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내용에 대한 큰 기대없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자기 개발서의 효과는 읽을 때 뿐이지, 실제의 삶을 변화시키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제가 접해왔던 자기 개발서와는 조금 다르더군요. 우선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이 책은 '여성', 그 중에서도 주로 20~30대의 젊은 직장 여성들을 위한 자기 개발서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결코 어렵거나 복잡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입니다. 마치 나보다 인생경험이 풍부한, 친한 선배 언니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삶의 지혜나 충고, 조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 삶의 지혜나 충고는 우리가 모두 다 알고 있지만 잘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도 있고, 그녀만의 독특한 것들도 있는데 어느 쪽이나 저에게는 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몇번이고 놀랐던 것은 '어머, 나랑 똑같잖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사람이고 저보다 연배가 상당히 높을 텐데도 그녀의 습관이나 생각 등이 저와 굉장히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나와 비슷한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그 충고가 더 가슴 깊이 와닿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공감'은 저만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라면 대부분 어느 정도는 느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저자의 충고가 한두가지 방면에만 치우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 외모, 일, 사랑, 돈관리, 대인관계, 행복한 생활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져 있기 때문에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야기를 소개하자면, "물건보다는 경험에 투자하라" 는 것이었는데, 즉 예를 들자면 "유명 브랜드의 테니스 웨어를 사기보다는 우선 바른 자세를 익힌다"라는 것입니다. |
| 사람들은 변화된 나를 원하면서도 막상 어떻게 변하는게 좋은지 어떻게 변할수 있는지 쉽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책에서 권하는 내가 변하는 100가지 방법들은 어쩌면 일상에서 실천할수 있는 가장 쉽다고 느껴지면서도 막상 실천하기에는 쉽지안은 어쩜 가장 어려운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어쩜 우리정서에 안맞을수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이책은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이라든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점들은 세대와 장소를 뛰어넘어서 항상 공통된 것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해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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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독의 습관이 있는 난 자신이 어떤 성공의 방법을 제시한 책은 절대 읽지 않는다. 책읽는 여유가 생겨 문득 골라든 이 책을 단숨에 읽고 곧바로 아주 신중하게 다이어리를 구입했다. 뻔한 얘기들로 분명 메웠을 것이 분명하지만 그냥 보지뭐...이런 맘으로 읽어지만, 결과는 나의 맘을 변화시켰다. 이 책으로 제목처럼 변화시켰다. 물론 다 알고 있지는 얘기들을 적어놓았다. 하지만 읽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참으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인생을 살다보면 분명 나 자신의 변화를 요구하게 될 것이고, 그렇지만 그것이 힘들다는 것으로 변화한 자신의 모습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기억한 것들, 그리고 하나 하나 찾아가면서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지침서가 되었다. 변화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나 또한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내가 자신할 수 있는건 이 책을 통해 절대 읽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나의 편독의 습관을 조금이나마 깨뜨리게 해주었던 아주 소중한 책이라는 것이다. 너무 많은 것을 얻으려고 기대하거나 애쓰면 읽지말고 편안한 맘으로 읽었으면 한다. 그 때는 더 많은 감흥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발상을 조금만 바꿔 노력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무슨 일이든 즐겁지 않으면 오래 지속할 수 없고 효과도 없기 때문이다. 흥미를 가졌거나, 일상생활에서 평소보다 조금만 더 신경 쓰면 할 수 있는 간단한 일부터 시작해 보라. |
| 이 책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망설임없이 책 속의 내용을 곧바로 시도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만큼 쉽고, 간단하며, 흥미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원하는 나로 변한다'는 문구를 정해주고, 노트를 살 것, 항목을 정할 것, 하루의 테마를 세 가지씩 정할 것, 좋은 다이어리를 살 것, 포스트 잇을 사서 분류할 것 등등 실제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방법들로 가득하다. 물론 타깃은 젊은 여성층이다. 그 이외의 사람들이 읽으면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젊은 여성들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권해보고 싶다. 어렵지 않고 쉬운 방법들로 흥미있게 자신을 변화시켜 나간다는 것은 분명히 즐거운 일일테니까!... |
| 나카야마 요코의 '나를 변화시키는 100가지 방법'에는 말 그대로 '나를 내가 원하는 나로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잇다. 단계별로 '준비, 외모 가꾸기, 돈 사용법, 일에서 인정받기,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멋진 파트너를 찾는 방법, 매일매일 활기차게, 변화에 성공하기위한 노력'으로 나뉘어지며 책 한권에 구체적인 실천사항이 100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나를 변화'시키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답답한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 같다. 막연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이기 때문에 어려운 느낌도 들지 않고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는 기분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라는 것이 확실히 제시되지 않아 '여성'을 위한 것인지 '남성'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외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을 위한 것인지 '내적 아름다움'을 위한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또 개개인 마다 원하는 자신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100% 맞는 것은 아니다. 내가 보기에는 '평범한 여성 직장인'을 위한 책 같다. 하지만 우리들이 보기에도 무난한 책이다. 우선 100가지 실천사항 중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골라 읽고 골라 실천할 수 있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실용적이고 평소 고민있던 일이 있으면 그 부분에 관한 내용을 읽으면 되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책 표지가 핑크색이고 질감이 색다르며 양장이라면.. 그리고 나 자신 관리하기노트도 함께 있다면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