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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육아 - 이관호(온더페이지)
"등대 육아 - 이관호(온더페이지)" 내용보기
- 아이가 태어나 엄마가 되는 순간부터, 엄마는 걱정 인형이 된다고 한다. 아기가 공주님이라 감정적인 내가 받아들이는 정서는 나와 동일시되어 버겁게 느껴졌다.- 아동 연구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지금도 열악하지만) 당시에는 부모님들의 관심이나 참여도 높지 않았고, 랩을 구성하기 쉽지 않아 계획만 참여했던 적이 있었다. 이후 특수 아동이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등대 육아 - 이관호(온더페이지)" 내용보기
- 아이가 태어나 엄마가 되는 순간부터, 엄마는 걱정 인형이 된다고 한다. 아기가 공주님이라 감정적인 내가 받아들이는 정서는 나와 동일시되어 버겁게 느껴졌다.

- 아동 연구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지금도 열악하지만) 당시에는 부모님들의 관심이나 참여도 높지 않았고, 랩을 구성하기 쉽지 않아 계획만 참여했던 적이 있었다. 이후 특수 아동이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만 만나다 보니 아동 발달은 기초지식만 있었을 뿐이다. 초록 창에서 검색되는 단시간 내의 많은 정보 속에서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가 고민이 되었다.
- "자기주도식 교육", "자기주도식 이유식", "자기주도식 **". 최근 많이 보이는 키워드다. 인문학에서 오래전부터 볼 수 있었던 키워드지만 요즘 부쩍 관심도가 높아진 것 같다. '스스로 발견하는 것'. 부모가 아이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에 의미가 있다. 부모는 아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는데, 그렇다고 위치가 동등해질 수는 없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존중할 수 있지만, 동등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 '기준점'으로 시작하여 '교육관'으로 끝나는 책을 읽으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아기에게 '등대'가 되어주기로. 버텨주기는 이제 시작이다. 성인이 되어 나처럼 독립할 때가 오겠지만, 독립해서도 부모는 자식에게 '등대'가 되어주어야 한다. 다만, 잊지 말자. 아이가 내 배를 빌려 태어났지만, 그 순간부터 아이는 나와 다른 독립된 인격체라는 것을.

- 지금은 여유가 코빼기도 보이지 않지만, 조금씩 여유를 쌓다 보면 본문의 문장을 필사하려고 한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피로를 푼다는 변명을 하기 바쁘다.
- 그럼에도 하나씩 공부하려고 한다. 어차피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앉아버티기였으니까. 동양, 서양 구분할 필요도 없다. 자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테니까.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a 202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을 비춰주는 등대가 되어야할 부모를 비춰주는 등대 같은 책
"아이들을 비춰주는 등대가 되어야할 부모를 비춰주는 등대 같은 책" 내용보기
철학박사인 저자는 많은 철학자의 명문들을 인용해서, 알기 쉽게 풀어서 서술했다.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우리가 등대처럼 비춰줘야 한다고 제목을 정했을텐데,양육자인 우리를 비춰주는 등대의 역할도 해준다.작은 챕터 끝에 부모와 자녀를 위한 인문고전의 문장을 소개하고, 필사를 할 수 있도록 해서 책 내용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했다..이제 막 부모가 되는 분들이나, 이미 학령기에
"아이들을 비춰주는 등대가 되어야할 부모를 비춰주는 등대 같은 책" 내용보기
철학박사인 저자는 많은 철학자의 명문들을 인용해서, 알기 쉽게 풀어서 서술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우리가 등대처럼 비춰줘야 한다고 제목을 정했을텐데,
양육자인 우리를 비춰주는 등대의 역할도 해준다.

작은 챕터 끝에 부모와 자녀를 위한 인문고전의 문장을 소개하고, 필사를 할 수 있도록 해서 책 내용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했다..

