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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라…. 살기가 팍팍해지면 해질수록, 회사 다니기가 너무 힘들면 힘들수록, 창업에 대한 욕구가 생긴다.반짝이는 인테리어를 두고도 불친절하거나 맛이 없는 가게를 보면, “이런 가게 가지면 나는 이렇게 망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자본이 조금 있으면 금세 괜찮은 가게를 만들 것 같기도 하다. 먹을 것 파는 장사가 제일 잘 되는 장사이니,내 음식 솜씨 정도면 금방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착각이다. 사업이라는 것은 단지 주인의 솜씨로만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막대한 자본으로만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장사란 무엇인가]에서는 창업, 세금, 회계 전문가가 머리를 맡대고 장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주인공 장도전이 창업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마다 작은 꼭지를 달아서 창업을 위한 팁을 전수해준다. 장도전의 여러 창업 멘토들은, 실제로 창업하면서 겪게되는 어려움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실마리를 던져주기도 한다. 읽어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창업은 쉬이 도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만큼 각오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지만 자리를 잡는 게 가능하리라는 생각도 들었다. [생활의 달인]이라는 TV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 거기에서 자영업의 달인들이 하는 말이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20년, 30년 끊임없이 꾸준하게 하다보니 자리가 잡히고 고객들이 인정해주고 맛을 찾아와주는 것이라고. 그리고는 요즘 사람들이 끈기가 없어서 오래 하질 않기 때문에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도 많이 한다.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하나 마음을 정했으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정진하는 게 창업의 정도(正道)가 아닐까. 물론 [장사란 무엇인가]에서 이야기하는 각종 창업 지침을 분명하게 따라가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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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돈 버는 재주가 정말 없단 말인가?’ 무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별다른 끼가 없는 필자(서평쓰는 이)의 입장에서는 회사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유일하다시피한 밥벌이수단이다. 독특한 생각이 있긴 하지만 남들 눈에는 엉뚱한 생각을 가진 사람에 불과하다. 나이 서른이 넘어서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지 고민하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것인지, 인생 헛살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심히 괴롭다. 너무 가슴이 답답하여 인터넷으로 <적성관련검사>를 검색하여 검사에 들어갔다. 알고 보니 MBTI로 분석한 것이었다. 필자의 경우 미래를 예언하고 내다보는 통찰력이 필자가 지닌 다른 능력보다 높게 나왔다. 이런 유형은 종교인이 되거나 남들에게 희망을 주는 직업을 택하거나 리더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한다.
사회생활하면서 예전 다니던 회사들과 작은 갈등이 있었다. 회사 운영되는 모습에 불만이 있었던 필자는 결국 나오는 길을 택했다. 필자가 능력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직장에서 막내는 막내일 뿐이었다. 막내가 어떤 개선안을 얘기해도, 윗사람이 결국 ‘NO’라고 답하면 끝인 것이다. 예전 다니던 직장에 찾아오는 손님 중에 필자를 믿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더러 있었다. 융통성은 비록 적은 편이지만 사람을 끌어들이는 능력이 전혀 없진 않은 것 같다. 신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한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바닥부터 잘 다져놓는 것이 우선이겠다.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한다. 관련된 책을 살피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겉표지 문구가 필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최고의 장사 밑천은 치열한 고민과 빈틈없는 준비다!> 필자는 막내였지만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고민했고, 고객으로부터 품질, 서비스 만족을 얻기 위해 필자 나름대로 ‘미친 듯이’ 노력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허탈함뿐이었다.
책을 살피면 뼈아픈 사례들도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방송에서 건물주가 세입자에게 건물만 빌려주었다가, 장사가 잘 되니 건물주는 계약기간이 끝나자 세입자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세입자를 내보낸 후 건물주가 그 장사를 한다는 걸 본 적이 있다. 필자도 예전 다니던 회사에서 그런 음식점(세입자 또는 실력 있는 동업자를 내보내고 건물주가 장사하는 곳)을 몇 곳 보았다. 그런데 결국 맛이 달라서 그 음식점들은 문을 닫았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 방식인데, 필자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방식이긴 하다. 하지만 중간마다 정리해주는 면이 있어서 괜찮았다. 책에 주차장에 관한 내용과 건물주의 성향을 파악하라는 등 여러 내용이 나오는데 필자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나와서 도움이 되었다.
