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 ??그림책이 주는 감동, ??기분좋은 느낌, ??행복어른이 되도 소장하고 싶은 그림책을 종종 생긴다 #수영좀하는고양이루이 ![]() 알록달록한 ??수채화 그림. ??뚱뚱하지만 도도해 보이는 루이의 바다 여행그림책. 너무 사랑스럽다. ?? 한장의 그림책에 등장하는 여러마리의 루이가 뭘 하는지 꼼꼼하게 발자취를 따라가며 구경하는 재미 ?? 꼼꼼하게 본다고 구석구석 그림감상 했는데 마지막에 나오는 숨은그림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다니 ;;; ^^ ![]() 종종 가는 유기묘카페에서 만난 고양이 #망고를 닮은것 같다 여행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아이도 나도 그림책 속으로 풍덩 ??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양이루이 #고양이그림책 #그림책 #한솔수북 #소장용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육아 |
![]() 아이가 스스로 책을 가져오는 기적을 맛 볼 수 있었답니다. 책 육아를 하다가 요즘 잠시 주춤 해서 독서를 하기 싫어해서 애를 먹고 있었는데 마침 아이가 좋아하는 고양이와 바다 생물의 조합인 책 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를 만나 보게 되었어요. 5살 아이가 즐겁게 혼자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 보여 주니 자기 혼자 보겠다고 책을 냉큼 가져가서 보는 게 아니겠어요? 오예!!만세!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물에서 수영을 하고 물 속이나 바닷 속을 헤엄쳐서 구경을 하러 다닌 다는 거 자체가 너무 재미 있는 설정이잖아요 ㅋㅋ 거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 생물이 다양하게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무시무시한 상어도 나오고 ㅋㅋ 큰 고래도 나오고 ㅋㅋ 우와 우와 하면서 읽더라고요.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장면과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되어 있어 아이가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듯 감상하고 장면을 탐구 할 수 있었어요. 그림책과 바다동물 사전의 조합이랄까? 곳곳에 동물과 물건을 발견하는 재미까지 쏙쏙 들어가 있어서 같이 책을 한번 다 읽고 숨은 그림 찾기 처럼 나는 랍스터가 보여 ! 어디있게? 라며 숨은 그림 찾기 처럼 놀이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저도 그림 책을 참 좋아하는데, 어른들이 유독 좋아하는 그림책들이 있잖아요. 고양이 루이 시리즈는 어른들도 좋아하는 그림체와 감성을 담고 있어서 장면 하나를 지그시 바라보면 따뜻함이 느껴지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저 또한 읽는 재미와 감동이 있더라고요. 책도 큼지막해서 장면 한장 한장마다 하나의 그림 작품과 풍경을 바라 보는 느낌이 받을 수 있어요. 거기에 더해, 상상력을 자극 하는 말들을 하여 아이들의 생각과 창의성을 넓혀 주는 고래를 꿈꾸는 마지막 장면이 참 인상 깊었어요. 다음은 루이가 어디로 떠나게 될 지 기대가 된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읽고 즐길 수 있는 책이었어요. #수영좀하는고양이루이 #의자작가 # 고양이루이 #고양이루이 #고양이그림책 #수영하는고양이 #그림책 #한솔수북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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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책을 보니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이네요.
책과 함께 부채, 노트 등 다양한 굿즈도 함께 받았는데요.. 책상위에 펼쳐보니 진짜 바다속에 뛰여들어간 느낌이네요. 무더운 여름날에 이런 책을 보니 너무 시원하네요 여행용 가방에 들어간 루이, 정신 차리고 보니 낯선 곳이네요. “여기는 어디지?” 루이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베란다로 나가니 향긋하고 짭조름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무척 신이 난 루이는 서둘러 달려나가 워터파크에서, 수영장에서,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지요.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는데 수영을 하다니 세상에 이런 일이!! 수영을 하는 루이는 어떤 모험을 즐기게 될까요? 워터파크, 수영장, 바닷가... 이런곳은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곳이지요 수영을 할수 있던 없던 여름날의 물놀이는 진짜 너무 행복하지요. 우리 고양이 루이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너무 궁금하지요.
