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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겠다는 말만 백만번 도대체 나는 무엇때문에 망설이고 있을까?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 집어치우고 그냥 심플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지금 행복한가?” 직상생활 N연차… 21살에 첫 직장에 입사해 43살인 지금의 직장까지… 직장생활 N연차에 가장 많은 빌런들을 만나고 있는 회사에서 지금 나는 이 책을 만나서 아주 많은 위로를 받은…. 내마음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나또한 회사에서 빌런이 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매일 같이 회사에 출근하면서 오늘은 무사히 하루가 지나가기를 기도하면서 출근하지 않을까?? 직장생활 N연차에 나는 매일 퇴사를 꿈꾼다… 회사에 출근할 시간이 다가오면 머리가 아프고 속은 울렁거리고 근데 회사 문밖을 나서는 순간 흐린눈이 맑은 광눈이 되는….. 신비로운 마법같은일이 벌어지는 곳…. 그곳이 나의 직장이다. 사람 마다 사정이라는것이 있으니… 이해 해보려는 노력도…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마음도 앗아 가버리는… 그곳에서 나는 왜.. 아직까지 버티면서 있는것인지… 오늘의 문장에서 던진 이런 저런 생각은 하지말고 ‘지금 행복하냐고?” 아니… 나는 지금 불행하다… 그래서 탈출을 꿈꾼다. 수많은 빌런들과 이별을 꿈꾼다.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지금 어떤가요??? 내가 지금 빌런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빌런들과의 이별을 꿈꾸시나요?? 당장 이별은 꿈꿀수 없다면 이책과 함께 빌런들을 퇴치하고 내가 빌런이 되지 않는 법을 배우기를 ….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회사에서 내가 혹시 빌런일까 걱정되시는분 *울 회사엔 빌런들이 너무 많아 힘드신분 *빌런들을 같이 욕해줄수있는 누군가 필요하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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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겠다는 말만 백만번 도대체 나는 무얼때문에 망설이고 있을까? (146쪽)" 나는 트래쉬맨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양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윗글은 사실 내가 첫 직장생활할 때도 늘 느끼던 거였다. 틀에 짜여진 체계... 다람쥐 챗바퀴 도는듯 무미건조한 일상의 반복... 그러나, 현실은 명예퇴직 바람이 불었고 바로 어제까지 멀쩡히 다니던 과장님들이 회사 복도로 대기발령 받는 모습들도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 당시에도 사원들끼리도 언제 회사나가 사업할까라며 비즈니스 이야기들도 많이 나눴던 기억이 난다. 그런 면에서 맨윗글은 나도 겪었던 일이었기에 확와닿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트래쉬맨님께서는 글작가로서 프리랜서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직장도감ㆍ현실미생ㆍ오피스 매너ㆍ새삥의 고충ㆍ직장 명심보감 등 총 5챕터ㆍ200쪽에 걸쳐 직장 빌런들을 다 총망라해 현실을 공감하고 직시하는 능력도 잘키워주고 있다. 근데, 이책에서는 70가지 유형의 빌런들이 나온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회사다닐 때, 나의 상사가 생각이 났다. 항시 회사 사장ㆍ임원 등에게는 손바닥을 비비면서 부하직원들은 닥달대는 유형의 상사들도 있었기에~~ 그래서, 이책을 읽고나니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부하직원들에게는 공과 사를 잘 가리는 상사가 바람직한 유형의 상사로 다가왔다. 즉, 어떤 때는 비즈니스이기에 잘이끌어 나가고 또 어떤 때는 부하직원들에게 편하게 다가 설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바로 그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트래쉬맨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양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직장생활을 잘하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글고 이책을 다 읽고나니 직장생활에 성공하기위해서는 <인간관계>를 잘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참으로 간만에 유익한 독서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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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미생이 채과 드라마로 뜨면서,직장인의 피곤한 삶, 고단한 삶이 부각되었다. 직장 내에 수많은 고통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빌런들이 있으며,그들이 보여주는 여러가지 행동과 태도, 스트레스 유발 작전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었다. 인간이 서로 공동체를 이루면서, 회사 내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돈이 더럽다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 줄 뿐이다. 