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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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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찬사, 격려, 인정은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해도 괜찮아요. 그동안 스스로를 보잘것 없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사람일수록 스스로를 많이 칭찬해주세요. (p.118)? 우리에겐 균형이 필요해요. ‘빨리’, ‘열심히’가 필요한 순간이 있고 ‘쉬면서 나를 돌보자’가 필요한 순간도 있어요. 어느 쪽이 맞고 어느 쪽이 틀린 것도, 그때는 맞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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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찬사, 격려, 인정은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해도 괜찮아요. 그동안 스스로를 보잘것 없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사람일수록 스스로를 많이 칭찬해주세요. (p.118)?
 
우리에겐 균형이 필요해요. ‘빨리’, ‘열심히’가 필요한 순간이 있고 ‘쉬면서 나를 돌보자’가 필요한 순간도 있어요. 어느 쪽이 맞고 어느 쪽이 틀린 것도,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도 아니에요. 그때그때 나에게 필요한 말을 들려줄 수 있어야 해요. (p.84) ?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이라는 제목에 2초정도 어떤 의미일지를 고민했다가, 무릎을 탁! 쳤다. 아 문해력! 순간 문장이나 남의 얼굴, 타인의 마음 등은 그렇게 해석해보겠다고 공부하고 덤벼대놓고 정작 나의 컨디션을 해석하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던 것 같아 깜짝 놀랐다. ?
 
몸해력. 나름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 단어를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에서는 “내 몸을 관리하여 내 마음, 정신건강까지를 돌보는 일”로 다루고 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우리 선조들의 마음가짐같아서 자세를 고쳐앉아 읽게 되더라. 운동을 하면 잡생각이 들지않는다고 생각하는 나 이기에 불안한 이에게 필요한 운동, 불안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운동 등에 대해 이야기할 때 너무 공감했다. 나는 자전거를 타는데, 적어도 자전거를 타고 땀을 흘릴 때에는 온전히 내 볼을 스치는 바람, 온도, 속도 등에만 집중하며 걱정이나 불안감을 잊을 수 있었기에 더욱 큰 공감이 들더라. 또 내 몸의 컨디션에 따라 호르몬과 심리가 유기적으로 움직인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들었다. 문득 멘탈이 약해 사소한 것에도 흔들리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건강을 관리하거나 생활습관을 잘 형성하고 있는 경우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 더 잘 살기 위해서는, 일단 내 몸을 건강히 가꾸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또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말도 큰 공감을 느꼈다. 힘을 낸다거나 힘을 빼는 것에만 집중하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가장 주요한 것은 몸과 마음의 힘을 조율하는 것. 내면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
 
작가 이름도 그렇고, 작가의 배경도 그렇고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이 요가에 국한된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다. 물론 요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 요가 용어가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은 요가만을 다루는 책은 결코 아니다. ?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은 몸이 알려주는 나의 심리 상태, 몸과 마음의 관계, 마음이 건강해지는 몸 쓰는 법 등 우리가 절대 놓쳐서는 안될 몸과 마음의 건강을 고루 다루고 있는 책이다. 과거의 “지피지기”는 나와 타인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점점 개별의, 독립적인 사람들이 많아지는 현대에는 내 몸과 마음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한다.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로 인해 내가 나를 조금 더 돌보고, 내 몸이 하는 일에 귀를 기울일 수 있기를 바라며! 
g********r 2024.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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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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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디아 저자는, 허준 수제자인가?≪동의보감≫ 근거로 적절한 예시로 내 몸을 읽을 수 있게 도와준다. 공감 200% 선사하는 저자 글력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몸해력' 고수가우리 몸이 왜 아픈지알고는 있었지만 이제는 잊고 살던 사실을 일깨워 준다. 우리는 움직이지 않아서 아픈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몸을 읽으면 마음이 보이고, 몸을 쓰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자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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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디아 저자는, 

허준 수제자인가?

≪동의보감≫ 근거로 적절한 예시로 내 몸을 읽을 수 있게 도와준다. 

공감 200% 선사하는 저자 글력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몸해력' 고수가

우리 몸이 왜 아픈지

알고는 있었지만 이제는 잊고 살던 사실을 일깨워 준다. 

우리는 움직이지 않아서 아픈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몸을 읽으면 마음이 보이고, 몸을 쓰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자기 돌봄'을 가져보자.

인상 깊은 구절

내 몸에 무관심해서 생긴 병이라면 불편한 부위에 마음을 기울이는 것, 마음의 초점을 외부가 아닌 내부로 돌리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시작됩니다. p25


'요가도 너무 열심히 하면 탈이 나요. 그래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어 명상을 시작한다니까요!" p113


현대 인간은 유전자적인 진화를 멈추고, 역으로 환경을 지배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맞도록 바꾸고 있다. p158


웅크리지 말자, 제대로 서 있지, 유연하게 반응하자, 힘들어도 숨 잘 고르자, 버텨보자 등 요가가 알려주는 메시지는 우리의 머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몸으로 흡수되고 학습되어요. p200


심신 과학 교육자 앤 스완스은 "요가는 뇌가 작용하는 방식을 더 나은 쪽으로 바꾼다."라고 말합니다. 몸의 자세로 마음의 긍정성을 찾는 행위가 곧 요가랍니다. p213


"우리는 지식이 많을수록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이 아는 것은 꼭 필요한 몇 가지를 아는 것만 못하다"라고 했죠. 건강에 관해서도 너무 많은 정보를 습득하는 것보다 몇 가지를 정해 꾸준히 실천해서 내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게 중요합니다. p230


'죽는다'가 아니라 '돌아간다'는 표현 참 아름답지 않나요. p249

총평

책을 잘 읽고자 한다면 '문해력'이 향상되어야 한다. 

