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릇하게 잘 구운 스테이크에 흩뿌린 햇빛에 반짝이는 흰색 소금 플레이크. 버터 향을 풍기는 으깬 감자에 가미한 실크처럼 고운 훈제 해염. 손끝에서 우아하게 떨어져 그릴에 구운 아스파라거스에 올라앉은 무작위한 형태의 완벽한 가니시. 한 꼬집 넣을 때마다 식재료의 맛은 달라지고 우리가 먹는 방식도 변화한다. 나는 소금이 특별한 존재로 여겨지기를 바란다. p.7 최근에 지인에게 선물을 받았다. 알록달록한 색감이 너무 예쁜 소금 세트였는데, 함초, 블루베리, 복분자 천일염이 각각 보라, 핑크, 베이지 컬러로 맛보기도 전에 눈이 즐거웠다. 요즘에는 소금도 이렇게 예쁘게 나오는구나 싶었다가 생각해보니, 언젠가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다가 소금이 종류별로 플레이팅 되어 나왔던 게 기억이 났다. 좋은 고기의 맛도 중요하지만, 어떤 소금을 찍느냐에 따라서 그 풍미가 완전히 달라졌다. ![]() 소금은 요리를 완성할 수도, 망칠 수도 있다. 그 어떤 다른 재료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풍미를 변화시키거나 맛을 향상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 책은 셰프이자 TV 진행자, 포토그래퍼인 제임스 스트로브릿지가 소금에 대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정리한 것이다. 그는 이 책이 '내 모든 소금 마법 주문 모음집'이라고 말한다. 제대로 된 손만 만나면 소금은 요리의 연금술이 되어준다고 말이다. 수년간 소금을 깊이 탐구해 온 셰프로서 소금의 중요성에 대해, 그리고 소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 나에게 있어서 레몬 소금절임이란 마치 병에 담긴 햇살과 같다. 복합적인 풍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해산물 요리에서 바비큐 치킨, 맛있는 타불리와 멋진 리소토에 이르기까지 내 요리를 많이 향상시켜 준다. 내 레몬 소금절임 레시피는 훈제 해염과 장미 꽃잎, 카디멈을 가미해서 정원 안개 속을 떠도는 자욱한 바비큐 연기와 향기로운 향신료, 활짝 핀 꽃이라는 내가 좋아하는 여름의 모습을 포착한 작품이다. p.92 모든 소금은 해수를 이용해서 바로 생산하거나 수백만 년간 엄청난 지각 압력으로 지하에서 압축 및 건조된, 오랫동안 잊힌 바다에서 형성된 암염 퇴적물에서 만들어 낸다. 소금은 생산하는 방식에 따라 천일염, 자염, 암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암염'이라는 것이 히말라야 핑크 소금처럼 지하에서 덩어리로 채취한 다음 분쇄해서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판매하는 것이다. 이 책은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방법부터 시작해 소금의 역사와 다양한 맛과 풍미, 다양한 종류와 소금 간을 하는 방법과 계량법 등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려준다. ![]()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내 소금 공예 기술'이라는 세 번째 파트였다. 건식 염지, 습식 염지, 젖산 발효, 소금판, 소금 크러스트 구이, 가향 소금, 훈제 소금, 베이킹 등 소금을 재해석해 새로운 소금을 만들고, 다양한 조리 방법을 통해 요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레시피까지 담겨 있다. 소고기 육포 만드는 법에 갓 갈아낸 커피를 섞는다거나, 브런치를 완성시키는 달걀 노른자 염지하는 법, 요리에 복합적인 풍미를 더해주는 레몬 소금절임 만드는 법, 너무 간단하지만 훌륭한 당근 피클인 골든 크라우트,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리는 토마토 마늘 샐러드 등 새로운 레시피들을 만날 수 있었다. ![]() 저자인 제임스 스트로브릿지는 자칭 소금광이다. 콘월 남동부의 해안 근처에 살기로 결정한 것 또한 바다에서 나오는 소금이라는 가장 중요한 식재료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는 깨끗한 바닷물을 퍼다 몇 시간이고 끓여 직접 소금을 만들어 보고, 집 주변 소금 장인이 어디 사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할 정도로 소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요즘은 건강을 위해 나트륨 수치가 낮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소금이 점점 식단에서 제외되고 있기도 한다. 