책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에는70가지 유형의 빌런들이 나오고 있다. 대체로 빌런은 내 직장 사수가 여기에 해당되고 있으며,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하는 직장 상사들은 사적인 시간과 공적인 시간을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다. 내 시간과 남의 시산을 구분하지 못하고, 내 돈과 남의 돈을 구별하지 못한다. 직장 빌런 총집합! 현실공감 에세이에는 누구나 해당될 수 있고, 나 자신이 빌런이 도리 수 있느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을 상상하게 된다. 회사 내에는 남의 일 을 가로채는 이들이 많았다. 열심히 일했더니,그 결과물이 다른 사람의 몫이 된다. 그럴 때, 우리는 그들을 썩은 물, 고인물, 능구렁이 상사라고 지칭한다. 일은 하지 않으면서, 매순간 떠넘기는 빌런을 떠넘기기 선수라고 말한다. 갑질을 일상적으로 하는 고객을 이 책에는 무지성 클라이언트라 한다. 무지성 클라이언트는 내가 돈을 지불했으니,고객이 왕이다라고 말하고 다닌다. 상당히 피곤한 유형이며, 힘들게 하는 유형 중 하나다. 책에는 보살 사장이 나오고 있다. 일에 있어서,천하태평인 사장을 뜻하고 있으며,무능한 사장이면서, 책임지지 않는 유형이다.이럴 때, 임원은 일을 하지 않게 되며, 상시적인 야근과 주말을 반납하고,일에 매달리는 말단 직원만 죽어날 뿐이다. 70가지 빌런들 속에서, 우리의 삶이 그대로 표출되고 있었다. 여유로움과 환경이 만들어낸 빌런들은 피할 수 없는 존재다. 그러므로 내가 바뀌던지, 회사를 나오는 것이 상책이다., |
![]() ![]() 광고나 굿즈 같은 건 관심 없고 근야 하고 싶은 대로 하는 프리랜서 크리에이터로 지내고 싶은 트래쉬맨 작가. 어쩜. 나랑 비슷한 결의 사람인 거 같아서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라는 책이 더 끌렸다. 나 빼고 나 쓰레기야!가 아니라, 나도 쓰레기다~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작가의 매력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다. ![]() ![]() ![]() ![]() ▶ 썩은물 : 시도 때도 없이 물경력을 들이밀며 젊은 직원들에게 훈수를 두려 한다. 사장행세 하는 게 정말이지 꼴값이 따로 없다! (p15) ▶ 떠넘기기 선수 : 일 한 번 맡기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운 사람. 부탁할 바에 차라리 내가 하는 게 빠르다. (p27) ▶ 화장실 : 점심도 같이 먹고, 화장실도 같이 사는 생명 공동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너도 싫어해야 하고, 내가 반대하는 사안은너도 반대해야 하는 우리는 한편. (p37) ▶ 허약체질 : 한 달에 병가만 8번! 하루가 멀다하고 아픈 허약체질! (p43) ▶ 간잽이 : 계약서 잉크가 마르가도 전에 가버리는 사람. (p47)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빌런을 만난다. 만나고 싶어서 만나는 건 아니고 살다보니 만나는 거다. 게다가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도 빌런이 되어 있다. "사람이 다섯 명이나 모이면 말야... 반드시 한 명은 쓰레기가 있지"(나루토 - 소리 마을의 닌자, 지로보) 이런 유명한 밈도 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엔 어디에나 쓰레기가 있다. ![]() 방심하는 순간 어느새 선배의 총알받이가 되어 있거나 후배들 뒷담화의 중심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나도 맞다이로 들어가야 할까? 물론이다! 직작은 고고한 척한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 아니니까! (p139) 직장만 그럴까? 학교도 마찬가지고 일반 모임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취지로 모여도 사람 모이는 곳에선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 누가 날 공격하면 맞다이로 들어가야 만만한 사람으로 안 찍힌다. 회사에선 노예근성으로 열심히 일하고 트래시맨의 모습으로 시원시원한 사이다도 날리고~ 이 책의 저자는 어쩌면 일과 삶의 균형을 정말 잘 잡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일 열심히 할 때 쌓이는 스트레스를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낸 것만 봐도 참 멋진 사람인 듯. #대인관계 에 사이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직장생활에서 빌런들을 만나는 건 피할 수 없는 숙명일까요? 직장 빌런들에 대한 유쾌한 풍자 에세이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이 쇼킹한 제목은 영화 <주성치의 파괴지왕> 명대사라고 합니다. 캐릭터는 왜 이렇게 귀여운가요! 정체는 쓰레기봉투입니다. “하필 왜 이런 사람이 내 상사인 걸까?”라는 한탄, 익숙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저자 트래쉬맨(Trashman)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이 책은 그냥 ‘빌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친근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을 뒤집어놓는 직장 빌런들을 향한 유쾌한 쌍욕과 풍자가 가득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처럼, 회사를 떠나고 싶어 하는 생각은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생활비, 커리어, 안전망이 필요한 우리 삶 속에서 퇴사는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책은 고군분투하는 우리에게 위로와 웃음을 동시에 안겨줍니다. 