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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길상효 글, 김상근 그림 <깊은 밤 필통 안에서>의 길상효 작가님과 <두더지의 소원> 김상근 작가님 그림까지 숲속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로 마음을 따스히 채워줄 동화를 소개해요 :) . . . 무려 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솔방울 신문사에 합격한 우리의 다람쥐 기자!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큰숲 마을의 취재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특종 잡기에 마음이 앞섰던 새내기 다람쥐 기자는 점차, 큰숲 마을 친구들의 소소하지만 훈훈한 일상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게 되는데요.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계절을 느끼며 코끝 찌잉- 가슴 따듯해지는 친구들의 이야기들을 솔방울신문의 기사로 만날 수 있어요^^ . . . 여름날, 땅 속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마침내 허물을 벗고 날아가는 매미, 첫 비행을 무사히 성공한 아기 물까치들. 망설이다 용기를 낸 모습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지요. 머나먼 북쪽에서 매년 겨울 큰숲마을을 찾아오는 쇠오리씨까지. 환한 달이 뜬 밤, 빙판 위에서 아름다운 선을 그리며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은 김연아 선수를 떠올리게 했어요 ^^ 추위에 꼼짝 못하는 다람쥐 기자에게는 추운 곳을 찾아다니는 쇠오리씨가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해보이지요. 그런 다람쥐 기자에게 “우리는 모두 다르게 태어나고 다르게 살아가니까요.” 라고 말하는 쇠오리 씨의 말에 감동받았답니다. 귀여움, 사랑스러움은 덤이고요! 다르게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그 속에서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는 걸 다시 한번 동물 친구들을 통해 배웠어요 ^^ 무엇보다 소중한건 바로 이런 이야기들이겠지요. . . . 다음 이야기 예고편도 깨알 재미를 주는데요! 다람쥐 기자는 드디어 기다리던 특종을 만나게 될까요? 다음 편을 기대하면서! 궁금하신 분들은 재빨리 솔방울 신문사를 찾아보시길 바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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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특유의 감성적인 그림체로 다람쥐와 고슴도치 같은 주요 캐릭터는 물론, 쇠오리, 물까치, 너구리 등의 동물들까지 생동감 넘치면서도 사랑스럽게 그려내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초보 기자가 마을 공동체 안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는 김상근의 따스한 감성과 서정성이 담긴 일러스트가 더해져 한층 더 깊은 감동과 여운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다음편 이야기도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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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1 (길상효 글, 김상근 그림, 비룡소) - 신문기사 쓰는 법 - ![]()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는 7세 이상을 위한 초록단계와 저학년 이상을 위한 주홍단계로 구분됩니다. 비룡소 주홍단계 중 둘째 아들이 재밌게 읽은 책은 <꽝 없는 뽑기 기계>와 <만복이네 떡집> 1~10권 시리즈, <오리부리 이야기>가 있어요. 계속 출간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로 나온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도 큰 인기를 끌겠다는 예감입니다. 책 표지에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귀여운 다람쥐가 보입니다. "1. 제보를 받습니다."로 시리즈를 여는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길상효 작가는 엄마가 되어 어린이 책을 다시 손에 쥔 이후로 어린이·청소년들과 함께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 <깊은 밤 필통 안에서>로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22년 <동갑>으로 웅진주니어 그림책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이 책의 차례는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다람쥐 기자가 솔방울 신문사에서 일하게 됐어요. 솔방울 신문사에는 고슴도치 기자가 선임으로 일하고 있었죠. 다람쥐 기자는 수습기자로서 이것저것 취재를 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은 급하고 사건을 찾지만 무엇을 써야 할지 헤매고 있던 중 고슴도치 기자는 계절 소식을 짧게 써달라고 합니다. 다람쥐 기자는 큰 사건을 취재하고 싶은데 계절 소식은 시시하게 느껴졌어요.
