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힙합>은 초등학교 중학년에서 고학년에 속하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이야기를 엮은 단편선이다. 북극곰을 둘러싸고 을봉시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그날의 오로라>부터 발달장애를 가진 형과의 이야기를 다룬 <오늘의 힙합>까지. 학교 계기교육에서 다루는 기후위기, 생명존중, 장애이해교육 등을 작가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쉽게 풀어낸다. 그 중에서도 첫 번째로 등장하는 작품인 <그날의 오로라>는 어른들의 이해 관계 속에서 쉽게 퇴색되는 정의로움과 도덕적 판단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이 이를 바람직하게 풀어내간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반성을 하게 되면서도 독자 또한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 돌아보게 되는 지점이다. 짧고 간결하게 전하고자 하는 바를 담담하게 그려낸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마음 속에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씨앗들을 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
외적인 미에 관심이 없던 아이가 '멋'부리기 시작하면서 이 책에 관심을 보였어요 <오늘의 힙합>이라는 제목과 표지 속 아이들이 멋진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모습이 합해 보였나 봅니다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을 오랜만에 읽었던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재미있는 책이라며 학교에 가져가서 또 읽어야겠다고 가방 속에 고이 챙기곤 했었답니다
<오늘의 힙합>은 4편의 짧은 동화가 실려있어요 이야기마다 아이들이 문제가 있고 삐걱댈 때 잘 헤쳐나가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져요 그중에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나의 빛나는 야구 시즌' 최근 야구에 빠진 아이가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더라고요 몰랐던 야구 선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던 게 읽는 내내 괜히 마음 졸였다고 해요 우리 동네에서도 아이들이 스포츠를 즐길 공간이 부족하다며 지나가는 어른들에게 얌전히 놀라는 충고를 들었던 일을 떠올리며 공감하더군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어야 했을까?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했었는데, 연지 펠리컨즈 친구들은 홈구장을 잃지 않기 위해서 행동으로 그 노력을 보여줬다며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내가 얻고자 하는 게 있을 때 포기하지 않고, 지켜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깨달은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힙합' 엄마의 눈으로 이 이야기를 읽고서는 눈물이 났어요 발달 장애인 형과 어린 동생이 형의 보호자가 되어야 했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이 아팠거든요 순탄하지 않은 삶 속에서 주인공 용재의 마음을 랩으로 표현한 부분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책의 표지가 멋있다며 좋아했던 아이는 이 이야기를 읽고 어떤 마음이었을까? 궁금했는데요 아이는 발달 장애인 형 용우와 같은 친구가 학교에 있다면서 그 친구를 이해할 수 없는 순간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오늘의 힙합' 이야기를 읽고 난 후에 발달 장애를 가진 친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더군요 사람들이 색안경 낀 눈으로 편견을 가진 채 바라보는 경우가 많을 텐데 억울한 상황도 많았을 거라며 말이죠! <오늘의 힙합>을 읽으면서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각자 주어진 상황 속에서 당당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배울 점이 많았다고 해요 북멘토 가치 동화 <오늘의 힙합>은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며 책을 읽음으로써 아이의 생각과 마음이 성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
우리들은 많은 경험을 하면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그 삶 속에서 제각기 처해진 상황이 다르고 해결하는 방법도 다르죠 . 어느 틀에 얽매이지 말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웃음과 행복을 가져다 줬으면 하는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책을 일고 분노와 서러움과 아타까움 등 다양한 정서가 나타납니다. 선아도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글썽.. 대체 무슨 이야기 들일가요! 북멘토 가치동화 <오늘의 힙합>을 만나봐요
오늘의 힙합에서는 총 4편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어요.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가 발생하고 있어요 . 우리 곁에서 생길만한 그런 사소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작가님께서 친구 우야에게서 꺼내온 이야기라보 합니다. 우야의 하루하루를 데굴데굴 굴리고, 조물조물 다듬어 네편의 이야기로 꾸몄답니다. 실제 생긴 일을 바탕으로 꾸며진 이야기, 함께 읽어볼가요 !
