇게 아이의 꿈을 지지해주기 위해 끊임없는 말썽을 참아낼 수 있을까 반성하게 되기도 했고.
세계편 뿐 아니라 곧 우리나라편도 나온다고 한다. 위인전을 다시금 정리해서 요약하여 읽어보고 싶거나, 혹은 위인전 전집이 부담스러웠던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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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롤모델로 삼았으면 하는 인물 중 한사람은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랍니다 전세계 9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방송과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들어본 요즘 세계적인 인물이기도 하고 세상을 바꾼 인물이라서요 창의적인 사고와 어린 나이에도 도전하는 열정을 배우게 하고 싶기도 해요 이 책에 나온 25명의 위대한 인물들의 결정적 순간은 무엇이었을까 궁금한 이유도 그들이 겪어낸 과정과 시간 속에서 얻은 지혜를 배워 좀 더 멋지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서요 시련과 고난을 이기고 위대한 인물로 존경 받는 위인들의 이야기는 꿈과 도전정신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책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위인들의 결정적 순간,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고 그 위인에 대해 성장배경과 인물탐구, 지식적인 부분이 소개되어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인간의 질서를 거꾸로 바꾸면 어떨까요? 일주일 중 하루만 일하는 날로 정하고 나머지 엿새는 마음과 영혼을 위해 사는 겁니다 물질을 추구하며 사는 일은 우리의 이기심을 자극합니다. 인간은 타고난 천성 그대로의 도덕성을 기르며 살아야 합니다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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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anymoa/220030638002
아이에게 읽어주기 보단 제가 읽고 싶어서 선택한 [ 위대한 인물들의 결정적 순간]
위대한 인물들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와
각 인물들의 위대한 업적, 어떻게 살았는지...그리고 관련된 인물들까지
총 정리되어 있는 책이라
한번쯤 이런책으로 인물 정리를 하고 싶었는데
딱 해결이 되었습니다.
![]()
뉴턴, 간디, 네오나르도 다 빈치, 링컨 등등
꼭 알고 있어될 인물들에 대해 총 정리가 된 아주 소중한 책이였습니다!
![]() 각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 그리고 그 인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로
한번쯤 들어봤거나 공부했던 인물들의 삶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 위대한 인물이면 남긴 업적이 많겠죠..
인물들을 둘러싼 이야기 제법 흥미로웠습니다!!
![]() ![]()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이나 현재 너무나도 알려지고 유명한 분들의
결정적 순간을 이야기 소재로 담아
인물들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업적이 있는지 어떠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가 하는 이야기 만으로 인물들이 총정리가 되었고
아이에게도 각 인물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배경 지식을 만들기에 충분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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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의 위대한 인물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위대한 인물들의 결정적 순간 (세계편)
정제광 지음 / 2014 / 아주 좋은 날
사실 책 제목이 <25명의 위대한 인물들 이야기> 혹은 <한권으로 읽는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뭐.. 이런식이었다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을텐데 위대한 인물들의 '결정적 순간' 이라는 말이 굉장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그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에 대한 의미도 포함된 것이라 생각이 되어졌고.. 책을 읽었다. 결론적으로 책 제목으로 암시하는 바 그리고 나만의 오버 생각을 충족시켜주지는 못했다.
머리말에서처럼 그들은 시련과 고난 앞에서 어떻게 했을까? 어떻게 이겨냈기에 위대한 인물로 존경받게 되었을까? 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아주 쉽고 간단하게~
위대한 인물 1명에 대해서만도 수 많은 책이 있는데 한권의 책에서 위대한 25명의 위대한 인물들에 대해 너무 많은걸 바란다는게 애초부터 잘못된 생각이었다는걸 왜 책을 읽고나서야 깨닫게 되는건지 ㅠㅠ
그러한 점을 인정하면 책의 장점들이 보인다. (내용은 사이사이에~ ^^)
나 어릴적 위인전이라하면 왕이나 장군, 발명가.. 뭐 그런 인물들과 비교하면
요즘 위인전을 보면 참 재미있는게 오프라 윈프리, 스티브 잡스, 미야자키 하야오 등 꽤 현대적인 인물로서 위인이랑 내 삶과 함께하는 느낌, 그리고 분야에 있어서도 혁신적인 느낌이 든다.
책 구성은 이렇다.