하지만 정제하지 않은 형태의 천일염이 함유한 미네랄은 맛과 풍미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더 저렴하다는 이유로 정제된 식탁용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소금에 대한 오해를 풀고, 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위해 소금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 자, 소금이 주방에서 펼치는 마법의 세계를 경험해 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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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왜 우리는 짜디짠 소금을 먹지 않으면 안 될까요? 인류와 떼어 놓을 수 없는 소금... 예전에는 귀해서 문제...최근에는 과잉 섭취가 문제 되는 그 소금. 그 소금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한곳에담아 그 소금을 이용하여 소금의.매력을 더욱더 뿜뿜 발산시킬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금에관한책. "소금과 시즈닝의 예술" 함께 소금에 대하여 알아본다<소금과 시즈닝의 예술>에서는 ... 요리의 경계를 쉽게넘나들면서 소금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소금은 요리의모든영역에 사용할수있는 맛을보는방식을정의하는데에는 보편적으로 적용시킬수있는 역활을 한다 양념하다.....음식에 소금과 향신료.허브등을적정량을 가미하는것을 뜻하며...특정조건을 경험해서익숙해진 상태를 의미하기도한다고..... 책속의 저자는 정확한 순간에 정확한 양의 소금을 알맞은 방식으로 첨가하는 것이 노련한 셰프가 되는조건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소금은 요리를 완성할수도....망칠수도있는... 그어떤다른재료도소금만큼 풍미를 변화시키거나 맛을향샹시키는 힘을 가지고있는 않으므로.... 소금을 잘사용하는 법을터득하는 것이란 요리적 성공의 열쇠나다름없다는 필자의 이야기이다. 책속의 흥미로운 한부분.... "토마토 테스트"라는이야기가있다. 소금은 고유의맛이있지만 그보다도 다른풍미를드높이고증폭시키는역활을한다.쓴맛과.신맛을중화할수있으며 단맛과짠맛에 다시단맛과짠맛이 이어지는중독성있는 반복리듬에서 단맛을강화 시키는 능력!!!! ㅎㅎㅎㅎㅎㅎㅎㅎ이부분만 보아도 소금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충분히 느낄수있는♥ "토마토테스트"라는 아주 간단한테스트로이와 관련된미각의 과학적요소를알수있다.토마토의 종류에따라....양에따라 달라지는 토마토의 감칠맛과 ....여러가지맛.소금에대하여..소금의종류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니 소금을 잘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는것도 소금을 잘사용할수있는 노하우가 아닐까 한다. 많아진다 소금에대한 오해와불신만을 차곡차곡 쌓을것이 아니라 소금에대한 이해와 정보습득이 건강하고 적절한 소금을 사용할수있는 방법을 알수있는것같다. "소금과 시즈닝의 예술"...을 통하여 소금에대한다양한맛과이야기 그리고 다양하게 맛볼수있는 매력적인부분에 대하여 많이배울수있는 시간이었다는... 그재료를이해하고 알아보고...사용해보면 더욱더 친하게지낼수있다는 너무 뜻깊고 유익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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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사 작가님, 소금에 얼마나 진심인지? 첫 챕터에서 소개되는 '소금 만들기'를 통해 바로 확인가능하다.
; 2L의 물에서 30g의 소금을 얻는 과정을 step 1부터 차례로 설명하고 있는? (일단 깨꿋한 해수 구하기부터가 몹시 도전적인, 어쩌면 다소 넘사벽인 과제이지만;; 뿐만 아니라, 소금을 통해서 마음챙김을 하시는 !!
요즘은 다소 쉽게 접할 수 있는 히말라야 핑크, 언제나 소원하는 블랙 트러플 소금, 하지만, 들어는 봤나 '레드와인 소금' '위스키 소금'?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소금을 사랑하고, 그를 이용한 레시피를 일일이 나열하는 장들로 가득한 이 책은, 단순히 그가 요리의 장인 뿐만 아니라, 포토그래퍼, 작가이기도 한 예술가적 면모를 다양하게 보여준다. 마치 다른 장르의 평론가들이 그러하듯, 애정가득한 미사여구들로 묘사되는 글들은 이 책이 요리북 그 이상임을 알 수 있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요리는, chapter13에 소개되는 소금 크러스트 구이 (하루 빨리 시식해볼 수 있는 날을 기다려본다 : )) " .... 소금 크러스트 구이의 원리는 간단하며 그 기록은 기원전 4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본질적으로 이 요리는 소금 반죽으로 식재료를 감싼 다음 굽는 것...." 그리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MY FAVORITE 음료, 블러드 메리도 나온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통해 알게된 이후) 비행기에서 늘 욕심내서 한 번은 먹어보는 음료. 