이제 막 부모가 되는 분들이나, 이미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를 둔 부모, 사춘기 청소년의 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1장 인문학으로 육아의 기준점 잡기
p.33 진정한 성장이랑 '스스로 발견할 때' 이루어지거든요.
귀납적 양육은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느리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의 되어감(becoming)에 따라 미래를 열어주는 방식입니다.양육자에게 우선 필요한 건 전략이 아닙니다. 지켜봄입니다.

p.40 '타불라 라사' 깨끗한 석판 - 도화지와 같은 상태에 한 번 새겨진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다. 
경험으로 무에서 유가 만들어지지만, 이후에는 유를 토대로 경험이 조합되면서 새로운 유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나요? 책을 읽으며 언어를 통해 새로운 세계로 여행하나요?

p.65 자신의 길을 가면서 불안함을 느끼는 자녀에게 필요한 건 부모의 격려입니다.
p94 [논어] 나보다 못한 이를 친구로 삼지 마라 - 친구란 인을 돕는 사람이니 자기만 못하면 유익함은 없고 손해만 있게 될 것이다 - 여기서 인 이란 어짊, 너그러움, 사람다움, 사랑 등으로 번역되는데, 요즘 교육용어로는 '인성'에 해당합니다.

2장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p.107 중요한 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고 있느냐 아니냐입니다.
p.141 아이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고 경험하게 해주는 일은 정말 중요합니다.
p.160 배움은 루틴을 만들고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즐거운 과정입니다.

3장 지금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p.191 부모와 자녀는 '다른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은 다른 가치관을 갖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아이의 인지 능력이 발달하고 도덕성(판단력)이 발달하는 것을 지며보며 필요한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계속 성장으로 연결시켜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p.203 어떤 상황에서도 지금을 살아가는, 지금을 즐길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p. 220 우리 아이도 인생길을 걸으면서 예기치 않은 우연한 상황에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어떤 꿈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때 부모는 그 꿈을 반대하거나 실망하거나 수정하려는 존재가 아니라 독려하고 후원하는 후견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장 아이를 위한 현명한 교육관 - 인문 고전이 전하는 양육의 비결
(4장은 각 챕터 모두 자세히 읽어보며 점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에밀 - 양육의 10계명
니체 - 6가지 조언
스피노자 - 기쁨의 감정 교육
율곡 이이 - [격몽요결] 8가지 포인트
장자 - 자연주의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s*******a 202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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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육아
"등대 육아 "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가장 큰 점은 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는 것이다."지켜보며 이끄는 양육" 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아이를 가르치고 이끄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자녀의 삶에서 불가피한 결정을 내리거나, 그들의 모든 시행착오를 피해주기보다는 그들이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자라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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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가장 큰 점은 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켜보며 이끄는 양육" 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아이를 가르치고 이끄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자녀의 삶에서 불가피한 결정을 내리거나, 그들의 모든 시행착오를 피해주기보다는 그들이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자라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책에서는 동서양 철학을 바탕으로 한 현명한 양육법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지식과 기술뿐만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 자율성, 그리고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능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현재의 교육 체계나 사회적 흐름이 강조하는 경쟁과 성취에만 치우치지 않고, 아이들이 진정한 행복을 찾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책에서 언급하는 데카르트의 예시는 아이들에게 수학적 사고 능력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이는 오늘날의 정보 홍수 속에서 중요한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니체의 철학을 통해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자연스러운 창의성과 흥분을 어떻게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부모로서, 책을 읽으면서 자녀를 어떻게 지켜보며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현대 사회에서는 자녀의 미래와 성공에 대한 걱정이 지나치게 크게 부각되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만을 끼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부모는 자녀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워주며, 그들이 실패와 어려움을 겪을 때는 곁에서 지켜보며 그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부모의 역할은 단순히 가르치는 것 이상이라는 점도 중요하게 느꼈다.
루소가 말한 것처럼, 부모는 자녀에게 선생이자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부모와 자녀 간의 신뢰와 이해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배운 가치 중 하나는 부모가 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이의 성장과 발전은 결코 쉽지 않고, 때로는 부딪히고 아플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생각한다.
결국, 자녀의 자립과 행복을 위해 부모가 지켜보는 등대가 되기 위한 노력은 절대 멈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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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_ [등대 육아] - 이관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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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면, 부모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인격, 그리고 아이를 키워가는 방법 등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은이 역시 아이가 태어난 이후 계속 그에 대한 질문을 잊지 않고 자신에게 던지며 지내왔다고 합니다.현재 초등학생인 아들을 두고 있는 지은이는, 지난 10년 동안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관심과 걱정의 발로로 여러 책을 읽었습니다.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메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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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면, 부모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인격, 그리고 아이를 키워가는 방법 등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은이 역시 아이가 태어난 이후 계속 그에 대한 질문을 잊지 않고 자신에게 던지며 지내왔다고 합니다.