그렇다고 이직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빌런을 물리치는 기술을 전수하는 것도 아닙니다. 대신 일상에서 만나는 빌런들을 유머와 풍자로 풀어내어 스트레스받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직장생활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는 단순히 일의 무게에서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능력 없는 상사, 사사건건 트집 잡는 동료, 일 잘못되면 남 탓하는 부하 직원 등 우리의 행복을 갉아먹는 요소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트래쉬맨의 일침은 우리가 이 모든 부당한 상황 속에서도 기운을 잃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의 유쾌한 풍자는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짜증 나는 순간들을 무시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모두 같은 전우, 같은 ‘쓰레기’니까요.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트래쉬맨은 스스로를 ‘쓰레기’로 인식함으로써, 그 속에서 나름의 작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우리가 처한 부당한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그 속에서 작은 빛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 트래쉬맨은 그림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러입니다. 회사의 노예로 살아가며 직장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풀만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듭니다. 절대 회사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면서 결국 회사의 개가 된 이들보단 최선을 다해 일을 한 자신을 당당히 여길 줄도 압니다. 직장에는 다양한 빌런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빌런들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입니다. 트래쉬맨의 그림에세이를 보며 나름대로 살아남는 법을 엿보기도 합니다. 보살 사장이면 일하기 편할 것 같죠? 윗대가리는 일 안 하고, 죽어나가는 건 결국 말단 직원입니다. 고인물들은 직장생활 만렙을 선보입니다. 몇 시부터 바쁜 척해야 하는지, 언제 엎드려 자도 되는지를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일인 신입 가르치는 일에도 관심이 없으니 신입을 괴롭히지도 않습니다. 그런가 하면 회사에 뼈를 묻기 위해 태어난 사람도 있습니다. 윗사람이 있을 때만 말이죠. 무한 회의 빌런, 책임 회피 빌런, 정보 독점 빌런, 전통주의자 빌런, 집착형 친절 빌런, 성과 압박 빌런 등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에 등장하는 빌런들을 보면 에피소드마다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을 겁니다. ![]() 높은 업무 효율 덕분에 유능하면 일을 더 많이 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직장생활. 혹시 성취감 중독에 빠지진 않으셨나요? "잊지 말자, 우리가 하루 8시간 죽어라 일하는 이유는 남은 16시간을 충분히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야!" - p133 트래쉬맨의 글은 단순한 불만 표출을 넘어 그 속에 담긴 진정성과 유머가 안겨주는 카타르시스가 있습니다. 힘든 직장생활 속에서 작은 웃음을 찾고 싶을 때 읽기 딱입니다. #도서협찬 #그러니까지금여기계신분들은모두쓰레기란말입니다 #트래쉬맨 #동양북스 #직장빌런 #위로책 #공감에세이 #그림에세이 #에세이 #직장에세이 #직장생활 #인디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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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 나의 지나간 직장생활이 불현듯 떠올랐다. 직장생활의 빌런들은 없어지기는 커녕 더 진화하거나 더 퇴화하면서 여전히 기생충처럼 남의 피를 쪽쪽 빨아먹고 살고 있는 모양이다.
생각해보면 나도 '라떼는 말이야'를 연발한 적도 있는 것 같고 어쩌면 여기 등장하는 빌런들처럼 행동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사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 모두 사직서 한 장씩 써갖고 다니지 않은가. 지랄같은 사장이나 팀장때문에, 야근 때문에 동료들간의 알력때문에..
사회초년생의 철없는 행동때문에 상처받는 일도 있다. 너무 오냐 오냐 하면서 키웠던 결과가 아닐까. 쥐면 꺼질까, 불면 날아갈까, 학원으로 과외로 실어나르던 극성 부모때문에 내성없이 자란 세대들이 어찌 어찌 회사라고 들어가서는 눈치없이 민폐나 끼치고, 그런 사회초년생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또 얼마나 많을까.