작가님의 비법 재료에는 약간의 '타바스코 소스'가 포함되어 있다니, 당장 따라해볼 만한 팁. 이 외에도, 절대 필요한 존재, 소금과는 달리 그저 수백가지 향신료 중의 하나로 소개되는 후추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소금에 대한 일반 상식과 더불어 만나게 되는 조금은 특별한 레시피들. 한 번 만나보시길!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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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원래 짠 맛 아닌가? 간수 뺀 천일염을 맛보기 전엔 저도 몰랐어요. 소금 알갱이 안에 이토록 풍부한 맛이 담겨 있다는 걸 말이죠. 요즘 미식가들 덕분에 다양한 소금의 존재를 알게 됐는데, 이 책 덕분에 소금의 진짜 매력을 발견하게 됐어요. 《소금과 시즈닝의 예술》은 수년간 소금을 깊이 탐구해 온 셰프 제임스 스트로브릿지의 책이에요. 저자는 이 책을 가리켜, "내 모든 소금 마법 주문 모음집"이라고 표현했는데, 그 내용을 보면서 인정할 수밖에 없었네요. 소금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애정이 듬뿍 담겨 있어서 보는 내내 "완전 예술이야!"라며 감탄했거든요. 소금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종류가 있는지 그리고 역사도 살짝 곁들여 설명해주고 있어요. 우선 '소금은 친구인가, 적인가?'라는 논쟁에 대해서는 저자가 영양사나 의사는 아니지만 셰프로서 좋은 음식이 우리 몸에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는 알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천연 소금의 장점을 언급하고 있어요. 건강에 관한 정보들 가운데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몸에 좋지 않은 건 식탁용 소금, 즉 공장에서 만들어진 정제소금이에요. 가공식품을 몸에 해로운 음식으로 분류하는 것도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염화나트륨 99.8%인 식탁용 소금 때문이에요. 따라서 문제가 되는 소금과 우리 신체의 미네랄 균형과 건강에 필수적인 좋은 소금을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이 책에서는 우리 몸에 좋은 천연 소금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어요. 소금은 제대로 된 손만 만나면 요리의 연금술이 되어 주며, 풍미 측면에서 가장 변형을 쉽게 주는 재료라는 점에서 저자의 소금 공예 기술은 주방에서 일어나는 마법이라고 표현했는데 완전 공감해요. 전문적으로 요리를 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요리에 관심이 있고, 건강을 생각한다면 소금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라서 소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저자는 모든 음식에서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일련의 기술과 방법, 요령, 팁까지 수년간 축적해 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어요. 소금 공예 기술은 식재료에 소금을 어떻게 가미하느냐인데 건식 염지, 습식 염지, 젖산 발효, 소금판, 소금 크러스트 구이, 가향 소금, 훈제 소금, 베이킹, 채식, 단맛과 짠맛, 음료로 나누어 군침도는 레시피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성경 구절에 나오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라는 건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내고 간직해야 할 소중한 가치를 정직하고 성실하게 구현해내는 사람의 본질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주 사용되잖아요. 세상의 좋은 소금을 널리 알리고자 애쓰는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이 책이야말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소금 그 자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막연히 소금을 쓰는것이 건강과 어떤 관련인지그정도 궁금해서 이 책을 접했는데생각보다 많고 세세한 소금의 종류와소금과 허브의 조화등등 전문적인 지식의 자료들이 많이 있었다 소금으로 만드는절임요리 염지요리등등젤ㅇ간단해보이는 베이컨만들기 소고기육포만들기 방법도 수록되어있네요 사진이 많아서 이해가 쉽고생각보다 글밥이 많으네요공부하는 맘으로 찬찬히 봐야 할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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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소금과 시즈닝의 예술![]() 요리를 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이면서 필수재료중 하나가 소금이 아닐까 한다. 