![]() 그러다 마감시간을 앞두고 매미가 날개돋이를 한 이후 남은 허물을 사진 찍어 "오래 기다린 여름"이라고 이름을 붙였지요. 생각보다 좋은 반응에 다람쥐 기자는 "해마다 오는 여름도 해마다 오는 무더위도 소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처음"(p.27) 알게 됩니다. 2. 제보를 받습니다. 다람쥐 기자는 이제 연습 기자 딱지를 떼고 정식 기자가 돼요. 제보도 받기 시작했죠. 제보를 통해 날개 연습을 하는 아기 물까치새를 취재하러 가게 됩니다. 기다림 끝에 막내 물까치새가 막 날아오려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기사를 완성합니다. ![]() 3. 만나고 싶었습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다람쥐 기자가 적당한 추위를 찾아 이동하는 철새 쇠오리씨를 인터뷰하게 됩니다. 인터뷰 전 자료조사도 잊지 않았지요. ![]() 쇠오리씨는 빙수를 먹어보지 못했대요. 빙수는 여름에 즐겨먹는 간식이니까요. 그래서 다람쥐 기자는 '만나고 싶었습니다' 기사를 완성 후 빙수와 함께 쇠오리씨를 찾아가지만 날이 일찍 따뜻해졌다며 이미 떠난 뒤였더라고요. 그렇게 점차 성장하는 다람쥐 기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퇴근 무렵 전화가 울리고, 전화로 무언가 특종이 될만한 제보를 받게 되는 다람쥐 기자!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초2인 둘째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날이 예전처럼 춥지가 않아 다음 겨울부터는 북쪽 마을에 머물겠다는 쇠오리의 말을 기억에 남는 문장으로 꼽았습니다. "이번 겨울이 이곳에서 보내는 마지막 겨울이에요." 다람쥐가 신문을 쓰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고 하며, 2권도 기대하는 모습이 비쳤습니다. 2권에서는 어떤 사건들이 펼쳐지고 취재하며, 다람쥐 기자가 성장하게 될지 저도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다람쥐 기자가 신문기사를 써나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왠지 블로그 글감 찾는 것과도 연결되어 생각되었어요. 별것 아닌 것 같은 일상도 충분히 블로그 글감이 될 수 있기도 하죠. 그리고 사진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고요. 이러한 과정을 책 맨 뒤에 따로 정리되어 있기도 합니다. 다람쥐 기자가 신문기사 쓰는 법
![]()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는 초등 1~2학년 감성에 딱 맞는 수준의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또 다른 추천할 만한 시리즈입니다. - 꽝 없는 뽑기 기계 -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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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평범한 일상의 기쁨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매일 행복한 일만 있는 인생은 없다 매일 특별한 일만 있는 인생은 없다 그런 인생을 살게 해줄 수 없다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기쁨의 순간을 발견하는 능력 ??그것을 갖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그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지 못한다면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게 될까요? 1. 불만족감 일상에서 작은 기쁨을 찾지 못하면, 지속적으로 큰 행복을 추구하게 되고, 그로 인해 불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 일상의 작은 즐거움 없으면 스트레스가 쌓임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찾기 어려워질 수 있구요 3. 소외감 주변 사람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인식하지 못하면,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거나 깊은 연결이 어려워질 수 있죠 사소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 알아채는 연습 아이와 책 읽으면서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특별한 일만 기삿거리로 생각한 다람쥐 기자 하지만 오랜 기다림 끝 매미가 허물 벗는 걸 보며 일상 속 반짝이는 귀한 순간을 조금 알 것 같아요 반복되는 계절의 변화속에서 반짝 빛나는 순간 알아채고 행복을 누리기?? 나머지 두 이야기에서도 평범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 알아채야 할 이야기 ?? 따뜻하면서 무해한 동화책입니다?? 초등 저학년 추천이고요 그림이 정말 귀여운데 까막눈 7세도 그림보고 따라그리기까지 열심히 하더라구요 ?? 참, 우리 아이들에게 배경지식이 될만한 내용들도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자가 하는 일, 글쓰기의 방법, 기후변화 등 다음편이 궁금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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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다람쥐 한마리가 씽긋 웃고 있는 그림이 꾀나 사랑스러운 이번 작품은 다람쥐 뿐만 아니라 고슴도치, 쇠오리, 물까치, 너구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데요, 주인공 다람쥐 기자는 세상을 놀라게할 대단한 뉴스거리를 찾아 헤메다가 우연히 매미의 날개돋이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껍질에서 깨어 날개를 펼치는 경이로운 장면을 한 줄 기사로 써 솔방울 신문에 데뷔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난생 처음 인터뷰도 해보게 되고 좋은 기자가 되기 위해 사전 조사도 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죠. 그리고 만나게 된 인터뷰 대상자 쇠오리씨. 