사장이면 다야? 정말 이 말은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은 모두 한 마디씩 안한적이 없을 것 같다. 대기업같은 경우라면 팀장이나 윗상사가 이런 빌런이 되겠다. 저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이해심 많은 리더임을 강조하지만 사실은 편협하고 옹졸한 그런 인간들. 분기충천하고 분노조절장애가 많은 나는 그래서 그런 하잘것 없는 상사들과 참 많이 부딪혔었다.
퇴사를 마음먹으면서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꾹 참고 오늘 하루를 버티는 직장인들이 책으로 나마 속좀 풀렸으면 좋겠다. 리얼한 직장내 빌런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할말 다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대리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사회란게 그렇다. 그런 빌런들이 지금 내가 다니는 직장에만 있는게 아니라는거. 옮겨봤자 거기에도 또 그런 빌런들이 득시글하다. 제발 나는 그런 빌런들이 되지 않았기를 바라면서 오늘 하루를 견디는 직장인들에게 응원의 말을 보태고 싶다. '야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아 제발 정신좀 차리자!' #동양북스 #그러니까지금여기계신분들은모두쓰레기란말입니다 #트래쉬맨 #현실공감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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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직장의 빌런을 한번 이상을 맞이 하게 되지요 일은 힘들어도 참을 수 있지만 사람은 힘들게되면 결귀 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내가아는 직장 빌런의 이야기보다 더 심한 혹은 공감되는 내용으로 재밌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업무 중 가장 근접하며 모든 결재를 봐주고 있는 팀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여기선 썩은물이라고 해요 기분 좋을때는 쓰담 쓰담, 기분 나쁠때는 육두 문자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 기분을 눈치보며 맞춰야 하는 것부터 이미 스트레스의 시작이에요 라떼는 라떼이야기부터 올드한 방식으로 자기스타일을 고직 하지요 끝이없는 이야기에 귀에서 피가 시작하고 썩은물이라고 불리는 이야기는 갈수록 심한 악취를 풍기기 때문이에요 그런모습이 꼴값이란 표현으로 통쾌하게 마무리 지어요 같이 일하는 동료의 잦은 병가는 직장생활을 더욱 힘들게 하지요 허약체질 그것도 복일까요? 일이 많다는 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하는 것인가? 긍정적이게 미리 업무를 하며 좋게 좋게 생각해봅니다 어려운거 있으면 말하라고 했던 상사~ 막상 어려운 일이 생겼을때 해결 해주지 않고 회피하는 상사를 보며 배신감을 느끼곤 해요 퇴사하겠다는 말만 백만번 하고 있지만 왜 망설이고 있는 것인가? 누구나 사표를 품고 있지만 내기까지는 미래를 봐야하기에 내놓기 힘들어요 다양한 직장 빌런이 등장 하면서 공감도 되면서 재미를 주고 회사생활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열심히 회사생활하며 작은 보람을 찾아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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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이렇게 긴 문장자체가 책제목이다 요즘 정말 요상한 책제목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독자보고 쓰레기라니! 저자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궁금증에 나는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랑 참 비슷한 저자의 모습에 피식피식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저자만큼이나 투덜이인 나에게 저자의 시선은 결코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였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회사생활을 하며 누구나 그렇듯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을 글로 투덜이고 있다 저자나 나같은 사람들은 맘에들지 않는 부분이 그렇게도 많다 왜이리도 불만스러운 일도 사람도 많은지 주변이 온통 짜증스럽지 않을 수 없다 누군가는 그저 긍정으로 감사하라고 하지만 가끔은 이런 감정의 쓰레기통이라도 만들지 않는다면 정말 시들시들 앓다가 병이라도 날 것 같다 저자의 끊임없는 투덜거림은 우리가 하고 싶었던 투덜거림과 많이 유사하다 회사생활하면서 한번쯤은, 아니 매우 자주 하는 불만토로를 저자와 함께 해본다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지 않을까 온갖 쓰레기같은 사람도 쓰레기같은 상황도 쓰레기같은 일도 너무 많은 요즘 이런책 한권은 읽을만 한것같다 화려하지 않은 그림체도 꽤 맘에들고 짜증나는 쓰레기들을 야무지게 씹어주는 저자도 맘에 들었다 회사에서 넘 짜증나는 날 애먼 친구 붙잡고 감정의 쓰레기통 만들지말고 이 책 읽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해보면 좋을듯 싶다 요즘 날도 너무 덮다 이런날이면 짜증지수는 더욱 올라오기 마련이다 이런날이면 