며칠 전 필자의 지인이 필자에게 ‘떠오르는 아이템’이라며 같이 창업할 것을 권했다. 필자가 대충 생각해보니 잘하면 수익은 높지만 잘못하면 빚질 수도 있었다. 세금관련 문제나 일이 잘못되었을 때의 문제, 그리고 필자의 성격 등을 고려했을 때 나서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가족과 이것에 관해 대화도 해 보고,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그 분야에 대한 창업은 포기했다. 누군가는 너무 많이 따지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한다. 일단 시작하라고 한다.
그런데 부자로 알려진 워렌 버핏이라는 사람은 사업계획만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정답은 없는 것 같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축적한 경험과 정보로 무장하여 그 때 상황에 맞게 행동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고수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사람을 가리킬 것이다. 단맛과 쓴맛 힘든 것도 고수가 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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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장사란 무엇인가였다. 평소에 장사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이 책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런데 장사라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준비해야할 것도 많고 막상 시작해도 거쳐가야 할 것과 세금문제 등이 발목을 잡기 마련이다. 즉, 현실은 생각보다 기대와 딴판이다. 무턱대고 회사를 차리는 것 만큼 위험천만한 일도 없다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창업, 세금, 회계 전문가가 은퇴를 앞두고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핵심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무엇보다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저자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중 어느 쪽으로 등록하는 게 유리한가부터 4대 보험 가입과 원천징수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기치 못한 세금 폭탄을 피하려면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등 예비 창업자가 점검해야 할 사항을 짚어주고 있다. 즉, 기본적인 세금 관리에 소홀했다가 억울하게 손해를 보거나 생각지도 못한 세금을 부과받아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장사하기 전엔 미처 몰랐던 각종 세금, 보험료 때문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기본적인 세금 지식을 익히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인이 돈의 흐름을 알고 세금을 알아야 자신의 가게를 지킬 수 있는 법인 것이다. 그리고 장부만 제대로 쓰고 평소 증빙만 잘 챙겨서 세금을 절약하면 장사에 한층 자신감이 붙는다고 한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장사는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면서 하나씩 올라가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저자는 납부할 세금이 없다 해도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한다. 법정 신고기한 내에 과세표준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막대한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또 전기요금, 전화요금, 도시가스요금 등 각종 공과금에 대해서도 세금계산서를 교부받으면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부가가치세 납부액을 줄일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이것도 잘 체크해놓아야 할 대목인 것 같다. 이외에도 장부 기장을 통해 절세하는 법, 4대 보험료 절약하는 방법, 예상치 못한 세금을 피하는 방법 등 세금을 절약하는 법을 잘 정리해 놓고 있어 유용한 것 같다.
정말 이 책을 통해 장사를 하는데 필요한 것을 많이 배운 것 같아서 좋았다. 나중에 장사를 한다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세금문제는 확실하게 절약을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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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사장으로 한달간 일을 하게 된 시점에서 이 책을 만난 것은 우연은 아닐 것이다. 지인의 여행형 부재로 인해 한달간 단골 커피숍의 사장이 된 나와 기회가 닿아 날아온 서평도서 『장사란 무엇인가』. 솔직히 한달 사장이라 이 책이 크게 내게 필요하지는 않지만 후일 내 카페를 차릴 생각이 있기에 조금씩 준비하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책은 요즘 추세인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진 책이라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다. 아쉬운 것은 요즘 너무 스토리텔링 위주의 책들이 많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랄까? 읽기는 편하나 너무 그런 스타일에 독자들이 익숙해지는 것은 경계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책에는 가상의 주인공 '장도전'이란 인물을 중심으로 '장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들을 책에 녹여가고 있다. 스토리텔링 책들의 장점은 역시 술술 읽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장사=창업'이 쉬운 것이 아님을 잠시 임시 사장을 하고 있으며 느끼게 되는 부분이다. 과거 매니저로 일할 때에는 매상에 대한 부담이 적었다면 이제는 내 사업이라 생각하니 하루의 매상에 가슴이 벅차기도 하고 무거워지도 하는 일들을 겪으며 배우게 된다. 우연한 계기로 나는 오제이티를 임시 운영을 통해 해보고 있기에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인 것 같다. 나 또한 앞으로의 목표는 커피숍 창업이기 때문에 여기의 임시 사장직이 끝나면 다른 카페나 커피숍쪽으로 취업을 해서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그때가 되면 고용주와의 관계와 마인드가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임시 사장을 해보니 운영 마인드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책을 통해 요소요소의 중점들을 되새기게 된다. 아마 읽지 않았다면 큰 대비도 없이 창업 후 그걸 유지하려고 아둥바둥 했을지 모른다. 물론, 창업이 정해지면 다시금 창업교육을 받을테지만 어느 정도 인지하고서 교육을 받는다면 이해도 역시 높기 때문에 실패의 확률을 더 줄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 책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나 마음 속에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이 꼭 한 번은 읽어보면 좋겠다. 너무 딱딱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기에 책 읽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상당히 줄일 수 있으면서도 알짜의 정보들 또한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장사나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물론, 아무런 준비 없이 하는 분들은 없겠지만 어려운 것일수록 쉬운 교양서로 시작해서 전문서로 다가가는 것이 좋으니...^^; 특히, '알아두세요' 부분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정리한 부분이니 읽으면서 잘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방향이 옳다면 속도는 얼마든지 낼 수 있다'는 말이었다. 그동안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즐겁지도 않은 일을 찾아가며 했던 때가 많았다. 그래서 오랜시간 그 일을 잡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였다. 잘못된 방향성은 빨리 그 방향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여러 가지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해본 경험이랄까?