추위를 찾아 먼 거리를 오가며 사는 쇠오리 씨는 겨울철에만 솔방울 마을에 머무르는 겨울 철새인데요, 이처럼 큰 숲 마을의 다양한 인물들을 취재 하면서 모두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는 다람쥐 기자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어제와 다를 것이 없는 큰 숲 마을에서 기가막힌 기삿거리를 찾아 헤매이던 의욕만 앞선 다람쥐 기자가 사사로운 소식에도 이야기를 나누는 마을 사람들을 보고 점차 변화하는 모습은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삶과도 같은데요,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는 큰 성취나 미래의 성공만을 바라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에서 행복을 느끼면 스트레스도 줄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음을 전하는 그야말로 마음 따뜻한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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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룡소:)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 : 제보를 받습니다! 국내 판매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깊은 밤 필통 안에서』의 작가 길상효와 김상근 화가가 함께 만들어 낸 따뜻함의 환상 콜라보~~ 신작 저학년 동화가 비룡소에서 출간된 귀여운 초보 다람쥐 기자의 유쾌 발랄 성장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ㅡ 목차 ㅡ 오래 기다린 여름 제보를 받습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 무려 7대 1의 경쟁을 뚫고 솔방울 신문사 기자로 당당하게 합격한 주인공은 바로바로~~ 평소 호기심도 많고 책과 신문을 즐겨 읽고 특장점인 발빠른 다람쥐 기자!! 기사를 쓰기 위해 취재를 해야하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가, 육하원칙에 맞춰 알아내는 일을 시작하며!! 솔방울 신문사에 입사해 다람쥐기자만의 특종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쉽지않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고슴도치 기자는 큰숲마을의 일상을 소개해 보라는 제안한다!! 하지만...다람쥐기자는 일상속에서 찾는 시시한 기사보다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기사를 쓰고 싶다!! 다람쥐기자는 모두가 깜짝 놀라게 할 특종을 잡을 수 있을까요??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제목처럼 의욕 넘치고 씩씩한 다람쥐 기자가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모습을 함께 느껴볼 수 있어요:)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 초등저학년 책읽기 독립하기에 딱 좋은 창작동화같아요~~ 1학년 2학년 친구들 모여라!! ?? 다람쥐 기자님 만나러가자:) #비룡소 #연못지기36기 #무엇이든다람쥐기자 #국내도서 #창작동화 #저학년추천도서 #1학년 #2학년 #1학년추천도서 #2학년추천도서 #3학년 #4학년 #3학년추천도서 #4학년추천도서 @birbirs 연못지기 36기 네번째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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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종 기사를 내고 싶은 솔방울 신문사의 새내기 기자인 다람쥐 기자. 큰 사건만을 찾던 다람쥐 기자는 잔잔한 일상의 행복이야기도 중요한 기사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따뜻한 그림과 함께 점점 성장해 나가는 다람쥐 기자의 이야기예요. 새내기 기자의 성장기와 함께 소소한 일상 속에서 기다림, 탄생의 기쁨, 도전과 용기의 특별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 표지에 '나 기자예요~!' 라고 당당히 포즈를 잡고 있는 다람쥐를 보니 너무 귀여워요. 똘망똘망~ 진짜 특종 하나 물고 올 것 같은 모습입니다. 아이도 그런 다람쥐를 보더니 관심을 가지네요. ![]() 저와 아이가 인상 깊게 본 것은 쇠오리 씨의 이야기 예요. 흔하게 듣던 말인데도 쇠오리 씨가 말하니 감동적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르게 태어나고 다르게 살아가니까요." (63쪽) 쇠오리 씨가 씨앗 빙수의 맛을 보지 못하고 떠나는 부분은 너무 슬펐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며 저도 모르게 울컥 ㅠ 추운 곳에서만 사는 쇠오리 씨에게 큰숲 마을의 여름을 보여주고 싶었던 다람쥐 기자의 예쁜 마음씨가 쇠오리 씨에게 전달되기를 ~ 빙수 맛 좀 보고 떠나게 해주시지ㅜ . 다음 이야기에서 말하는 특종은 돼지가 새끼를 낳았다는 내용일 것 같다고 추측했어요. 과연 아이의 추측이 맞을지... . ☆엄마표 독후활동☆ 신문 기사 쓰기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가)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기사로 써보기 _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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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효 작가 x 김상근 화가의 환상 콜라보 귀여운 초보 다람쥐 기자의 유쾌 발랄 성장기 _ 글: 길상효 그림: 김상근 제목: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1 - 제보를 받습니다 출판사: 비룡소 발행일: 2024. 07. 04. 쪽수: 88쪽 가격: 13,000원 책 읽기와 글쓰기에 길잡이가 되어 주는 동화. 논술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생각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이야기들의 모음. [난 책읽기가 좋아] 주홍 단계 시리즈 새로운 주인공은 무려 7대 1의 경쟁을 뚫고 솔방울 신문사에 들어온 다람쥐 기자다. "특종 기사를 쓰려면 사건이 필요해. 그것도 큰 사건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기사를 쓰고 싶었지만 초록으로 물든 큰숲 마을은 한가롭기만 하다. 왜 사건이 안 일어나지? 사건이 일어나야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쓸 텐데. 두 눈을 부릅뜨고 다녀 봐도 기사로 쓸만한 사건이 없다. 투덜거리던 다람쥐 기자는 우연히 껍질 밖으로 나오려고 꿈틀대는 매미를 목격한다. 그리고 허물을 남기고 날아간 매미의 마음을 생각하며, 짧은 기사 한 줄을 완성한다. '오래 기다린 여름' 다람쥐 기자는 해마다 오는 여름도, 해마다 오는 무더위도 충분히 소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차츰차츰 깨닫는다. 아기 물까치들의 첫 비행, 큰숲 어린이합창단 공연 소식, 머지않아 떠날 쇠오리 씨 기사까지. 