호기심 많은 고양이 루이, 이번엔 물과 바다로 향하지요 만약, 우리라면, 이런 낯선 도전 앞에서 어떻게 할까요? 루이는 워터파크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물속에서 수중발레도 하고 깉은 곳까지 잠수를 하면서 물을 마음껏 즐기지요. 부둣가에서 산책을 하거나 바닷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지요 그러다가 커다란 물고기를 잡으려고 먼바다로 배를 타고 나가는데...... 바다에 빠져 커다란 상어를 만난 루이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다보면 백상아리, 제비활치, 볼록눈물고기,흡혈오징어, 투구게와 푸른바다거북, 청새치, 유령문어, 머리 없는 치킨몬스터 등 다양한 신기한 바다생물들을 친구가 되어볼수 있어요 단순 그림책이 아닌 뭐 바닷생물 백과 사전같네요. 몰랐던 생물들에 관한 영상들을 찾아보면서 새로운 지식들도 알아볼수 있어서 무 좋았네요
무더운 여름날, 루이와 함께 오싹한 모험을 즐기면서 바다의 시원함을 느껴보아요. 매일 하던 일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루이따라 모험을 떠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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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기분이 시원해지는 새파란 배경, 오동통한 고양이 한마리가 느긋하게 튜브 위에 누워 동동 떠 다닌다. 여기까지 느긋하고 나른한 느낌이 밀려드는 고양이 루이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 <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 면지를 넘기니 캐리어 안에 들어간 귀여운 고양이 루이가 보인다. 귀여운 목튜브에 꽃무늬 수영모자를 쓴 모습이 깜찍하기 그지 없다.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방 느긋하게 집순이 생활을 즐기던 고양이 루이는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안고 베란다로 나간다. 라일락 꽃이 가득한 베란다, 드넓은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진다. 향긋하고 짭조름한 바람이 부는 곳 루이는 휴가지에 온 것 같다. ![]() 신나게 수영 장비를 챙겨 나가는 고양이 루이! 워터파크에서 온갖 자세로 슬라이딩을 즐긴다. 수영장에서 오리발을 신고 첨벙첨벙도 해 보고 용기를 좀 내서 수영장 안으로 잠수도 해 본다. 튜브를 타고 동동 떠 다니는 것도 잊지 않는다.
우리집 꼬마가 이 장면을 보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저번에 갔던 물놀이가 생각났나보다. 워터파크와 새파란 수영장 물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을 아이가 집중해서 본다. 아직 잠수를 하지는 못하지만 루이가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꼭 자기같다고 재잘거린다. ![]() 수영을 즐기고 타월로 온 몸을 감싼 채 온갖 간식을 즐기는 모습도 여름 휴가를 간 우리들과 비슷하다. 고롱고롱 낮잠을 자기도 하고 늘어지게 소파에 누워 있기도 하면서 휴식을 즐긴다. 부둣가에 산책을 나가 갈매기들과 물고기를 보기도 하고 해변에 나가 햇빛에 반짝이는 보석같은 바다를 감상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제대로 휴가를 즐기는 고양이 루이, <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에 나오는 모든 장면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장면들은 눈 속에 꼭꼭 새겨두고 싶을 만큼 멋지다. 9월이 됐지만 아직 너무 무더운 날씨, 이럴 때 시원한 그림책 <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를 보면서 새파란 수영장과 물놀이, 그리고 바다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