책의 주인공 장도전이 배움을 통해 회사원에서 개인사업자로 성장하여 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나 또한 현재 계속 공부중인 분야에서 더 공부를 하고 후일 창업을 할 때에는 이 책에서 창업 및 세금과 회계에 대한 자료들을 잘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언젠가 창업을 할 예정인 예비창업자로 잘 읽은 『장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글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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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란 무엇인가] 서평
성공했어도 행복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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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장사란 무엇인가 많은 직장인들이 공무원이 아닌이상 지금 다니는 직장을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고 살까? 직장상사에게 까일때마다 시시때때로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또는 언제 짤릴지 모를 불안감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자기사업을 하고 싶어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뭔가를 말이다 정말 원하는걸 해봐야지 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런 자아실현을 위해서 보다는 어쪄다 밀려밀려 어쩔 수 없이 창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더 많은지도 모르겠다. 창업하는 사람들의 한해 통계를 보자면 50~60대의 창업자들이 많은 비율을 찾지한다고 한다. 그 만큼 많은 창업자들이 어쩔 수 없이 창업의 길에 들어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기본을 놓칠 수 있다고.. 창업의 목적은 여러가지 겠지만 간과할 수 없는게 이익창출이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또 창업을 하게된 이유가 어쩔 수 없이 회사에서 내몰린 가장이라면 그는 당연히 조급할 수 밖에 없다. 돈을 벌어서 가정을 책임져야 하니까 돈이 몰리는 곳에 장사가 될만한 것에 집중하고 싶어질 것이다. 하지만 기본을 생각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이다. 이 책은 가상의 주인공을 내세워 소설형식으로 창업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은 41살에 회사에서 큰 실수를 하고 어쩔 수 없이 사직서를 내야했다 그리고 창업을 하기로 마음 먹는다. 창업의 험난한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 좋았던 점은 실제적인 이야기를 소설 형식을 빌려서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준다는 점이다. 공부가 아니라 소설을 읽듯 읽다보면 알아야 할것이 알아진다는 점!! 그리고 또 머리아픈 회계문제나 세금문제도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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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일하던 신랑을 보면서 직장인이 아니라 내 사업을 저 열정, 저 헌신으로 한다면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신랑 역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주 내 머릿속의 생각을 입밖에 내뱉었었고 어느날 힘든 결정을 하며 나에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었다. 자신일 가족을 굶기지는 않을테니 자신을 믿고 직장에 사표를 내는데 반대하지 말아달라고. 당시만해도 아이도 없었고 나역시 직장을 다녔기에 오죽 시달리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다보니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 하는 마음과 어린 마음에 남편을 위로한답시고 걱정하지말라고 오히려 내가 큰소리 치며 신랑에게 해외여행도 보내주고 임신한 몸으로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노릇을했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직장인에서 자영업자, 사장님으로 바뀐 신랑을 보면서 처음의 여유롭던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한달 한달 돈이 나가야 하는 날은 빨리 다가오고 예상했던 수익이 나오지 않다보니 점점 버거워졌다. 더욱이 복직하려던 계획이 틀어져 자영업자인 신랑만 바라보게 되니 때론 지난날 신랑을 말리지못한 후회도 생기고, 업종을 바꾸어야하나, 혹 나도 모르게 빠져나가는 돈들은 없나,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하나. 너무 그동안 신랑만 믿고 따지고보면 우리 밥줄인데 나몰라라했던건 아닌가 싶으면서 이제나마 제대로 알고싶어 <장사란 무엇인가>라는 책의 소개를 보며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능력있지만 계급사회인 회사를 다니기에 부하직원의 실수로 윗선에서 퇴사를 종용당한 장도전의 창업을 위한 과정과 정보, 배움의 모습을 엿보면서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책임감, 마인드를 갖게 만들어주는 책 <장사란 무엇인가>. 처음에는 딱딱한 전달방식을 생각했었는데 스토리화되어 있는 구성으로 읽으면서 주인공에 동화되기도하고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었다. 창업을 하게되는 이유는 자신이 원해서 준비가 된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가 회사생할을 마치고 나와 재취업이 어려워 눈을 돌려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실패도 많고 성공한다해도 그 기간이 길고 유지기간도 어렵다는데 첫 창업은 사기를 당해 사람도 잃고 돈도 잃고, 두번째 창업은 오르락 내리락이기에 아직까지 성공으로 향해 가야할 길이 먼 우리기에 내가 읽고나서 신랑에게도 권해줘 본 책이었다. 