쓰레기같은 사장도 내옆동료도 더욱 참아주기 어려울 것이다 짜증 폭발하기전에 이 책을 보길 추천한다 간만에 기분좋게 투덜투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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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제목부터 세게 나오는 책은 왠지 저도 리뷰 분위기를 맞춰야 할 것 같아요 ![]() 직장에서 만날 수 있는 빌런이 총 집합한 매운맛 풍자 코미디 에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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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외 카톡 받아 보신 적 있으시죠? 다음날 있을 회의나 긴급한 업무 연락을 주로 받아요. 톡을 읽으면 노트북을 열어 회사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모른척하는 게 더 불안하고 불편해서 그냥 톡을 보고 일 처리하는 게 더 마음 편하더라고요. 필자의 퇴근 후 톡 내용은 사장님 개 산책, 공과금 납부, 사장 아들 학교 준비물 구입이었어요. 톡 앱을 지워야~ 아니 핸드폰을 당장 버려야겠는데요. 아~~ 이런 일을 겪는다면 회사 합격 통지서가 사실은 노예 계약서였구나 싶었을 것 같네요.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는 대만 일러스트 작가 트래쉬맨이 쓴 직장인 현실공감 에세이입니다. 2022년 대만 출간 시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어 한국에서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조직문화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빌런 같은 존재는 어딜 가나 있는 법이죠.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신고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TV 뉴스에 말도 안 되는 직장 내 가혹행위 사건도 보도되고요. 이런 빌런을 응징하고 싶지만~ 이 책은 대응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에요. 치사하고 더럽지만 그만 둘 수 없는 직장인의 하소연이 가득 담겨 있죠. 귀여운 쓰레기봉투 마주한 극강의 직장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기분파 사장, 일 안 하는 팀장, 안하무인 동료~ 빌런들 틈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분께, 사이다 같은 책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 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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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 지쳐있는 와중 위로 받고 싶어 선택한 책이다. 머리말에서 이제 사회에 막 진출하였거나 이미 똥 밭에서 구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라는 말에 이츠 미!!! 바로 나야 나 하며 위로 받을 생각에 두근거리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저자는 일을 잘하고 유능한 회사인의 입장에서 많은 일을 도맡아 하게 되는 그런 상황들을 욕하며 재미나게 저격한다. 신명나게 비판하는 작가의 말에 키득키득 웃기도 하고 특정 사람을 생각나게 하는 장면들도 있었다. 특히 Chatpter5. 직장 명심보감에서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함께 쓰여져 있는 주옥같은 멘트들이 재미를 더해주었다. 자그만하게 잘라서 지갑에 꽂아넣어 들고 다닐까하고 약간 고민했다가 책을 버린다는 생각에 욕구를 잠시 넣어두었다 앞서 말했듯 책의 저자는 유능한 회사인으로 일잘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서술된다. 일어난 불합리하고 불편한 일들에 대해 욕하고 독자들이 공감하길 바라며 책을 써내려 간다. 여러 독자들 중 한명인 나는 사회초년생. 지금 업무도 맡은지 3개월째.... 나란 사람 일 못하고 매번 실수하며 그렇기에 일이 많고 벅차(제대로 일을 쳐내지 못하고 있기에) 힘들어 하는 사회인이다. 이 책엔 신입욕이 되게 많다...... 흑흑...... 읽는데 여간 속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도 일 잘하고 싶은데ㅠㅠㅠㅠㅠ 우리 부장님께 괜시리 더 죄송하고 일을 잘하지 못하는 내자신이 원망스럽고ㅠㅠㅠㅠ 저자가 욕하는 신입을 대변하게 되는 지금 나란 사람...... 후하.... 이제 사회에 막 진출한 사람 즉, 사회 초년생은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이책을 읽으며 되게 속상했기 때문에.... 나를 더 자책하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물론 내가 겪어보지 않은 타인의 일에 대해서는 풉 하고 웃고 화낼 수 있었는데 자존감 낮은 나에겐 상처가 되는 책이었다. 나중에 내가 일에 적응하고 좀 유능해지면 이 책을 읽는 내 마음이 달라질까 궁금하다. 한 5년...??이 지나면 난 좀 유능해질까?? ㅎㅎ 그때 이 책을 다시 펴봐야겠다. 그땐 누굴 욕하고 있을까 아니면 누굴 대변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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