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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고리를 끊은 자, 유누스
"빈곤의 고리를 끊은 자, 유누스"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 집을 둘러보는 중에 노벨상을 받은 사람에 대한 사람에 대한 위인전이라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과 어떤 사람 뒤로 웃고 있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는 표지를 보고 가운데 있는 사람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진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1900년도의 가난한 방글라데시가 배경이다. 정 많고 다른 사람들을 아끼는 유누스는 경제학을 배운 뒤 고리대금업자
"빈곤의 고리를 끊은 자, 유누스"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 집을 둘러보는 중에 노벨상을 받은 사람에 대한 사람에 대한 위인전이라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과 어떤 사람 뒤로 웃고 있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는 표지를 보고 가운데 있는 사람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진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1900년도의 가난한 방글라데시가 배경이다. 정 많고 다른 사람들을 아끼는 유누스는 경제학을 배운 뒤 고리대금업자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담보가 없이 돈을 대출할 수 있는 은행을 만들어 많은 사람을 구제하였고 결국 노벨 평화상을 받는 이야기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유누스가 친구네 가족이 빚을 갚지 못해 노예가 될 위험에 빠지자, 아버지의 보석을 훔쳐서 친구네 가족을 구해주는 내용이었다. 나라면 아버지의 처벌이 무서워 그런 행동을 하지 못했을 것 같다. 또 한편,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도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다가 ‘선대의 은행들도 이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담보없이 대출을 허용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이 생각났다. 이 질문에 대해 ‘많은 은행이 파산했을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성공적으로 빌려 간 돈을 갚았을 수도 있겠지만, 몇몇 사람들은 돈을 벌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큰 돈을 빌려가고 갚지못해 은행이 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가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가난한 사람들’을 ‘그저 가난한 사람’이라는 특성 집단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에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책을 읽고 단지 담보없이 대출하는 은행이 하나 만들어진 것이 많은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나게 도와준 것처럼 빈곤층을 위한 제도가 하나라도 만들어진다면, 그것이 빈곤의 고리를 끊는 데 이바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힘들게 하루를 살아가는 어려운 사람들을 더욱 더 생각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YES마니아 : 골드 1*******g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