건강식으로 저염, 무염식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음식을 만들다보면 간의 중요성, 즉 소금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데 필수 요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요리를 할때마다 느끼곤 하는 만큼 이책을 통해서 좀더 다양하고 폭넓게 소금을 활용하여 다양한 맛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소금과 시즈닝의 예술의 저자는 깨끗한 바닷물을 퍼다 몇 시간이고 끓여 직접 소금을 만들정도로 소금에 대해서는 그 열정이 대단할 수 있다. 또한 전세계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소금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어떠한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뿐 아니라 소금을 재해석해 새로운 소금을 만들고 평범한 요리에 소금을 활용하여 절이고, 굽고, 재우고, 발효및 보존하는 것 등으로 요리가 더욱 특별해지는 레시피까지 담고 있다고 한다. ![]() 시중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트러플소금, 히말라야핑크소금, 천일염, 죽염등 몇가지의 종류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이책을 읽다보면 소금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고 다양한 맛과 어떠한 식재료에 어떠한 소금을 활용하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을뿐 아니라, 부드러운 클레멘타인 색과 분홍빛 연어색이 섞인 볼리비안 로즈는 달콤하고 은은한 미네랄 맛의 여운을... 다이아몬드 모양의 거대한 피라미드형 소금인 사이프러스 블랙은 아삭한 탄닌성 질감을 선사한다니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소금으로 다양한 요리, 레시피에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것이 소금 하나로 같은 요리라 할지라도 다양한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소금과 시즈님의예술, 이책에서 소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도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삼겹살에 대한 레시피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것이 건식 염지하여 팬에 구우면 그 맛이 어떠할지 상상이 되기도 하는것이 당장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또한, 더운 여름뿐 아니라 느끼한 음식을 먹을때 먹기 좋은 딜 오이피클 레시피도 만나 볼 수 있는데, 더운 여름 수분을 보충하기애 좋은 오이를 활용한 피클도 기존 피클보다 소금을 활용하여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요리, 레시피등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소금, 소금은 종류에 따라 그 맛이 다를뿐 아니라 음식의 맛이 더욱 풍성해지고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필수 재료중 하나가 소금이 아닐까 한다. 소금과 시즈닝의 예술를 통해서 직접 소금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소금의 종류, 맛, 특징은 물론 소금을 사용하여 염지를 하거나 피클을 담고, 발효, 소금구이, 훈제소금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어 요리를 즐겨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아도 좋은 책이 아닐까 한다. ![]() |
![]() 많이 먹으면 안좋지만 그렇다고 안먹으면 큰일나는 소금! 암염, 천일염, 맛소금, 죽염, 자염, 맛소금.. 요리할때 골라쓰는 소금에 대한 책이라 참 기대가 됐다. 소금이란 무엇인가?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안에 가두고 햇빛아래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다.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은 짠맛에 단맛과 감칠맛이 난다. 한국의 천일염, 프랑스의 플뢰르 드 셀 등이 있다. 자염은 염수가 농축될때까지 가열해서 만든다. 일본의 시오가 가장 유명하다. 암염은 지하에서 채광한다. 세계 소금 생산량의 1/3을 차지하는데 히말라야핑크소금 채광한 소금이다. 