현재 초등학생인 아들을 두고 있는 지은이는, 지난 10년 동안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관심과 걱정의 발로로 여러 책을 읽었습니다.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메모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거기에 '아내와 함께 아들을 키우며 있었던 여러 일들, 그로 인해 얻은 경험, 했던 생각, 그리고 인문학에서 얻은 지혜'까지 더해 펴낸 것이 바로 본 책입니다.

'양육자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그 어떤 전략도 아닌, 바로 '지켜보는 것''이라고 지은이는 강조합니다. 망망대해의 바다를 비추며 그 바다 위에서 어딘가로 향하는 이에게 길을 비춰주는 등대. 부모가 바로 이와 같은 존재라고 지은이는 말합니다. 본 책을 통해 지은이가 전하고자 하는 양육의 모습은 바로 등대처럼 '지켜보며 이끄는 양육'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부모는 되는 것이 아니라 되어가는 것이다'라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물론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면서 우리는 생물학적으로 부모가 됩니다. 하지만 양육이라는 경험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진정한 부모로 거듭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길을 잃었을 때 철학에서 그것을 찾고자 하듯, 철학을 전공한 지은이는 아이의 양육에 대한 고민도 철학을 비롯한 여러 학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 듯합니다. 그래서 인문 고전뿐만 아니라 심리학, 문학 등의 여러 책에서 명문들을 길어올렸습니다. 그 범위는 동, 서양을 아우릅니다. 그것을 책에 녹여냄은 물론, 책 중간중간에 "부모와 자녀를 위한 인문 고전의 문장들"도 구성했습니다. 이 코너를 통해 지은이의 이야기를 곱씹어 보고 우리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양육 원칙을 세우고, 진정한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에 본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등대육아
#부모는아이의길에빛을비추어주는것만으로충분하다
#흔들리지않는부모가되기위한양육철학
#내아이를사랑하기에지켜보기로했다
#동서양철학양육서
#자녀에게지혜용기힘을심어주는철학자의말들
#이관호
#온더페이지
#신간
#서평
이달의 사락 f*******h 202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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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속도는 다 다르다. 지켜봐주기
"아이의 성장속도는 다 다르다. 지켜봐주기" 내용보기
부모가 아이을 믿고 존중하고 지켜볼때 성장한다내 아이가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명하게 자립하도록 옆에서  기쳐봐주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사춘기 아들을 보며 느끼는 엄마의 마음이네요. 내 아이가  홀로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고내아이가 혼자서도 꿈을 찾아갈수있도록부모는 등대역할을 잘해주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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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을 믿고 존중하고 지켜볼때 성장한다
내 아이가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명하게 자립하도록 
옆에서  기쳐봐주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사춘기 아들을 보며 느끼는 엄마의 마음이네요. 