내 몸을 잘 알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몸해력'이 필요하다. 


몸과 마음을 마주할 작은 용기와 실천이 따라야 한다. 

왜 아프고 나서야, 또는 아플 때가 돼서야 몸 걱정을 하게 되는가! 

미리 부지런히 확인하고 움직여서 예방해야 한다. 


몸 읽기와 몸 쓰기가 왜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요가와 명상 안내자인 '디아' 저자는 

스트레칭 또는 눈 감고 앉아서 숨이나 쉬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내 마음의 작용 패턴과 심리적 대응 방식을 알아차려서 더 수월하게 대응하는 연습을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내 몸에 대한 '알아차림'이라는 단어가 몸해력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다. 

이제는, 내 몸에 책임을 지면 살아가는 건강한 나 자신이 되자. 


몸살이 있을 때 먹는 '타이레놀' 약은 마음도 어느 정도 낫게 해준다는 연구결과처럼

몸 챙김은 마음까지 건강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사색을 했다. 

몸을 다루면서도 몸에 관심을 갖지 않는 모순을 이제는 되풀이하지 말자. 

마음을 돌보기 위해서는 몸 챙김이 필수이다. 

내가 더 좋아지는 느낌에 집중하며 살아가게 된다면 어제보다 '안정감'있는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몸을 다스린다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과 같다. 

마치 내 것이라고 집착하면서 생기는 괴로움을 알아차리고 내려놓으라고 말하는 것이다. 

마음 가다듬기로부터 시작해 보자. 

무언가 집착하고 소유하려는 관계(인간관계 포함)에 대한 알아차림이 없다면 그것이 괴로움이 된다. 

몸과 정신의 사이클을 알면 우리는 파도를 즐겁게 탈 수 있다.  


너무 열심히 산다는 것이 오히려 내 발목을 잡는 것이라니, 

적정치를 아는 지혜가 왜 중요한지 생각하게 된다. 

내일의 태양이 뜨고, 어제와 같은 일을 다시 시작하는 우린, 

굳이 미래까지 당겨와서 무리해 가며 적정선을 넘게 된다면 탈이 날 수밖에 없다. 

몸과 마음의 통증을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 자신의 감정에 공감하는 연습도 함께하면 좋다. 이는 '몸해력'이 부족하면 어렵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릴'수만 있어도 시작이 참 좋은 것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쉽게 노곤해지고 순환이 잘 안된다고 느끼는 것은

몸이 한가하고 게으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는 가만히 있으면 막힌다' 알면서도 잊고 사는 몸해력 중 하나이다. 


몸은 한가하고 머릿속이 종일 바빴다면, 몸이 고단한 게 아니다. 

몸을 쉬게 하면 순환이 안되는 느낌에 더 시달릴 수 있다. 

의식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여야 몸도 좋아지고 정신도 맑아진다. 

몸은 바쁘게, 마음은 한가하게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바로 '약간의 수고로움'을 즐기는 것이다. 

수로로움이 지속하는 힘을 길러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간편하고 쉬우면 다 좋을 것 같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다. 

오히려 간편하고 쉬울수록 쉽게 그만두고 잊어버리게 된다. 

약간의 수고로움은 몸이 기억하는 일이기 때문에 뜻밖에도 습관을 들이기에 유리하다. 

'눈만 포식'하는 현대인에서 '몸도 포식'하는 나 자신으로 변화하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난 일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에너지가 하나도 없는데?'라는 생각이 허구였다는 사실 p165

정말 에너지가 소진되면 술자리에 갈 수 없다. 

집에 와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계속 볼 기운도 없다. 


누군가는 '의지력' 부족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의지력에 의지하면 안 된다. 

운동이나 취미 등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의지력이 대단한 게 아니다. 

자기 의지력은 믿을 바가 못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환경을 만들어 몸 챙김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부담을 넘는 돈을 지불해서 헬스장을 끊는다면 한두 달 울면서 다니게 될 것이며 

이는 습관이 되어 헬스장에 가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될 것이라는 말이 공감이 간다. 


뭐든지, 과해서 병이 된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결정해야 하는 일을 반절 줄이고 위임할 수 있다면, 

생각의 양도 절반으로 줄이고, 핸드폰 보는 시간을 줄이면서, 

몸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 본다면.

몸을 움직이고, 몸 감각을 읽는 시간을 늘린다면 낭비되는 에너지가 다시금 내 것이 될 것이다. 