한 인물에 대해 첫페이지의 초상화를 포함하여 10페이지 정도로 매우 공평하게(ㅎㅎ) 분할되어 있다.
소 제목과 함께 인물의 업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 인물의 핵심 포인트적 업적이 담긴 이 부분이 바로 그 인물의 결정적 순간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는 어떻게 살았을까?' '○○○를 둘러싼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야기 속에 포함된 명칭이 작은 박스안에 간단히 설명되어져 있다. 간디에서는 '소금법' 토머스 모어에서는 '튜더왕조' 나폴레옹에서는 '나폴레옹 법전' 소로에서는 '인두세, <시민 불복종>' 등의 내용들이 있고 요새, 수의, 축음기, 캘리그래피 등의 단어설명도 있다. 내용면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제법 쉬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의미심장한 글들을 볼 수 있다.
+ 한 인물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서는 당연히 각각의 책을 찾아 읽어야 겠지만 이런 책들의 필요성이 있는것이니 그러한 필요의 의미에서는 매우 잘 정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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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고도 결정적 순간에 관한 일화를 담아 놓은 책이다. 한 사람 한사람 다시한번 짚어가며 짤막하게 위대한 인물들에 대해 다시한번 볼 수 있다. 웬만한 아이들이 위인전을 다 읽어봐서 기억 저 편에 있는 위인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 책은 다소 두껍지만 초등 고학년에게 부담없이 읽힐 수 있다. 그래서 재미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아이들이 위인들의 결정적 순간에 공감과 이해를 더하고 자신의 삶의 방향도 잡아가도록 이 책에서 도움을 얻는다면 매우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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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물들은 어떻게 위대한 인물이 되었을까?
그들에게도 운이 있었을까?
아님 결정적인 순간들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던 찰라 만나게 된 책..
이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이런 기회는 몇번 주어졌을텐데..
내가 열심히 잡지않아서 여기에 머물러있나 싶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다
울 아이들이 읽기에는 아직 조금은 높지만
엄마가 읽고나서 잠자기전 베드타임스토리로 들려주기엔 딱 좋은 이야기인듯하다..
위인전을 읽고나서도 그 위인전에서는 없는 이야기들이 조금씩 있어서
엄마가 보태어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어 좋은듯하다
![]() 위인들은 간디 뉴턴 레이나르도 다빈치부터 넬슨 만델라 월트디즈니 오프라 윈프리 미야자키 하야오까지..
많은 인물들이 있다.
![]() ![]() 그중 내가 요즘 푹빠져있는 오프라 윈프리..
정말 대단한 여자다
흑인으로서 여자로서 이렇게 올라오기까지 정말 힘들었을텐데
수치스러운 모든부분까지 모두 다 말하며
자신을 내려놓았다
그녀에게 다가온 결정적 순간..
그 순간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순간인듯하다..
흑인 여자에게 그누가 미인대회를 권했으랴..
그리고 그 미인대회를 나갈 생각을 누가했을까..?
거기서 대상을 탈꺼란 자신의 모습을 상상도 못한채..
그 결정적 순간으로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오프라 윈프리쇼까지 나가게 된다..
정말 깜놀...
미인대회를 계기로 방송국까지 가게 되다니..
대단한 결정적 순간이다..정말..
![]() 오프라 윈프리는 다들 알다시피..
불우한 인생을 살았지만 그모든걸 털어내고 일어났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다.
![]() 그모든걸 독서에서 길을 찾았다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그만큼 그녀는 독서광이다
맞는듯하다.
독서만큼 지식을 넓게 할수 있는 것도 없는듯하다
나도..
책을 많이 읽으면 오프라같은 여자가 될수 있을지..
역시 독서가 답이네^^
![]() 위대한 인물들의 결정적 순간..
정말 말그대로 결정적인 순간들인듯하다
그때를 어떻게 잘 잡느냐가 관건인듯..