내 아이가  홀로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고
내아이가 혼자서도 꿈을 찾아갈수있도록

부모는 등대역할을 잘해주면 될것같아요.
h********o 202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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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육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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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육아? 지은이 이관호출판사 온더페이지 요즘에는 정말 육아 서적들이 넘쳐나는것 같다.잠시동안 육아서적을 최대한 많이 읽어봐야한다는 생각을 했었다.안읽어보면 나만 뒤쳐지는것 같고 노력을 안하는 엄마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그렇다고 책을 많이 읽은것도 아니고 모든 육아 방식이 나랑 맞는다는 생각이 들지도않았다. 육아 서적을 읽기 보다는 그냥아이와 부딪쳐보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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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육아? 
지은이 이관호
출판사 온더페이지 

요즘에는 정말 육아 서적들이 넘쳐나는것 같다.
잠시동안 육아서적을 최대한 많이 
읽어봐야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안읽어보면 나만 뒤쳐지는것 같고 노력을 
안하는 엄마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책을 많이 읽은것도 아니고 
모든 육아 방식이 나랑 맞는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다. 육아 서적을 읽기 보다는 그냥
아이와 부딪쳐보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던
와중에 등대 육아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부모들은 길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보여주는 길을 발견하고
이끄는 역할을 해야하고 이런 부모의 모습은
마치 바다를 비추는 등대를 떠올리게 한다. 
등대 육아는 아이의 길에 등대처럼 빛을
비추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는 
내용에 내 육아관과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다가 다른 육아서적과 또 다르게 느낀점이 있었다. 바로 철학적인 관점에 육아를 접목시킨다는  점이었는데 작가인 이관호님은 철학을 공부하고
철학 에세이를 집필한적이 있는 분이였다. 
책에서 보니 현재 10살 아이를 육아중인
아빠라고 하셨다. 
철학을 공부한 아빠가 철학에 빗대어 이야기하는
육아관! 다른 책과는 확실히 다르게 느껴졌다.

책 프롤로그에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까요?란
글과 함께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시가
나와 있는데 읽으면서 괜히 눈물이 났다.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의 고향이 되어주는 것으로 엄마의 존재는
이미 아이에게 충분하다는 글을 보고도
위로받는 느낌에 눈물이 났다.

어떤 아빠가 되어야 할까요? 란 글도 있다.
아빠는 아이들에게 그리움의 대상이라고 한다.
요즘 아빠들은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엄마와 있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는 가난한 아빠도 괜찮다라고 작가가 위로해 주는데 나도 아빠 생각이 나서
또 한번 울었다. 프롤로그를 읽고
이렇게 눈물이 나다니...  

목차를 읽어 보았다. 총 4개의 큰 주제로
나뉘어져있는데 1장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인문학으로 육아의 기준점 잡기이다. 
철학자들과 인문학을 육아에 빗대어 
알려준다.
사실 철학의 내용들이 잘 이해가 안가고
어렵기도 했었는데 몇번 곱씹어 읽어보니 
이런뜻이었구나 이해도 되고 역시 지혜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서도 회자되고
육아에도 접목시킬 수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 부모를 위한 인문 고전의 문장들이라는 
칸이 각 장마다 나와 있어서 오히려 
읽어보고 깨닫기 좋았다. 
사실 요즘 육아에도 많이 지쳐있고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건가...
너무 막키우는것 아닌가 싶은 생각에
자책도 하게 되는 시기였는데 책을 읽어보면서
위로도 받고 다시한번 힘을 내보자는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컬처블룸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s*****b 202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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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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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철학 에세이 『오십이 앞으로 어떻게 살 거냐고 물었다』, 『이제라도 삶을 고쳐 쓸 수 있다면』 등을 집필한 이관호 저자는 『등대 육아』 를 통해, 철학적인 육아를 소개하고 있으며, 망망대해에서, 배가 표류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등대처럼, 아이에게 등대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육아, 교육을 이어가야 하는지 , 책 『등대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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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철학 에세이 『오십이 앞으로 어떻게 살 거냐고 물었다』, 『이제라도 삶을 고쳐 쓸 수 있다면』 등을 집필한 이관호 저자는 『등대 육아』 를 통해, 철학적인 육아를 소개하고 있으며, 망망대해에서, 배가 표류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등대처럼, 아이에게 등대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육아, 교육을 이어가야 하는지 , 책 『등대 육아』 에 소개하고, 제시하고 있다. 책 『등대 육아』 에서 속담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를 기억하게 해 준다.