![]() 입추, 처서 다 지났는데 왜이렇게 더워요? 여름의 끝자락에서 고양이와 함께 여름을 느껴봐요. <책 이야기> 물 싫어하는 고양이 루이. 여행가방 안에서 잠든것같은데... 정신 차리고보니 낯선곳!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둘러보다보니 어느새 수영장, 워터파크, 바다를 즐기게 되는데.. ^^ "용기 좀 내볼까?" 큰 물고기가 보고싶은 루이. 용기내어 더 멀리 나가봅니다. "아주 커다란 물고기를 잡을 거야." . . 루이는 큰 물고기를 만날수 있을까요? ♡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 <캠핑 좀 하는 고양이 루이>에 이은... 고양이 루이의 세번째 이야기예요. 그림이 정말 예쁜~! 고양이 그림책이네요. 저는 3권으로 처음 알게된 책인데 1,2권도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ㅎㅎ그림이~! 색감이~움~♡.♡ 여름이 지나가고있죠~올여름에 뭐했나 생각하며 읽어봤어요^^~ 역시 여름엔 물! 물놀이죠. 귀여운 냥냥이 보는재미도있는! 예쁜 그림책 함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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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읽을만한 그림책 두리번 거리시는 분들 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 들이시면 후회 1도 안하실거예요. 귀엽고 아름답고 근사한 느낌을 그림책 한 권에서 다 받으실 수 있거든요. 루이 시리즈 좋아해서 이번 그림책도 기대 만발이었는데요 그림도 좀 보고, 캠핑도 좀 다니던 루이가 수영도 좀 하게 되는 이야기가 어떻게 풀어질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의자 작가님 그림 아름다운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책장을 펼칠때 마다 그림이 다 아름다워서 커다란 포스터로 만들어 여름 내 방에 붙여두고 싶어지더라구요. 호캉스 좋아하시는 분 바다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 이라면! 이 그림책 놓치지 마세요. 펼침면의 압도적인 바닷속 풍경도 멋지고 그림책 속 어떤 바다 생물이 있었는지까지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수영좀하는고양이루이 #의자작가 #고양이루이 #고양이그림책 #수영하는고양이 #그림책 #한솔수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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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단 한 컷의 그림만으로도 독자들은 매료시키는 그림책 <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를 만났습니다. 사실 루이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그간 <캠핑 좀 하는 고양이 루이>,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로 이름을 좀 날렸습니다. 그림을 좀 알다니! 캠핑을 좀 즐기다니! 수영을 좀 하다니!! ㅎㅎ 어쩌면 저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수영을 못...쿨럭쿨럭... 호기심 많은 고양이 루이는 수영장과 워터파크에서 물과 조금 친해진 다음 바다로 향합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눈으로만 즐기기는 너무 아깝잖아요? 루이는 커다란 물고기를 잡으러 먼바다로 나갑니다. 그러다 물에 풍덩 빠져 상어를 만나게 되는데... 루이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감탄사가 나옵니다. 어쩜 그림이, 색깔이, 루이가 아름다운지요! 눈에 담기 바빠 페이지 넘기는 것에 게을러지더군요. <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를 보면서 아직 계획하지 못한 여름 휴가에 대한 열망이 생겼습니다. 루이처럼 뜨거운 태양 아래서 멋진 바다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루이처럼 도전하는 마음을 놓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양이도 수영을 하는데!! 우리도 뭐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도전하는 마음!! 화이팅입니다!! ㅎㅎ 지금은 장마 시즌이지만, 곧 다들 휴가를 떠나시겠죠? 올 여름 휴가에 딱 한 권의 책만 가지고 가신다면... <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 어떠실까요? ㅎㅎ 추천합니다. #도서제공_한솔수북 |