동물원에 갇힌 북극곰 오로라로 인해 생긴 다양한 사회적 이슈, 그리고 사람들이 오로라에 대한 감정변화 가벼운 이야기인듯 하지만 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지요. 웬지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았답니다.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을 풀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지금 많이 나오고 있지요. 우리가 땡볕을 무릅쓰고 동물원에가서 동물을 봐요. 더워요.. 그럼 저희들은 모자도 쓰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미니 선풍기도 돌리면서 더위를 해소하지만.. 동물들은요.. 동물들도 그 더운 날에 땡볕에 있어야지요. 북극곰은 북극에서 살아야 하는데말이죠. 동물들의 권리도 소중히 여겨줬음 좋겠어요.
자신의 포지션에서 전설적인 야구선수의 이름을 별명을 지은 아이들. 동네 친구들의 야구 시합때문에 벌어지는 이웃지간의 트러블 그런 문제를 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 너무 멋져요!
이건 웬지 좀 무거어운 이야기인듯 합니다. 읽는동안 가슴이 뭉클, 눈물이 글썽... 주인공의 용재의 형 용우는 발달장애인입니다. 그래서 엄마는 용재가 용우의 보호자를 맡으라고 하지요 처음엔 용재도 용우를 많이 지켜주었지만... 용재의 제일 친한 친구가 용재의 형이 바보라면서 친구들한테 예기하고 용재는<예비 바보>라면서 왕따 당한다. 너무 안스러워요. 이런 아이들한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데 도와주기는커녕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의심하고 차별화 취급하고..
이런 장애인 가족의 마음인들 얼마나 아플까요? 장애인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세상의 무서운 눈초리.. 앞으로 우리가 더 고쳐야 할 사회적 문제인듯 합니다. 이런 아이들 조금만 더 기다려 줍시다 . 자기의 감정을 랩으로 나타내는 용재, 너무 멋져요 !
반 친구들이 힘을 모야 영화를 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여러가지 갈등 그리고 그 갈등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멋진 모습들이 그려진 이야기 입니다. 어른들도 아이들 처럼 더 반성하고 서로를 위해 소통하면서 살아나갔으면 합니다.
책 제목을 보고 단순 힙합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생각이 짧았네요. 4개의 이야기 모두 따뜻하고 가슴이 몽글몽글해 지는 이야기 입니다 북멘토 가치동화 답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을봉시에는 북극곰인 오로라가 살아요 그런데 최악의 더위 때문에 오로라가 많이 힘들어해요 오로라를 북극으로 돌려보낼지 어떡해할까요? 결국은 캐나다에 있는 야생 동물원에 보내기로 했는데요 가기전, 오로라는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오로라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드는데요 과연 무슨 이야기를 만들까요?
아이들이 오로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한것 같아요 저라면 그런건 생각도 못했을 것 같은데 말이예요
연지 펠리컨즈는 야구팀이예요 한 아파트에서 만든 건데요 언젠가부터 위험하다고 야구가 금지되었어요 연지펠리컨즈는 어떻게 다시 야구를 하게 될까요?
저는 야구에는 관심이 진짜 아예 없어요 그런데 이건 신기하게도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야구를 하고싶다고 왜 안해야 되냐고 할머니와 아저씨에게 따지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용재의 형인 용우는 발달 장애인이예요 그래서 용재는 장애인인 형이 싫었지요 엄마 아빠가 없으면 용재가 형의 보호자라는 엄마의 말도 싫었구요 그러던 어느날, 형제의 엄마가 수술을 해야해서 용재가 형의 보호자가 되야하는 상황이 진짜 생겨버렸어요 과연 용재는 보호자의 역할을 잘 해낼수 있을까요?
저는 가족이 장애인이라면 슬플것 같은데요..ㅋㅋ 근데 용재는 형이 장애인이라서 싫다니.. 뭐 그럴수 있죠 그런데 그래도 전 잘 챙겨줄꺼예요!! :D 4장 영화를 만드는 과목이 생겼어요 주제는 좀비로 정했는데요 감독은 승우로 정했어요 소시지를 먹고 좀비로 변하는 내용의 영화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과연 영화는 무사히 잘 만들어질수 있을까요?