어쩌면 책속의 이야기들, 기다리며 교육받는 시간이 현실에서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만큼 인내도 여유도 없을수도 있고 또 있다하더라도 진정 받아들이기가 쉽지않기에. 그래서 아는것을 실천하는게 어렵다고 여겨지는것이기도 하는데 그래도 자꾸자꾸 책으로 접하면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어느정도 동기부여는 해주는 책 같아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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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란 무엇일까요?? 개인사업자들을 대부분 지칭하죠. 우리나라 자영업자 600만 시대 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겠지만 그중에 하나가 바로 월급쟁이로 살아가기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월급과 인플레이션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상승율과 들어갈 돈들도 많이있으며 노령화로 인한 미래가 상당히 길어졌는데 대비하기가 쉽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걱정을 가지고 있는 자영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책임에 틀림없다. 자영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창업과정 그리고 세금문제, 회계 문제등 3인의 전문가들이 만든 이책은 자영업자 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들과 겪게 되는 문제의 해결책들을 꼬집어 주고 있다. 총 10쟝으로 이루어졌으며 장사의 시작은 기본에 있다고 말한다. 무슨일을 하든 기본에 충실해야 숲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에 대한 창업준비는 매우 중요한데 업종별 수명주기, 비상금, 트렌드 읽기, 그리고 고객에 대한 준비등은 아마 기초작업이 될 것이다. 그리고 100% 라는 것은 없다. 다들 창업을 할때 연 수익 300% 무조건 보장!! 이런말들에 혹해서 자신이 원하지도 않은 업종과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분들이 계신데 항상 선택은 본인의 몫인 것이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누구 탓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중에 가장 흔한 것이 바로 흔한 업종일터인데 커피, 치킨, 빵가게,편의점, 핸드폰매장 등이 그러할 것이다. 주위를 둘러봐라. 엄청난 가게 들이 존재할 것이다. 많아도 너무 많다. 이것은 국가적인 규제가 반드시 필요할 부분임에 틀림없다. 대기업의 횡포에 눌러서 영세한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서로가 윈윈하는 방안이 필요할것이다. 가게는 접근성이 좋아야 하며 반드시 지역 주민에게 자문을 구해서 지역의 특성을 바로 알아야 한다. 파트 2 부분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보는데 바로 돈의 흐름을 알아가는 것이다. 사업을 하더라도 개인사업자인지 법인사업자인지에 따라서 세금이 달라지게 되어있고 그밖에 부가가치세, 소득세, 법인세 그리고 원천징수한 월급등에 대한 세금 4대보험등 챙겨야 할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일일이 언급은 하기 힘들겠지만 사업자들도 세무사무실이나 세무서에 맡길것이 아니라 꾸준히 공부를하여 내가 어떤 세금을 내야하며 어떻게 하면 절세할 수 있을지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사업 전반에 관한 기본적이면서도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들을 잘 언급한 책임에 틀림없다. 남들 다 한다고 사업에 뛰어들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바칠 정도로 부단한 노력이 뒷받침 되며 성공할 자신이 있을때 사업에 도전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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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듣는 말 중 하나가 ‘안 되면 장사나 하지.’이다. 그런데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없는 게 장사라는 이야기를 해본 사람은 잘 알 것이다. 실은 나도 경험이 없어서 확 와 닿지는 않는다. 소심하고 무식해서 장사해볼 엄두도 못 낸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아무튼 자영업자 600만 명 시대라는 지금, 경제활동인구 4.5명 중 1명꼴이라고 하는데. 누구나 처음부터 전문가는 아니었듯이 장사의 기본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이제 막 나만의 OO를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딱딱하게 설명하는 투의 문체는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 책은 나처럼 무지한 예비 창업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형식이라 이해하기 쉽다. 한 가정의 가장이 다니던 직장에서 위기를 겪고 그전부터 하고 싶었던 창업의 길로 이제 막 들어서려고 하는 시점부터 시작한다. 내 이야기일 수 있고, 또는 우리 가족, 친척 중에 혹은 옆집에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 더욱 빠져들었다. 흠뻑 이야기에 몰입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장사에 대한 기본 노하우를 하나하나 배울 수 있었다. 마치 퇴근 후 포장마차에서 한 잔 하며 선배에게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다.
