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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지요. 친구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잘 표현한, 사랑스러운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1학년도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며 친했던 동규와 미나인데, 초등학교 1학년 때 동규가 전학가게 되고, 다시 3학년 때 이 학교로 전학오면서 같은 반이 되고, 둘이 만나게 됩니다. 같은 반까지 되어 얼마나 기쁘던지... 게다가 짝도 될 뻔 했지요. ^^
동규 눈에는 미나만 보여요.
전학 오자마자 첫 수업에서.. 동규는 입이 귀에 걸린 자기 모습을 그립니다. 너무 귀엽죠. 눈에서 떨어지는 하트까지... ^^ 게다가 첫사랑 미나때문에 하트가 눈에서 뿅뿅 나온다고 말까지 해버리고요. 미나를 좋아하는 동규의 마음을 친구들이 다 알게 되고, 미나는 화가 나죠. 앗!
미나도 자기를 다시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동규가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겪는 동화책인데 실감나게 대화체 그대로 표현해 주신 부분들이 많아서 웃으며 읽게 되네요.
미나의 생일 파티에서 일어난 일, 준서와 더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 속상한 일, 그래서 준서와 싸운 일, 영어 학원에서 만나게 된 일, 발레학원 삼촌의 조언을 듣고 일어난 일 등 초등학생의 일상생활 그대로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술술 잘 읽혀집니다.
큐피드 프로젝트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규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밝은 미나와 친하게 잘 지내게 되는 과정들이 너무나 귀여워요. 친구들끼리 서로를 배려하며 상대방의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자신의 친구 관계도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초등학생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부터1일, #북멘토, #강남이, #심윤정, #북멘토가치동화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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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한때는 순수한 어린아이였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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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 이 말이 주는 설렘이란.... 손잡고 싶고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고 함께 있는 상상을 하고.
동규는 미나만 바라본다. 보기만 해도 배시시 웃음이 나온다. 눈에서는 하트가 뿜어져 나온다. 그런데 미나는 동규의 맘을 알까?
그래서 미나의 마음을 뺏기 위한 동규의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1단계 - 머리에는 지식을(영어공부) 2단계 - 마음은 차분하게(눈 감고 음악듣기, 미나 사진 생각한 다음 말하기) 3단계 - 건강한 신체(계단오르기)
미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프로젝트 시작하는 동규는 영어공부는 그 날 바로 복습하고,차분해지려고 말도 많이 하지 않는다.친구 도윤이는 나동규다운게 좋다며 그만 하라고 말한다. 그러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동규는 그만 길에서 쓰러지는데 그 때 미나가 동규를 발견해서 집까지 부축해준다. 다음날 미나와 만나 동규는 큐피트 프로젝트를 하지 않아도 자신을 좋아하는 미나의 고백에 오늘부터 1일이라며 아주 좋아한다.
어린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사랑 이야기가 아름답다. 그리고 예쁘다. 누구가 좋다며 집에서 얘기하는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서 이 책을 여러번 읽었다. 물론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따뜻한 책이어서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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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오늘 서평할 책은 '오늘부터 1일!!' 이라는 책이예요 - 저희집은 아이들은 부쩍 이성친구에 관심이 많아지는 나이가 되었어요. 그래서 조심스럽기도하면서 아이들끼리 이야기나누는걸 듣고 있노라면 참 귀엽다 얘네 ㅎㅎ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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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동규'가 그래요. 유치원때 단짝이었던 미나를 몇 년만에 같은학교 같은반에서 만나게 되요.
동규는 아직 그때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미나의 마음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 -
첫 등교일부터 미나를 향한 동규의 직진 고백에 미나는 당황스러워 해요-
그런 미나를 보면서 변한 것 같다며 서운해 하는 동규죠 -
심지어 반에는 잘 생기고 바이올린 연주도 영어도 잘 하는 친구인 준서가 있어요.
아마도 미나는 준서를 좋아하나봐요 -
미나의 생일 파티때 동규를 자기 옆에 앉히더라구요. 심지어 바이올린으로 생일축하곡을 연주하더니, 자기 엄마가 준비해온 꽃다발까지 선물하는거예요 !!