일을 할 때나 몸을 움직일 때 힘을 뺄 때와 힘을 줄 때를 조율하는 힘을 갖기 위해 몸의 주의력을 가져보자.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a******0 2024.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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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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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에 오른쪽어깨에 문제가 생겨서, 위기감에 시작하게 된 요가가 벌써 1년 남짓 되었다. 타고난 유연성은 좋은 편이였지만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 놓은 탓에, 요가 시작부터 지금까지 아프지 않았던 적이 없는 것 같다. 처음에는, 앉아만 있었던 긴 시간 때문에 왼쪽다리가 아리고 아팠고, 양 어깨는 기본이고 최근에는 골반 자극 아사나가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오른쪽 무릎이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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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에 오른쪽어깨에 문제가 생겨서, 위기감에 시작하게 된 요가가 벌써 1년 남짓 되었다. 타고난 유연성은 좋은 편이였지만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 놓은 탓에, 요가 시작부터 지금까지 아프지 않았던 적이 없는 것 같다. 처음에는, 앉아만 있었던 긴 시간 때문에 왼쪽다리가 아리고 아팠고, 양 어깨는 기본이고 최근에는 골반 자극 아사나가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오른쪽 무릎이 아프다... 몇일전 낙타자세에서 이어져서 머리와 발이 닿는 동작을 선생님의 핸즈온으로 한 후에는 왼쪽등에 자극이 제대로 가서 오늘까지도 허덕거리고 있다. 이렇게 뜯어내는 과정이 계속 필요하다고 하신다. 그러다보면 호흡도 변화가 올거라 하신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매일의 내 몸을 자연스럽게 살피게 되면서, 진짜 요가는 수련이구나 하는 것과, 정신은 챙긴다고 하면서 당장 내 몸은 어떻게 이렇게나 무관심 할 수 있었나 하면서 반성하게 되었다. 심지어 발바닥으로 바닥을 단단히 받치면서 서 있는 감각을 최근에야 살짝 알아가고 있으니 정말 심각한 상태였던 거다. 매일 겸손을 배운다.


위 몇 문장으로 대략 내 상황을 언급했지만, 사실 더 많은 느낀 바가 있었는데, 마치 이런 나에게 시원한 해답을 주는 듯한 책을 만났다. 바로 #내몸을고쓰는힘몸해력 이다. 처음 책제목을 봤을 때는 일반적인 건강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이 용어, #몸해력 도 너무 마음에 들기도 했었고.


헌데 읽으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중의학과도 연결되는 건강관련 내용이나 요가, 명상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들로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요가선생님께서 종종 지나가는 말이나 조언을 해주실 때 언급되었던 내용들도 많이 나와서 당시에는 어렴풋이 알듯말듯 했었던 것들을 되짚어보고 이해하는데 도움도 많이 되었다.


읽다보면 신체뿐만 아니라 몸도 같이 정화되고 치유되는 법을 알아가게 되고 실천해 보고 싶어진다. 지금 이 순간, 요가를 알게되고 이런 류의 내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진정한 건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몸과 마음, 영혼의 밸런스를 잘 맞춰서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바램이 있다면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작지만 깊이 있고 강하다.



_요기들이 5,000년 넘도록 전수해온 ‘몸해력’의 알맹이는 온갖 우아하고 독특한 동작들에 앞서 이 세 가지 반다의 생활화입니다. 회음부와 항물 괄약근 조이기, 배꼽 당기기, 턱 끝 당기기, 이 세 가지를 습관으로 만든다면 자세도 반듯해지고 통증도 예방하고 에너지도 새어나가지 않을 거에요.

반다는 어렵지 않고, 강한 힘도 필요하지 않아요. 아주 살짝 당기는 힘만 지속하면 되는데, 이렇게 작은 행위가 우리 몸의 안전장치가 된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_p241



_운동이 좋아서 꾸준히 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대부분은 적금을 붓는 심정으로 하루치 운동을 하고, 약간의 보람과 긍정적 마음을 챙깁니다. 그것을 맛보려고 땀과 시간, 비용, 수고로움을 지불하죠. 운동을 하는 사람도 운동이 건강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요._p177


_목 차크라는 ‘소통’을 관장해요. 이 차크라가 피를 통하게 하고, 숨을 통하게 하고, 뜻을 통하게 하고, 말을 통하게 하며, 마지막엔 마음을 통하게 하죠._p133



_... 요가의 동작들은 자율신경계가 안정을 찾도록 고안되었어요. 요가에서는 척추를 부드럽게 하는 동작이 시작이자 끝일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차크라 시스템은 척추를 따라 분포되어 있는 에너지의 흐름을 고루 좋게 하여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는 정통 치유 프로그램인 셈입니다._p52




이달의 사락 y******k 202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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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나를 위해 -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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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독자]자기돌봄이 필요한 사람몸과 마음의 건강을 바라는 사람나이가 들수록 공감하는 말 중 하나인, "mens sana in corpore sano".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로 고대 로마 시인 유베날리스가 쓴 시의 한 소절이다.[몸을 대하는 태도]1-몸을 초월해서 산다2-몸에 집착해서 산다.3-몸을 무시하며 산다→ 대개는 이 셋 중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서 살기보다 이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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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독자]
자기돌봄이 필요한 사람
몸과 마음의 건강을 바라는 사람





나이가 들수록 공감하는 말 중 하나인, "mens sana in corpore sano".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로 고대 로마 시인 유베날리스가 쓴 시의 한 소절이다.





