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로마를 엄청나게 자주 가는 분의 책을 보는 게 좋겠지요. 이분의 특징은 그냥 단순한 가이드로서의 책이 아니라 로마의 모든 구석구석을 알려주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의 책이라는 것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다른 책들은 글자가 많은데 이 책은 사진이 많고요? 그 중에서도 예술 작품 사진이 엄청나게 많고요. 그리고 예술 작품에 대한 설명도 어마무시한 책입니다. 이건 보통의 지식으로 만들 수 없는 책이에요. |
| 로마만 집중적으로 파헤치는 책들은 역사나 문화 이야기 책들인데, 여행용 가이드로는 몇 년동안 사실상 유일한 책이었다. 대충 훑어보는 가이드가 아니라 제대로 보고 느끼게끔 내용이나 구성이 친절하고 상세하다. 특히 사진작가가 찍은 듯한 느낌의 사진은 '여기는 어디?'가 아니라 '여기는 거기!'란 생각이 들 정도로 품질이 좋다. 군더더기 없이 명료한 설명 또한 강점이다. |
| 내년 로마여행 계획세우고 사전답사?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직 다 읽진않았지만... 사진도 생생하고 책의 많은 부분을 구성하고 있고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여행가기전에 이미 로마다녀온듯 합니다 ㅎㅎ 최근에 개정된거라 더 정확하겠죠?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