끝난거 같아요....
그렇게 포기하려던 찰나, 긍정의 힘으로 다시 일어난 동규는 미나의 마음을 얻기위해 새 프로젝트를 짜는데요 -
1단계 ! 머리에는 지식을 !
2단계 ! 마음은 차분하게 !
3단계 ! 건강한 신체 !
그렇게 핸드폰에 성공한 날들을 기록하면서 점차 살도 빠지고 영어학원도 다니기 시작하며 공부도 열심히하는 동규로 거듭나고 있었는데요.....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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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흔히 느껴볼수 있는 좋아하는 감정과 질투심, 그리고 자기발전까지 .. ! 건강한 감정들을 대신 느껴보면서 진정한 성취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우리 둘째도 이제 2학년에 올라가는데 이 책을 너무 읽고 싶어했었거든요 ㅎㅎ
막상 읽어보더니 이 책 참 재미있다고 말해주더군요 - 아마도 주인공 동규 혹은 미나의 입장에 감정이입이 되었던 모양이예요 ㅎㅎㅎ
큰 아이와 둘째아이 모두 한 뱃속에서 나온 아이들이지만, 둘째 아이는 유독 7살쯤 부터 본인 남자친구의 유무를 엄마인 저에게 종종 이야기 해주고는 했어요 -
듣다보니 아이들끼리의 투닥거림과 애정표현들이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했는데요 - 반면, 큰아이는 같은 여자인데도 남자친구를 굳이(?) 찾으러 들지는 않는것 같고, 학년이 바뀔 때 한번씩 좋아하는 아이도 바뀌는것 같았어요 - 근데 또 좋아하는 아이 앞에서 표현은 엄청 잘 하더라구요 ㅎ 둘쨰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하는게 빤히 보이고요 ㅎ 자매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보면서 '사랑'의 형태는 아이마다 다를 수 있다고 느꼈어요 -
그리고 그런 예쁜 마음을 이 책의 주인공인 '동규'처럼 멋진 성취로 이어가주길 바라게 되었어요 ^^ 그저 인스턴트처럼 잠깐 좋아하다 마는게 아닌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나도, ' 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은' 예쁜 마음을 가르쳐주고 함께 응원해 주고 싶어졌어요 : )
아이들을 위해 지식도서류도 좋겠지만 이런 책은 어떠신가요 ?
잠시 머리도 식힐겸, 아이들의 속마음도 은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같아서 오늘의 책을 추천드릴게요 !!
예쁜 아이들이 오늘도 한뼘 더 성장하기를 바라요 -
이상으로 오늘의 서평을 마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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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북멘토가치동화 #초저추천 #초1 #초2 #초3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 #오늘부터1일 #도치맘 #도치맘서평 #도치맘서평단 #서평 #서평단
*해당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고 직접 읽은뒤 남기는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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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가치동화 들고 왔어요~ 벌써 56권을 마지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 꾸준히 사랑하고 즐겨읽는 북멘토 가치동화입니다:) 북멘토 오늘부터 1일!! 미나 마음을 뺏기 위한 동규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답니다 1단계는 머리에는 지식을, 2단계 마음은 차분하게, 3단계 건강한 신체 .. 과연 동규의 프로젝트는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요? 초등학생 누구가 겪을 이야기를 가치있게 다뤄준 고마운 동화책입니다 저자 강남이 그림 심윤정, 어린이의 마음으로 조금 더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리고 담아냈답니다~ 미나가 좋다고 말하는 동규의 솔직함, 그를 받아주지 않는 마음, 하지만 동규는 미나와 축국를 같이 하면서 잘한다고 칭찬해줍니다 미나가 영어 이야기 대회에 나갈 때 응원도 해주고 등등 다양하게 편들어주고 공감하고 등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이든 노력해 보는 단단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내용이랍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이야기부터 시작으로 오늘부터 1일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목차에서도 보이네요:) 가슴이 두근두근 첫만남은 어떠했을까요? 