부모는 평생 자녀 곁에 머무르지 않는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수명이 연장되었고,기대 수명 100세가 되었다. 내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부모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자신의 교육 방식,육아 방식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 이관호는 철학자들을 통해 부모의 선택과 판단을 돕고 있다. 장자크 루소 (1712년 6월 28일 ~ 1778년 7월 2일) 의 에밀을 소개하고 있다.니체의 사상, 스피노자 인문하고가 데카르트의 철학으로 이어간다. 아이에게 등대가 되기 위해서, 재능과 진로를 선택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박지성, 이정후, 최연소 PGA 명예의 전당에 오른 타이거 우즈 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일찍기 자녀의 진로가 결정되었고,재능이 적재 적소에 쓰여졌기 때문이다.부모가 등대가 되어서, 자녀가 앞으로 살아갈 수 있는 빛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육아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가 중요하다. 내 아이가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융합적 인재가 되어야 살아갈 수 있다. 과거 부모가 마주했던 경쟁이 이제, 의미를 상실하고 있다.인간이 로봇,인공지능과 경쟁하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책에는 연역적 사고가 나오고 있으며, 연역적 사고란, 어떤 목표,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서, A~Z까지 순서와 절차를 지켜야 한다는 사고방식이다. 내 아이가 남보다 앞서 나가야 한다는 결론이 생기고, 부모들이 내 아이에게 조기교육을 종용하는 이유다 . 아이의 인생을 부모가 망친다.






부모 세대는 점수가 중요했다. 0점 보다 100점이 중요한 시대였다. 칭찬과 인정받기가 살아가는 이유 중 부모는 핵심 키포인트였다. 성적이 떨어지면, 부모는 충격을 먹고,내 아이를 학원에 보낸다. 영어, 수학, 영포자, 수포자 아이가 있다면, 그와 관련한 학원들에 보낸다. 이런 패턴이 답습되고 있다. 책 『등대 육아』에서, 점수가 중요한 부모의 사고방식, 1등이 최고인 부모의 사고방식을 지양(止揚)하고 있다.







작가 이관호의 아이는 '호야'다. 자신은 연세대학교를 나왔으며, 아이의 등대 양육에 대해,니체의 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이 가진 어떤 능력이 생기면, , 반복해서 시끄러워지는 소리를 내는 아이의 내면,심리상태를 보고 있다. 아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망나니 디오니소스가 추구한 가치관을 나체의 '함에의 의지' 에 비유하고 있다.아이의 숨겨진 에너지를 십분 분출할 수 있도록, '춤을 출 줄 아는 신만을 믿으리라' 를 말한 니체의 철학이 주는 메시지를 이해한다.아이는 매일 매일 무질서하고, 끝없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존재이며, 아이는 자신의 숨겨진 에너지를 발산하기 위해서, 아무 곳에서나 춤을 춘다. 이러한 아이에게 통제하거나, 제한 하면, 에너지 발산을 막는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스피노자의 감정 분류'안에 있었다. 기쁨의 정서들이 소개되고 있다. 사랑,헌신, 선호함, 희망, 미래에 대한 신뢰, 자기만족, 호의,공감, 명예,이 8가지 요소가 자녀에게 등대가 되고, 생존, 협력, 사랑과 감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 기쁨과 공감을 느끼는 아이가 건강한 정서를 가진 어른, 부모가 될 수 있다.




