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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이거 읽히더라도 원문 그대로 번역한 걸 꼭 읽었으면 합니다. 그걸 떠나서 안네의 일기는 참 좋은 책이에요. 아이들이 나치와 홀로코스트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하고 안네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감정 동화도 느끼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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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시공주니어와 비룡소 명작이 있는데 안네의 일기는 없더라구요. 아이가 저학년때 표지에 예쁜 그림이 그려진 책을 읽고 재미있어해서 4학년초에 추가로 구매했는데 두께는 더 두꺼워졌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학년때 꼭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