저는 연기를 진짜 잘하고 영상찍는 걸 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한번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김경화#북멘토#오늘의힙합#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 북멘토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북멘토 가치동화는 믿고 볼 수 있는 동화책 중 하나라고 할까요^^ 유명한 수상한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아이들의 일상에서 겪을 수 있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이지요.
북멘토 가치동화 54권 <오늘의 힙합>을 처음 보았을 때 힙합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예상이 맞았지만 <오늘의 힙합> 책 속에는 단편동화 4개의 이야기가 숨어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4개의 다른 이야기들의 소제목. 아이들이 관심있고 좋아할 만한 소재의 이야기라 우리 1호도 책 도착하자마자 그날 바로 클리어하더라구요. 2호는 초2. 아직 저학년 책 위주로 읽고 있는지라 <오늘의 힙합>은 일년즈음 뒤에 읽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책을 읽어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이렇게 단편동화로 되어 있어 하루에 한 이야기씩 읽자고 하면 우리 아들도 순순히(?) 재밌게 잘 읽어낼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오늘의 힙합>
로 제맘대로지만 한번 정해보구요. (1호: 11세, 2호: 9세이거든요^^) 4개의 다 다른 이야기지만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라는 점이었어요. 우리 가족은 야구를 참 좋아하고 롯데자이언츠의 팬이거든요. 야구에 아직 흥미를 못 붙인 7세 막내만 빼고 엄마 아빠 아이들은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두요 ㅋㅋ '빛나는 나의 야구 시즌' 은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아파트에서 좋아하는 야구연습을 하기 계속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참 예뻐보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야구를 좋아하니 언제 어디서든 야구를 하고 싶어하고 주인공 아이들처럼 집에 야구공, 글러브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마음껏 야구를 할 장소가 늘 문제이거든요. 아마 놀 장소가 부족한건 모든 아이들의 같은 고민이 아닐까싶은데요. 이런 고민을 주인공 아이들이 그들만의 생각으로 지혜롭게 해결해나가려고 하는 모습들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았어요. 다른 이야기들도 우리가 공동체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고민들을 담고 있답니다. 북극곰 오로라의 이야기 아파트에서 야구연습을 할 수 있는 방법 발달장애인 형과 함께 살아가기 우리반의 영화제작 이야기
아이들이 <오늘의 힙합>을 읽으면서 공동체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거에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오늘의 힙합> 가을에 읽기 딱 좋은 초등학생 가치동화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학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우리 아이들, 아이들의 방식,
#오늘의힙합 책은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물론 다른 3가지 이야기의 아이들의 모습도 정말 대견하고 멋지답니다.
첫 번째 이야기 : 그날의 오로라
두 번째 이야기 : 나의 빛나는 야구 시즌
야구 시합을 위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특훈을 하며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어요.
세 번째 이야기 : 오늘의 힙합
작가님 정말 최고십니다!
우리 착한 용재가 너무나 대견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안아주고 싶어요.
네 번째 이야기 : 엔딩 크레딧
ㅡ
#오늘의힙합 에 나오는 4개의 이야기.