전학을 가게된 동규 미나와 같은 반이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요 전학을 오고 보니 미나와 같은반, 너무 반가운 마음에 윙크를 보내지요 이에 반 친구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요 좋아하는 미나와는 짝꿍이 되지 못하고 궁시렁하는 아이의 표현 그리고 오늘부터 1일을 향해 어떻게 솔직하게 마음의 표현을 하고 있는지 정서와 생각, 마음을 아주 잘 담아낸 동화책이네요 아이가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공감이 가니 더욱 즐겁게 읽고 있는거 같아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주 열심히 보고 있더라구요 역시 책이 주는 즐거움과 집중력은 어마하다니까요 어느덧 완북하고 또 등교할때 챙겨가고 한번 더 읽고 요즘 북멘토 가치동화 자주 손이 가고 또 많이 읽는 동화중에 하나에요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도 목록으로 한번 보고 갈게요~ 지난번의 '오늘의 힙합', '수상한 고물상'에 이어 이번에 '오늘부터 1일'도 엄청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뭔가를 하고 있을 때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고 그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서 자기 마음이 더욱 단단해지고 확신이 생기는.. 그리고 노력하고 이루어내는 멋진 감정 동화 강남이 글, 심윤정 그림 '오늘부터 1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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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나동규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아이 미나에게 매우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한다. 유치원 때부터 같은 반 친구였다가 같은 초등학교에서 잠시 떨어졌고 전학을 와 다시 만난 동규는 미나가 무척이나 반갑고 설레였다. 동규를 생각하면 우리 아이는 아직 1학년이어서 이성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잘 모르지만 앞으로 어떻게 대할지 감이 조금씩 온다. 개구진 성격이 아니라 조용한 아이라 동규 같진 않을 것 같다. 책 표지만 봐도 미나를 향한 동규의 얼굴에는 하트가 뿅뿅 발사되고 있다. 미나를 향한 적극적인 동규의 관심은 어떻게 진행될까? 동규는 미나에게 무척 적극적이다. 미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화상에도 표현을 하고 미나의 생일에 노래도 부르려고 하지만 바이올린과 꽃을 준비한 준서 때문에 속이 상한다. 하지만 같이 축구를 하면서 미나에게 칭찬도 해주고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간 미나를 응원하기도 한다. 준서와 싸운 일로 미나가 속 좁다고 할까 고민하지만 발레를 하는 삼촌의 충고로 자신의 마음을 차분하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뱃살을 빼기 위해 계단 오르기도 하는 동규를 보고 미나는 감동을 받는다. 동규의 노력은 미나와의 1일 시작으로 보상받는다.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동규를 보고 나도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쳐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 마음을 알아주기 어렵다. 그리고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하기도 하다. 그래야 나도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연애를 하게 될 우리 아이를 위한 동규의 멋진 이야기, "오늘부터 1일"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부터1일 #강남이 #북멘토 #북멘토가치동화 #도치맘 #도치맘서평 #도치맘서평이벤트 #도치맘카페 #나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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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까 저의 초등학교 3학년 시절이 떠오랐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첫사랑'이라고 생각할만한 경험이 딱 그때였나 싶더라고요. 저희 반에 키도 크고, 활발하고, 남자아이에게도 여자아이에게도 인기 많은 반장이 있었어요. 당연히 저도 그 아이를 남몰래 좋아했었지요 ㅋ 그때는 좋아하면 괜히 툴툴대고, 좋아하는 마음이 들킬까봐 오히려 반대로 행동하기도 했었는데,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요즘은 참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우리 아이도 엄마한텐 말하지 않았지만 첫사랑을 마음에 품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기도 했네요 ^-^
동규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갑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미나와 같은 반이 되었어요. 동규는 앞으로 펼쳐질 학교 생활이 핑크빛으로 가득 찰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많은 친구들 앞에서 미나를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스스럼 없이 드러내요. 하지만 미나는 그런 동규의 행동을 불쾌해 합니다. 이 부분은 아이든, 어른이든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강요하거나, 동의없이 공개적으로 알리는 것은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지요. 어쩌면 정신적 폭력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예요. 아이와 이야기를 할 거리가 많은 내용이었습니다.