다른 위인들의 결정적 순간들도 다들 비범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책을 읽으며 자기 삶의 조그마한 한 부분도 소중한 부분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 되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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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책은 도량이 훌륭하고 능력과 업적이 뛰어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실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간디, 넬슨 만델라, 마틴 루터 킹, 마더 테레사, 슈바이처 같은 사람들은 도량이 훌륭한 사람들이고 뉴턴이나 에디슨, 베토벤, 스티븐 스필버그, 스티브잡스 같은 사람들은 능력과 업적이 뛰어난 사람들이예요. 이 모든 분들이 커다란 시련과 고난을 겪었고 그것을 이겨냈다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베토벤은 귀가 들리지 않는 장애가 있었고, 간디는 피부색 때문에 기차에서 쫓겨났어요. 오프라 원프리는 어려서 부모에게 버려졌고, 콜럼버스는 바다를 항해하다가 목숨을 잃을 뻔 했어요. 헬런 겔러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귀도 들리지 않고 눈도 보이지 않았어요. 이런 엄청난 시련과 고난앞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는 것이예요.
아주 오래전에 살았던 위인이나 불과 몇십 년 전에살았던 위인, 그리고 아직 살아이는 위인들이 이야기를 두루두루 실어주어서 위대한 인물들의 다양한 삶을 엿볼 수 있었어요.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려고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아주 좋은 롤모델을 보여주는 책인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우리 딸이 제일 좋아하는 인물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이탈리아의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이름에 얽힌 일화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실제 인물들의 모습까지 실어 주셔서 궁금함이 해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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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인 제 아이에게 요즘 한창 신경쓰는건 어떤책을 접해줄까 하는 고민이에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철학동화나 위인전을 많이 읽혀주라는 지인들의 말을 듣고 위인전을 보여주지만 대개 전 생애에 걸쳐 나오는 위인전 인지라 길어서 아이는 좀 지루해 하더라구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세계의 위인 25명의 삶에서 결정적 순간을 포착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위인전 위대한 인물들의 결정적 순간 - 세계편을 아이와 함께 만나봤답니다. ![]()
차례에는 위인의 대표적인 위인의 업적을 특징화해서 나열해주고 있답니다. ![]() 이 책은 25명의 위인 영웅, 정치가, 예술가, 사상가, 사회운동가, 모험가 등 아주 오래전에 살았던 인물부터 ~ 현재 생존해 있는 인물까지 다방면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전부터 우리아인 간디, 링컨, 만델라 같은 인권운동가를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이책에서도 어김없이 이부분을 눈여겨 보았답니다.
링컨을 얘기하기 앞서 한페이지 전체에 링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사진을 보니 얼굴을 상상하며 읽게 되어 더욱 좋은거 같아요. 처음장엔 링컨의 노예를 해방시키는 일을 하게되는(위대한 인물로 거듭나는) 결정적 순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그 다음 링컨은 어떻게 살았을까?(1809년~1865년)에서는 위인의 전생애를 간략하게 소개를 해줍니다. 그리고 사진의 오른쪽 색깔있는 부분은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용어나 단어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하기 쉽게 해줍니다. 여기선 링컨이 정치에 입문했다가 하원의원직에서 물러나게 된 계기.. 미국 멕시코 전쟁 반대 미국 멕시코 전쟁과 연방제도에 대해 일러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다음은 링컨을 둘러싼 이야기 에서는 링컨의 주변 사람들과 시대적 배경을 보여줍니다. 링컨의 어린시절의 독서습관... 민주주의 정신을 잘 나타낸 유명한 연설.. 게티즈버그 연설(국민의,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 참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었어요. 이 책은 마치 25명의 위인전을 중요한 부분만 추려내어 요점정리를 해준듯한 인상을 받았어요. 사실 위인전을 읽다 보면 지루한 부분도 많은데 이책은 위인들이 커다란 고난과 시련앞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했기에 존경받는 위인이 되었는지에 대한 결정적 상황들을 재미있게 그려주고 있어서 저학년인 제 아이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먼저 길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이어지는 구성.. 한 인물에 대해 10페이지 내외로 되어있어 전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이미 알고 있었던 인물부터 모르는 인물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위인들은 태어날때부터 위인일것 같은데 .. 누구나 겪는 고난, 시련이 다 있었고.. 그것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극복해 냈는지 ...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졌던것 같아요.
제 아이도 위인들 처럼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게될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잘 견뎌주었으면 좋겠어요.
마하트마 간디에서부터 미야자키 하야오까지 25명의 세계 위인들... 저학년인 저희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도 두고두고 봐야할 책인듯 합니다. 특히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길지않은 구성이라 더더욱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인물들의 결정적 순간 - 한국편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 책은 나들이 가는 차안에서. 자기전 .. 부담스럽지 않게 한 인물씩 만나보는 좋은 시간을 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