[몸을 대하는 태도]
1-몸을 초월해서 산다
2-몸에 집착해서 산다.
3-몸을 무시하며 산다
→ 대개는 이 셋 중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서 살기보다 이들 사이를 오가며 살아간다. (p41)

요가를 하고 있지만 크게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건강한 신체가 중요해서 나름 관리하지만 몸을 제대로 돌보고 있지도 못했다.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을 읽는 내내 마음과 몸에 관심을 둔 채 앞으로 남은 생은 몸과 마음이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새삼했다.





저 역시도 요가가 건강이 좋아지는 습관이었다는 것을 체감하기까지, 다시 말해 인과관계를 내 삶에서 확인하는 데까지 10년이 걸린 걸 보면 인과관계를 잘 알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p230)

저자 또한 1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고 한다. 어찌보면 100일, 200일, 1년이라는 숫자는 커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놓고보면 집착할 일은 아닌 것 같다. 그저 숫자에 상관하지 않고 오래, 꾸준히 내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무더운 여름, 조금만 덜 지치고 더 오래 하던 일을 계속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을 완독했다. 삶의 진정한 건강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자신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s*******m 202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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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후기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후기" 내용보기
디아 작가님은 몸해력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연결 고리를 강조한다. 몸해력이란 단순히 신체적인 건강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다. 몸의 신호를 인식하고, 그 신호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거다.나 또한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연결을 체험했었다. 요가 수업에서 배운 호흡법과 명상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동시에 마음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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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작가님은 몸해력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연결 고리를 강조한다. 

몸해력이란 단순히 신체적인 건강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다. 

몸의 신호를 인식하고, 그 신호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거다.

나 또한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연결을 체험했었다. 

요가 수업에서 배운 호흡법과 명상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동시에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었다.

결국 몸의 신호를 읽고, 그 신호에 맞게 반응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h*****m 202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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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기울이면 뭐든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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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씨 쓰는데 마음을 기울이면 좀 더 반듯하게 쓰게 되고, 요리하는 데 마음을 기울이면 요리법을 몇 가지라도 더 배우게 되고, 한 사람에게 마음을 기울이면, 그 사람을 좀 더 이해하게 되죠. 나는 '내 몸'에 관해 생각해 본 적이 아플 때 말고는 없었던 것 같다. 책 제목의 몸해력이라는 말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이라니? 몸을 어떻게 읽고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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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씨 쓰는데 마음을 기울이면 좀 더 반듯하게 쓰게 되고, 요리하는 데 마음을 기울이면 요리법을 몇 가지라도 더 배우게 되고, 한 사람에게 마음을 기울이면, 그 사람을 좀 더 이해하게 되죠. 


나는 '내 몸'에 관해 생각해 본 적이 아플 때 말고는 없었던 것 같다. 책 제목의 몸해력이라는 말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이라니? 몸을 어떻게 읽고 쓴다는 걸까? 문해력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라면 내 몸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일까? 


저자의 말처럼 어떻게 지내느냐라고 묻기 보다 "은 좀 어때요?"라고 물으면 훨씬 친근감이 느껴지고 구체적인 답변이 돌아오는 것 같다. 아마 ''이라는 말은 마음까지 담긴 개념이어서가 아닐까? 먼저 몸을 어떻게 읽고 쓰는지 알아보자. 


몸을 읽어요


우리는 몸과 마음의 상태를 그저 괜찮다고 생각하거나 모든 게 엉망이어서 회피 하려고 한다. 나도 그렇다. 남들 때문에, 환경 때문에 늘 마음의 주인으로 살지 못한다. 그런데 진짜 괜찮아지려면 몸과 마음을 직시해야 한다. 


몸 읽기에서는, 불안이 어떻게 몸으로 표현되고 어떤 방식으로 다스려야 좋은지 알아본다 그리고 지금에 맞는 열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내가 좋아지는 느낌에 집중하기. 이것이 마음건강을 으뜸 동기로 둔 몸 챙김이다. 이렇게 할 때 관리는 하되 몸에 덜 집착하게 되어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질 수 있다. 


불안할 때는 불안하구나, 그만큼 잘하고 싶구나, 하고 불안의 긍정적인 의미를 알아준다. 심장박동이나 땀처럼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는 몸의 반응도 차분히 읽는다. 자주 숨을 고르며 마음을 순간순간 불안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호흡법이란 몸이 알아서 숨 쉬도록 내버려두고, 마음은 깨어서 호흡을 지켜보는 것이다. 그렇게 계속 호흡을 지켜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폐의 건강도 좋아진다.