#오늘의힙합 #김경화 #북멘토 |
|
북멘토 가치동화 - 오늘의 힙합 ? 저마다 맞닥뜨린 현실은 다르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고군분투 속에 이별하고 화해하고 협력하는 법을 터득하며 단단하고 올곧게 성장해 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틀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랍니다 가치동화 <오늘의 힙합>에서는 그날의 오로라, 나의 빛나는 야구 시즌, 오늘의 힙합, 엔딩 크레딧 등 내용을 만나볼 수 있네요 이러한 내용들로 독자에게 즐거움을 전사하고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함을 선물하고자 하는 저자의 바램이라고 합니다 숲을 품은, 생각의 씨앗 한 톨 -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를 한번 살펴볼까해요 얼마전에 읽었던 수상한 시리즈도 볼 수 있고 오늘의 힙합은 가치동화중 54권 내용입니다 1장에서는 북금곰 오로라와 그를 인터뷰한 나-남다움의 이야기다 북극곰 오로라는 어떻게 동물원에 오게 되었는지 그리고 북극곰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때 북극곰의 수명은 보통 25년에서 30년 정도 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동화속에서 오로라는 무사히 북극으로 가게되고 진짜 오로라를 보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되었을까요? 여운이 길게 남는 이야기네요 두번째 나의 빛나는 야구 시즌 이야기! 실제 야구 리즈들을 모아서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어요 야구 관련된 전문용어들도 동반되어 힙하게 읽어볼 수 있었고 야구에 대한 스토리를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의 힙합 이야기! 힙합하면 또한 뭐일까요? 랩아닐까 싶어요 오늘의 랩도 중간중간에 많이 등장하는데요 최근 대한민국은 랩 열풍이 대단하잖아요 케이팝, 랩, 쇼미더머니, 고등래버 등등 힙하고 핫하게 이슈되고 있는 내용들을 '오늘의 힙합'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읽어가다보면 친근함도 있고 이슈를 읽어내는 두눈을 키우고 오늘의 랩을 읽다보니 나도 어느덧 작사가 된 것 마냥 아이는 큰 자극을 받고 또 독서에 더욱 임하게 되는거 같아요 북멘토 신간 <오늘의 힙합> 아주 흥미롭고 깔깔~ 웃으면서 즐겁게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 너무 좋았어요! 좋은 도서 추천 꾸욱~ 하고 싶어용^^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내가 좋아하는 북멘토가치동화 시리즈.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가치를 찾고 느끼며 자신만의 방향을 정해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시리즈라 좋아한다. 글밥이 많지 않고 4편의 단편을 묶은 책이라 아이가 금방 읽어내려갈 줄 알았는데... 읽어내려가긴 쉬웠지만 초1 어린이는 야구와 힙합, 영화 제작이란 소재에 공감을 못했다ㅠㅠ 그래서 적어도 중학년은 되어야하지 않나 싶은 책 나는 4편의 이야기 모두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나의빛나는야구시즌 이 제일 좋았다 아이들의 취미 생활과 그 시즌에 활활 타오르는 투지, 반복되면서 재미와 긴장감을 잃고 흐지부지되지만 그 안에 몇 명에게는 남아 있는 불꽃의 씨앗 이런 것들이 현실감이 있었다. 아이들의 소리에 싫다고 계속 민원 넣는 일부 어른의 모습도 하이퍼리얼리즘 ㅠㅠㅋㅋ 여름날 나도 함께 야구를 즐기는 것같은 기분이 들게하는 단편이었다. 4편의 이야기 모두 아이들의 삶에 밀접하여 공감하면서 자신이라면 어떨까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였다. |
|
제목이 <오늘의 힙합>이어서 힙합에 대한 이야기인가 싶었다.
비단 북극곰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웃간의 화합이 중요하다는 부분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였다.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는 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
김경화 작가님의 <오늘의 힙합>은 4편의 따뜻한 단편동화집이다. 아이들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 이야기를 작가님의 따뜻한 글로 만나 세상에 탄생했다. 그 중 '오늘의 힙합'은 발달장애 형과 하루를 보내는 용재 이야기다. 아픈 형때문에 엄마 아빠의 관심에 밀리고, 친구들의 놀림을 받으며 꾹꾹 담아둔 마음을 랩으로 표현하는 용재. 그런 용재에게 형의 미술치료에 동행하는 하루는 하루지만 마음이 부담스럽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에 또 한번 상처 받고 말지만 형의 그림작품을 보고 오해를 푼다. 또 그림마다 담긴 '용우용재'사인에 용재도 용기를 내본다. '엔딩 크레딧'은 좀비 영화를 만드는 24명의 반 아이들의 고군분투기가 담겨있다. 영화를 만드는 동안 갈등과 화해를 담고 있다. 실제로 반 아이들이 영화를 한편 만드는 과정은 기술적인 문제보다 소통 과정속에 중재하는것이 더 힘든데 그 부분을 작가님이 잘 표현해 주셨다. 아마 이 책을 보고 나면 "선생님! 우리 영화만들어요!"할 것 같다. 학생들과 한 시간에 한편의 단편동화를 자주 읽는데 꼭 한번 읽어주고 싶은 단편들이다. 한예종에서 연출을 전공하셨다는 작가님의 경험이 담겨 있어서 더 재미있는 동화집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