정제 소금은 해염이나 암염을 정제한 식탁용 소금으로 건강에 좋지 않고 몸에서 처리하기 힘든 물질이다. 소금은 중요한 재료였다. 냉장고가 없던 때엔 음식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돼지고기, 소고기, 청어, 대구 등 소금에 절여 보관했다. 부유함의 상징이기도 했던 소금은 보관목적에서 점차 다양한 종류가 생겼는데, 책을 통해 다양한 소금을 알게 되었다. 사이프러스 블랙 - 해염, 다이아몬드 모양 거대한 피라미드형 소금 볼리비안로즈 - 장미석영처럼 보이는 소금. 블랙 트러플 소금 - 하얀 플레이크해염에 블랙 트러플 소금을 섞은 명품 소금 칼라나막 - 파키스탄 암염. 페르시안블루- 이란산 암염 살데구사노 - 식물 용설란에서 채취한 벌레를 햇볕에 말리거나 오븐에 구운후 고추,해염과 섞어 매운맛이 나오도록 만든 멕시코산 양념 소금. 순한맛에서 아주 매운맛까지 다양하다. 소금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이 책에 많이 담겨있다. 삼겹살을 건식 염지하는 법 - 베이컨을 만드는 법이다. 최소 1주일이 걸린다. 소고기 육포 만드는법은 커피콩과 마늘가루, 허브와 설탕, 백후추가루등등 이 들어간다. 사과주 염지 닭고기구이, 버터밀크 프라이드 치킨에서 만능양념장, 고기와 채소,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소금 요리들이 책에 나와있다. 베이킹 파트에서 나온 <제빵에서 소금은 소량만 사용되지만 그 품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 참 재밌었다. 밀가루 무게 2% 정도의 소금을 첨가하면 빵 풍미가 강화된다. 단맛을 비롯한 맛의 스펙트럼이 넓어진다. 음식에서 빠지지 않는 소금, 소금은 참 중요한 식재료다. 소금에 대해 잘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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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작은 금이라고 할 만큼 아주 귀한 식재료이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기도 하다. 오래전엔 소금을 화폐로 사용하기도 할 정도로 귀한 물건이다. 이젠 그렇게 귀한 소금이 아니더라도 음식에 쉽게 넣어 먹을 수 있고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래도 여전히 비싼 소금은 존재한다. 희소성을 가지는 소금은 그 가치가 더 높고 인기를 끌기도 한다.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음식뿐만 아니라 치약이나 샴푸 등 생활용품에도 들어간다. 이렇게 음식의 재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가 있는 소금은 다른 맛이 나기 때문이다. 소금이라고 해서 무조건 짠맛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음식에 넣어 먹는 소금은 고도로 가공되어 식탁용 소금으로 정제된 것이다. 소금 결정은 두 개의 하전 입자로 구성되고 이온 또는 전해질이라고도 불리는 이 입자는 함께 결합해서 흔히 소금이라고 불리는 구조를 형성한다.
소금과 같은 양념을 잘 사용하는 것이 전문 요리사일 것이다. <소금과 시즈닝의 예술>에서는 소금광으로 자신을 소금 소믈리에로 부르기도 한다. 셰프로서 특정 음식에 어울리는 소금을 짝짓는 것이고 대부분의 경우 소금은 맛을 향상시킨다. 기본적인 규칙으로 상황에 따라 소금을 언제 넣어야 하는지를 익혀야 한다. 어떤 소금은 요리 초반에 넣어서 조리 과정을 강화하고 음식 고유의 풍미를 강화하기도 한다. 소금으로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은 식재료에 소금을 한 층 입혀서 시간을 들여 재움으로 수분을 끌어내고 맛을 강화시키는 건식 염지 식품을 만드는 것이다. 소금 바탕의 염지액은 음식을 보존시킬 뿐만 아니라 질감을 변화시키고 원하지 않는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생존할 수 없게 만든다. 이외에도 소금으로 맛을 내는 요리의 레시피를 읽을 수 있다. 생선 절임이나 습식 염지, 발효, 소금판, 소금 구이, 훈제 소금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들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누구라도 어느정도 요리는 필수인 시대다. 감당하기 어려운 외식물가에 마냥 외식에 의존할 수 없기에 집밥의 중요성은 점점 더 올라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요리를 하나 둘 하게 되고 점점 식재료의 중요성도 알게 되어가고 있다. 맛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조미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중의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것이 바로 소금이다. 소금이 짠맛을 내는 다 같은 소금이지라고 생각했다면 정말 큰 오산이다. 