나는 요가가 하면 다리를 목 위에 걸칠 수 있는 어려운 동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율신경계가 안정을 찾도록 고안된 것이었다. 척추를 중심으로 분포된 생명 에너지가 강하게 교차하는 7개의 지점을 차크라 (chakra)라고 하는데, 차크라의 불균형으로 몸과 마음에 병이 찾아온다. 척추를 따라 분포되어 있는 에너지의 흐름을 고루 좋게 하는 전통 치유 프로그램이 요가다. 그래서 척추를 부드럽게 하는 동작이 시작이자 끝일 정도다.


요가 동작으로 하체를 강화하며 버티거나 균형을 잡는 가장 쉬운 동작은 한 다리로 버티는 '나무 자세'다. 많은 사람이 왼쪽과 오른쪽의 균형이 맞지 않는데, 그럴 때는 안 되는 쪽(대부분 왼쪽)을 좀 더 하면 좋다. 만족이란 말에는 발 족자를 쓴다. 저자는 '지금 여기에 발 딛고 서 있기가 곧 만족하는 마음을 내는 연습이다'라고 해석한다. 나도 나무 자세를 해봤는데 왼쪽 발로 균형잡기가 흔들흔들 더 어려웠다.


30대 중후반쯤 불안하고 절박해지는 신호는 남은 젊은 기운을 제대로 쓰고 싶다는 바람일지 모른다. 청춘이 끝난 느낌을 받은 건 열정의 다음 계절이 시작됐음을 직감한 것이다. 그 시작은 몸의 열정 주기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열정은 한 가지가 아니다. 올라가다 꺾이는 것도 아니다. 삶의 주기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것이다. 쓰임에 따라 필요한 의 종류가 다르듯 내 안의 열정 역시 그렇다. 그렇다면 지금 내게 필요한 불(열정)은 무엇일까? 그 불은 어떻게 누구를 향해서 타올라야 할까? 


우리 몸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면 병으로 알려준다. 생명에 큰 위협이 되기 전에 몸이 미리 경고장을 보내 주니 얼마나 다행인가. 몸이 경고장을 보내기 전에 몸을 잘 읽으며 지켜보자. 


몸을 써요


어른의 재능은 꾸준함이다. 그래서 건강관리에서 꾸준함이라는 재능을 발휘하려면 목표를 생각했던 것보다 살 짝 낮게 잡아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몸 관리를 할 때 자꾸 독해지자고 다짐하지 말자. 자기를 괴롭히며 살지 않아도 괜찮다. 운동이 좋아서 꾸준히 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적금을 붓는 심정으로 하루치 운동을 하고, 약간의 보람을 챙긴다. 


어른들은 자기를 파악하는 데 꽤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우리 대부분은 손해를 봐야 내가 얼마나 귀가 얇은지, 남들과 다를 바 없는 욕심쟁이인지 파악할 수 있다. 잡생각은 일상에서 몸 감각을 단절시킨다. 저자도 빈 시간이 조금만 생기면 영화, 영상, 음악 등 강박적으로 찾아 들어야 뭔가 알차게 사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요가와 명상으로 생각을 따라가며 일하는 시간을 줄였다. 몸 감각을 느끼는 시간이 길었던 날일수록 콘텐츠들을 덜 보고 싶었는데, 마치 몸에서 콘텐츠를 밀어내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생각을 줄이고 싶다면 클릭을 멈추고 몸에 일어나는 감각들에 주의를 돌려보자. 자주자주 몸 감각을 읽으면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습관을 몇 초씩이라도 평화롭게 머무는 습관으로 대체할 수 있다. 감각이 정화되면 가장 좋은 점이 알아서 해로운 것을 멀리하게 된다는 것이다. 호흡 수련만 잘해도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 내 의지력으로 독하게 술을 끊는 것보다 몸 감각이 정화되어 몸에서 과한 술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


내가 가장 따라 하기 쉬은 것은 가슴을 하늘로 내밀고 걷는 것이었다. 의자에 앉는 시간이 많을수록 등이 구부러지는데 가슴을 앞이 아니라 위로, 척추가 길어지는 느낌으로 걸으면 긴장까지 풀리게 해 준대서 집에서 의자에 앉아서도 하고 있다. 가슴 펴기는 평소 우울했던 사람이 웃기도 하고, 자신의 감정을 좋은 상태로 조율해 준다. 가슴을 펴고 있으면 우울한 생각을 하기 어렵다. 


"지금 나의 몸 어디에 힘이 집중되어 있나? 그 힘을 어디로 옮기면 좋을까?"는 삶에서 균형을 잃었다 싶을 때나 몸과 마음이 아플 때 던져보면 좋은 질문이다. 우리 몸의 3가지 보물이 정·기·신(精·氣·神)인데, 정은 세포, 기는 에너지, 신은 정신이다. 이 세 가지 보물이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좋은 것을 채우고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자. 