![]() 그림 좀 아는, 캠핑 좀 아는 전 작품에 이어서 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 세 번째 이야기가 출시됐어요. 올여름휴가 때 바다로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함께 바다로 떠나볼까요? 한솔수북 출판사 마음씨앗 그림책 124번입니다. 이 책은 한 장 펼칠 때마다 가득 채운 그림을 보는 느낌이 색다릅니다. 연필선이 흐릿하게 보이며 책 페이지를 물감으로 빈틈없이 가득 채웁니다. 주인공은 한 마리이지만, 책을 한 장 펼치게 되면 멈춰있는 그림 속에서 고양이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주인공 루이가 머물렀다가 간 곳을 마치 사진 찍듯이 지워내지 않고 그 순간의 모습을 그려 놓은 것 같아요. 마치, 분신술처럼 말이죠. 다양한 포즈의 모습과 눈빛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보이는 게 신기합니다. 고양이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루이와 같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보라색 라벤더 꽃이 피어있는 베란다로 나온 루이. 바닷가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집에서 사는 것 같아요. 바다를 보고 나갈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 루이는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물을 싫어한다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멋진 바다를 보고 용기를 내고 도전하죠. 물에서 노는 걸 즐기기도 하면서 말이죠. 작가님은 한 페이지에 한 장면을 오롯이 다 넣었어요. 나눠진 양쪽 페이지를 따로 보지 않고 온전히 한 장에 집중해서 감상하고 읽을 수 있었어요. 글씨도 그림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맨 아랫줄에 한 줄만 적혀 있어 주인공의 움직임과 시선 그리고 배경에 더 몰입됐습니다. 주인공이 바다로 들어가는 부분에서는 글마저 사라지게 됩니다. 마치 고요한 바닷속처럼 말이죠. 바닷속 물고기와 신기한 생물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바닷속에 들어가면 바깥에서 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처럼 말하는 글씨도 사라지는 느낌이 났답니다. 휴가철 물놀이나 바다 여행이 계획되어 있다면, 한솔수북 마음씨앗 그림책 수영 좀 하는 고양이와 함께 바닷속 신기한 생물 찾아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마음씨앗 그림책 - 고양이 루이 시리즈![]() <한솔수북 마음씨앗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적탐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뿐아니라, 아이들의 따뜻한 감성을 키워주는 이야기, 상상력을 키우는 이야기,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이야기들을 담아내는 창작 그림책이다. <그림 좀 아는 고양이 루이>, <캠핑 좀 아는 고양이 루이>에 이은 고양이 루이 시리즈인 <수영 좀 하는 고양이 루이>는 고양이의 호기심 가득한 특성을 주제별로 담아낸 그림책으로 이번 시리즈의 주제는 바다와 휴가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루이의 바다여행 첫 페이지를 보며 "루이"가 과연 어떤 고양이일까 추리해보았다. 두번째, 세번째 페이지에서도 루이를 찾아보았다. 이 고양이가 루이인가? 저 고양이가 루이인가? 계속 늘어나는 고양이들 속에서 루이를 찾느라 다시 읽고 다시 보길 반복했다. 그 반복 가운데 이 모든 고양이가 루이일거라는 생각의 전환을 하고보니 모든 고양이가 다 루이임을 알 수 있었다. 얼마나 호기심이 많은지 단 하나의 고양이의 모습도 동일한 것이 없이 다 다른 행동과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렇게 호기심 가득한 루이의 이번 탐험장소는 바다! 바다로 간 루이는 반짝이는 바다를 보며 "저절로 발걸음이 멈추었다"며 바다의 눈부신 파도에 감동하고 세계 레저 1위라는 낚시도 해본다. 큰 물고기를 잡고 싶은 루이의 소원은 루이를 바닷속으로 초대한다. 바닷속에서 어떤 생물들을 만날 수 있을까? 바다 속 여행 중이던 루이는 보고싶었던 큰 고래를 만난다.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잡혀먹힐까 무서워 죽을 힘을 다해 헤엄쳐 빠져나와 한숨을 쉰다. 그런데 이것은 꿈이었을까 생각하며 다시 또 겁없이 모험을 시작하려한다. 이 모습을 보며 휴가 갈 때 설레인는 마음이 집나가면 고생이지로 바뀌었다가 또 다시 휴가 계획을 짜는 우리들의 모습과 같구나 생각했다.ㅎㅎㅎ ●엉뚱하지만 순수한 동심 자라나는 아이들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겪는 모든 일들이 호기심의 연속이다. '이걸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저거 한번 해볼까?' 하는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을 좋아한다. 고양이 루이를 보면서 아이들도 새로운 것,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상상하면서 얼마나 해보고 싶은 것이 많을까 생각하게됐다. 머릿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루이는 고래를 보고싶은 마음에 꿈을 꾸고 그 꿈에서 신나게 탐험을 한다. 