중간중간에 ‘알아두세요’라는 컬럼 식의 코너에서 중요한 내용을 요약 정리해주고 있어 이 또한 유익했다. 가게를 구하는 것부터 시작하지만 읽다보니 회계, 세무 등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비 창업자, 초보 창업자라면 시뮬레이션도 하고, 창업에 대한 기본 지식, 주의할 점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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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의 정년기한을 두고 많은 말들이 오가지만 어쨌든 은퇴의 시기는 찾아옵니다. 좀 더 빠르든지 조금 늦던지 차이일 뿐이죠. 그리고 퇴직금으로 무엇을 할지 궁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답은 비교적 쉽게 나옵니다. 가게를 내서 장사를 하는 쪽으로 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자영업자가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업종 중에서도 요식업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통계치도 나와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장사를 해서 모두 성공을 하였을까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 상가에 있는 한 점포는 일 년에 한 번씩 바뀌는 것을 보면 꼭 그렇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누구나 대박의 꿈을 안고 시작하는 장사가 왜 이렇게 마음처럼 성공을 이루기가 어려운 걸까요? 가장 쉽게 장사를 하는 방법으로 프랜차이즈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시작하면 현상유지하거나 그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곧 매장관리와 직원관리 및 세금과 회계와 부딪히다보면 처음 생각했던 거와는 다른 현실에 부딪히곤 합니다. 준비가 다 되었을 것 같은 프랜차이즈 사업도 개인의 준비가 미흡하면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그럼 여기서 말하는 자영업자로서의 준비는 무엇일까요? <장사란 무엇인가>를 쓴 저자들은 창업은 행복을 찾아가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창업, 세금, 회계 전문가 3인방이 나섰습니다.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조건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세 명의 전문가는 창업 전에 꼭 거쳐야 할 단계와 공부해야 할 내용들을 장도전이라는 주인공을 내세워 스토리가 방식을 통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창업의 성공에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창업의 준비> 창업을 준비하는 사업주는 먼저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로 업종을 정한 후 소상공인진흥원이나 다른 교육기관에서 하는 창업 교육을 받습니다. 그리고 창업하려는 업종과 적성이 맞는지 해당 업종의 성공적인 사업장에서 오제이티를 받습니다. 만약 자신과의 적성이 맞는다면 창업 자금 조달 계획을 세우고 창업 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전략을 세웁니다. 그리고 전략에 따라 상권을 분석하여 점포의 수익성 검토한 후 점포 계약을 하고 개업 준비를 합니다. <세금과 절세> 개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입니다. 정부 입장에서 세원확보를 위한 절차이기에 꼭 등록을 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세금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사업자 유형을 개인으로 할지 법인으로 할지, 업종이 과세인지 면세인지 확인 하고 과세사업자이면 일반과세자로 할지 간이과세자로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는 나중에 소득신고를 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또한 절세의 기본인 장부기장과 세금계산서의 관리는 창업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십 년을 일하다 퇴직하여 조급한 마음에 뛰어든 창업시장은 그야말로 전쟁터 못지않습니다. 세금이 사업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모르고 단지 많이 팔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덤볐다가는 큰 코 닥치는 곳입니다. 실제 창업을 하여 직원을 두었을 때 급여로 인해 파생되는 4대 보험 가입과 원천징수 처리는 무척 생소할 것입니다. 또한 종합소득세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근로소득 신고만 했던 사업주는 세금에 관련해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세금과 절세에 많은 내용을 차지하고 있는 이 책은 이제 초보 사장님들에게 기본기를 다지게 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무척 필요한 책일 것 같습니다. 향후 걸어가야 할 제 입장에서도 복잡한 세무 상식을 미리부터 공부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하지만 장사의 시작에 앞서 1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기본을 닦아야 한다는 사실과 빠른 시간 안에 세무관련 상식을 얻기 했지만 여전히 복잡한 지식들에 겁을 내는 자신을 보며 과연 사업을 계획해도 될지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장도전의 도전하는 모습과 그를 도우는 여러 협력자들의 조언들이 위안과 힘이 되기도 합니다. 월급쟁이에서 사업주의 변신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치열한 고민과 빈틈없는 준비가 바탕이 되어야만 성공한 사업주로의 변신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