온더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k*******2 2024.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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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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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까요?'오늘 아침 가볍게 러닝을 하고 현관문을 열자마자 우다다 뛰어오는 아들의 발소리가 들렸다. 문앞에 선 아들은 아주 자신 만만한 표정으로 오늘 아침 공부 스스로 다했다면서 자랑을 했다. 반짝이는 눈과 실룩이는 입술 그리고 삐죽삐죽 뻗은 머리칼을 보자 바로 웃음이 터졌다.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 가장 먼저 자랑하고 싶은 사람도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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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까요?'

오늘 아침 가볍게 러닝을 하고 현관문을 열자마자 우다다 뛰어오는 아들의 발소리가 들렸다. 문앞에 선 아들은 아주 자신 만만한 표정으로 오늘 아침 공부 스스로 다했다면서 자랑을 했다. 반짝이는 눈과 실룩이는 입술 그리고 삐죽삐죽 뻗은 머리칼을 보자 바로 웃음이 터졌다.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 가장 먼저 자랑하고 싶은 사람도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도 바로 나, 엄마다. 

처음 아이를 품에 안았던 날이 지금도 선명하다. 이 작디 작은 아이가 내 뱃속에 있었구나 하는 신기함과 비로소 만난 반가움에 하루종일 눈을 떼지 못했었다. 그랬는데 그 아이가 이제 좀 커서 뛰어다니고  종알종알 말하기 시작하니 마냥 즐겁고 아쉽다. (힘듦이 없는 건 아니지만ㅎㅎ) 조금 키워보니 알겠다. 내가 어떤 엄마가 되어주어야 하는지. 내가 너에게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말이다. (알긴 알겠는데 어려운게 엄마 노릇이네.ㅎㅎ)

'너를 그냥 사랑해. 너여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로젠버그는 꾸중과 칭찬의 출처는 같으며 교육에서 보상의 방식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런 방식이 반복되면 아이는 남에게 받는 평가에 매이게 되며 '칭찬을 받기 위해서' 살아갈 수도 있고 말했다. 다시 말해서 고래를 춤추게 하는 칭찬일지라도 과하면 안된다는 말이다. 남의 시선에 맞춰 나를 재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스스로 사랑해야 한다. 누가 머라하든 말이다. 사실 이건 어른도 어렵다. 그렇기에 엄마인 나부터 나와의 약속을 지켜가며 노력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거쳐 자존감을 높여야 겠다.  

'너 오늘 일기 썼니?' 

소크라테스에게 삶의 목표는 행복이다. 그는 불행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의 영혼을 돌보라"고 말하며 영혼을 돌보고 가꾸는 가장 쉬운 방법이 일기를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 매일 하루를 돌아보며 천천히 성찰하는 자세야 말로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아이와 같이 마주 앉아서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 유일한 무기인 노트와 펜을 손에 꼬옥 쥐어야겠다.

#등대육아 #이관호 #온더페이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b*********s 202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같은 길을 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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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많은 육아서, 자녀 교육 가이드에서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죠.저도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첫째라서 양육, 교육에 대해 제가 모르는 게 많다 생각되어 자녀 교육서를 많이 읽는 편입니다.하지만 그 방법들을 들어가 보면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가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상위권이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것들이 대세 입니다. 작가는 바로 양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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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많은 육아서, 자녀 교육 가이드에서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죠.저도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첫째라서 양육, 교육에 대해 제가 모르는 게 많다 생각되어 자녀 교육서를 많이 읽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 방법들을 들어가 보면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가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상위권이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것들이 대세 입니다. 작가는 바로 양육의 관점이 '남'을 향해 있다는 점을 지적 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들은 길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보여주는 길을 발견하고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게 진정한 양육에 마음 가짐 이겠죠 바로 등대처럼 말입니다.