모든 게 서툰 다람쥐가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진정한 기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따스하게 담았다. 잔잔한 일상에서 의미를 발견했던 1권. 다음 이야기에서는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 모양이다. 특종 기사를 쓰고 싶은 다람쥐 기자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림책에서 줄글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기 좋은 책.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연못지기36기 #4차도서 #난책읽기가좋아 #무엇이든다람쥐기자 #길상효 #김상근 #비룡소 @birbirs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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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딱 좋은 창작동화로 귀여운 동물이 등장해 기자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예요. 너무 작지 않고 적당한 크기의 글자와 색감이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 덕분에 책 읽을 때 지루하지 않답니다. 저희 집 초등 2학년 아들이 줄글 책 좋아하지 않는데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책은 다람쥐 모습에 호기심이 생겼는지 냉큼 읽어보더라고요. 읽기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내용도 재미있어 아들이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고 합니다.
비룡소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표지에 등장한 귀여운 다람쥐가 이 책의 주인공인 다람쥐 기자입니다. 다람쥐 기자는 평소 호기심도 많고 책과 신문을 즐겨 읽는다고 해요. 또 기사를 쓰려면 취재를 해야 하는데 취재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가, 이것을 알아내는 일이라고 해요. 책을 통해 기자의 생활을 엿볼 수 있고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어요. 솔방울 신문사에 입사해 특종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고슴도치 기자는 큰숲마을의 일상을 소개해 보면 어떠냐는 제안에 시시한 일 보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기사를 쓰고 싶다고 하죠. 그러나 평화로운 큰 숲마을에서 특종을 잡기란 어려운 일이었어요. 특종을 찾던 다람쥐 기자는 취재도 중 매미가 껍질에서 깨어나 날개를 펼치는 모습을 오랜 시간 관찰했어요. 그리고 매미가 날아가고 남은 허물을 사진으로 찍고 그 사진 아래 오래 기다린 여름이라고 기사를 썼죠. 이 기사를 통해 큰 숲 동물들은 앞으로 다가올 계절 여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요. 그 모습을 본 다람쥐는 놀라운 특종도 좋지만 평범하지만 모두가 공감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찾기 시작하죠.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매고 서툴렀지만 기자로써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함께 성취감도 느껴고 마음도 따뜻해져요.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제목처럼 의욕 넘치고 씩씩한 다람쥐 기자가 직업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모습을 함께 느껴보세요.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 비룡소의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글 밥 늘리는데 참 좋은 동화예요. 첫째도 초 1~2학년 때 즐겨읽었던 책으로 4학년인 지금도 한 번씩 읽는 걸 좋아한답니다.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연령별로 나누어져 있어 단계적으로 읽기도 좋아요. 비룡소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는 주홍 단계로 초등학교 저학년 이상 추천하며 책 읽기와 글쓰기에 길잡이가 되어 주는 동화입니다. 특히 논술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논술 학원을 다니는데 문학 글쓰기 할 때 비룡소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 많이 활용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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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책을 만날 때 작가 이름을 먼저 보는편이다. 이번 책은 길상효 작가님과 김상근 작가님의 이름이 써있다. 길상효 작가님의 <깊은 밤 필통 안에서>는 워낙 다양한 곳에서 추천도서로 꼽히는 책이라 유명하고, 김상근 작가님은 '두더지 시리즈' 그림책들의 팬이라서 너무나 반갑다. 시작부터 책에 대한 기대와 호감이 올라간다. 이 동화책은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며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완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림 위주인 그림책만 보다가 동화책을 읽자고 할 때 아이들은 글자 수에 놀라 부담감을 느끼고 도망가 버리곤 한다. 그럴수록 귀여운 그림이 필수이고, 금방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입부가 짧은 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이 동화책은 그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한마디로 동화책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의욕이 앞서는 새내기 다람쥐 기자가 큰 사건만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아름다운 광경을 계기로 진정한 기사란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일상 속 특별함을 보는 눈을 배울 수 있다. 거기에 기사를 쓰는 과정, 동물들의 특징에 대한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는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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