나도 시즈닝을 하고 여러 소금을 먹어보면서 특정한 음식과의 궁합이 맞는 소금이 따로 있다는걸 느꼈고 이런 한끗 차이가 감탄을 자아내는지 아닌지가 달려있다. 그만큼 소금에 관심이 많아 집에 정제염부터 시작해 천일염, 핑크솔트 같은 암염, 훈제소금, 말돈, 트러플소금, 안데스 등 맛있다고 하는 소금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정말 고기에 찍어먹기에 맛있는 소금, 국에 넣을 소금, 김치 담글 때 사용하는 소금 등 그 역할이 다 다르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너무나 궁금했다. 저자는 영양사나 소금 역사가는 아니지만 수 없이 많은 횟수로 소금을 다루는 셰프다. 그러기에 다양한 소금을 접해 요리와 접목시켜 본인은 물론 고객들까지 만족시키기 위해 궁합이 잘 맞고 풍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소금사용법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지금은 모든 종류의 요리에서 소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소금의 진심임이 느껴져서 좋았다. 인터넷을 뒤지면 쉽게 알 수 있는 정보들이 아닌 저자가 실제 탐구하고 적용하고 사용하고 응용한 소중한 정보들이 나와있기에 이 책은 정말 가치있다고 느껴졌다. 직접 소금을 만들어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소금의 역사 및 종류 등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그리고 소금을 사용해 염지하거나, 피클을 담그거나, 다양한 음식 레시피를 알려준다. 소금을 이용해 풍미를 이끌어내도록 팁을 주고 있어 음식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면 지식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것같다. 책에 나오는 요리들을 따라해보고 앞으로 소금을 더 관심있게 보면서 다양한 시즈닝을 해보려고 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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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인류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필수적인 재료라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소금은 국가에서 거래를 도맡았을 정도였다. 고대부터 수천 년 동안, 전 세계에서 사용된 아주 기본적인 자원인 소금은 모든 요리를 변화시키도한다. 워낙 짜게먹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서 소금에 대해서 관심이 그다지많지는 않았는데, 소금의 예술에 대해서는 부인을 못할 정도로 좋게보고 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제임스 스트로브릿지 콘월의 셰프이자 포토그래퍼, 지속 가능한 생활 전문가시다. 이 도서는 독자들과 소금이 사랑 소금에 대한 모든 것을 공유하고있다. 소금은 요리를 완성할 수도, 망칠 수도 있다. 그 어떤 다른 재료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풍미를 변화시키거나 맛을 향상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다. 흔히 요리를 할 때 소금이 너무 적어서 싱겁거나, 너무 과도해서 짜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방법부터 시작해 소금의 역사와 다양한 맛과 풍미, 다양한 종류와 소금 간을 하는 방법과 계량법 등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려준다. ![]() ![]() 저자는 소금 폐인이라고한다. 콘월 남동부의 해안 근처에 살기로 결정한 것 또한 바다에서 나오는 소금이라는 가장 중요한 식재료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는 깨끗한 바닷물을 퍼다 몇 시간이고 끓여 직접 소금을 만들어 보고, 집 주변 소금 장인이 어디 사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할 정도로 소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한 편 건강 측면에서는 나트륨 수치가 높으면 부정적인 인식을 받기에, 소금이 배제되는 경우도 있다. 정제하지 않은 형태의 천일염이 함유한 미네랄은 맛과 풍미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한다. 소금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맛있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면 이 보다 더 다행스러운 것도 또 어디있을까? 그렇게 생각한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