저의 첫째 아이가 의무교육에 들어 간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니 1년 반 정도 되었네요. 머리로는 진정하게 아이를 성장 시키는 게 어떤 건지 알고 있지만 지금 당장을 위해 그 기본 방법과는 조금 빗나가는 것들을 아이에게 요구하고 시키고 있는 제 모습에 조금은 혼란스러운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불꽃놀이 하기 위해 아이에게 재료를 주고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바닷가로 데리고 가는 것이라는 작가의 말에 
저는 재료를 주고 설명을 하고 실행까지 내가 하는 그런 부모였던 적이 많았던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은 그렇게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단단하게 붙잡아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기에 가까이 놓고 자주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대학에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작가는 책의 중간중간에서
동양, 서양 철학을 넘나들면서 작가나 작품들 좋은 글귀나 책, 영화 등을 소개해 줘서 
책을 넘길 때마다 알아가는 게 많아지고 
또 더 깊이 알고 싶어서 찾아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책에서 또 좋았던 부분인 
각 장의 마무리에 이렇게 부모를 위한 인문 고전의 문장들
자녀를 위한 인문 고전의 문장들을
제시해 주면서 좋은 글귀와 문구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었다. 



그럼 우리가 아이들에게 검붉은 바다를 비춰줄 등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양육, 교육을 해야 될지 실천적인 방법들과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양육함에 있어서 백 명의 아이에게는 백가지의 색깔이 있듯이 
아이의 개성과 창의성을 죽이지 않도록 부모로서 노력해야 할 점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작은 경험들이 하나하나 누적되면 그 아이만의 빛깔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금 새기게 된 책이었습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등대육아 #온더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음을 명시합니다.>
j*******0 202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도서로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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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라 그런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걸 도와주며옆에서 알려주다 보면 어느새 엄마를 보며"나 혼자 할수 있어 "라고 말하는 아이를 볼때마다이제는 실수하거나 헤매는 모습이 보여도조금은 기다려주며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이제는 초등학교에 들어갈 날들이많이 남지 않았기에 놀이만큼 중요한 교육 역시남보다 앞서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어느순간 아이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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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라 그런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걸 도와주며옆에서 알려주다 보면 어느새 엄마를 보며
"나 혼자 할수 있어 "라고 말하는 아이를 볼때마다
이제는 실수하거나 헤매는 모습이 보여도
조금은 기다려주며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는 초등학교에 들어갈 날들이
많이 남지 않았기에 놀이만큼 중요한 교육 역시
남보다 앞서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어느순간 아이의 부족한 면을 보완해 주는것보다
지시하며 가르치기만 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곤 하는데요
너는 반드시 어떠해야 한다거나
적어도 이정도는 해야된다는 관점에서
아이를 양육하다보면 아이와 서로 부딪히거나
어느순간 눈치를 보며 행동하는 아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조금은 좌절할수도 있지만
쉬어가도 괜찮으며 수많은 길들 중에
다른길을 선택할수도 있는데요
부모는 아이의 길에 빛을 비추어주는
것만으로도 중요하다는
등대 육아는 동서양 철학이 전하는
지켜봄의 양육법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아이를 키우며 겪는 에피소드와
인문학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는 특히 무엇보다 중간중간 부모를 위한
인문 고전의 문장들과 자녀를 위한 인문 고전의 문장들이 마음에 와닫으며 읽기 좋았는데요
부모는 길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보여주는 길을 발견하고
이끄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는 등대육아는
어느순간 양육의 관점이 남들과의 경쟁을 향해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며 지켜보며 이끄는 양육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훌륭한 부모가 된다는 건
우리아이를 얼마나 더 사랑할까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아닌
얼마나 더 현명한 방식으로 아이를 사랑할수 있으며
그것 또한 육아와 양육에도 지혜가 필요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노력 또한 참 중요한데요
앞으로는 먼 훗날 아이가 행복해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생각하는 게 아닌 지금의 과정을 그때그때마다
진정한 행복의 한순간이라는 걸 알려주며
부모의 역할과 올바른 양육철학에 대해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등대육아~
양육에 대해 다시한번 되짚어보며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온더페이지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f********1 202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