허리 통증을 줄이는 가장 좋은 약은 배꼽 당기기의 생활화다. '잠그다, 조이다'라는 뜻의 '반다'는 너무 기본이라 중요한지도 몰랐다가 실제로 도움을 받은 저자는 역시 모든 공부는 기본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습관을 만들 때는 약간의 수고로움이 지속하는 힘을 길러준다. 쉬우면 좋을 것 같은데 쉬울수록 쉽게 그만둔다. 수고로움은 몸이 기억하므로 습관을 들이기에 유리하다. 자기 전에는 핸드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디오 북 등을 들어야 한다. 수면 음악보다 어렵거나 지루해지는 콘텐츠를 듣는 것이 수면에 더 도움이 된다. 수면 유도 음악은 생각이 더 많아질 수 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이 책 표지의 바지 부분이 나는 여자의 긴 머리카락인 줄 알았다. 우울한 여자분이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가 몸해력을 읽고 표지처럼 빛난다는 뜻인가? 했다는~ 그림을 자세히 보니 허리를 반으로 꺾은 모습이었고, 머리카락이 아니고 검은색 바지였다!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는 동그라미는 거울이 아니고 이라는 동그라미였다. 


시간이 일직선이라는 관념은 수학처럼 순수 관념일 뿐 ''이라는 삶의 변수가 개입되는 순간, 시간은 동그라미를 그리며 굴러간다. 몸을 가진 동그라미 시간 속의 나, 지금 어느 시간대를 둥글게 걸어가고 있을까? 몸을 데리고 사는 우리의 성찰은 우리의 욕망을 거침없이 깨부순다. 그래서 몸은 마음공부를 하기에 안성 맞춤한 대상이다. 


지금 내 몸에 어떤 감각들이 일어나고 사라지고 있을까? 몸이 말하는 메시지를 읽어내고 열심히 몸을 써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동그라미 시간 속을 걸어가 보자! 


♥ 더퀘스트(길벗)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l****1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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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 불안과 무기력에서 해방되는 자기돌봄의 시간 - 디아, 더퀘스트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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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읽으면 마음이 보이고, 몸을 쓰면 마음이 편해집니다불안과 무기력에서 해방되는 시간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몸 너머 마음까지 읽는 힘'몸해력'지은이 디아 요가·명상 안내자, 한동안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을 만들며 요가·명상 수업을 한다. 대상그룹 등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수업해왔고, 온오프라인 작은 수업도 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에게 다정해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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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읽으면 마음이 보이고, 몸을 쓰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불안과 무기력에서 해방되는 시간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몸 너머 마음까지 읽는 힘'몸해력'



지은이 디아

 요가·명상 안내자, 한동안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을 만들며 요가·명상 수업을 한다. 대상그룹 등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수업해왔고, 온오프라인 작은 수업도 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에게 다정해지기로 했습니다', '1일1명상1평온', '사과를 먹을 땐 사과를 먹어요', '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이 있다.





책 속 문장


몸이 알려주는 심리가 궁금한 분,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몸 쓰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 몸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면 좋은지 알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이 두루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11


마음으로 만든 병은 마음을 이해해야 나을 수 있습니다. p.27


자주 숨을 고르며 마음을 순간순간 불안으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불안의 이면에 가려진 성취하고자 하는 바람을 알아보면서 천천히 나아간다면 불안을 동력으로 삼아 잠재력을 깨울 수 있을 거예요. p.66


더 잘하면 좋지만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 천천히 가자는 태도가 자존감과 비위 기능을 돌보는 비법이자 몸이 알려주는 지혜랍니다. p.115


애먼 상황, 예측에서 벗어난 길에서 사람은 내면에 있는 깊은 감정들을 만나곤 하죠. p.136


사실 몸과 마음에 관해서 진짜 기억해야 할 것은 힘을 빼라가 아니라 '힘을 조율하자, 힘의 균형을 맞추자'입니다. p.196






요가 철학은 동양의학처럼 몸과 마음을 연결해서 바라본다고 합니다. 마음 때문에 아픈 몸은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무뎌진 몸의 감각을 깨우는 습관들로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습니다. 불안을 극복하는 데는 강도 높은 하체 강화 운동과 균형을 잡는 동작이 도움 된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자기 돌봄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 만성 통증, 요가 차크라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4 202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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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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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좀 더 읽고 쓴다면 행복해진다고 이야기하는 요가.명상 안내자 ‘디아’ 몸을 관찰해서 마음까지 들여다 볼수 있는 ‘몸해력’ 은 오직 자기 몸을 잘 읽고 일상에서 잘써야 차근차근 높아진다고 합니다, 몸이 알려주는 심리가 궁금한 분,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몸 쓰는 법을 배우고 싶은분, 몸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면 좋은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내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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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좀 더 읽고 쓴다면 행복해진다고 이야기하는 요가.명상 안내자 ‘디아’


몸을 관찰해서 마음까지 들여다 볼수 있는 ‘몸해력’ 은 오직 자기 몸을 잘 읽고 일상에서 잘써야 차근차근 높아진다고 합니다, 몸이 알려주는 심리가 궁금한 분,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몸 쓰는 법을 배우고 싶은분, 몸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면 좋은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내 몸을 읽고 쓰는 몸해력>은 더퀘스트에서 보내주셨습니다. ‘몸해력’ 궁금한 내용 기대가 됩니다.