내가 알지 못하는 세계는 어떨까 기대하며 오감으로 세상을 느끼고 설레여하는 루이의 모습이 참 귀엽다. ?? 고래밥이 될뻔한 아찔한 위기를 경험하고도 다시 고래가 보고 싶다는 루이를 보면서 우리 막내의 겁없는 용감함이 떠올랐다. 때로는 무모한것 같고 엉뚱한 것 같아도 순수한 마음이 느껴진다. 그림책은 보면 볼수록 묘한 감동이 있다.때로는 어떤 글귀보다 더 생각을 깊이하게 만들고 그림안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려 보고 또 보게된다. 짧은 한 문장의 글과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이 주는 평안함이 있다.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른들까지도 함께 보기 좋은 책, 그림책으로 순수한 동심을 다시 느껴보길 바란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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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작가의 고양이 루이 시리즈 세 번째 그림책이다. 수채화의 서정적인 감각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무엇보다도 그림이 아름다운 그림책에 더 큰 매력을 느끼는 편이다.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화려한 색채의 향연과 함께 루이의 깜찍한 모험에 동행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가 여행 가방 안으로 쏙! 고양이들은 어디든 좁은 공간을 파고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가방은 물론이고 상자, 컵, 심지어는 비닐봉지 안에도 잘 들어간다. 여행 가방 속 짐을 보자니 피서지로 떠나는 모양이다. -"여기는 어디지?" 루이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펼침화면에 시원하게 그려진 장면마다 루이가 움직이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포착된다. 한 페이지 당 적게는 넷, 많게는 열 여섯이나 되는 루이를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동적인 화면 구성은 매우 흥미롭다. 루이의 동선을 눈으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 또한 그곳에 함께 있는 듯한 착각이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다. 털이 물에 젖는 것이 불편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림책 속 루이는 다르다. 워터파크에서, 수영장에서 거침없이 신나게 즐긴다. "이거, 재미있는 걸!" "잠수도 별 거 아니잖아." 루이는 큰 물고기가 보고 싶어졌다. 버킷리스트가 생긴 것이다. "더 멀리 가 볼까?" 바다로 향하던 루이의 눈 앞에 펼쳐진 뜻밖의 풍경. 그림책 속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절로 발걸음이 멈추었어요. 세상이 온통 반짝이고 있었어요.- 바다의 윤슬을 이토록 멋지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루이의 발걸음이 저절로 멈추는 것처럼 책장을 넘기던 내 손길 또한 멈추어 버렸다. 잠들어 있던 기억 속의 윤슬들을 몇 개 꺼내어 본다. 신기하게도 윤슬은 여전히 나를 행복으로 이끄는 힘이 있다. 그림책 덕분에 새삼 깨닫게 되는 소중한 순간들, 이 모든 것이 다 축복이다. 드디어 해변에 도착한 루이. 흥미진진한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이쯤에서 책을 덮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보는 것도 좋겠다. 각자의 경험을 떠올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동안 우리는 더 넓고 커다란 세상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치를 높이는 또 하나의 장치가 있다. 바로 부록 페이지다. ![]() 무려 30종의 해양 생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대왕쥐가오리, 우주해파리, 머리없는치킨몬스터, 볼록눈물고기, 바다돼지, 보름달물해파리, 설인게, 흡혈오징어, 유령문어와 같은 생물들은 매우 흥미롭다. 다시 바닷속 장면으로 되돌아가서 보물찾기 하듯 구석구석 뒤져보기도 하였는데, 발견의 기쁨 또한 쏠쏠한 재미를 준다. 나아가서는 신비로운 심해 생물들을 탐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또한 그림책 덕분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