미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동규는 방법을 바꿉니다. 미나의 잘한 부분을 칭찬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해요.
하지만 준서가 늘 눈엣가시입니다. 미나랑 준서가 사귀고 있는 것 같거든요. 나보다 공부도 잘하고, 똥배도 없고, 짙투심에 불타오른 동규는 결국 준서를 때리고 맙니다.
그러다 삼촌에게 숙모와 사랑에 빠진 팁을 얻습니다. 일기를 열심히 썼다고 해요. 그래서 동규도 '큐피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지금보다 차분한 모습을 보여주고, 똥배도 빼기로 결심해요. 미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보다 더 멋진 나 자신이 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런 동규이 노력을 미나가 알게 되고, 미나는 동규에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말을 전하게 되지요. "오늘부터 우리 1일이야!" 라고 말이지요. 동규는 이 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가 되었을거예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소재들이 제가 어릴 때와는 참 많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나 생일파티에 선물로 '틴트'가 등장하고, 사랑 표현에 서슴없는 모습들, 그리고 이성교제가 자연스럽고 당당합니다. 저도 나름 개방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읽는 책의 내용이 이젠 이렇구나 라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기도 했어요.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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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짝사랑했던 남자아이에게 잘 보이려고 음악시간에 노래를 더 열심히 부르고 또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좋아한다고 수줍게 고백 했던 일. 어린 시절 풋풋한 제 첫사랑까지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재미있는 동화책을 아이랑 함께 읽어 보았어요.
주인공 동규가 미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기도 하고 순수한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시간이었어요.
엄마의 초등 시절 첫사랑 고백에 딸아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학생이 있다며 마음을 드러내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 딸아이에게 좋아하는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단호하게 "없어~!" 라고 말했었거든요. 그 때는 쑥스러워하며 잡아 떼기 바빴지만, 이번에 함께 동화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엄마한테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 놓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오늘부터 1일> 에는 동규라는 남자아이가 주인공이에요. 동규는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표현할 줄 아는 아이였어요.
전학 온 첫 날 유치원 다닐 때 좋아했던 미나를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미나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동규의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동규는 미술 시간에 자화상 그리기를 했는데 첫사랑 때문에 가슴이 두근거려 눈엔 하트가~입은 귀까지 크게 그려놓은 모습 때문에 친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동규는 미나의 생일 날 바이올린으로 생일 축하곡을 연주하고 꽃을 선물한 준서에게 패배감을 느끼기도 해요.
결국 준서와 주먹 다짐을 하며 싸우는 일까지 벌어지게 되어 미나의 마음을 얻는데 더 힘들어지게 되었어요. 동규는 미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큐피드 프로젝트' 를 만들어 실천하기로 결심해요. 동규의 노력하는 마음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프로젝트에 성공해서 미나의 마음을 꼭 쟁취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딸아이와 응원하며 읽은 대목이었어요.
아~~앗뿔싸~ 왜 주인공들에겐 순탄한 전개 대신, 꼭 사건이 일어나고 마는 걸까요? ? ㅎ
미나에게 고백하려는 날, 동규는 그만 휴대폰을 잃어버리더라구요. 휴대폰 안에 미나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이 다 저장되어 있었는데 말이죠. 과연 동규와 미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고백은 무사히 했을까요?
동규의 이야기에서 미나를 향한 동규의 마음 들여다보며 예전 첫사랑를 했었던 순수한 어린 시절이 떠올라 즐거운 회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딸아이도 동규가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잘 표현하는 멋진 아이인것 같다며 또, 미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고치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 했어요.
이 책은 초등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흥미진진 재미있는 동화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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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동규의 미나 마음 빼앗기 프로젝트 <오늘부터 1일>
제목과 책표지부터 완전 하트뿅뿅 귀염깜찍한 북멘토 신간도서 <오늘부터 1일> 완전 우리 선아 취향인 도서인듯 하네요.