요가 이론에서는 ‘차크라’의 불균형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에 병이 찾아온다고 봅니다. 차크라는 우리 몸의 생명 에너지가 강하게 교차하는 지점인데 보통 척수를 중심으로 분포된 일곱 개의 차크라를 중요하게 거론합니다. ---P.51 요가이론으로 몸 읽기


“몸은 괜찮으시죠?” “몸 좀 어떠세요?” 저자가 자주 사용하는 직업성 멘트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물음에 예스, 오케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자고 일어나도 잔거 같지 않고 몸이 무서운 증상 스스로 ‘몸 좀 어때?’라고 물어보며 자기와 대화를 해보라고 하네요. 인생, 돈과 사랑, 칭찬과 모욕, 온갖 세상사, 연애인 가십. 인기 콘텐츠 등 남들의 밖으로 나가 있던 시선으로부터 안으로 돌아와 자신의 몸을 살펴 어떻게 생활했는지 마음자리는 어땠는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감정까지 살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요가는 수련을 통해 매트 위에서 몸을 비틀고 땀을 흘리면서 비툴어졌던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고 체력과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여기에 몸을 쓰면서 생활습관이 조금씩 대선되어 더 많이 움직이고 덜 해로운 음식을 먹고 덜 해로운 장소에 가고 인간관계에 쓰던 잔신경이 줄어들게 됩니다.


무리하지 않는다.

자세를 바르게 한다.

기분 좋게 산다.






책 속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기 속에서 사는 것은 물고기가 물속에서 사는 것과 같다. 물이 흐리면 물고기가 여위듯 기가 흐리면 사람이 병든다.” 명나라 의학서 <만병회춘>에 나오는 말로 세상에 텅 빈 공간은 비어 있는 게 아니고 기로 가득차 있다고 본겁니다. 우리가 새해마다 좋은 기운을 받으러 일출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한 몸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의 몸을 돌보며 불안과 무기력한 생활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몸은 바쁘게, 마음은 한가하게. 무뎌진 몸의 감각을 깨우는 일부터 시작하면 되겠죠.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세를 바르게 가다듬고 몸을 생각하는 습관들을 키워 건강한 에너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이달의 사락 y*****9 202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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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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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2024)더퀘스트, 251p유튜브로 하타요가 영상을 보고 몇번 따라한 적이 있는데 ???? 표지 그림이 우타나아사나 같다.나이가 들어갈수록 몸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그에 못지않게 정신건강도 중요하다.요가가 매우 효과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가끔이지만 시간이 날 때면 따라해보려고 노력중이다.이 책은 현역요가강사가 쓴 살아있는 이야기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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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2024)
더퀘스트, 251p

유튜브로 하타요가 영상을 보고 몇번 따라한 적이 있는데 ???? 표지 그림이 우타나아사나 같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몸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그에 못지않게 정신건강도 중요하다.

요가가 매우 효과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가끔이지만 시간이 날 때면 따라해보려고 노력중이다.

이 책은 현역요가강사가 쓴 살아있는 이야기라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된다. 몸을 챙겨야하는 필요성에서 시작해 내 몸을 읽고 쓰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런 구성이라면 대부분 절반정도는 요가동작이랑 시간표같은 것들이 대충 나오기 마련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한 조언이 담겨있어 읽기 좋았다.

가장 인상깊은 말은 정신이 피로하다는 이유로 움직여야할 몸을 쉬면, 남은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아 늘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정신적으로 피곤하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움직이기 싫고 운동을 거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럼 휴식을 푹 취하느냐 하면, 그 에너지를 결국 과식, 과음, 게임 같은 것들로 써버리게 된다. 맞다. 정말 팩폭이다.

몸감각에 주의를 잘 기울이면 명상효과가 있다고 한다. 감각이 정화되고 해로운 것을 멀리하게 된다는데 안 할 이유가 없다.

가장 추천하는 요가동작은 부장가아사나인데 흔히 코브라자세라고 하는 동작과 그 변형들이다.

여기에 건강을 위한 세가지, 회음부와 괄약근조이기, 배꼽당기기, 턱 끝 당기기 가 있다. 생각날때마다 해 주면 좋은 자세를 갖고 통증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요가를 베이스로 쓰다보니 차크라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여기에 황제내경, 동의보감까지 자주 언급된다. 또, 요가수업에서 주로 쓰는 말들을 보니 상담심리학도 생각난다. 아마 요가도 철학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인지, 한의원, 요가학원, 심리상담소를 두루 다니며 상담받은 것 같은 든든한 느낌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0 202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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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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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은 들어봤지만 '몸해력'은 처음 들어봤어요. 뭔지 대충 감은 오지만 그래도 궁금해요. 매일 내 몸을 쓰고 있지만,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인 적이 별로 없거든요. 내 몸을 읽으려고 노력한 적도 없어요. 아플 때나 슬며시 들여다본 게 다니까요.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내 몸과 마음을 제대로 읽고 사용하고 싶어요. 스무 살 때부터 영적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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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은 들어봤지만 '몸해력'은 처음 들어봤어요. 뭔지 대충 감은 오지만 그래도 궁금해요. 매일 내 몸을 쓰고 있지만,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인 적이 별로 없거든요. 내 몸을 읽으려고 노력한 적도 없어요. 아플 때나 슬며시 들여다본 게 다니까요.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내 몸과 마음을 제대로 읽고 사용하고 싶어요.

