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트레이딩 열풍이 한창일 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아직도 그 열풍은 식지 않은 듯하다. 번역서이므로 여기서 언급되는 것들도 미국에서 가능한 데이트레이딩 기법들이다. 가령 월스트리트에서는 제 기능을 하는 시장전문가들의 틈새를 파고 드는 것이 핵심이다. 앞으로 금융시장 특히 주식시장의 글로벌화를 감안한다면 월스트리트의 선진 제도와 그에 따른 전략을 익혀둠으로써 앞으로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데 어느 정도 시사점을 찾을 수는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와 많이 다른 우리나라 시장에서 적용하기는 아직 시기상조인 듯하다. 우리나라 데이트레이딩의 초창기여서 데이트레이딩을 소개하는 차원이었음을 감안하여야 할 것이고 현재는 우리실정에 맞는 데이트레이딩 저서가 많이 나와 있으므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생각해 봄직하다. 다만 박정윤, 최진식의 인터뷰와 데이트레이더의 자세나 철학에 대한 부분은 배울점이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