동규는 새로 전학을 하게 되었는데.. 같은반이 된 미나를 만나게 된다. 미나는 동규랑 유치원부터 1학년까지 같이 다녔는데 초1때 아빠 직장 옮겨 전학하게되서 헤어졌다 이번에 다시 만나가 되었답니다.
미술시간에 자화상을 그렸는데요.. 알고보니 표지에 그림, 동규의 자화성이었네요.. 미나의 마음 뺏기 프로젝트.. 아.. 그러고 보니 우리집 초2 공주님.. 1학년때 남친 있었는데 2학년이 되어서 헤여졌답니다.. 대박.. 지금 초딩들... ㅋㅋ
글밥이 꽤나 되지만.. 중간중간 하트가 넘치는 귀여운 그림들이 있어서 초저아이들도 너무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아들이 엄청 좋아할만 하답니다 선아도 학교에 이 책을 가져갔는데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주인공 나동규는 미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프로젝트 추진을 시작했지요. 1 단계 머리에는 지식을 - 영어 공부하기 2단계 마음은 차분하게 - 눈 감고 음악 듣기, 미나 사진 생각한 다음 말하기 3단계 건 강한 신체 - 계단 오르기(몸무게 5킬로그램 빼기, 똥배 빼기)
이것보도 진짜 감탄을 멈출수가 없었네요. 열살 꼬맹이가 이런 계획을 만들다니...
어른으로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런 계획을 만들고 실행할수 있을가요?
너무 궁금하죠... 동규가 과연 프로젝트에 성공해서 미나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을까요?
핑크 하트가 온가득인 꼬마 초딩들의 첫 사랑 이야기 , 엄마도 웃음가득해서 책을 읽었네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엿보이고..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자기를 좋아하도록 하기 위해 자기를 더 우수하게 하려는 동규와 그를 도와주려는 친구들, 그리고 미나의 대답까지도 전부 너무너무 기특하지요.
서로를 위해서 다같이 노력하는 아이들,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볼 가치가 있는 도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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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어보게 된 북멘토 가치동화 56 [오늘부터 1일] 수상한 시리즈를 통해서 북멘토 가치 동화를 몇 권 읽어봤었는데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고 또 읽더라고요^^ 이번에 읽게 된 책 [오늘부터 1일]은 왠지 초등학생 꼬맹이들의 알콩달콩 러브 이야기가 담겨있을거 같아서 읽어봤어요! 표지에서 알콩달콩이 딱 느껴지더라고요~
주인공 동규는 첫사랑이었던 오랜 친구 미나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오늘부터 1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전학 가기 전부터 설레는 맘 가득이었던 동규는 첫사랑 미나와 같은 반까지 되면서 뛸 뜻이 기뻐했지만 미나는 그렇지 않은 모습에 속상한 동규...
하지만 동규는 미나가 왜 피하려고 하는지 이유도 모른체 계속 큐피트의 화살을 아주 적극적으로 날리는데요^^
이 모습을 보면서 적극적인 동규가 굉장히 용기 있구나 싶더라고요~ 내성적인 아이들은 사실 쉽게 할 수 없는 행동들도 동규는 서슴없이 하더라고요~
반에서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미나의 마음은 동규가 아닌 다른 친구에게 가 있는 듯해요~ 미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안 하던 공부도 하고 음악 감상도 하기 시작하는데... 그런 동규의 간절한 마음이 제대로 전달이 될지 책을 읽으면서도 궁금하더라고요~
딸아이가 책을 보다가 중간에 동규는 미나의 마음을 못 얻을 거 같다면서 자기는 이런 스타일 별로라고 ㅎㅎㅎ 이렇게 막무가내로 적극적인 사람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딸은 벌써부터 좋아하는 스타일이 확고한가 봅니다~ 그렇게 말하는 딸아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동규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던 큐피트 프로젝트를 미나가 우연히 보게 되면서 미나를 위해 노력하는 동규의 모습에 미나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결말을 말하면 재미없으니까 이 책을 다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가 담겨있는 책이라 아이도 엄마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초등 저학년 여자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재미있어할만한 책 같아요^^ 추천합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