 

스무 살 때부터 영적인 방황을 하다가 요가·명상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는 저자. 몸을 좀 더 읽고 쓴다면 행복해진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고, 마음은 몸으로 말하며, 때로 몸이 말을 더 잘해요. '몸해력'이란 몸을 통해서 몸 너머 마음까지 읽는 힘이에요. 오직 자기 몸을 잘 읽고 일상에서 잘 써야 차근차근 높아져요.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요? 불안하고 예민할 때, 번아웃이나 무기력이 나를 덮칠 때, 자존감이 떨어질 때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해요. 지금 내 상황을 직면해야 하는데 눈을 감고 회피하기를 선택하는 거죠. 그래서 '부드러운 직면'이 필요해요. 진지한 자각은 좋은 시작점이 될 테니까요.

 

보통 안부를 물을 때 자주 사용하는 말, "잘 지내시죠?" 이 질문에 답은 보통 한정적이에요. 저자는 대신 "몸은 좀 어때요?"라는 질문을 해보라고 해요. 그러면 사람들은 훨씬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답할 수 있다면서요. 스스로 '몸 좀 어때?'하고 물어보면서 자기와 대화를 시작하는 것도 좋아요. 이렇게 잠깐만 시간을 내서 몸의 안부를 물으면 미처 알아주지 못한 마음이 보일 거예요. 불편한 부위에 마음을 기울이고, 마음의 초점을 외부가 아닌 내부로 돌리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시작돼요.

 

'건강'이란 뭘까요? 저자는 '지금 아프지 않다, 몸을 망가뜨리는 습관을 덜 갖고 있다,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로 건강의 기준을 잡는다고 해요. 그러면 내가 무엇을 하면 좋은지 쉽게 알 수 있다면서요. 몸을 챙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음 건강이 우선되어야 해요. 마음 건강을 위해서 몸을 챙기면 몸은 당연히, 필연적으로 좋아지니까요. 그렇지만 너무 몸에 집착해서는 안 돼요. '몸을 챙기고는 살되 결과에 의연하기' 태도를 가지고 내가 더 좋아지는 느낌에 집중해요.

 

저자는 요가와 명상으로 몸을 읽고 써요. 요가 수련은 몸 감각과 호흡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고, 명상은 일상에서 내 마음의 작용 패턴과 심리적 대응 방식을 알아차려서 더 수월하게 대응하는 연습을 하는 일이에요. 요가 이론에서는 차크라의 불균형으로 몸과 마음에 병이 찾아온다고 해요. 차크라는 우리 몸의 생명 에너지가 강하게 교차하는 지점인데, 보통 척추를 중심으로 분포된 일곱 개의 차크라를 중요하게 거론해요. 책에 차크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우리는 몸이 한가할 때도 머릿속은 바빠요. 이런저런 생각으로 가득 차서 머리가 아파요. 그러면 피곤해서 움직이지 않아요. 이것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몸은 바쁘게, 마음은 한가하게' 말이죠! 의식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이면 몸이 좋아지고 정신도 맑아지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무뎌진 몸의 감각을 깨우는 것부터 시작해요. 가슴 펴기 등으로 자세를 바르게 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움직임을 찾고, 몸의 균형을 찾고, 몸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거죠. 

 

이런 습관을 들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겠죠? 건강관리를 꾸준하게 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살짝 낮게 잡으라고 해요. 독기를 빼고 살살, 조용히, 가볍게요. '이것만 꾸준히 해도 잘하는 거야.'라고 응원하면서 차근차근 어른의 재능을 길러봐요. 이렇게 꾸준히 몸 감각을 깨우면 해로운 습관에서도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 있을 거예요.

 

무작정 걸을 때가 있어요. 가끔 대청소도 해요. 아무 계획도 없이 말이죠. 가만 생각해 보니 어지러운 머리를 식히기 위해 몸을 움직이려는 거였어요. 예전에는 스트레스를 술로 풀 때가 많았는데 그냥 그 상황을 회피하는 거였어요. 술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끊은 지 꽤 됐어요.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정작 몸과 마음을 제대로 읽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었네요. 내 몸과 마음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흘려듣고 있었어요. 머릿속을 조용하게 놔둔 적이 별로 없다는 것도 알았어요. 뭐든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에 밀어붙였던 거죠. '몸은 바쁘게, 마음은 한가하게'를 명심하고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꾸준히 천천히 노력해야겠어요. 그래서 진정한 어른이 되고 싶네요.

 

내 몸과 마음을 제대로 읽고 쓰고 싶은 분께 추천해 드려요. 감사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r*****9 202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